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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마스터-121화 (121/268)

00121  5부 너는 너인가 (퓨키님 쿠폰5장 감사드립니다)  =========================================================================

저녁 무렵..

휘황찬란한 네온싸인으로 도배된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대수와 매기 그리고 피비가 화려하게 등장했다. 대수는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를 사이좋게 차려입은 매기와 피비를 양팔에 거느린채 그녀들의 풍만한 유방을 쉴새없이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엄마. 매기. 여기 사람들 엄청 많다."

"대수야. 뉴욕 사람들과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언제나 북적대는 곳이야. 타임스퀘어는."

"그런거야?"

"그래. 오빠. 영화나 보러 가자. 그런데 어떤 영화 볼까?"

"엄마가 골라라."

"그럼 우리 아바타나 보러가자. 요즘 그 영화가 그리 인기래."

"좋아. 매기야. 그 영화 보러가자."

늦은밤..

대수와 매기 피비는 타임스케어 광장 인근을 거닐며 달달한 커피를 음미하고 있었다.

"오빠. 영화 재밌었니?"

"대수야. 영화 재밌지."

"볼만했어. 엄마. 매기."

"아까보니까 살짝 조는것 같던데.."

매기의 날카로운 관찰력이었다.

"내가 언제?"

"거짓말마. 오빠 지루한 얼굴로 하품 많이 했잖아."

"그랬냐. 하하.."

대수는 겸연쩍은 표정을 발하며 매기와 피비의 말랑말랑한 유방을 자신의 억센 손으로 거칠게 어루만졌다. 그러자 매기와 피비가 별다른 저항없이 대수의 넓다란 품에 안겨들었다.

"오늘 엄마랑 매기 후장 좆나게 쑤셔줄게. 좋지?"

"좋아. 대수야. 날이 저물때까지 박아줘."

피비가 기대감 그득한 음란한 표정을 발했다. 그런 피비의 모습에 매기는 약간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그녀의 태도에 진실함이 엿보인 것이다.

'저 언니 설마 저 괴물의 말좆에 길들여진건 아닐까?'

"매기. 무슨 생각하냐. 너도 오빠 좆에 박히고 싶지않냐?"

"응. 당연히 박히고 싶어. 내 앞 구멍이랑 후장을 정신없이 쑤셔줘. 오빠."

"역시 엄마랑 매기는 내 좆 방맹이를 너무 좋아한단 말이지. 우하하.."

대수는 우렁찬 광소를 발하며 피비와 매기의 큼지막한 젖꼭지를 세차게 꼬집었다. 그러자 피비와 매기의 입에서 애릇한 비음이 나직이 쏟아졌다.

-아으으으음...

-아흐흐흐흑...

뉴욕 퀸즈의 아담한 주택이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기 시작했다. 대수가 매기와 피비의 후드러진 여체를 쉴새없이 희롱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수는 매기와 피비의 D컵 사이즈에 달하는 풍만한 젖가슴과 희여멀건한 탐스러운 허벅지를 떡 주무르듯 거칠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말랑말랑 하면서도 물컹물컹한 그녀들의 음란한 유방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것이다.

잠시후 대수는 매기와 피비의 탐스러운 허벅지 사이를 거칠게 희롱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매기와 피비의 입에서 아찔한 비음이 동시다발적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흐흐흑......

-아으으으으음...

"미치겠다. 매기와 피비의 신음소리를 들으니까 도저히 못참겠다."

대수의 말거시기는 매기와 피비의 달뜬 신음에 미치도록 자극 받은 것이다. 잠시후 대수는 매기와 피비의 달덩이처럼 부푼 음란한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들쑤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매기와 피비가 격한 절규를 연속해서 터트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안돼...........으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앙......안돼........오빠...........제발..........

대수는 발정난 수캐처럼 미친듯한 펌프질에 올인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매기와 피비의 비명이 더 한층 격렬하게 장내에 메아리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죽엉.........오빵............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도.....죽엉....대수....제발.............그만.................제발.............으아아아아앙허허허헉.......

