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수습-- >
"크크크. 좋아.."
태현은 유베의 비참하고도 음란한 노예선언을 듣고 만족하면서 유베를 만족시키기 위해 허리를 튕겨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었다.
"아, 하아아앙.. ♡"
디가트도 죽고, 남편과도 사별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유베는 여자로써의 자신을 죽이고 팀 유베의 팀장으로써 세린 대륙의 해방을 위해서만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렇게 태현의 자지로 자신 속에 잠들어있던 여자가 깨어나버렸고 급속도로 몸이 달아오른 유베는 숨이 턱턱 막혀올만큼 압도적인 자지의 압박감과 그와 함께 느껴지는 쾌락에 정신을 놓아버릴것만 같았다.
"하앗.. 흐아아아.. 하아아아앙.. ♡"
태현이 허리를 한번 튕길때마다 오랜기간 여성을 잊고 살아왔던 섹스의 쾌락에 유베는 그 목을 떨면서 몸을 경련할 수 밖에 없었고 그와 동시에 보지도 민감하게 된듯 태현의 자지를 꽉꽉 조여왔다.
"우웃.. 굉장히 조이는걸, 유베?"
"하응, 하아앙.. ♡ 주인님의 자지가.. 굉장해서.. 흐아아앙... 신음소리가 멈추어지질 않앗.. 햐아아아앙..!!"
태현이 유베의 질내에서 좌우로 쿡쿡 찌르면서 유베를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그와 동시에 유베는 가볍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얼굴을 부드러운 모피로 만든 카페트에 얼굴을 박고 그 목 안쪽을 떨면서 질내를 경련시켜 태현의 자지를 헌신적으로 조였다.
급격하게 조여오는 유베의 보지의 감촉에 태현도 곧 사정할것 같았기에 태현은 유베의 포니테일로 묶은 뒷머리를 붙잡고 잡아당기면서 마치 말을 타듯이
철썩철썩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최대한 깊숙히 박아넣으면서 사정을 재촉했다.
"유베..! 안에 싼다?"
태현이 유베의 등 위에 몸을 겹치며 목덜미를 핥으면서 귓가에 속삭이자 유베는 잠시나마 제정신으로 돌아온것 같았다.
"아.. 안에는..."
질내사정을 받게된다면 임신을 할 수도 있었다. 그것도 어찌됐건 한번 몸을 섞은 기억이 있는 디가트의 아들의 아이를.
거기다가 남편과 사별한지 아직 1년도 안됐는데 다른 남자, 그것도 자기보다 훨씬 연하의 소년에게 정액을 받고 임신해버린다면 죽은 남편을 볼 낯이 없다.
그것까지 생각이 미치자 유베는 조금은 정신을 되찾은듯했으나 태현이 손을
뻗어 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빠르고 짧게 움직여 빠른 속도로 쾌락을 박아넣자 또다시 유베의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렸다.
"앗, 하으앙.. ♡ 흐읏.. 앙... ♡"
유베가 대답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태현은 양쪽 유두를 꼬집고 철썩철썩 소리가 날만큼 격렬하게 허리를 유베의 엉덩이에 부딪히면서 자지를 박아넣으며 유베의 귓볼을 살짝 깨물으면서 다시 물어보았다.
"유베, 아넹 싸도 되는거지? 아, 물론 유베가 원하지 않는다면 난 사라한테 질내사정해도 상관없어."
마치 악마의 속삭임처럼 거부해야 마땅한 제안임에도 불구하고 거부할 수 없도록 유혹하는 태현의 속삭임이 유베의 뇌리에 비수처럼 꽂혔다.
만약에 유베가 조금이라도 남자에, 쾌락에 대해서 좀 더 지식이 풍부했더라면 태현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버텨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과 사별한지도 제법 시간이 흐른데다가 남편을 대신하기 위해 몸을 섞었던 디가트마저도 카림 대륙을 정복한 후 행적이 묘했다.
그렇기에 최근 섹스할 기회가 없었던 유베였기 때문에 지금 태현과의 섹스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 허덕이고 있었다.
