〈 208화 〉207화.
207화.
바위
올려준다.약속대로 모인 동석한 파티는 다시 허진인을 찾아 그에게 부탁한 약을 받았다.
내단을
받은[허진인 특제 바위 지네 영약 - 사람에소코트라 황야의황야의 바위 지네의 내단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바위 지네의 날렵하고 수예민한 능력만 추출했다. 복용하면 지네처럼 다릿심이 좋아지고 신경반응이 더욱 높아지는 신비한 경험을 할경험을 수 있을 약을것이다. 순발력 상승을좋아지고 기대할 수 있다.]
“순발력이
먼저 받은 것은 허진인이 만든 특제 바위 지네 영약이었다.
허진인이 알려준 대로 총 45개가 만들어졌는데 동석은 이 영약을 한 사람에 2개씩 한공평하게 나눠갖기로 하고 먹었다.
먼저
“순발력이 10이나 오르네? 하나에 10씩인가?”
사람에
바위 다릿심이지네의 영약 1개는 순발력을 +10을 올려준다.
2개씩지네의 먹으면서 순수 순발력이 +20씩 올랐다.
동석, 재준, 지윤만 태능선사의바위 가호 덕분에 +20퍼센트를 영약이었다.더 받아서 허진인이24씩 상승했다.
“능력치 올리기 쉽네. 기대할우리 그냥 지네 같은수 거만 계속 사냥하고추출했다. 포인트 모을까?”
“허허. 약효는 그렇게 자주특제 볼 수 없다네. 아무리 잘 정제해도 약은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기는 법이야.”지네의
“부작용이요?”
신경반응이“그래. 장기가 망가지거나 약의소코트라 독성으로 몸에 이상이 하고생기는 게지. 해독제나 치료제라면 조금씩 자주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이런예민한 영약도 복용 한도가2개씩 정해져 있으니 너무 많이 먹지먹었다. 않는 게 좋아.”
“최대지네처럼 몇 개까지 먹어도 되는데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네만, 보통 같은 영약을 10개 이상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지. 부작용이 생기지 않아도 효험이 쌓이면 더는 약발이 듣지 않을 영약이었다.것이네.”
“신체가허진인이 순발력을약효에 대한 면역력을 갖게 허진인이된다는 말이군요.”
“같은 약을 많이 먹어도 강해질 동석수 없는 거야?”찾아
“120년산 산삼 먹으면207화. 그 아랫것들 먹어도 효과가 없는능력만 것과 동석은비슷한 1개는이치겠지. 죽지는 않지만, 약효는 기대할 먹었다.수 없다는 말일 거야.”
“이- 처자 말대로라네. 자네들은 선신들의 배려로 이곳에서도, 다른 영약세상에서도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지. 하지만 그렇다고추출했다. 해서 자네들 몸이 이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라네. 그러니바위 과욕은 금물이야.”
“선신의 배려요…?”
“자네들이 이곳으로 귀환하면 몸을 회복하는부탁한 것 말일세.”나눠갖기로
“아. 게임에 이용해서참여하기 전으로만든 몸이 지네돌아가는 그거 말이죠?”
“음?바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 보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금 다르네.”특제
“네?”
“정확히는 게임에 참여하기 전으로 몸이 되돌아가는 게 아니라 부정적인 효과만만들어졌는데 사라지는 것이라네. 나눠갖기로선신들이 배려해 준 것이지. 무조건 게임에 참여하기허진인이 전의내단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었다면, 기억도 경험도 다 사라질 테니 말이야.”
“그럼, 영약이었다.우리한테 좋은모인 효과만 남고 그렇지 않은 효과만 사라진다. 그런 45개가말씀인 거죠?”
“그래. 약의이용해서 효험도 그경험을 일환이라네. 그러니 게임에 들어가서 약재를 그에게발견해도 무작정 많이 먹지 말고바위 내게지네의 가져와서 상의하게나. 내가- 부작용이 나눠갖기로생기지 않도록 정제하고 복용 가능한 양을2개씩 정해줄 터이니.”
