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7화 〉2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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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화.
이유는
당연히
동석 파티가 참여한포인트를 이번 No.201230 게임에는 총 4개 그룹이 참여했다.
1번 그룹 동석이들이 먼저파티 20명.
2번 그룹 제니스 파티 약쟁이 50명.
3번인원이 그룹 파티정선과 블루 클럽 파티벌기 사람들 20명.
4번 그룹 순전히이수와 추형이 주도하는 게임에는치라 교도 10명.이유는
이렇게 총 100명이다.
먼저인원이 1번10명. 그룹 No.201230제니스 파티다.
약쟁이로 이뤄진동석 이들이 이번 레이드에 참여한 이유는 순전히 포인트를 벌기 위함이다.
기본적인 당연히방침은 워울프와 일반 울프레무스 등포인트를 대성림에만큼 있는 일반몬스터를 모조리 사냥해서 포인트를 순전히모으는 것이며 당연히 레이드 몬스터인 로물루스, 레무스 또한 노리고 있었다.
인원이 가장 많은 만큼 그들은 레이드 몬스터에서이번 그치지 않고 포인트가 되는 몬스터란 몬스터는 다 쓸어버릴 계획이었다.
있었다.워울프의 등강함을 생각하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4개 몬스터를제니스 파티의 리더 한사장은참여한 자신이 있었다.
그도사람들 그럴 것이 그와 부하들은 총기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AK-47,
동석에게 살해당한 강주환이 제작한 총기였다.
소총이 경매소의 매물로 올라올 때마다 눈치 빠른 한사장이 선점해서 구매한 물건이었다.
그가 노련하게 행동한 덕분에 제니스 20명.파티의 그룹약쟁이들은 아프리카포인트를 반군처럼 개개인이 AK-47소총으로 위함이다.무장하고 있었다.
AK소총의 No.201230간편한 조작법과 총기 자체의 튼튼함은 군대도 당연히다녀오지 않은그룹 약쟁이들도총 손쉽게 쓸 레무스수 있을4개 주도하는정도.
그래서 한사장의 제니스 파티는 무예를 배우며몬스터를 착실히 성장한 파티에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화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그 추형이뛰어난 화력으로 지금까지방침은 라이프 게임에서 수많은 많은파티의 뒤통수를 치며 포인트를 긁어모았다.
바로 총이 없고 나약한 다른 참가자들을 학살하면서50명. 클럽말이다.
“이곳엔 빌어먹을 50명.국정원 놈들도 사냥해서없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여기서는 뭐든 내 마음대로 할 수이유는 있다.정선과 흐흐흐!”
한사장은 이번에도 자신4개 있었다.
대성림에 있는 몬스터들과 워울프 외에도 이번 레이드에 참여한 나머지 50명의 참가자까지 학살하고 참여한약탈할 자신이 말이다.
“나는 언제나 승자다. 언제나!”
있었다.그렇기에 이번에도 4개자신이 승리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첫 번째 울프팩 무리와 조우한 순간, 로물루스,그는 자신의위함이다. 판단이 오판이었음을그룹이 인정하지주도하는 않을 수 없었다.동석
“망할! 늑대 놈들이 먼저안 죽어!”
“죽어! 죽어! 죽으라고!”
“살려줘! 216화.시발! 살려달라고!”
대성림에
소총을 든 제니스 기본적인파티가 1마리의 워울프와 20마리의 늑대들로 구성된 울프팩 무리에게 도살당했다.
늑대의 발톱과 이빨에노리고 20명.제니스 파티의 약쟁이들은 목과 사타구니 등 급소를 물린4개 레이드에채 주저앉고 말았다.
멀쩡한파티가 사람들이 총을 쏘며 늑대들에게 20명.응전했지만, 늑대들은 총탄에1번 맞고도 물러섬 없이 달려들었다.
눈과 코를 피격당한 늑대들은 바닥에 포인트를쓰러져 나뒹굴었지만, 그렇지 않은 치라늑대들은 약쟁이의 탄막을 뚫고 달려가 나머지 약쟁이들의 목을 물어 숨통을 기본적인끊었다.
“이럴 수가 총이 통하지 않는다니….”
총이 통하지그룹 않는 몬스터의 출현.
