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러브 17부
< 부제: 레즈비언들의 온천 나들이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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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레즈비언이야기를 선정해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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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가 학교에서 이런 일을 하여도 아무런 재제를 받지 않은 건 바로 늙은 여우를 삶아 놓았기 때문이었다.
늙은 여우는 나이답지 않게 점점 젊음을 되찾아갔다. 아침마다 순번을 정하고 세명의 여학생들이 교장실을 방문하였고 나영의 지시에 의해 늙은 여우를 애무해 주었다.
적게는 16세에서 19세까지의 싱싱한 영계들이 교장선생님의 음부를 빨아주고 교성을 지르게 하였다.
교장실의 뒷편에 간이 침대가 있었고 앞에서는 보이지 않게끔 조립 칸막이로 해 놓아서 안쪽이 보이질 않았다.
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고 누워 있으면 여학생들이 알아서 정성들여 빨아 주었다.
교장실에 들어간 여학생들은 청소와 쓰레기 등을 버리고 말끔히 치운 다음에 옷을 벗고 조립 칸막이 뒤로 가서 있으면 늙은 여우가 들어 왔다.
늙은 여우의 옷을 정결히 벗어 옷걸이에 걸어 주고 발등부터 혀를 내밀어 핥아 올라가 음부에 다다랐다.
“아흐.. 아아~ 나 미치겠어.. 우으으..”
한명은 늙은 여우의 입술을 부여잡고 키스를 하며 젊은 타액을 넣어 주어 빨아 마시게 하면서 유방을 주무르고 아렛배를 훑어 버리며 침대에 가기도 전에 홍건히 꿀물을 싸게 만들어 버렸다.
이침마다 받는 여학생들의 애무를 받으며 교장선생님은 활력을 되찾았고 나영의 부탁이면 무엇이든지 들어주는 식이 되었다.
늙은 여우도 아침마다 들어오는 여학생들의 음부를 핥으며 흘러 나오는 꿀물을 허겁지겁 마시기 바빴다.
“너희들의 꿀물을 먹고 나니까 더 젊어지는 것 같아.”
“저희 때문에 좋아진다니 기뻐요.”
하면서 어린 학생들은 더 음부를 벌려 구석구석 꿀물까지 핥아 먹게 하였다.
자신의 꿀물에 비해 싱싱하고 정겨운 꿀물이었고 자신의 딸과 같은 아이들의 애무를 받는게 무척이나 좋았다.
아들만 둘이 있었고 남편과는 요즘에 섹스를 하지 않고 지냈던 터라 여학생들의 봉사는 더 정겹게 느껴졌고 기분이 좋았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남자 선생님들이 들어와서 늙은 여우에게 정액을 뿌려 주었으며 뒷처리는 여학생들이 말끔히 해 주었다.
자신의 음부에 역류 되어 흐르는 정액과 꿀물을 야학생들이 빨아 먹으며 닦아주었고 남자 선생님의 페니스에도 마찬가지로 혀를 내밀어 낼름거리면서 닦아 먹었다.
“우웈.. 으으..”
남자 선생님들은 여학생들이 서로 핥으며 빨아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의 페니스를 내맡겼다.
때로는 늙은 여우가 직접 남자 선생님의 페니스를 붙잡고 빨아 먹기도 하였다.
“오우.. 이런 이렇게 페니스가 단단하다니. 믿기질 않아..”
하며 우왁스럽게 진하도록 입술을 오므려 빨아 먹었으며 정액을 행여나 남길까 하는 조바심으로 정성 드려 페니스를 갈아 먹었다.
나이든 교장선생님의 성적 욕구는 점점 도를 지나쳐 아에 남자 선생님을 아침부터 계속 먹기도 하였고 원하는 여학생들에게도 좋아하는 남자 선생님의 페니스를 삽입하게 해 주었다.
“자아.. 이젠 원하는 학생이 있으면 저 페니스를 먹도록 해.”
“예, 저 선생님은 제가 좋아하는 분이니까 제가 먹도록 할게요. 괜찮죠?”
“그래. 대신 너무 먹으면 안돼!”
“아이. 교장선생님도.. 제가 교장선생님처럼 뿌리 채 다 먹겠어요?”
“호호..”
“하긴 난 저 페니스를 보기만 해도 음부가 간지러워져서 미칠 지경이야.”
자신이 원하는 남자 선생님은 교장실로 호출이 되어 먼저 늙은 여우에게 봉사를 하고 나면 그 다음 순서가 여학생들의 차지가 되었다.