게임에 참여하기 전으로 몸이 복구되지만, 긍정적인 효과는 남는다는능력만 말이다.
약효특제 역시 긍정적인 효과이기 경험을때문에 귀환 후에 그 효과가 남는다. 그래서 약효가 지닌 부작용도 그대로 따라온다.
지네결국, 몸에 좋은 약을한 수발견해도 무턱대고 많이 주워 먹으면 지네처럼게임에 돌아와서도 부작용으로 골병을 앓으니, 전문가와총 상담하고 먹을 필요가 있다.
‘대성림에 약초나 만들었다.영약이 많이 있으니까. 너무 욕심내지 말라는 말이구나.’
1개는“조언 것이다.감사합니다.”
동석은한 허진인이 자신들을허진인이 위해서 귀한 모인말을 해줬음을올려준다. 인지하곤 남은 영약 5개를 자신이 챙겼다.
남은 5개는 그가 먹었다.
같은 약은찾아 최대 10개까지라고바위 순발력했으니 아직 여유도 있고, 리반과의 전투바위 후 좀 더 공평하게빨라지고 싶은지네의 순발력욕심이 생긴 탓이다.
살짝 불만을 품은 동료도 있었지만, 영약을 자신이 먹는 대신 해독제 값과 허진인의 수고비 등을 신비한모두 그가 부담하기로 했다.
비용 문제를하고 언급하자 모두 수긍했다.
덕분에 그는 혼자 순발력 +60을 추가로 높일 수 있었다.
“다음은 이걸세.”지네
[허진인 특제 도마뱀붙이 먼저영약 - 소코트라+10을 황야의 스파이크 리저드의 내단으로 만들었다. 화를 누그러뜨리고 열을 지네의다스리는 효과 외에도 바위더위를 버티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체력과 근력을 높여준다.]
영약이었다.다음 영약이 나왔다.
이번엔 특제스파이크 리저드의 내단으로오르네? 오르네?만든 도마뱀붙이 영약으로“순발력이 체력과 근력을 높여주는 효험과 열을 다스리고 더위를 버티는 효험이 하고있었다.
영약이것은 총 30개가 바위나왔기에 1인당지네의 1개씩지네의 나눠한 먹었다.
날렵하고1개만 먹었는데도 가호 효과 2개씩없이 근력이 20이나 상승했다.
3만 포인트짜리 몬스터를 사냥해서 바위얻는 내단인 만큼 효과가 좋았다.
이용해서“남은 10개는 어쩔까? 누구 갖고 싶은 상승을사람 있으면 말해서10씩인가?” 나한테 사.복용하면 개당 15만에 팔아 줄 테니까.”
“내가 살래.신경반응이 일시불로.”
동석이 묻자 재준이총 사겠다며 나섰다.
카드도 없으면서 것은카드를 꺼내는 시늉을 더욱한 지네의그는 전 재산을 도마뱀붙이의 영약을 사는데 다 써버렸다.
재준은 포인트에 여유가 있었다.
경험을봉인을 풀기 만든위해서 15만 포인트를 썼지만, 젬 이터 광물을 구매하지 않아서“순발력이 남들보다 35만 정도만들었다. 더 여유가 있었다.
거기에“순발력이 더해서 기존의 20만 포인트와 매직 등급을 팔면서 받은 대금 +30만까지 합치면 영약을있을 사람에구매할 정도는 됐다.
그는 그 포인트로있을 동석에게10씩인가?” 남은 영약을 구매했다.
하지만 전부 다 구매하지는찾아 못하고 5개를1개는 사는데 그쳤다.
동석은 재준에게 받은 포인트는 해독제만든 값과 수고비에 보태기로 하고 남은 5개를 만든자신이 마저 먹었다.
두 사람은 도마뱀붙이의 영약을 과자 먹듯이이용해서 입에 구겨 넣더니 으적으적 씹어 먹었다.
하나에맛은 없었지만, 두 사람의 근력은 단숨에 144가 상승했다.
바위나머지는 본래대로 20씩 지윤만 24가 상승했다.
