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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마스터-230화 (230/268)

00230  9부 또 다른 세상 MLB (민석아빠님 쿠폰 10장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오무렵..

매새나 폴리스

미라는 학교갈 생각을 안하는 수연을 집요하게 다그치고 있었다. 대수와 오붓하게 즐기기 위해선 수연이 집안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왜 학교에 안가니? 기말 시험 있다고 했잖아."

"내가 학교간 사이에 무슨 짓을 할려고?"

한수연이 미라를 향해 표독스런 눈길을 발했다. 그런 수연의 의미심장한 말투와 눈빛에 미라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이 애가 설마 대수와 나의 관계를 눈치챈 것일까?'

"왜 속으로 찔리나 보지. 더러워. 정말."

한수연은 그리 말하며 나시티와 빨간색 미니스커트 차림의 미라의 전신을 혐오스런 눈길로 쳐다봤다.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니? 수연아."

"내가 모를줄 알고. 엄마가 저렇게 창녀처럼 입는게 그 놈 때문이잖아."

한수연은 모든 것을 안다는 눈빛을 발했다. 그러자 미라는 자신이 두려워하던 일이 드디어 벌어졌다는 걸 직감했다. 대수의 존재를 수연이 눈치챈 것이다.

"어떻게 그런 더러운 짓을 할수 있는거니? 아들의 부랄친구랑... 어떻게.."

수연은 그리 말하며 온몸을 부들거렸다. 엄마의 더러운 행위에 진실로 분노한 것이다.

"수연아. 미안해. 그렇지만 나는 그이를 정말 사랑해."

"엄마. 정말 미친거야. 21살 밖에 안된 새파란 놈에게 그이라니?"

"네가 그렇게 말해도 할말은 없지만 엄마는 정말 대수를 사랑해."

"미쳤어. 정말. 아빠도 이런 사실 아는거니?"

"안다. 수연아."

"그럼 설마 아빠랑 이혼한게 그 대수라는 놈 때문이니?"

"그건 아니다. 수연아. 아빠 여자문제도 있었다."

"웃기지마. 내가 어제 엄마랑 그놈이 섹스하는걸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어. 아주 좋아죽더라. 창녀처럼. 그놈의 더러운 거시기를 미친듯이 빨아먹더라. 더러워. 정말..!"

"수연아. 제발 엄마를 이해해 주렴. 부탁이야. 수연아."

"웃기지마. 엄마는 이제 나한테 창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려."

"수연아. 제발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꺼져. 창녀야."

김미라는 진실로 망연자실했다. 친딸내미가 자신을 창녀취급 하는 것이다. 결국 미라는 수연의 강권에 의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집을 나오게 되었다. 한수연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던 것이다.

늦은밤..

매새나 폴리스

미라는 대수의 집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더불어 대수에게 자초지종을 미주알 고주알 일러바쳤다. 그녀가 하소연할 사람은 대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단 말이지.."

"자기야. 어쩌면 좋으니? 미라가 나를 창녀취급 하고 있어."

"썅년이 싸가지가 없구만."

대수는 만면가득 싸늘한 미소를 지었다.

"자기야 뭔 수가 없을까? 수연이의 마음을 돌려놓을 방법.."

"한가지가 있긴 하다만 너의 결심이 중요하다."

"그게 뭐니?"

"미라야. 내가 저번에 말했지. 나는 수많은 윤회전생을 생생히 기억한다고."

미라가 고개를 끄덕였다. 대수가 툭하면 내뱉는 말이었던 것이다. 물론 미라는 윤회전생을 믿는 불교신자인지라 대수의 말을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나는 여러번의 전생에서 엄마와 딸내미를 동시에 첩으로 데리고 살았던 경우가 많았다. 물론 두명 다 사이가 좋았지. 나를 지아비로 섬기면서 일평생을 참으로 만족해 했다. 내 말좆은 언제나 팔팔했거든. 그년들의 엉덩이랑 허벅지 속살을 허구한날 박아됐다. 그년들은 당연히 나에게 환장했었지. 죽을때까지."

미라의 얼굴에 붉은 홍조가 떠올랐다. 대수의 속내를 알아차린 것이다.

"수연이도 너를 닮아서 풍만한 여체를 타고났다. 그런 년들은 백이면 백 섹스를 무진장 좋아한다. 내 말좆에 환장한다는 말이다. 긴말 안하겠다. 수연이 년의 마음을 돌리는 방법은 우리 셋이 사이좋게 섹스를 하는 방법이 유일무이하다."

"자기야. 정말 그 방법 밖에 없는거니?"

"없다. 이 상태로 가면 너는 일평생 수연이한테 창녀 대접 받는다. 엄마 대접을 못 받는다고. 그년은 너를 아들 친구와 붙어먹은 갈보로 생각할거다. 일평생."

미라가 고개를 격하게 내저었다. 자신의 딸내미에게 그런 대접을 받으며 살수는 없는 것이다.