절대적이라고사냥해서 생각한 총기를3번 비비탄에 맞은 것처럼 버티는 늑대들의 출현은 있었다.한사장은 당황했다.
사실 총이 레무스통하지 않는 몬스터는 참여한그도 사람들몇 번이나 파티만난 경험이 있었다.
파티온몸이 딱딱한 외골격으로 덮인 곤충형 몬스터.
갑옷으로 무장해사냥해서 총탄이 추형이들어갈 틈이 없는 몬스터.3번
이외에도 무식하게 큰 덩치를 참여했다.지녀서 가죽 자체가 상식 밖으로있는 질기고 튼튼한 괴물이나,사람들 사냥해서생존게임에서 있었다.마주쳤던 청동거인이나 온몸이 돌덩이로 참여한이뤄진 골렘처럼 바주카도 통하지 않을 것 같은 괴물들이 워울프와바로 가장 대표적인 예였다.
이미 그런 괴물들을 한또한 차례 만난그룹 경험이 있었기에 한사장은 총이 무적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그렇기에 게임에 참여할 벌기때는 항상 몬스터들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그룹이철저히 조사하고포인트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것은 이번 레이드도 마찬가지였다.
이번몬스터를 레이드에 나오는벌기 동석몬스터는 곤충도, 거인처럼 이상한것이며 괴물도 아니다.
개과 포유동물, 지구에 있는 늑대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늑대였다.
크기도 지구에클럽 있는 늑대와 비슷하거나 조금 큰 수준이었다.
그는 외골격도 없는 모으는평범한 포유동물이라면, 인간이 만든 최고의 무기, 총을 버틸순전히 수 없으리라 또한판단했다.
가죽이 아무리20명. 두꺼워도 총탄을 막을 순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니 총이 있는 자신들이 절대적으로이수와 유리하다고, 고작 순전히개과 포유류 따위로는 자신들을 이길 수 없으리라고파티가 속단하고 말았다.약쟁이
“망할! 늑대잖아! 늑대가 왜 총에 맞아도 멀쩡한 거냐고! 이런 216화.거 인정 못 이뤄진해! 인정 못약쟁이로 한다고!”
그룹
한사장이벌기 소리쳤다.
자신의 오판을 부정하기 위해서 방아쇠를 당기며 늑대들을 공격했다.총
“끄아아아! 죽어! 죽으라고!”
이렇게
총탄에 한쪽 눈을 50명.맞은 늑대는 쏟아지는 한사장의 총알을동석 버티며파티다. 달려가더니등 풀쩍 뛰어 추형이그의 목덜미를 노렸다.
“아아악!!”
목이 레무스물린 한사장이1번 비명을 질렀다.
그는 이렇다1번 할 활약도 못한 채 목이 반 이상레무스 찢어진 참여한끔찍한 약쟁이로몰골로 죽고 말았다.방침은
그가 죽자 남은 제니스의 약쟁이들이 달아나다 말고 걸음을 멈췄다.
한사장의 파티가죽음을 보고 갑자기 복수심에 활활 타오른 것은 아니었다.
“젠장! 여기도 늑대가 레이드있어!”
참여했다.“여기도야!”
모조리
단순히 퇴로가 막혔기 때문이었다.
모조리늑대들은 무리를 블루이뤄서 사냥한다.
여럿이 뭉쳐 먹이를 이뤄진몰아붙이고 궁지로 몰아서 사냥한다.만큼
그것은레무스 대성림에 사는 늑대들도No.201230 마찬가지였다.몬스터를
로물루스,
“젠장…. 총도가장 안 통하는 괴물이라니.”
참여했다.“칼로 죽여! 이들이능력치 방침은올리려고 산 무기 있잖아!”
“제길! 칼 쓸 줄 모르는데!”
“그냥이들이 2번당하는 것보다는 몬스터를나아! 칼 들고 싸워! 멍청이들아!”
남은순전히 약쟁이들은몬스터를 통하지도 않는 총을 놓고 능력치 상승을 위해 구매한 무기를 들었다.
무예를 배우지도 참여한않고 그냥 차고만 다니는 교도장식용 무기였다.
무기를 꺼낸 그들은 엉성한 자세를 벌기취한 채 늑대들을 보았다.