이용해서
“이것도 받게.”
동석은 땅거미 환약과 탕약 그리고 다릿심이대성림에서 쓸 해독제도 받았다.
[땅거미 환약 - 간 기능이 향상되는 그에게효과가 있다. 면역력과 해독력을 높여준다. 학질, 결핵 등에 도움이 허진인이된다. 날벌레에게 물려도 약속대로안심이다. 최소 하나에열흘 동안은 바위벌레에 물려도 끄떡없으니 모기가 싫은지네의 사람은먼저 올려준다.먹도록 하자.]
땅거미 환약은 날벌레에게 물려도 가려움증이나 그와 관련된 병의 있다.]면역이 생기는 약이다.
말리라아 같은 질병을 옮기는 모기로부터 면역력을 경험을얻는 셈인데, 열흘짜리 파상풍 주사로 생각하면 편했다.
22개가 나왔기에 1인당10씩인가?” 1개씩 받아서영약을 그 자리에서 바위바로 먹었다.
약효도 열흘이고 일찍 바위먹도 별 상관지네의 없기에 나중에 챙겨주는 것보다 미리 먹어서 짐을 줄였다.
미리수 먹으면서 2개가 남았다.
남은 2개는 동석이 예민한챙겼다.
이
“가격은 부탁한얼마입니까?”
“약초값과 수고비로 300만은 받아야 하네만…. 아는 사이이기도 하고, 직접 구해온 물건도 많으니.수 270만 포인트만 주게나.”
“예.”
거금이었지만, 지네동석은 여유롭게 대금을 치렀다.
재준에게허진인이 받은복용하면 포인트 75만과 기존의 200만으로 구매했다. 약속대로그러고도 그에게는 210만이나 되는 포인트가 남아 있었다.지네
레이드 날짜를 기다리는 사흘 동안 데스매치에 참여하면서모인 번 포인트 그리고 장비를 만들었다.처분하면서 남은 포인트였다.
“잘 받았네. 몸조심해서+10을 다녀오게.”
“감사합니다. 그럼.”
배웅하는 허진인을 뒤로하고 동석은 남은 포인트를2개씩 확인했다.
‘릴리드에게공평하게 줄 포인트 200만을 빼면 10만인가. 승급하려면 오르네?지금부터는 포인트를 조금 아끼는 게 좋겠어.’
더욱그는 지네의이어서 릴리드에게 향했다.
동석릴리드는 평소처럼 야릇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나 오늘은 평소보다 아주더욱 바위약간 눈그늘이 져 있었다.
어깨도 살짝 처지고 피부도 아주 약간 푸석푸석했는데,수 모두 동석이 주문한 장비의 납품일을 맞추느라 밤샘을 한 탓이다.
“물건은 다만든 됐습니까?”
“그래. 다 만들었어. 지네의11인분, 치수는 몰라서 벨트를 달았어. 조이면서 조율하면 될 거야.”
“벨트요? 벨트는 끊어질207화. 우려가 있는 게….”
“그런 걱정은 하지 마. 튼튼한높아지는 소재를 써서 아주 튼튼하니까. 한어지간해서는 망가지지부탁한 않을 거야. 높은 레벨의 오러로 벤다면좋아지고 어쩔 수 허진인이없겠지만.”
설명한 릴리드가 나무 상자에 담긴 장구를 보여주었다.
20개의모인 나무207화. 상자가 3열로 나란히찾아 놓여 있었고, 것은그 안에영약 주문한 방어구가 10씩인가?”들어 있었다.
[리저드 아머 세트능력만 - 제11마계 할서큐버스 바위디자이너 릴리드가 자신의“순발력이 다릿심이공방에서 애정을 담아다릿심이 제작했다. 스파이크 리저드의모인 소재가 지닌 특징을 아주 잘 살렸다. 열에 강하고, 충격을 줄여준다. 디자인은 21세기 지구와 마계의 +10을디자인이 섞였다. 높은 수준의 마족이라면 메이드 인 릴리드의신경반응이 작품을 알아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리저드 각반(세트) - 경험을스파이크 리저드의 45개가가죽, 힘줄,[허진인 뼈, 마석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매우 하나에튼튼하며 충격을 줄여준다. 근력&체력&마력+25. 특수효과 단단함Lv35 완충Lv33.]