대수는 아직도 펌프질에 사력을 다하고 있었다. 매기와 피비를 양쪽 팔에 한명씩 들어 앉은채 그녀들에게 백허그 방아찧기라는 방줄술의 최고 비술을 열렬하게 선사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매기와 피비는 음란한 애액을 줄기줄기 끊임없이 내쏟았다. 동시에 극치에 달한 오르가즘을 온몸으로 만끽하기 시작했다. 대수의 거대한 말기둥이 그녀들의 음란한 g스팟을 제대로 직격한 것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이제...........제발........그만.........오빵........제발..............그만......

-대수......죽을것....같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마이갓..............아하하하하하항....

대수의 성욕은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있었다. 매기와 피비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옆치기와 가위치기 자세로 인정사정없이 들쑤시고 있었던 것이다.

-아허허허헉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마이갓............마이........애스......퍽깅.........스탑......대수....

-오빠....제발....그만............제발.........이제...........그만........아아아아아아아앙.............

뉴욕 퀸즈의 아담한 주택에 찬란한 아침 햇살이 쏟아져 들어왔다. 당연히 대수와 매기 피비는 한몸처럼 얽혀 있었다.

"사랑해. 엄마. 매기. 사랑해. 쪽쪽쪽쪽쪽쪽...."

대수는 그리 말하며 매기와 피비의 희디흰 목줄기에 자신의 입술을 격렬하게 부딪히기 시작했다. 그러자 매기와 피비가 곱디고운 얼굴로 입을 열었다.

"대수야. 정말이니?"

"오빠. 정말 우리 사랑하니?"

"그래. 엄마. 매기. 미치도록 사랑한다. 쪽쪽쪽쪽......"

대수의 열렬한 사랑고백에 매기와 피비는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한채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과거도 모르는 바보 자식이지만 키도 크고 얼굴도 남자답게 잘생겼고, 거기다 물건도 크고 더불어서 힘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게 좋아. 당분간 데리고 놀아도 좋을놈 같아.'

매기와 피비는 그런 속내를 발하며 대수를 향해 고혹스런 눈길을 한가득 발했다. 그러자 대수가 매기와 피비의 음란한 유방을 번갈아가며 정신없이 빨아먹기 시작했다. 더불어 그녀들의 야릇한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먹었다. 대수가 그렇게 자극적인 애무를 퍼붓자 매기와 피비의 앵두같은 입에서 나직한 신음이 색스럽게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

-아으으으으으음...

잠시후 대수의 말거시기는 매기와 피비의 달덩이처럼 부푼 커다란 엉덩이를 다시 한번 거칠게 휘젓기 시작했다.

며칠 후..

뉴욕 퀸즈의 허름한 주택

매기 그레이스는 크로첵 팀장에게 보고를 올리고 있었다.

"이대수와 피비는 어디에 있나?"

"장을 보러 마트에 갔습니다."

"두명 모두 대수와 잠자리를 가졌는가?"

"요즘 매일 그와 잠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짝짝짝짝.......!

크로첵 팀장이 갑자기 박수를 쳤다. 자신의 명령을 성실히 이행하는 매기와 피비에게 깊이 만족한 것이다.

"수고했다. 이제서야 제대로된 현장 요원 티가 나는구만. 하하..."

"감사합니다. 팀장님."

"좋아. 그건 그렇고 다른 특이 사항은 없었나?"

"얼마전에 중문학 강의실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게 뭔가?"

"이대수가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습니다. 북경어를 비롯한 광동어를 말입니다."

매기 그레이스의 그같은 보고에 크로첵이 경악한 얼굴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말이 사실인가?"

"확실합니다. 팀장님."

랭글리 CIA 국장실

지미 캐넌 CIA국장과 크로첵 특수공작 팀장이 밀담을 나누고 있었다.