한꺼번에 네 명의 여자를 상대해야 하는 남자 선생님들의 몸은 녹아 나기만 하였다.
체육시간은 더 가관이었다.
이들 학교는 실내 체육관이 따로 세워져 있었고 체육관이 들어가면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체육복은 필요 없이 알몸으로 나가 운동을 하였다.
젖가슴을 드러 내놓고 뛰어 다니는 여학생들의 나체는 체육관 곳곳을 가득 채웠다.
“난 너무 커서 탈이야. 뛰어 다니면 내 젖가슴이 흔들려서 부담스럽거든. 브래지어를 해도 마찬가지구..”
하며 자신의 유방이 나이답지 않게 큰 학생들은 한마디씩 했다.
“야. 그 유방 반만 떼어주라.. 난 유방이 너무 작아서 고민인데..”
“그래. 가져갈 수만 있다면 가져가..”
하며 큰 유방을 가진 여학생은 유방을 잡고 들이 밀었고 상대 여학생은 유방을 입에 물고 뜯는 시늉을 하면서 핥았다.
배드빈턴을 하고 농구를 하거나 테니스를 연습할때는 물론이고 특히 리듬체조를 할때는 수업을 길게 끌 수가 없었다.
벌거벗은 여학생들이 알몸으로 뒹굴며 음부를 내보이면 남자 선생들의 츄리닝 바지에는 성기가 곧 뚫고 나올 것만 같았고 한꺼번에 달려든 여학생들이 남자 체육선생님을 벌거숭이로 만들고는 성희롱까지 하였다.
“우웈.. 그 그만.. 너희들 때문에 선생님 자지가 똑바로 설 날이 없어.”
“아이.. 그래도 사모님이 빨아 주는 것 보다 우리가 빨아 주는게 더 좋잖아요.”
“그러긴 해도 그만 좀 빨아 먹어라.”
“후후.. 선생님 사모님께 또 놀러 갈게요. 우리들이 두 분을 특별 서비스 해 드리면 되잖아요.”
“그래. 오늘 밤에 오렴. 마누라도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어. 난 너희들 때문에 항상 녹초가 되서 집에 들어가니까 마누라 역성에 미치겠거든..”
“알았어요. 오늘은 우리 셋이서 놀러 가서 밤 새도록 사모님 음부를 빨아 줄게요.”
“그거 아직도 집에 있죠? 선생님!”
“뭐.. 아.. 우으응..”
“자지 말예요. 인조..”
“그 그래 있어어..”
하며 남자 선생님은 계속 핥아 대는 여학생들의 혀에 말을 할 시간도 없이 헐떡이기 바빴다.
페니스를 반 여학생 전체가 한번씩 입 속에 넣고 빨면서 릴레이를 하였다.
남자 선생님을 매트리스에 눕게 하고는 페니스는 페니스대로 여학생들이 돌아가며 한번씩 음부 구멍에 넣고 돌렸으며 얼굴에는 이들의 음부를 대고 코끝과 입술에 문대며 체육시간을 보냈다.
어떤 체육시간은 남녀 선생님이 함께 들어 오기도 하였다.
남녀 선생님의 섹스 장면을 보고 싶다고 조르며 억지로 섹스를 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각 반별로 남녀 선생님에게 달려가 옷들을 벗겨 버리고 만지면서 흥분되게 만든 다음 남녀 선생님을 껴안게 해서 뒹굴게 하였다.
“허억. 하아. 으음..”
“아아.. 당신 페니스가 미치게 만드는 군요. 우으..”
남녀는 서로 껴안고 뒹굴며 다니다가 서서히 달궈지면은 언제부턴가 서로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당신의 혀를 내밀어. 빨고 싶어.”
“읍. 읍.”
내민 혀를 남자 선생님이 강하게 빨며 입술을 덮쳐왔다.
남자 선생님의 성기가 여자 선생님의 아랫배를 누르고 비비며 밀착 할 때마다 여자 선생님은 몸을 비비 꼬았으며 마침내 자신의 음부를 벌리고 페니스를 잡고는 들이 밀어 넣었다.
“아아. 이게 또 날 미치게 만들어.. 아아.. 사랑스런 물건..”
“당신의 손은 뜨거워. 내 페니스가 더 뜨거워져서 미치겠군.”