영약
지네[리저드 가슴보호대(세트) - 스파이크순발력 리저드의 가죽, 힘줄, 뼈, 마석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매우 허진인이튼튼하며 충격을 줄여준다. 지네의근력&체력&마력+25. 특수효과 단단함Lv40 충격흡수Lv35.]
바위[리저드 팔목보호대(세트) - 스파이크 리저드의 가죽, 힘줄, 좋아지고뼈, 마석을 이용해서 것은만들었다. 매우 튼튼하며 충격을허진인이 줄여준다.사람에 근력&체력&마력+25. 특수효과 단단함Lv35 방검Lv33.]
[리저드추출했다. 숄더 아머(세트) - 스파이크 리저드의1개는 가죽, 힘줄, 뼈,알려준 마석을 이용해서이용해서 만들었다. 매우 튼튼하며 충격을 줄여준다. 근력&체력&마력+25. 특수효과 단단함Lv33 강철피부Lv33.]
있다.]
[4세트 - 하고모래바람의 가호 +10%.]
[리저드 야구허진인이 모자지네 - 스파이크 리저드의 가죽과 힘줄로 제작했다. 릴리드가 영혼석을 상승을구해온 “순발력이참가자들을 위해 직접 만들었다. 마력+100.]
동석은각반, 가슴보호대, 받았다.팔목보호대, 숄더 아머는 세트였다.
신기루 같은 환각에 대한 사람에저항력을 높여주는 모래바람의 부탁한가호가 세트 지네효과로 부여되어 있었다.
마지막 모자는 세트 장비는 아니고 자투리로 만든 물건이었다.
1개밖에 없었는데, 동석을 위해 릴리드가 특별히 만든 물건이었다.
“넌 항상 한모자를 쓰고 다녀서 만들어 봤어. 효과도사람에 멋도허진인을 없는수 모자 그만 쓰고 이걸 쓰도록 해.”
“…감사합니다.”
영약동석은 릴리드가 직접 내민할 모자를 받아서 머리에 쓰고 장비를 확인했다.
숄더 아머는 과하지 튀어나오지 않고 적당히 굴곡진45개가 형태로 어깨를 감싸는 모양이었고, 팔목보호대는 영약돌돌 영약이었다.말아 놓은 골판지처럼 ‘C’자높아지는 모양에 손목부터 팔꿈치 아래까지 감는 형태였다.
가슴보호대는 쇄골의 반예민한 뼘 아래부터 명치수 바로 아래까지 이어지는 역삼각형 약을모양이었다.
겉이 맨들맨들했하면서도 딱딱했다.
각반은 무릎부터 발목까지 쭉10이나 내려가 정강이를 보호하는 디자인에 차돌처럼 단단했다.먼저
네 장비 모두 안감은 거칠지 않고 부드럽고, 겉은 강철처럼 딱딱해 실용적이었다.
릴리드가 말한 대로 벨트를 조이는 그에게식으로 좋아지고착용하는 방식이어서1개는 사이즈 문제도 걱정이 없을 듯했다.
예민한
“디자인도, 색깔도 나쁘지 않네.”
“뭔가 판타지 영화에서 본 방어구 같아.바위 207화.몸에 덧대는 그거.”공평하게
“사막에서 작전하는 군인 특수부대허진인이 장비 같기도 하네. 좀먼저 멋있을지도?”
방어구에 대한만들어졌는데 반응이 좋았다.
다들능력만 마음에 들어 하는 눈치였다.
“최대한 지금 입은 옷에다릿심이 걸치기 좋게 45개가만들었어. 마법사들도 착용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저 여자애들이랑 신경반응이영감한테도 줘. 뭐라도 지네더 착용해야황야의 안전할 것 아니야.1개는 영약안 그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1인분이 더 많네요.”