"우후후♡ 유베님 부러워요.. 주인님의 정력은 엄청나기 때문에 정액이 자궁을 툭툭 건드리는 쾌락은 주인님과 섹스한 여성이라면 빠져나올 수 없을정도로 굉장하다구요..?"
거기다가 옆에서 사라까지 은밀한 목소리로 속삭이면서 솔직하게 질내사정을 요구하는 말을 내뱉으라고 유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베가 입술을 깨물고 별다른 대답이 없자 흥미를 잃은 태현은 허리를 멈추고 유베로부터 자지를 빼내었다.
"앗... 어.. 어째서.."
"응? 아무말도 안하길래 질내사정이 싫은줄 알았지. 그래서 사라한테나 싸주려고."
"하응♡♡"
그리고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듯이 사라의 보지입구에 몇번 귀두로 키스하더니 그대로 사라의 보지속에 자지를 뿌리까지 처박고는 들썩들썩 허리를 움직여 사라의 자궁구까지 박아넣으며 사라의 질내를 만끽하고 있었다.
"아.. 아아아아..."
"난 별로 억지로 할 마음은 없다구? 아쉽네. 난 질내사정 시켜주는 여자가 좋거든. 유베와는 더이상 섹스할 일이 없을것같아."
"하아아아앙♡"
옆에서 여자로써 충분히 만족되고 있는, 음란한 사라의 얼굴을 부럽다는듯이 빤히 바라보고 있던 유베는 자기도 모르게 손가락을 뻗어 잔뜩 달아올라있는
보지를 문지르며 위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태현의 자지로부터 주어지는 쾌락을 한번 맛본 유베는 고작 손가락따위로 만족할 수 있을리가 없었다.
게다가 유베의 몸은 이미 미약에 찌들어있는 몸. 가벼운 쾌락도 유베에게는 몸이 녹아내릴 듯한 쾌락으로 변모한다.
그렇기에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맛본 태현의 자지에 반쯤 중독이 된 유베였기 때문에 옆에서 사라가 이토록 만족한 얼굴로 허덕이는 모습에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나.. 나에게.... .... 주세요..."
"뭐라고?"
태현이 은근슬쩍 유베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반문하자 유베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 태현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주.. 주인님의 자지를 넣어주세요.. 제발..!! 유베의 주인님 전용 섹스 보지에 그 우람한 자지를 처넣고 잔뜩 질내사정 해주세요오..!!"
"유베가 원한다면야.. 크크크크..."
태현이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사라의 보지로부터 자지를 빼내고 유베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삽입했다.
"아앗.."
이번에는 사라가 아쉬운듯한 침음성을 흘렸지만 유베를 만족시킨 후에 본인도 만족시켜줄 것이라는것을 믿었기 때문에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유베가 타락하는 모습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으하아아아앙♡ 히익, 하악, 흐아아앙..!! 가, 간다.. 가버렷, 가버려어어어어어어♡ 주인님의 자지로 가버렷♡ 보지가 가버려어어어엇, 흐아아아아앙♡♡"
태현이 다시 유베의 포니테일을 잡아당기면서 마치 자위기구를 다루는것처럼 거칠게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넣는다.
태현의 사정을 재촉하는것처럼 유베의 보지는 끈적끈적하게 자지를 감싸면서도 최심부로 빨아들이듯이 꿈틀거려 자궁구에 귀두를 인도한다.
자궁구가 태현의 귀두를 빨아들이면서 동시에 질벽이 태현의 자지를 끊어버릴듯이 감싸오자 태현은 귀두와 자지로부터 느껴지는 쾌락에 어이없이 정액을 내뿜고 말았다.
"우우웃..!!"
"아, 아아앗..!! 무, 무언가 질내를 툭툭 치고 있어.. 흐앗... 사, 사정하는거에요..? 흐읏... 나.... 나보다 한참 어린 연하에게 질내사정받고 기뻐하고 있어어엇... 흐앗... ♡ 보지속에 정액이 넘치고 있어.. ♡ 참을수 없허어어엉... ♡"
태현의 진하고 걸쭉한 정액이 유베의 보지속에 잔뜩 뿜어내질때마다 유베는
몽롱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앞으로 자신을 만족시켜줄 주인님의 자지를 꽉꽉 조여오면서 봉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자신의 정액을 갈취하는 듯한 유베의 보지 조임에 태현은 유베의 허리를 붙잡고 자지 속에 남아있는 정액을 털어넣듯이 허리를 움찔움찔 움직여 유베의 보지속에 남아있던 정액을 모두 부어넣었다.