"좋아.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 그년에게 따끔한 교육을 시켜 줘."

"오케이. 그런데 너희집에 딜도 있냐?"

"갑자기 그건 왜? 자기 말좆으로 하면 돼잖아."

"내 말좆으로도 하고 딜도로도 같이하려고. 후장에 딜도 꽂은 상태로 그년의 허벅지 속살을 내 말좆으로 쑤셔박으면 수연이 년이 좋아 죽을것 아니냐."

대수의 그같은 말에 미라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거센 색정이 미라의 농염한 여체를 폭풍처럼 휩싼 것이다.

"자기야. 나도 그렇게 해줄래? 후장에 딜도 꽂은채로 나 박아주면 안돼니?"

"이년. 꼴렸구만. 염려마라. 수연이 작살낸 후에 네년도 작살내 줄테니.. 암튼 딜도를 구해라."

"응. 아마 수연이가 사용하는 딜도가 있을거야. 그년 저번에 보니까 딜도 비슷한거로 자위를 하더라고. 욕실에서."

"역시 몸이 뜨거운 년이구만. 좋아.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지금 시작하자."

"정말?"

"그래. 이년아. 지금같은 밤에 작업하는게 가장 좋아."

"알았어. 그럼 지금 집으로 가보자."

"오케이."

잠시후 대수와 미라는 수연이 잠든 집을 향해 부리나케 내달리기 시작했다.

수연은 지금 엄청난 흥분과 경악을 동시에 맛보고 있었다. 동생 친구인 대수와 친엄마가 자신을 동시에 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수는 수연의 후장에 큼지막한 딜도를 꼽자 마자 거대한 말기둥을 그녀의 말랑말랑한 허벅지 속살에 무참하게 박아넣었다. 더불어 미라는 자신의 딸내미인 수연의 흐드러진 유방을 정신없이 빨아먹었다. 그런 아찔한 자극에 수연은 하늘에 오를듯 흥분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야릇한 자극이 전신 구석구석에 번져갔던 것이다. 엄마의 음란한 애무와 굴강한 남성을 자랑하는 대수의 압도적인 힘 거기에 후장에 꽂힌 전동 딜도에서 파생되는 전율스런 쾌락에 수연은 애처롭게 울부짖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앙...나죽엉.....엄마......대수야....쌀것....같앙.....

대수와 미라는 수연의 음란한 비명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그녀를 절정으로 몰아갔다. 대수의 좆질이 더욱 더 강해짐과 발맞춰 미라 역시 수연의 흐드러진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아먹는데 사력을 다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대수와 미라의 노력 덕분에 수연의 울창한 방초숲에서 사랑의 애액이 쉴새없이 솟아올랐다. 흡사 폭포수처럼 끊임없는 물줄기를 침대 시트에 홍건히 뱉어낸 것이다. 그런 수연의 음란한 치태에 대수와 미연의 성욕이 불같이 끓어올랐다.

"자기야...나도...박아...줘....제발..."

미라는 그리 말하며 수연의 음부를 맹렬히 들락날락하는 대수의 굴강한 남근을 자신의 촉촉한 음부속으로 부드럽게 이동시켰다. 더불어 수연의 후장에 꽂혀있는 전동딜도를 자신의 후장에 세차게 박아넣었다. 그런 미라의 애틋한 자태에 대수의 색욕이 미친듯이 타올랐다. 직후 대수는 후장에 전동딜도를 제 스스로 박아넣은 미라를 가볍게 안아듬과 동시에 그녀의 질퍽한 자궁 깊숙이 거대한 남근을 무자비하게 꼴아박았다. 그러자 미라가 좋아죽는 비명을 발하며 대수의 목어림을 벵어같은 팔로 칭칭 동여멨다. 동시에 그녀의 음란한 허벅지 속살을 대수의 허리에 한치의 빈틈도 없이 뜨겁게 밀착시켰다. 그러자 대수의 굴강한 남근이 미라의 음습한 자궁을 꽉 메워버렸다. 순간 미라의 입에서 애절한 비명이 커다랗게 터져나왔다.

-으아아아아아아앙....나죽엉...대수....자궁이...터질것....같앙.....

대수와 미라는 뜨거운 운우지락을 나눈 후 곧바로 파김치처럼 늘어져있는 수연을 또 다시 학대하기 시작했다.

미라는 침상에 기댄채 수연의 귓가를 간지럽히며 그녀의 토실투실한 유방을 쉴새없이 애무하고 있었다. 더불어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앙증맞은 붉은 빛깔 클리토리스를 쉼없이 쓰다듬었다. 그런 연유로 수연은 미칠것같은 비음을 끊임없이 내쏟았다. 엄마의 정성스런 애무에 하늘에 오를듯 야릇한 기분을 만끽한 것이다. 그렇게 수연이 좋아죽는 신음을 쉼없이 내지를 찰나 대수의 굴강한 남성과 전동 딜도가 동시에 수연을 또 다시 무참하게 유린하기 시작했다. 미라가 수연의 후장에 전동 딜도를 거세게 박아넣은 것이다. 그와 발맞춰 대수의 핏줄이 툭툭 불거진 거대한 남성이 미라의 촉촉한 허벅지 속살을 무자비하게 침범한 것이다.

