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85 4부 나는 나인가 (76보수님 쿠폰 9장 감사드립니다) =========================================================================
서울 성북동의 대저택
대현그룹 안방마님 정소민이 비서실 팀장에게 엄포를 놓고 있었다.
"오늘 내 여고시절 동창들 만나고 올테니까 비서실애들 따라오지 않아도 되요."
"사모님. 죄송합니다. 회장님의 엄명이 있는지라..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박팀장. 비서실에서 짤리고 싶은가요?"
정소민의 위협적인 언사에 비서실 박팀장이 쩔쩔매기 시작했다. 그녀의 말 한마디면 자신이 목숨받쳐 일하던 대현그룹 비서실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되는건 일도 아니었던 것이다.
"사모님. 제발 저의 입장을 이해해 주십시오."
"닥치세요. 아무튼 오늘 비서실 애들이 내 뒤를 밟는다면 박팀장을 내가 무슨 수를 쓰던 꼭 해고시켜 버릴 거예요!"
정소민의 그같은 강력한 경고에 비서실 박팀장은 끝내 두손 두발 다들게 되었다.
"알겠습니다. 오늘 비서실 요원들에게 사모님을 경호하지 말라고 일러 두겠습니다."
"진작 그렇게 나왔어야지. 사람이 왜 그렇게 말귀가 어두운지.."
"죄송합니다. 사모님."
"알면 됐어요. 이제 앞으로는 내말에 절대 복종 하세요."
"넵. 사모님."
잠시후 정소민은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걸치자 마자 장중한 멋이 일품인 마이바흐 리무진에 자신의 풍염한 여체를 실었다.
"윤기사.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일송 오피스텔로 가세요."
"알겠습니다. 사모님."
서울 마포 일송 오피스텔
대수는 정소민의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거칠게 벗겨내자 마자 그녀에게 위엄넘치는 명령을 하달하기 시작했다.
"개년아. 엉덩이 벌려."
"아이잉....몰라......자기야....."
정소민은 색스러운 아양을 떨어대며 대수의 눈앞에서 암캐처럼 엎드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소민의 커다란 엉덩이 뒷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소민의 그와같은 색기넘치는 유혹에 이대수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 뒷골을 자신의 혀로 탐욕스럽게 맛보기 시작한 것이다.
-아아아아아아악......아아흐흐흐흑.....
정소민의 자극적인 비음에 발맞춰 대수의 말거시기가 그녀의 붉은 꽃잎을 폭발적으로 들쑤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소민의 앵두같은 입술에서 처절한 비음이 물밑듯이 쏟아져 나왔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죽어.................아아아아아아아앙..................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푹푹푹푹푹......
대수는 아직도 정소민의 엉덩이를 미친듯이 학대하고 있었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너무........좋아.......두산......거칠게..........쑤셔줘........제발......푹푹푹푹푹푹푹........
대수와 정소민은 아담한 침대에서 한몸처럼 붙어 있었다.
"정소민. 솔직하게 말할게. 나 돈이 좀 필요하다."
"얼마가 필요한데?"
"아무리 못해도 한 3억 정도가 필요하다."
"알았어. 자기야. 내가 마련해볼게. 사실 나 요즘 남편에게 카드 전부 압수 당했어. 그리고 수중에 있는 통장 역시 전부 압류 당했어."
"니 재벌 남편 정말 지독하구나."
"맞아. 아주 쫌생이 같은 인간이야. 지는 해외 곳곳에 현지처 만들어놓고 할거 다하면서.."
"정말이냐? 니 남편 해외에 현지처 있는거?"
"사실이야. 그 인간 미국 프랑스 일본 등지에 현지처가 한트럭이야. 특히 미국과 일본에 그 인간이 먹여 살리는 개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
"역시나 대단한 재벌 회장님이구만."
"내가 자기랑 바람 좀 폈다고 그 개같은 인간이 아주 생난리를 치는데.. 정말 꼴불견이야!"
"니 마음 이해한다. 정소민."
"고마워. 역시 나에게는 자기 밖에 없어. 사랑해. 그리고 내가 친구들한테 돈을 빌려서라도 조만간 3억 만들어줄게. 자기야."
"사랑한다. 정소민."
잠시후 대수는 거대한 말거시기로 정소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사랑해......푹푹푹푹푹푹푹푹푹.........아아아아아아아아앙.........푹푹푹푹푹푹푹푹푹.....아흐흐흐흐흐흐흐흥....죽을것.....같아.......아으으으으으으응........푹푹푹푹푹푹푹푹....아흐흐흐흥.........
며칠 후..