다시 늑대들이 달려들었다.
용감하게정선과 달려나간 사람들약쟁이가 도끼를 휘둘러 늑대를 공격했지만, 늑대는 그보다 그가 휘두른 도끼를 레무스주둥이로 물러서 옆으로약쟁이로 로물루스,던지더니 그대로 약쟁이의 목을 물어뜯었다.
“아악! 살려줘!”
“시발! 무슨 늑대가 이렇게 몬스터를잘 싸워!”
“끝이야! 시발. 끝이라고!”4번
방침은
동료의 죽음을 본 대성림에약쟁이들은 늑대들의 실력을 보곤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채 벌벌 떨었다.
바로 그때였다.
그룹
“도움이등 필요해 보이시네요.”
한 무리의 그룹참가자들이 나타났다.
바로 3번 10명.그룹 정선이 이끄는 블루 파티였다.
“우리가 도와드리겠습니다.”1번
1번
갑자기4번 나타난 블루 파티의이유는 참가자들은 늑대들을 공격했다.
냉병기로 무장한 그들은레무스 늑대들을 공격하며10명. 한사장의 남은 약쟁이들을 구조했다.
약쟁이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216화.압도적인 실력으로 늑대들과그룹 공방을 주고받으며 놈들을 무찔렀다.
빠르고참여한 이뤄진강력한 워울프가 블루 참여한파티를 애먹였지만, 워울프는 정선이 파티홍염검을 이용해 놈의 머리를 베면서 정리했다.참여한
워울프가20명. 죽으면서동석 지도자를 잃은 늑대들은 공격을 포기한 채 게임에는숲으로 달아났다.
“여자?”
“누,1번 누구야. 당연히저 여잔.”
“같은당연히 위함이다.참가자인 것 같은데?”파티가
정선파티 덕분에 생존에 성공한 약쟁이들이 갈팡질팡하자이렇게 약쟁이로정선은 늑대들의 뒤를 총쫓으려는 이번동료들을 말리더니 약쟁이들의모조리 앞으로 다가갔다.
1번‘30명. 전부 다 총을 참여한들고 있네. 나쁘지 않겠어.’
있었다.
다시참여한 총을 이뤄진들고 경계하는 약쟁이들 앞으로 다가간 그녀는 그들이 뭐라 말하기 전에 216화.먼저 용건을 말했다.주도하는
3번
“오빠들.정선과 우리랑2번 같이 일 하나 하지 않으시겠어요?”
“이, 일?”
“그래요. 같이 일해주시면 4개우리도 여러분을 도와서 레이드 몬스터를 사냥할게요. 4번지금보다는 훨씬 파티더 승률이 올라갈 거예요.”
“우리를 도와준다고?”
“예?”
도와준다는 말에 약쟁이들이 웅성거렸다.모조리
구미가워울프와 당긴 것이다.
제니스
“대, 대체정선과 무슨 일이기에 그러지?”
모조리“별것 아니에요. 그냥 눈에 거슬리는 새끼들이 있어서 게임에는같이 좀벌기 죽여줬으면동석 할 뿐이에요.”
교도
정선이 특유의 요염 미소를 지으며 레무스약쟁이에게 윙크했다.
그녀의 방침은윙크를 받은또한 남자는 침을약쟁이 꿀꺽 삼키며 기본적인다른 동료들의 눈치를 보았다.
그는 동석 파티와 귀수산에서 악연을 쌓은 남자였다.것이며
투겁창을 들고 싸우다 동석에게 당했다.
다른 동료들도 아직 있었지만,4개 나서기많은 싫은 것인지 뒤에 숨어 있었다.
나서기 싫은위함이다. 건 그가장 역시 마찬가지였는지 동료들의 눈치를그룹이 보았다.
하지만 나서서 뭔가를당연히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었다.
리더이자추형이 구심점인 1번한사장이 없는 지금 제니스는 그저 약쟁이 출신 오합지졸에 불과한대성림에 탓이다.
‘여기서 살아나가려면 도움이 필요하기는20명. 하다.’
남자는 그 사실을 잘 알았다.
워울프와그렇기에 한사장처럼 자신들을 이끌어 줄 그룹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4번 알겠습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블루 울프파티 김정선이라고 해요. 당신은?”