-으아아아앙...정말....죽을것....같아...제발.....그만....

그러나 대수와 미라는 수연을 끝도없이 학대했다. 그녀의 풍요로운 여체에 깊숙이 빠져든 것이다.

점심 무렵..

파김치처럼 축 늘어져있던 수연이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러자 수연의 엄마인 미라가 그녀의 허벅지에 얼굴을 파뭍은채 사랑의 꿀물을 탐닉하는 모습이 한가득 포착되었다. 그런 야릇한 장면에 수연은 온몸을 부둘거리며 애절한 비명을 또 다시 격렬하게 내쏟았다.

-으아아앙아아아앙...그만....엄마....나죽엉....

그러나 미라는 수연의 애절한 비명이 거듭될수록 더욱 더 자극적인 혀놀림을 발했다. 수연의 붉은 둔덕을 열렬하게 빨아먹음과 동시에 그녀의 옹달샘에 손가락을 진입시킨 것이다. 그러자 수연의 입에서 처절한 비명이 거세게 토해졌다.

-정말....나죽엉...엄마...

그런 수연의 음란한 비명에 이번에는 대수가 화답했다. 그녀의 펑퍼짐한 엉덩이 속살을 향해 대수의 굴강한 남성이 무참하게 침범한 것이다. 순간 한수연의 입에서 세상이 떠나갈듯한 처절한 비명이 솟구쳤다.

-으아아앙아아아아아앙...정말....나죽엉.....

다음날..

매새나 폴리스

대수와 미라 수연은 아직도 발가벗은채 쓰리썸을 탐닉하고 있었다.

수연과 미라가 침상에 기대앉은채 뜨거운 레즈비언 애무를 발하고 었었던 것이다.

수연은 미라의 수박만한 젖무덤에 얼굴을 뭍은채 그녀의 큼지막한 젖꼭지를 미친듯이 빨아제끼고 있었다. 더불어 미라의 우거진 수풀속에 자리한 붉은 클리토리스를 정신없이 쓰다듬고 있었다. 또한 미라의 후장에 전동 딜도를 무자비하게 박아넣은채 그녀를 끊임없이 유린하고 있었다. 그런 수연의 강렬한 공격에 미라는 미친듯이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수연아...제발....그만.....아으으으으응...

그렇게 수연이가 자신의 엄마인 미라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있을 찰나 수연이의 뒷자리에 거대한 남성을 흠들거리고 있는 대수가 홀연히 출현했다. 동시에 대수의 거대한 남근이 수연의 후장을 무참하게 꿰뚫었다. 그러자 수연의 입에서 음란한 비명이 거세게 쏟아져나왔다.

-으아아아아앙....나죽엉......대수야.....

이렇게 대수와 수연 미라는 짐승같은 애욕을 장내에 열렬히 발산하고 있었다.

늦은밤..

매새나 폴리스

대수와 미라 수연은 발가벗은 나신인채로 늦은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들은 장장 24시간 동안 격렬한 쓰리썸을 탐닉한 것이다.

"이제 네년들은 내 여자다. 우리는 같이 살 팔자다."

대수의 그같은 확언에 미라가 동의를 표했다.

"자기 말이 맞아. 수연아. 너도 인정하지?"

수연은 상상을 초월하는 쾌락을 24시간 동안 풀로 맛보았다. 그녀가 추구하는 성의 판타지를 대수와 그녀의 엄마가 뼛속 깊이 맛보여준 것이다. 살이타고 뼈가 녹는 체험을 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수연은 대수와 미라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이제 우리는 집에서 언제나 벌거벗은 상태로 지낼거다. 그리고 미라와 수연이는 집에서 항상 전동딜도를 박아넣은채 생활해라. 내가 심심하면 전동딜도를 이용해서 네년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대수는 그리 말하며 전동딜도의 리모컨을 그녀들을 향해 들어올렸다. 그러자 미라와 수연이 흥분한 얼굴로 자신들의 클리스토리를 뜨겁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전동딜도의 짜릿한 쾌락을 또 다시 맛보고 싶은 것이다.

"이년들. 허벅지 속살을 보니까 애액을 한웅큼 쏟았구만. 전동딜도 리모콘 켜줄까?"

대수의 말에 미라와 수연이 고개를 끄덕였다. 순간 대수의 리모콘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그러자 미라와 수연이의 옹달샘에 쳐박혀 있는 딜도가 야릇한 움직임을 발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수연과 미라가 자신들의 유방과 젖꼭지를 희롱하며 좋아죽는 비명을 세차게 토했다.

-아아아아앙...나죽엉....

-으아아아아아앙..나도...죽을것...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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