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장 아일리-- >
병사와의 3p 이후로도 계속해서 병사 몇명을 불러와서 3p, 4p를 하기도 하고 가끔씩 태현이 아예 관여하지도 않고 병사들로만 윤간시키기도 했다.
그 와중에 결국, 아일리의 정신은 완전히 붕괴되어 버렸다.
태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부하들까지 자신을 범한다는 사실이 아일리로써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이었으리라.
하지만 결국 아일리는 자신이 동행한 병사들에게 모두 자신의 구멍을 내줘야만 했고, 그 모든 구멍으로 병사들의 정액을 받아내야만 했다.
밥만 먹고 3일 내내 섹스만 하는 생활을, 그것도 한명만 상대하는게 아니라 기본으로 둘, 셋은 상대해야했다.
그리고 그 상대는 자신이 이끌고 온 병사들이었다.
그리고 결국 일요일 오후 쯤, 완전히 정신적으로도 무너진 아일리는, 자신이 먼저 태현에게 달라붙으며 자지를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으으.. 빨리, 쑤셔줘.. 너의 그 자지로, 그 듬직한 자지로, 내 보지를 거칠게 쑤셔줘...!!"
"크크.. 그게 남에게 부탁하는 태도인가? 여태까지 잔뜩 가르쳐줬을텐데. 부탁하는 방법을?"
"하앙.. 주인님... 아일리의 질척질척해진 보지, 얼른 쑤셔주세요.. 흐앙.. 이렇게 이미 흠뻑 젖어있다구요...?"
아일리가 자신의 다리를 벌려, 이미 애액으로 후끈후끈 김이 날 정도로 젖은 보지를 활짝 벌리며 태현의 자지를 넣어줄 것을 애원한다.
그 아일리의 모습에, 더이상 반항기는 없다고 판단한 태현은 만족한 미소를 짓고선 자신의 자지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그 때,
"하앙, 아일리님은 아직 주인님의 노예로서 마음가짐이 덜되셨어요! 주인님과의 섹스 전에는 먼저 봉사를 해드려야한다구요!"
마침 일요일이라 휴일인데다가 아일리와 3P를 하기 위해 불러왔던 카밀라가 어느새 태현에게 기어와 아일리보다 먼저 태현의 자지를 손에 쥐었다.
그러고선 아일리가 보라는듯 태현의 자지를 핥짝핥짝 핥으면서도 한 손으로는 태현의 고환을 살살 쓰다듬으면서도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푹푹 찌르고 있었다.
"아앗, 카밀라..! 내가 먼저였는데..!! 상관으로써 명령이야!! 내가 먼저 자지를 받을거야..!!"
"우후후, 아일리님. 주인님의 노예가 된건 제가 먼저인걸요.. ♡ 하앙.. 주인님의 자지, 맛있어.. ♡ 후후, 움찔움찔거리는것도 귀여워요.. 하음.."
"아앗, 카밀라..!! 상관명령불복죄로 징계야!"
"아하핫, 그렇다는데요? 주인님?"
"어허. 노예들끼리 서로 싸우면, 자지 안줄거야."
"읏...!! 자, 장난이었어요..!"
태현이 으름장을 놓자 움찔한 아일리는 황급히 고개를 휘휘저으면서 자신의 말을 전언 철회했다.
"그래그래, 아일리는 아직 노예로써 부족하니까, 카밀라가 하는걸 잘 보고 배워두는것도 좋아."
... 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카밀라도 아일리보다 고작 2일정도 빨리 노예가 됐을 뿐이지만.
카밀라는 정성스럽게 태현의 자지를 매만지다가, 새빨간 입술을 열고 자지를 천천히 귀두부터 삼켜나갔다.
중간쯤 넣자, 카밀라는 얼굴을 태현의 사타구니에 밀착해, 목구멍까지 태현의 자지를 받아내었고, 컥컥대면서 눈가를 물기로 촉촉하게 적시면서도 자지를 목구멍으로 꽉꽉 조여댔다.