“…제, 제니스 파티 용산구입니다.”
50명.
정선이 레무스악수를 청하며 질문하자 그도 뜸을그룹 제니스들이더니 내민1번 손을 맞잡으며 치라답했다.
“특이한 이름이네요.”이들이
“아니, 이름이 아니고, 사냥해서붙잡힌 곳이 용산구라서…. 별명이 용산구입니다.”
치라“붙잡힌 곳?”
붙잡힌 곳이라는 말에 정선의 눈썹이 꿈틀거렸다.
귀수산에서처럼 죄수복을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그가 마약사범이라는로물루스, 사실을 알 수 없었다.
있는“아, 아무튼! 기본적인우리가 정확히 뭘 4번하면 됩니까?”
“그 망할 놈들이 오면 총으로 쏴주면 돼요. 그거면 충분해요.100명이다.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20명.
“알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해요.제니스 용산구 씨.”
그룹이
정선은 20명.그와 통성명을 2번하더니 파티를1번 노리고신청했다.
한편, 정선이 남은 제니스 파티약쟁이 30명을 파티원으로 받아들이고 동맹을로물루스, 벌기맺는 동안 4번 그룹, 치라교의 이수와블루 추형은 동료들과 파티함께 동석 파티를 찾아 나섰다.
현지인들에게 수소문해서 반나절 동안블루 레이드동석 파티를참여한 찾아다닌 이수와 추형의 파티는 오후에서야 사나기본적인 왕국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동석 파티의 소문을 이번접했다.
경비대가 파티이방인을 울프쫓고 있다는 소문이었다.
그 소문을 들은 이수는 자신이 직접 가지 않고 블루함께 온 동료에게그룹 그룹추적을 부탁했다.
얼굴이 드러난 그와 이수가클럽 나서는 것보다는 다른 동료들이 나서서 찾는No.201230 것이 옳다고파티다. 판단한 것이다.
마침1번 경비대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서 그들은 일반생각보다 금방울프 동석 파티를 발견할 수 그룹있었다.
그렇게 꼬박그룹 하루 동안 저택에서 하루 묵는파티다. 동석그룹 파티를 감시했다.
“바로 공격하지 않는 건가? 공격하려면 날이100명이다. 로물루스,어두워진 지금이워울프와 그룹적기인 것 같은데.”
“놈들 숫자가 더 많잖아. 게다가 치라이유는 몰라도 현지인들이 협조적이야. 지금또한 끼어들면 괜히 우리가 피를 볼지도 몰라.”
추형이 약쟁이로묻자 이수가 답했다.
소휘의 자폭에 당해정선과 죽을 고비를 넘긴 후 그녀는 조금 더 신중해졌다.
예전처럼 무작정 자신의 실력만 제니스믿고 덤비는 게 위험하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동석가장 파티를 사냥할 멤버들의 숫자도 그룹이2명에서 10명까지 늘렸다.
“겁이 많아졌군.”
“똑똑해진 거지.이번 그때처럼주도하는 멍청하게만큼 행동하면 또 손해만 볼 테니까.“
“그래서 작업은 대체 언제 시작할 거지? 설마 이대로제니스 계속 염탐만 하는 건 아니겠지?”
“놈들이 대성림에 들어가고 레이드파티가 몬스터를레이드에 사냥할 때 노려야겠지. 몬스터를숫자가 총줄어든 타이밍에 맞춰서 움직이는 게그룹 몬스터인우리한텐 훨씬10명. 유리하지 추형이않겠어?”
“혼잡한치라 틈을 타서 허를 찌르시겠다?”
“각개격파를 노리는 많은거지.”
“나쁘지 않은 방법이로군.10명. 레무스그편이 우리에겐 더 1번확실할 테니까.”
있는
이수의 설명에 10명.추형은 수긍하고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룹아쉬움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었다.
대성림에파티다.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는 게 귀찮았기 때문이다.
이뤄진
“표정을 보니까. 제니스불만이 있는 것 같네. 그래도 소용없어. 이번 작전은 여신님께서 내게 위임했으니까. 내 뜻을 따라줘야겠어.”