“어깨만든 하나 더 만들 거 하나씩 빼서2개씩 1인분 추가했어. 새로 추가된 지네처럼친구들 것까지 끼워주면 좋을 것 같았거든.”
릴리드가 유경과내단을 준우를 보면서 말했다.다시
두 사람이 파티에 합류한 것 같아서 11인분을예민한 만들었다는2개씩 뜻이었다.
“누구는 허진인이장비를 받는데, 누구는 못 받으면 [허진인억울하니까. 차별은 안 좋은 법이잖아?”
나눠갖기로
릴리드는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싸운 알하자르를 생각하며 말했다.
알하자르를 향한 호감 탓인지 몰라도 차별이나 편견을 품지신비한 약속대로않게 하도록 노력하는 모인티가 났다.
“감사합니다.상승을 더욱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한
“별로 수고스럽지 않았으니까.만들었다. 그렇게까지 감사할 것 없어. 그보다도 사람이 더 있을받은 줄은 몰랐어.경험을 9명이나 더 허진인이있었다니. 의외로 규모가나눠갖기로 있네.부탁한 이번에 더 늘린 거야?”
207화.
총
릴리드는 파티 뒤에만든 있는 집으로 길드와 백일고 학생들을 보며 말했다.
사흘 전 찾아왔을 경험을때는 훈련 중인 바위재준을 빼고 10명이었다. 그래서 11인분을먹었다. 맞춰준예민한 것인데 9명이나 더 있어서 조금 당황하고이용해서 약을있었다.
특제
바위“망가진 성채에 갈 때부터입니다. 거기서 생사고락을 높아지는함께했죠.”
“그래? 아쉽네. 소재가 그에게좀 더 있었으면“순발력이 저 친구들 몫도 만들었을 텐데. 물론, 기한은 더나눠갖기로 늘어났겠지만 약을말이야.”
“저들은 저들특제 10이나나름대로 갑옷을 착용하고 있으니 괜찮겠죠. 그리고 그만큼의 장비와 포인트를 이미 보상으로지네의 줬습니다.”
있다.]“호오? 하고철저하네. 대단해, 대견해.”올려준다.
“감사합니다.”
“누님. 저도 칭찬해주세요! 알하자르 마무리한 게 바로 저니까!”10이나
“그래. 철딱서니 너도 잘했어.”
“야호! 칭찬받았다!”있을
“뭘 그렇게받은 먼저좋아해?”
“훗! 미녀의 칭찬은 언제나 허진인이남자를 [허진인설레게 하는 법이니까!”
“미친놈.”
재준의 환호에 민호가 일침을 가했지만, 장비 획득과 능력치 상승으로 재준의 텐션은신경반응이 쉬이 영약가라앉지 않았다.
“아무튼, 내가 고생해서 만들었으니까. 가서 다치지 말고 사람에잘해. 사망자 없이. 알겠지?”
“노력하겠습니다.”
기대할
릴리드의 응원을 받은 동석은 모자부터 갈아쓰더니 나머지 아머를 착용했다.
배틀메이지의 각반을지네의 나눠갖기로차고 있어서 각반이 겹쳤지만, 배틀메이지의 각반보다 릴리드가 새로동석 만든 각반의 효과가 더지네 할좋았기에 그것을 착용하고 배틀메이지 각반은 벗어서 가방에 챙겼다.
“깔맞춤이라도 한 것 같네.”영약을
“나도 만들어 달라고 할까?”
“다음에 순발력맞추든지 동석해.”
백일고 바위학생들과 집으로 길드 사람들은 조금 부럽다는 듯이할 쳐다보았다.
바위하지만 바위이번엔 나눠줄 수 없기에 사흘 전에 릴리드의 가게에 신비한들렀던 사람들만파티는 아머 세트를경험을 착용해 준비를 마쳤다.
“그럼, 출발합시다.”
장비를 다 착용한 동석이 먼저대로 출발하자 나머지가 그를 기대할따랐다.
그들은 곧바로 중앙신단으로지네의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