새벽 무렵. 올림픽공원의 한적한 벤치
대수와 정소민이 달달한 카푸치노를 음미하며 올림픽공원의 아름다운 새벽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었다.
"자기야. 받아. 1억 짜리 수표 3장이야."
"고맙다. 정소민. 너 밖에 없다. 사랑한다."
"자기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그런 인사치례 필요 없는거야. 알겠니?"
"접수했다. 정소민. 보답으로 오늘 이곳에서 너를 격렬하게 따먹어준다."
"징그러워. 자기야."
잠시후 대수와 정소민은 정신없이 빠구리를 뜨기 시작했다. 백허그 뒷치기를 만천하에 과시한 것이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죽어..............아으으으으으으으응..................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아흐흐흐흐흐흐아앙....푹푹푹푹푹푹푹.............
대수는 여전히 팔팔했다. 그리하여 정소민을 가위치기 자세로 또 다시 작살내기 시작했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나죽어............제발.................이제.........그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푹푹푹푹푹푹푹푹..............
***
강남 어학원
대수는 중급 회화반에서 회화수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렇게 대수가 회화 수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즈음 그의 곁으로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차려입은 갈색머리 팔등신 백인 미녀가 다가왔다.
"대수. 어제는 뭘 했나요?"
영어 회화 강사들의 통상적인 질문 이었다. 그들은 항상 어젯밤이나 주말 밤을 화제로 들먹이며 수강생들의 잉글리쉬 토킹을 점검하는 것이다. 그같은 사실을 잘알고 있는 대수는 스스럼없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여친과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대수의 어눌하지만 솔직한 잉글리쉬 토킹에 영어 회화 수강생들이 야릇한 얼굴로 웃음을 연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수는 그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당당한 얼굴로 팔등신 백인 미녀를 지긋이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팔등신 백인미녀가 당황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대수는 참 솔직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샌디."
강남 어학원의 휴게실에서 대수와 샌디가 오붓한 커피타임을 즐기고 있었다.
"앞으로 2년정도 잉글리쉬 회화에 집중하면 원어민들과의 자연스런 프리토킹이 가능할것 같아."
"고맙다. 샌디."
대수의 어눌한 잉글리쉬 토킹에 영어 강사 샌디가 화사한 미소를 발산했다.
"그런데 대수는 직업이 뭐니? 회사원? 비지니스맨? 아님 학생?"
대수는 되는대로 얼버무렸다.
"그냥. 미국 유학 준비중이다."
"그런 이유로 거의 하루종일 우리 어학원에서 화화수업 받은거구나."
"그렇지. 미국에서 유학하려면 영어가 필수..."
대수의 말을 샌디가 짤라먹었다.
"미국 어디로 유학갈거니?"
이번에도 대수는 대충 얼버무렸다.
"응. UCLA."
"정말이야?"
"진실이다. 샌디."
"좋은곳으로 유학가는구나. 축하해."
"고맙다. 샌디."
영어강사 샌디가 유혹하는 눈길을 열렬하게 발산하기 시작했다.
"대수는 오늘 밤에 뭐할거니?"
"집에 들어가서 밥이나 먹고 잠자야지. 그런데 그건 갑자기 왜 묻냐?"
"응. 오늘 이상하게 맥주가 땡겨서.."
"맥주 먹고싶냐? 샌디."
"응. 너무 먹고 싶다."
"좋다. 나랑 같이 근처에 있는 생맥주 집에 갈래?"
"예쓰. 대수."
맛깔나는 생맥주집에 대수와 샌디가 자리하고 있었다.
"샌디. 치킨 좋아하냐?"
"당연하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리안 푸드가 치킨이야."
"정말이냐?"
"당연하지. 치킨에 맥주는 판타지야."
"샌디. 니가 뭘 안다."
잠시후 그들은 맛깔나는 치맥을 미치도록 탐닉하기 시작했다.
어스름이 짙은밤. 강남 도산공원 벤치
대수와 샌디는 커피를 엔조이하며 기분좋은 잉글리쉬 토킹을 나누고 있었다.
"샌디는 언제 미국에 돌아가냐?"
"내년 봄쯤에 미국으로 돌아가야지."
"미국가면 뭐 할거냐?"
"못마친 학업 끝낸 후에 취직자리 알아봐야지."
"맞다. 너 학자금 벌려고 한국에 왔다고 했지?"
"응. 미국 대학교 학비 엄청 비싸."
"뉴스에서 봤다. 미국 대학교 등록금 장난 아니라는 뉴스."
"맞아. 미국 대학은 돈없는 집안 애들은 애시당초 대학에 들어가기가 너무 어려운 구조야. 그래도 기필코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면 등록금이 싼 주립대학에 들어가던가 아니면 나처럼 돈벌이 하러 해외에 나오던가, 그것도 아니면 학자금 대출을 이빠이 받는 방법을 알아봐야지. 그래도 나는 운이 좋아. 한국에서 편하게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있잖아."