“…아니, 불만 없다. 네 말대로 그때처럼 놈들이 50명.자폭하면 우리만포인트를 손해니까 말이야. 100명이다.더구나 어차피 일이 잘못됐을 때의 책임 역시 내가 주도하는아닌 네가 질 테니. 노리고네 뜻대로 하도록 해라.”
“재수 없는 소리 하기는.”
“대신 장비 선점권은 내가 울프가진다. 아까 보니3번 또한주먹 휘두르던 꼬마 등에 괜찮은약쟁이 그룹대검이 있던데, 그걸로물루스, 내가 갖도록 하지.”
“계산 확실하네. 깐깐한 남자는 여자한테 인기 없는데 말이야.”
“인기 끌고로물루스, 먼저싶은 마음도 없다. 이런 곳에선 나 혼자 사는 것도 벅차니까.”
“혼자라…. 그래. 마음대로 해. 대성림에꼬마 장비를 갖던,레이드 여자애 팬티를 갖던 신경 쓰지 않을제니스 있었다.테니까.”
“오오! 여자애 팬티 가져도 되는 겁니까?!”
이수와 파티추형의 No.201230대화에 한 남자기 끼어들었다.
뻐드렁니가 인상적인 20대 중반의 남자였다.
안경을 쓰고 레이드에있었는데, 안경알이 없고포인트를 테만 있었다.
영감의 자폭의 노리고방지를 위해서 특별히등 섭외한 방어 전문 마법사 상훈이었다.
피지컬 기반인 두 사람과는 반대로 총매지컬 기반인 남자로 여자를 어지간히도 이유는밝히는 변태였다.
방어는이수와 잘하는데 공격 능력이일반 부족해서 노리고혼자서 뭘 하기보다약쟁이로 남을 보조하고 돕는 일을 더 자주했다.
상훈이라는순전히 이름보다는이들이 쥐돌이, 쥐새끼 같은 별명으로 불렸다.
“우리 쥐돌이가 갑자기 왜 이럴까? 혹시 마음에 드는 여자애라도 있어?”
“히히히!그룹이 키가10명. 작고것이며 조그만 여자애가 있던데, 그 애가제니스 마음에 들어서요. 걔는 레무스제가 가지면순전히 안 될까요?”
“…뉘앙스가 참여했다.팬티만 달라고 게임에는하는 것울프 기본적인같지 않은데?”
“그럼, 진짜로 팬티만 파티달라고 3번하겠어요? 누님도파티 참 너무 순진하시다.”
“…우리 쥐돌이 변태였네. 뭐, 이미 알고 있었어서 놀랍진 않지만.”
“변태라니. 그게 무슨 총소리십니까?! 저는 평범하게 작고 이번귀여운 여고생을 좋아하는 청년일 뿐이라고요? 그 작은 애들을 망가뜨릴 때의 쾌감이란…. 히히히!”사냥해서
“그게 변태잖아.레무스 이 변태야.”
이수나레이드에 상훈이나3번 똑같은 연놈이었다.
그 사실을 느낀 파티다.추형은 참지참여한 않고 한마디 게임에는했다.
것이며
4개
“…변태적인 걸로 치면 이수 너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한다만?”
“뭐야? 지금 내 얼굴 1번가지고 까는 거야?”20명.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얼굴이 아니라 성격을 까는 4번거다. 예민하게 20명.굴고 싶으면 것이며이유를 명확히제니스 해라. 사람 황당하게 하지 말고.”
“꼰대처럼 사람들굴기는. 몰라. 여고생을 가지든, 저기 금발4번 여중생을 가지든 알아서 해.”
“싫어요.참여한 여중생은 칼 들었잖아요. 저보다 피지컬 높은 애는 무섭습니다. 전 저보다 약한 애가 좋습니다.”
“취향도 확실한 변태로군.이유는 마음대로 해라. 네가 할 일만 잘하면파티 네가 뭘 하든지 신경 쓰지 않을 테니까.”그룹이
동석“히히히! 감사합니다.”
“그보다워울프와 나머지 여섯은 어디 있어?”
“보다시피 덩치 울프아저씨는 여관에서 파티자는 중이고, 동석수정 누님이랑 샐러리맨 아재들은 대화 그룹중입니다.”
“대화? 잡담이라도 하는 20명.건가?”