"이대수가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고 합니다."

"그말이 정말인가?"

"그렇습니다. 국장님."

"어찌 그런일이 있을수 있단 말인가? 우리 CI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놈은 쭉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건너온지 7년 밖에 안된 놈인데..."

"국장님. 솔직히 말씀해 주십시오. 그놈의 비밀이 대체 무엇입니까?"

"그건 말해줄수 없네. 크로첵 팀장."

"제 권한으로는 접근 불가능한 비밀 입니까?"

"그렇네. 아무튼 자네는 이것 한가지만 알아두면 된다네. 그놈은 미국의 귀중한 자산이네. 그 정도만 알아두게."

"알겠습니다. 국장님."

"그런데 크로첵. 분명히 그놈의 과거를 지웠는데 어찌해서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건가?"

"제 경험에 의하면 이런 경우 대다수 전생의 기억 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크로첵 팀장."

"한마디로 현생의 기억이 사라진 이대수의 기억속으로 잠재의식에 머물러있던 전생의 기억이 발현된 것입니다."

"전생의 기억이라고?"

"그렇습니다. 국장님."

"크로첵 팀장. 자네 설마 윤회전생이란 허황된 이론을 믿는 사람인가?"

"국장님. 저는 무수한 사람들을 마인드 컨트롤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은 윤회전생을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못말리겠군. 그러니까 자네말은 이대수의 전생이 '중국인이다' 이건가?"

"제 경험에 의하면 거의 일백프로 확신합니다. 국장님!"

"알겠네. 크로첵 팀장. 자네의 전생이론을 존중해 주겠네."

"고맙습니다. 국장님."

"좋아. 그리고 다른 특이사항은 없는가?"

"현장요원인 매기와 피비가 이대수와의 잠자리를 매우 즐기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들을 창녀 취급하냐고 앙앙불락됐지만 최근 그녀들을 만나본 바로는 이대수 그놈의 말좆에 깊이 빠져든것 같습니다."

크로첵 팀장의 보고에 지미 캐넌 국장이 너털 웃음을 터트렸다.

"재밌어. 정말 그놈 물건이 그리 크단 말인가?"

"말도 마십시오. 아마 제 짐작으로는 전세계 거시기 대회를 열면 이대수가 무조건 챔피언을 획득할 겁니다. 거기다 그녀들의 보고에 따르면 이대수 그놈은 정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절륜하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해도 안죽는 불사의 거시기를 타고났다고 합니다."

지미 국장이 만면가득 진한 부러움을 발했다.

"남자로서 그놈이 무척이나 부럽구만. 그런 멋진 거시기를 타고난 놈이라니.."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국장님."

뉴욕 퀸즈의 아담한 주택은 오늘 역시 달뜬 비명이 장내를 휘몰아치고 있었다.

피비와 매기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대수가 무참하게 들쑤시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들을 양팔에 가볍게 안아든채 백허그 방아찧기를 또 다시 열렬히 발현하고 있었다. 그런 연유로 피비와 매기는 자궁 깊숙이 숨어있는 음란한 G스팟이 격렬한 자극을 받고 있었다. 대수의 말기둥이 그녀들의 물컹물컹한 자궁을 맹렬하게 들쑤신 것이다.

-대수야....쌀것....같앙....싼다.....아아아아아앙...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오빵............너무......좋앙.......나도....쌀것....같아.........

잠시후 매기와 피비의 자궁에서 애액줄기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러자 대수는 만면가득 흡족한 미소를 찬란하게 발하기 시작했다.

"엄마. 매기. 사랑한다. 하하..."

매기와 피비는 벌거숭이 맨몸뚱이로 화신한채 대수에게 에그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렇게 매기와 피비가 에그 샌드위치에 집중하고 있을 즈음 그녀들의 음란한 엉덩이 계곡에 대수의 거대한 말거시기가 부드럽게 다가왔다. 대수가 자신의 우람한 말거시기를 그녀들의 엉덩이 깊은 곳에 부드럽게 집어넣은 것이다.