"역시 샌디는 매사에 긍정적 이구나."
"고마워."
"그런데 샌디는 남친 있냐?"
"있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어."
"누구랑 사겼었는데?"
"응 주한미군이랑 사겼는데 여친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는 놈이야. 결국 내가 못견디고 이별을 통보했지."
"잘했다. 그런 놈들 위험하다. 왠간하면 그런놈들과는 엮이지 않는게 좋다. 샌디."
"염려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대수는 여친 있니?"
대수는 샌디의 물음에 천역덕스럽게 구라를 쳤다.
"당연히 없지."
"그럼 아까 여친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는 말은 뭐니?"
"너 놀리려고 거짓말 한거야. 미안하다. 샌디."
"리얼리?"
"트루."
"못됐어. 대수."
"샌디. 너 참 이쁘다."
대수의 고백에 샌디가 고운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칭찬 고마워. 대수."
대수는 샌디의 화답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에 프렌치 키스를 열렬하게 발현한 것이다. 그러자 샌디 역시 대수의 억센 혀를 자신의 혀로 부드럽게 감싸안기 시작했다.
-흡흡흡.....쪽쪽쪽............
이름모를 모텔
대수와 샌디는 지금 현재 아름다운 빠구리에 몰입한 상태였다. 대수가 가장 좋아하는 백허그 뒷치기를 샌디를 향해 아름답게 발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푹푹푹푹푹.........아아아아아아아아앙....너무커..........푹푹푹푹푹푹.....아흐흐흐흐흐흐흐흥....푹푹푹푹푹....아흐흐흐흐흐흥......
대수는 아직도 샌디를 아작내고 있었다. 자신의 거대한 말거시기로 샌디의 핑크컬러 음문를 인정사정없이 거칠게 쑤시고 있었던 것이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나죽어..................정말.......허니...베리...스트롱....죽을것........같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그만....흐흐흐허허헉............
대수의 거대한 말거시기는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있었다. 샌디의 커다란 엉덩이를 격렬하게 들쑤시고 있던 것이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마이갓.......아아아아아아아아앙.....퍽마이.....애스......으아아아아아아.................푹푹푹푹푹푹푹.................아흐흐흐흐흐흐흐흥.....오마이갓....
대수와 샌디는 모텔의 아담한 침상에서 한몸처럼 뒤엉켜 있었다.
"샌디. 확실히 서양 여자와 동양여자는 틀린것 같다."
샌디가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발했다.
"허니. 어떤점이 틀린데?"
"간단히 말해서 서양 여자들은 허벅지와 엉덩이가 빵빵해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 거시기를 존나게 세게 잘 조여준다."
"징그러워. 허니."
"샌디. 내 거시기 마음에 드냐?"
대수의 물음에 샌디가 색스럽게 화답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여지껏 해본 남자들중에 자기가 당연 챔피언이야. 호호...."
"고맙다. 내 거시기를 인정해줘서.."
"동양남자들 거시기 작고 힘 없다는 편견을 허니가 깨준것 같아."
"샌디. 내 거시기보다 큰 놈 본적 있냐?"
"자기 왕거시기보다 큰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겠니?"
"그럼 내 거시기 파워는?"
"그것도 질문이라고 하는거니? 하루종일 해도 발기가 안죽는 허니의 괴물같은 거시기는 이 지구상에 자기가 유일 할거야."
"고맙다. 샌디.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
"아무튼 허니는 전세계 거시기 챔피언이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일송 오피스텔
대수는 정소민을 작살내고 있었다.
-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흥.......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죽어........제발.................이제....그만.......아으으으으으으으응..................푹푹푹푹푹푹.....
대수와 정소민은 알몸으로 뒤엉킨채 사랑의 밀어를 열렬하게 나누고 있었다.
"오늘 밤에 개같은 영감이 귀국해. 이제 당분간 자기 못볼것 같아."
"조심하자. 정소민. 니 영감 눈치 빠르다."
"알고 있어. 자기야. 아무튼 당분간 자기 못보니까 오늘 나 아주 거칠게 박아줘. 부탁해. 자기야."
"알았다. 정소민. 좆나게 쑤셔줄게."
-푹푹푹푹푹푹푹푹.....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사랑해....자기........푹푹푹푹푹푹푹.........아아아아아앙....더세게....쑤셔...줘....자기야..........푹푹푹푹푹푹푹푹푹.....아흐흐흐흥...푹푹푹....아흐흐흐흐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