“모르죠. 우리만벌기 따돌리고 순전히같은 회사 사람들끼리 노가리 까는 걸지도.”
노리고“같은 회사?”
파티다.“저도 지나가는 말로 들은 건데, 수정먼저 누님이랑 그 아저씨들은 같은 회사였다고 3번하더라고요. 누님은많은 경리고 나머지는 영업직이었다나 뭐라나. 아무튼, 같은 회사 기본적인사람들이라서 자주 뭉쳐 다닙니다. 다른 임무에서도요. 이번에도 총자기들끼리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거겠죠.”
“흠….”
“중요한 이야기는 무슨. 딱 봐도 쫀 거구만. 분명,게임에는 착한 척하는 걸 레무스거야. 자기들 손에 피 몬스터를묻히기 싫다고.”
“그럴 수도 있고요.”
이수는 지도에 나타난 다섯 제니스사람을 보며 이를 갈았다.
특히, 수정의 마커를 보자 아주가장 불쾌해했다.10명.
동석성형으로 얼굴이 망가진 자신과 다르게 수정은 멀쩡한 데다가 상당한 미녀였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예쁜 사람은 마음에 들지제니스 100명이다.않았다.
‘재수 없는 년!’
“보니까. 놈들도 오늘은 이동하지 있었다.않을 것 같다.이수와 파티오늘은 그만 한숨 돌리도록 하지. 감시도블루 너무그룹 가까이에서 하지 말고 적당히 지도로만 확인하라고 해. 어차피 성 지도는 다 만들어서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잖아. 놈들이 움직이면 그때 포인트를쫓아가기로 해.”
“알겠습니다.그룹이 그렇게 전달하죠.”
상훈은 무전기를 들고 추형이 말한 사실을 그대로 전달했다.
그후 날이 저물 때까지4개 그는 입구를 감시했다.
그리고 감시가 끝난 다음 날 이른 아침.
동석 파티가 공작가와 작별 인사를레이드 나누고 성을 떠나자 그들 3번또한 동석 파티를 쫓아 이동했다.참여한
추적은 또한마을의 접경지대까지 이어졌다.
촌장과 게임에는접경지 경비대를 50명.만난 모으는동석 파티는참여한 그들과 긴히 이야기를 나누더니 그곳에 누우루를 남겨두고 대성림으로 향했다.동석
동석사냥해서 파티가 대성림 안으로4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한 이수와 추형도 행동을 개시했다.10명.
워울프와그들은 직접 데려온 치라교 멤버들을 데리고 동석 파티의 뒤를 쫓았다.
혹시라도 동석 사람들파티가 지도를벌기 확인할 것을파티 대비해파티다. 20명.그들이 들어간 곳과추형이 같은레이드에 방향이가장 아니라 30미터 정도 떨어진 장소로 이동해서 추적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였다.
파티가하지만 그 용의주도한 계획은 대성림 안으로 발을 디디려는 순간 틀어지고 말았다.
모으는
“물러나!”
파티
추형이 방침은소리치며 백스텝을노리고 밟았다.
화살이 날아와 그와 이수를 노렸지만, 그는 모조리대검을 소환해 화살을 막았다.
3번방어에 성공한 그가 제니스물러나자 나머지도당연히 깜짝 놀라며 뒤로있었다. 이동하며 자세를 잡았다.
동석이 말했다.
“거 봐. 기다리면 올50명. 거라고 했잖아.”
“진짜 올 줄이야. 님 좀 쩌는 듯?”
“안나야. 저 여자추형이 맞지?”
“맞아. 언니. 저 징그럽게 생긴 성괴녀가 그때 우리 기본적인공격한 여자야.”
“저 여자50명. 때문에 나도 죽었었지.”
먼저지윤의 물음에 안나와 준우가 답했다.
두 사람은 이수에게4번 맺힌 게 많았다.
“저 로물루스,남자는 대원 선배 죽인 그 사람이고요?”
“그래. 진아야.1번 저놈이야. 엄청 큰 칼을 쓰니까. 조심하는No.201230 50명.게 좋을 거야.”
진아가 묻자약쟁이로 유경은 대원을 해친 추형을 가리키며 파티말했다.
다들 원수인 레이드이수와 대성림에추형 무리를 두 눈에참여한 쌍심지를 켠 채 노려보고 제니스있었다.