"읍. 커억.. 으읍.. 읍.. 컥.. 흐읍.. 하암..."
"와.. 저 자지를 모두 삼키다니, 카밀라 대단해.."
그리고 그런 카밀라의 모습을 옆에서 아일리가 대단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읍♡ 으읍♡ 읍♡"
그리고 카밀라도 처음에는 컥컥대면서 괴로워했지만 점점 익숙해졌는지 능숙하게 카밀라는 목구멍으로 태현의 자지를 받아내면서 눈을 까뒤집으며 그 고통마저도 쾌락으로 승화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카밀라는 어서 태현이 싸주기를 원한다는듯이 눈을 치켜뜨면서 목구멍을 꽈악 조이면서 동시에 입속의 공기마저 빼내어 진공상태로 만든, 속칭 진공펠라치오로 태현의 자지에 봉사했다.
"와아, 굉장해.. 저렇게 자지를 전부 받아들였는데도, 기분 좋아보여..."
아일리는 자신도 해보고 싶다는 기분에 두근두근하면서도, 내색은 하지 않고서 흥미로운 눈으로 카밀라의 입봉사를 구경한다.
카밀라의 정성스럽고 눅진눅진한 입봉사에 태현도 사정감이 치밀어올랐는지, 카밀라의 머리를 잡고선 거칠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태현은 자신의 허리도 앞뒤로 움직이면서 카밀라의 목구멍 깊숙한 곳 까지 박아넣었다.
"읍?! 크릅.. 커업.. 으읍.. 큽.. 커억..."
그리고 몇번 흔들다가 카밀라의 머리를 꽉 구속하고선 허리를 최대한 카밀라의 목구멍속으로 밀어넣은채로 움직임을 딱 멈추고선, 조금씩 엉덩이를 움찔움찔 떨어댔다.
"와아.. 주인님, 굉장히 기분 좋아보여.. 그럼..."
아일리는 태현이 쾌락으로 풀린 얼굴로 움찔움찔 떨고있자, 아일리는 좀 더 큰 쾌락을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태현의 엉덩이 쪽으로 엉금엉금 기어가, 태현의 항문에 혀를 갖다대 핥짝핥짝 핥고, 혀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크우웁?! 허억..!!"
전립선이 자극된 태현은 정액을 콰득콰득 싸다가 더 격렬한 기세로 정액을 콰드과득 쏟아냈다.
그 기세와 양이 평소보다도 더 격렬해서 몇번 입으로 태현의 정액을 받아낸 기억이 있던 카밀라조차도 그 양에 놀라서 제대로 전부 삼키지도 못하고 그 입 틈새로 정액을 역류시켰다.
"끄륵.. 끄읍.. 쿠읍.... 쿨럭!! 쿨럭!! 흐에에에에...."
정액이 새어나오는 것을 본 태현은 자지를 빼내었고, 카밀라는 콜록거리면서 정액을 뱉어내었지만 그 양이 엄청나, 자신의 몸을 정액으로 한껏 더럽혔다.
"오오.. 아일리.. 이런건 어찌 알고.."
"헤헤, 주인님 기분좋으셨나요? 병사중 한명이 남자들은 이렇게 해주면 좋아한다고, 한번쯤 해보라고 했는데."
"크, 그 바람직한 병사는 누구냐. 칭찬해주고 싶은걸."
이렇게 기분좋은 짓을 알아서 가르쳤다라는 생각을 하자 그 병사에게 대견해졌다.
하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태현은 이번에는 아일리를 범하기로 했다.
콜록거리며 정액을 뱉어내다가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카밀라의 눈앞에서는, 늘 늠름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자신의 상관이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소년에게 겹쳐져 깔리고 가랑이를 벌려 맥없이 늘어진 채 정상위로 확실히 범해지고 있는 중이었다.