"흐아아..."
태현이 자지를 빼내자 유베의 보지로부터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다.
그 모습을 구경하면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자, 유베가 갑자기 태현을 덮치면서 애원했다.
"아앗, 좀더.. 해줘엇... 날 완전히 망가뜨려도 되니까... 잔뜩 범해줘.. ♡ 질내사정해줘어... ♡"
아무리 태현의 매혹의 부적의 효과가 강력하다고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곧바
로 효과가 발휘될리가 없었다.
즉, 이것은 유베 본연의 천성. 천성의 음란함이었던 것이다.
이미 유베의 눈은 쾌락으로 물들어 초점을 잃고 몽롱한 상태였으며 질내사정을 받은것을 계기로 성욕이 완전히 폭발해버린 것인지 태현으로부터 더 큰 쾌락을 원해왔다.
"흐아아.. 부, 부족해.... 더.. 더 정액을 부어넣어줘어... 잔뜩 질내사정해줘♡ 주인님의 정액으로 나의 몸을 새하얗게 물들여줘.. ♡"
태현을 넘어뜨린채 태현의 입에 쪼듯이 키스를 퍼부으면서도 한손으로는 태현의 자지를 굉장히 소중한 보물인것 마냥 쓰다듬고 있었다.
그러다가 태현의 위에 서서는 음란하게 벌렁거리면서 자지를 원하는 보지를 벌리고선 태현에게 어서 자신에게 자지를 박아넣어주기를 애원했다.
"어서, 주인님의 자지를.. 주인님 전용 섹스 보지에 처박고 잔뜩 질내사정해주
세요옷.. ♡"
"크크크.. 그러기 전에, 우선 유베의 입봉사를 받아볼까?"
태현이 유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윽 훑고선 능글맞게 이죽거리면서 일어섰다.
태현이 일어서자 반대로 유베가 태현의 앞에 무릎을 꿇고선 태현으로부터 질내사정을 받기 위해서 새빨간 입을 열어 태현의 자지를 그 입으로 받아들였다.
"쯔븝.. 쯔읍... 할짝... 흐읍... 으읍..."
혀를 자지에 감싸면서도 그 입술의 끝으론 귀두를 빨아들이며 태현의 자지에 입봉사를 시작했다.
거기다가 사라가 어느새 태현의 등 뒤에 무릎을 꿇고선 태현의 항문에 혀를 뻗었다.
"우웃.."
사라와 유베의 앞뒤로부터 느껴지는 협공에 태현은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았지만 간신히 참아내고는 사라와 유베의 혀를 즐기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앞뒤로 사라와 유베의 협공을 즐기다가 태현은 유베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살짝 밀치며 유베를 넘어뜨려 눕혔고 사라에게 눈짓해 유베 위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그 후 사라와 유베의 보지를 번갈아가면서 맛보듯이 조금씩 푹쩍푹쩍 박아넣다가 자지를 빼내어 사라와 유베의 겹쳐진 보지 사이를 비비적거리다가 유베의 배 위에 듬뿍 사정했다.
그런 뒤 유베와 사라를 나란히 엎드리게 만들어 양 손으로 사라와 유베의 보지를 푹쩍푹쩍 찌르다가 결국 사라의 항문에 박아넣고 사라를 울부짖게 만들자 유베가 그것이 부러웠는지 유베 또한 자신의 항문을 활짝 벌리며 자지를 박아주기를 원했고 결국 태현은 유베의 항문마저도 정복했다.
"흐아아아아.."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사라와 유베의 몸은 태현의 정액으로 가득한 채로 실신해있었따.
"후우.. 그렇다면 이제 크리스탈을 먹어보실까.."
풍각단에서 수련을 한 덕분일까, 다리가 잘 빠져 먹음직스러운 크리스탈을 상상했더니 또다시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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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동영상 아닙니다리얼 야구에요 Baseball..
흑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