치라
“이게 무슨 일이지?”
“다른 곳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놈들이 나왔다. 우리가 쫓고 있는약쟁이 걸 이미 제니스알고 있었다는 뜻이겠지.”
동석이수가 묻자 추형이 답했다.
기습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그는 침착하게 동석 파티의 진형을1번 확인했다.
민호와 지윤은 나무 위에서 20명.화살을 이렇게겨누고 있었다.
워울프와그 아래에는 유경, 4개영지, 가장소휘가 언제든 백업할 수 있도록 나무 뒤에 숨은 채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그들의 것이며근처에는 방침은집으로 길드가이뤄진 지키고 있었으며파티다. 백일고 학생 4명은 무기를 많은들고 나와 동석과 재준의 뒤에 섰다.파티가
“이제야 수학 샘 복수를 파티할 수몬스터인 있겠네.”
“그때 우릴 죽인 복수도 해줘야지.”그룹
“이번엔 그때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방침은
“선생님의 복수다. 개새끼들아!”
백일고 학생들이 무기와 그룹장비를 들고 자세를 잡았다.
그의 추측대로 기다리고만큼 있던 것이다.
그들의제니스 추측을포인트를 미리 알고서 것이며대성림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4번“…망할. 들켰군. 어떻게 된 거냐? 누가 노출된 거지? 왜 저놈들이동석 우릴 기다리고 있어?!”
“모, 몰라.동석 내가 어떻게 20명.알겠어?!”
그룹이
두 No.201230사람 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어디서 그들의 습격이 총들통 났는지 짐작도 되지 않았던 탓이다.
이에3번 동석이 설명했다.
“촌장이 말해주더군. 이상하게 생긴 이방인 여자와 그 동료들이 왔었다고. 우릴 이수와쫓아서 성에 갔다고 그룹알려줘서 당신들이 온 걸 알았지.”
“뭐?”
“촌장 눈에도 당신 1번같은 성괴는이수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쇼킹했다는 말이겠지.”
“설마. 참여한아까….”
이들이
동석의 설명에 이수와 추형은 동석 파티가 참여한대성림으로 가기 전에 촌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것을 기억했다.
무슨파티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지 곧바로 떠나지 않고그룹 꽤 오래 이야기를 나눴었다.
그들은 워울프와 관련된 정보라도 주고받았으리라 생각했지만2번 아니었다.
동석이 주고받은 이야기의 주체는 치라교, 바로 그들의 추적에 대한 것이었다.치라
참여한
‘촌장의 조언이 아니었어도 헤라 그 지랄 맞은 여신이라면 누구든 보냈으리라고 예상했겠지만….20명. 아무튼!’
그룹“누굴 추적하려면파티 흔적을 남기지먼저 이번않는 게이들이 기본입니다. 그렇게 어설프면 금방 그룹들키고 말아요.”
동석이 두 사람을 비웃더니 적룡산 용기사단의 창을 소환해 자세를게임에는 잡았다.
나머지도100명이다. 무기를 들고 앞으로 나가더니 자세를 잡았다.
당연히
“빌어먹을 놈들!제니스 그래서?교도 한바탕 해보자. 그거냐?”
“어차피 당신들은만큼 조만간 죽어야 할 운명이었습니다. 숲에서 몬스터를죽으나 여기서기본적인 죽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여기서것이며 죽으세요.”20명.
“…우릴 죽인다고? 크큭! 20명.그래. 그래! 차라리몬스터인 잘됐어! 나도 몰래 쫓아다니는 게 신물이 난 참이다! 제대로 한 그룹번 붙어보자! 이번엔 자폭할 틈도파티 없이 모두 쳐죽여주마!”
추형이 자세를 잡으며 소리쳤다.
동석 역시 자세를 잡더니 땅을 박찼다.
땅이 포인트를부서지면서 그의 몸이 추형의 앞으로 이동하자 창과 추형의 대검이 이렇게충돌했다.
쿵!
그룹충돌로 요란한그룹 굉음이 울리자이들이 궁전에서처럼 다시 싸움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번 싸움은이유는 조금있었다. 달랐다.
이번에 여유가 있는 쪽은 이수와 추형이 아닌 동석 파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