"히앗, 아앙.. 앙... 앙... 세... 섹스으... 섹스으, 좋습니다앙.
흐그읏 으앙 아앗"
마루 위에서 위를 향한 자세가 되어 환희의 소리를 지르고 있는것은, 성공가도를 달리던 유능한 장군이었음이 분명한 아일리.
그리고, 그 어른 여성의 부드럽고 육감적인 지체에 파묻히도록 덮쳐, 하얀 허벅지의 사이에서 허리를 흔드는 아일리보다는 작은 몸집의 태현.
정확히 배후로부터 들여다 본 카밀라의 시야에서는, 아일리의 새하얗고 커다란 순산형의 엉덩이 위에 태현의 몸집이 작은 하반신이 올라앉아 있는 것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와아.. 굉장하네요, 이건.... 아앙.. 저렇게 안쪽까지 박아넣다니, 우와아 아일리님의 자궁까지 박혀 휘젓고 있는것 같아요, 와아..."
카밀라는 흥미진진한 눈빛을 띠고, 색기가 넘치는 뺨을 새빨갛게 붉히면서 와아,와아 거리면서 한 장면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아일리와 태현의 섹스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태현의 딱딱하게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마루에까지 애액을 늘어뜨리는 질척질척한 고기구멍에 위로부터 찔러넣어 박아대며 근원까지 파묻혀 밀착한 허리가 슥슥 문지르며 데굴데굴 움직이고 있다.
"하아아, 으응, 응,, 읏.. 주인님.. 기분 좋으세요..? 저와의 섹스, 기분 좋나요? 아일리로 만족하실 수 있는거에요..? 아앗..."
"크읏.. 후후, 물론이지. 아일리의 몸 기분좋아. 너무 기분 좋아서 허리가 멈추지 않을 정도로."
"하아아앗.. 좋으신거네요.. 기쁩니다.. 아일리는 이제 주인님의 여자에요, 좀더, 좀더 많이 잔뜩 섹스해서 기분 좋아져주세요, 주인님.. 하앙..."
태현의 소리에 응하듯이, 태현을 받아들이는 문무양도의 늠름한 젊은 여장군.
훈련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에, 볼륨 만점의 가슴이 꽉 밀착한 태현의 허리가 박아질때마다 출렁출렁하고 그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앗, 아응, 하응, 하앗... 주인님의 커다란 자지가, 하아앙.. 제 안에서 휘저어져서, 하아앙.. 저, 주인님의 노예가 되어서 행복해요, 흐아아앙. 보지가 녹아버려요, 하앙, 하아아앙.. 좋아, 좋아요, 주인님 너무 좋아요..!!"
아일리는 그 듬직했던 얼굴을 쾌락으로 찡그리고 하앙하앙 기분좋은듯 울면서, 자신의 몸 위에 타고 있는 사랑스러운 주인님에게 그 나긋나긋한 양팔을 등 뒤로 돌려 감싸 사랑스러운 듯이 포옹한다.
"크크, 그렇다면 아일리, 좀더 보지를 꽉 조여봐. 내 자지를 기분좋게 만드는거야."
난폭하게 숨을 내쉬는 태현은, 깔고 누른 연상의 젊은 여장군의 흰 허벅지 사이에서 허리를흔들어대며 찔러넣었다.
자궁구를 귀두로 꾹꾹 문질러진 미녀는 위로 향한 풍만한 유방의 사이에 땀투성이의 주인님을 사랑을 가득담아 꼭 껴안으며 그 이마에 달콤한 키스를 돌려주면서 끊어질 듯 끊어질 듯한 달콤하게 기쁜 듯한 소리를 낸다.
"네, 네엣. 조일게요, 조일테니까, 계속 섹스해주세요.. 아일리는, 이제 주인님 뿐이니까, 하아.. 하앙.. 그러니까, 그러니까 주인님의 자지를 듬뿍 맛보게 해주세요. 하읏, 아앙.. 주인님을 위한 보지가 될테니까, 네?"