"오빠. 또 하고 싶니?"

"대수야. 아직도 하고 싶니?"

대수는 피비와 매기를 백허그 자세로 껴안으며 그녀들의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하고 싶다. 엄마. 매기."

"오빠. 말좆은 정말 알아줘야해. 좋아. 샌드위치 먹고 또 하자. 됐지."

"대수야.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잠시후 대수와 피비 매기 커플은 샌드위치를 후딱 해치우자 마자 또다시 격정적인 섹스를 열불나게 즐기기 시작했다.

***

초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는 뉴욕 맨해튼의 밤거리를 대수와 매기가 오붓하게 거닐고 있었다.

"오빠는 꿈이 뭐야?"

"당연히 CIA에 들어가는거다."

대수의 확고부동한 발언 이었다.

"CIA에 들어가려는 이유가 뭔데?"

"내 조국 미국을 위해서다."

"애국심 장난 아닌데. 오빠."

"고맙다. 매기."

"오빠. CIA도 종류가 아주 많잖아. 내근직도 있고 말그대로 첩보원도 있고."

"그렇겠지."

"그러면 오빠는 어떤 부서를 희망하는거니?"

"당연히 첩보 파트다. 그 분야에서 일하면서 미국을 위협하는 악의 무리들을 인정사정없이 응징할 것이다. 아랍의 테러리스트 놈들과 미국과 한국을 위협하는 북한 개놈들. 그리고 우리 미국의 세계 유일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놈들을."

대수의 그같은 언사에 매기 그레이스는 속으로 많이 놀랐다.

'이 인간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CIA는 왜 이 인간의 과거를 지우고 이런식으로 세뇌를 한것일까? 질리도록 무섭게 세뇌당했어. 이 남자는.'

그러나 매기 그레이스는 그러한 속내를 꾹꾹 내리누른채 대수에게 화사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오빠. 멋있다. 오빠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할게."

"고맙다. 매기.

"오빠. 우리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달달한 커피나 마시자."

"ok. 매기."

대수와 매기 그레이스는 한쌍의 연인처럼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들여다보고 있었다. 달콤한 커피와 달달한 치즈 케이크를 음미하며 시종일관 선남선녀 코스프레를 뜨겁게 발한 것이다.

"그런데 매기."

"왜? 오빠."

"우리 생활비 얼마나 있냐?"

"아빠가 30만달러 정도 남겨주고 가셨어."

"정말?"

"응. 아빠가 30만 달러가 들어있는 통장을 나에게 넘겨줬어. 생활비로 쓰라고."

"이상한데. 집안의 가장인 엄마를 냅두고 왜 너에게 통장을 넘겨준거지?"

"바보야. 오빠랑 엄마는 숫자에 어둡잖아. 그래서 아빠가 숫자에 밝은 나에게 넘겨준거야. 이제 이해 하겠니? 바보야."

"그랬냐. 미안. 매기."

"알면 됐어. 어서 치즈 케익이나 먹어치우자."

"ok."

대수와 매기 그레이스는 카페에서 저녁을 대충 때운 후 브로드웨이의 길거리를 산책하고 있었다. 기분좋은 식후 산책을 즐기던 매기가 대수의 반팔 티셔츠를 새삼스러운 시선으로 쳐다봤다.

"오빠. 자켓이라도 하나 걸치지 그러니? 내가 하나 사줄까?"

"아니다. 난 추위를 안탄다. 지금 아주 상쾌하다."

"정말이니?"

"지금도 약간 덥다. 매기. 하하.."

"그래도 말이 나왔으니 내가 자켓 한벌 사줄게. 따라와."

"니가 정 사주고 싶다면 사양하지 않을게. 고맙다."

"어차피 아빠돈으로 사주는거야. 오빠."

"알았다. 이것아. 어서 상점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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