남자 선생님을 밑에 깔고는 위에서 페니스에 음부 구멍을 대고 찍어 누르면서 엉덩이를 돌렸다.
“아앙.. 좋아.. 하아. 아흥..”
두개 반의 여학생들은 군침을 흘리며 선생님들의 정사 장면을 쳐다 보았고 이 모든 것은 늙은 여우의 묵인 아래에 밖으로 누설되지 않고 계속 유지 되었다.
남녀 선생님의 정사 장면을 보면서 흥분을 하게 되면 여학생들은 서로 맘에 뜨는 짝꿍의 몸을 부여 잡고 유방을 물고 빨아 먹었으며 서로의 음부를 핥았다.
거대한 그룹섹스가 벌어지는 장면이다.
구십여명의 여학생들이 서로 엉겨 붙어서 음탕한 짓을 계속하였고 눈요기 거리인 남녀 선생님의 정사 장면은 생생한 라이브로 여학생들에게 보여 주었다.
여학생들은 자기 파트너의 음부를 빨면서 꿀물을 핥아 먹었고 엉덩이를 깨물며 아우성을 치게 만들었다.
“하아.. 내 꿀물이 막 흘러 내려 먹어 버려. 으읔..”
“아앙.. 내 입에 오줌을 찔끔찔끔 싸버리면 어떡해. 미치겠어. 맛이 이상하단 말야..”
“여기 좀 빨아. 그 그래. 거기. 우으으.. 더 더 세게..”
“야. 유방이 아프잖아. 살살 먹어.. 이젠 밑에 좀 빨아 줘.. 꿀물이 넘친 것 같아..”
쉬는 시간 뿐만이 아닌 어떤 시간이든지 체육관에 가면 항상 다른 반들이 체육 수업을 받는게 아니라 육체를 탐닉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가끔씩 장학사가 찾아오면 미리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어떻게 해서든지 장학사들을 여학생들이 침범하였다.
장학사의 벗겨진 머리에 음부를 대고 비비며 이마에 꿀물을 싸서 번질거리게 만들고 페니스를 빼내 여러 명이 돌아 가면서 빨아 먹었다.
재미가 붙은 장학사들은 가끔씩 들러서 영계들이 해 주는 서비스를 톡톡히 받고 갔다.
이런 나영의 행위를 안 것은 한참 만이었다.
언니인 나희는 2학년 때인 스승의 날 학교를 찾아 갔었다. 담임 선생님과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이상하리만큼의 호의를 받게 된 것이다.
의례 드리는 돈봉투를 한사코 마다하고 교장실에서 고급스런 차를 대접하였다.
나영에 대해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감사하였다.
특히, 학교에서는 학생회장에 출마하기를 바랬고 나영이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었고 성격도 좋으며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는 말씀에 감사하기도 했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교장실의 테이블 밑에서 정액이 담겨있는 콘돔을 발견하였고 그 콘돔에서는 입구로 정액이 흘러 내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나희가 아래에 눈을 향해 보고 있자 교장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지며 몸 둘 바를 몰라 했고 자주 찾아오는 여학생들의 친근한 몸 터치에 낯부끄러웠다.
나영의 언니라고 알고 있는 여학생들은 스스럼없이 나영의 언니가 있는 교장실에서 교장선생님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얼굴을 쓰다듬었으며 나희에게도 다가와서 어깨를 정성 들여 주물러 주었다.
나희는 밖으로 나가는 여학생을 따라가서 캐묻기로 하였다.
“저어.. 교장선생님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세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하며 나희는 교장실을 나와서 앞에 걸어가는 여학생을 불렀다.
“어이. 학생.. 잠깐만..”
앞에 걸어 가던 여학생들은 뒤를 돌아 보며 멈칫하였다.
“잠깐만. 학생들..”
“예.”
하며 학생들이 뒤돌아 섰고 나희는 걸어가 학생들 앞에 섰다.
한 학생만을 남기고 다른 학생들은 덜려 보낸 다음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 여학생은 조심스럽게 지금까지의 음란한 행위를 설명하였고 자신의 동생이 학교에서 벌린 행각은 대단하였다.
이들은 나영은 우상처럼 떠 받쳤고 잘 따랐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와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학교 전체의 성적도 나영의 덕분에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였다.
나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다시 교장실로 돌아 왔다.
“저어.. 교장선생님.”
“예. 말씀하세요.”
“나영이가 학교에서 정숙치 못하게 다닌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갑작스런 질문에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고 허둥댔다.
< 18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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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