"그래, 잔뜩 섹스해주마."
태현이 체중을 실어 누르자 발기한 자지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깊고, 끈적끈적한 아이 만들기의 준비완료인 유부녀의 자궁구를 누르듯이 들어간다.
"응아아아아앗, 아,안에.. 오고 있어요옷..!! 주인님의 자, 자지가....! 되어요, 주인님의 섹스보지가 될게요!!
자궁까지 꿰뚫려 박히는 미녀는, 아일리가 요 몇일간 섹스하는 동안에 기억해 배웠던 음란한 단어를 말하면서, 턱을 뒤로 젖히며 혀를 빼물고 쾌감의 소리를 지른다.
움찔움찔하고 경련하는 아일리의 허리에는, 태현의 허리가 빈틈없이 달라붙어, 그 끈적끈적한 질구멍에 페니스가 근원까지 틀어박혀 벌떡벌떡 맥박치고 있다."
크크, 좀 더 철저히 가르쳐줄테니까, 끝까지 버텨내보도록.
"질척질척하게 전방위에서 달라붙어오는 너무나도 기분좋은 미녀의 육벽.
그 정신을 잃을만큼 기분좋은 감촉에 태현은 부들부들 떨면서 목을 뒤로 젖혀 절정하고 있는 미녀의 턱끝을 혀로 핥으며, 이번에는 천천히 허리를 끌어 올리기 시작한다.
뿌리까지 채워지고 있던 자지가, 젊은 여장군의 신선한 보지살 속에서 꾹꾹 조여대는 주름을 얽혀붙게하며 질질 반쯤 모습을 드러낸다."
응하앗, 하아아아.. 흐아아앗..!!
"아일리는 병사들에게 단호했던 눈을 쾌락으로 게게 풀린 상태로, 입술을 바들바들 떨면서 황홀한 소리를 끊어질듯, 말듯하며 쾌락에 미쳐간다.
튼실한 복근이 자리잡은 뱃속에는, 태현의 귀두가 핑크색 질벽을 찌걱찌걱 찔러대고 있었다."
크크크, 이제 이것 외에는 박으면 안되니까 확실히 내 자지를 기억하도록."
"으아, 아히이이이이이이이잇..."
태현은 활을 당기듯이 기세를 붙인 자지를 또다시 미녀의 질구멍에 힘차게 뿌리까지 찔러넣었다.
아일리의 교성과 애액과 공기를 밀어내는 소리와 함께, 태현의 자지는 젊은 여장군의 명기 안에, 또다시 허리가 완전히 밀착하며 뿌리까지 찔러들어가 있었다.
"아앗, 기억합니다, 기억할게요! 주인님의 자지, 확실하게 기억할게요, 아아앗, 이미 보지도 주인님의 형태로 바뀌었어요..!!"
"크크크, 이제 이것이 마지막 각인이다..!!"
태현은 점점 허리의 속도를 높여가며 철썩철썩, 하며 음란하게 살이 부딪히는 소리를 자아내면서 더욱 격렬히, 깊숙하게 박아대다가 아일리의 자궁까지 귀두를 박아넣은 후, 더이상 사정을 참지않고 정액을 풀어놓았다.
그 암컷의 저속해진 고깃구멍에서는 자지를 머금고 조여대던 보지의 얼마 안되는 틈새로부터 넘쳐흐르는 애액과 정액이 뒤섞여 점착질의 추잡한 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다.
============================ 작품 후기
============================노블레스 이용권은 뭔가 오류였던것 같네요-오늘로 사라졌어요. 어제 하루만이었던건가?
아일리가 끝났씁니다이젠 어디로 갈까요?
1.
작전부2.
정비창그나저나 애리조나 편을 72화부터 시작했는데, 118화인 지금까지 겨우 반왔네요 ㄷㄷ그런 의미에서 작전부와 정비창때는 속도를 조금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