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3 다른 세계의 사람 =========================================================================
“왜긴.. 너에게 취해서 그렇지.. 아까 말했잖아 인간의모습을 하면 나는 그냥 인간일 뿐이라고.. 가만 어디까지 이야기 했지..아 맞다 열발자국.. 그래 그정도면 될거야..그약이 향을 중화시켜주니까.. ”
말을 하는 여자의 모아진 다리가 살짝 벌어지며 그녀의 손이 스커트 안으로 들어간다
“하...인간의 몸은 이래서 좋아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참을만 하다니까...”
여자는 스커트안에서 손가락을 질안으로 넣고 자극을 하는지 눈을 감고는 혼잣말을 한다
“밀폐된 공간이라고 하면 아까 강의실도 그런거 아닌가요? 강의실에는 여자들이 꽤있었는데 그럼 그여자들 지금 다 나랑 섹스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건가요 ?”
나는 옆에서 치마안에 손을 넣고 자위를 시작한 여자의모습이 민망해 앞을 보며 그녀를 에게서 시선을 애써 돌리며 말을 한다
“그건.. 괜찮을 거야.. 아까도 말했잖아 사람들은 저마다 그런 향이 있다고.. 아마 다른 남자들의향이 너의 향을 중화시켜서 괜찮을 거야 다만 한두명정도라면 상화잉 틀려질테니 되도록 여자가 많이 있는 곳은 자기말아 밀폐돼지 않았다고 해도 근처에 오래 머물면 여자들이 너의 향에 또 취할테니까.. 저기.. 건물 옆으로 차를 대...어서..”
차가 강의동쪽으로 들어서자 여자는 강의동 과 언덕사이에 차가 한 대 들어갈정도의 공간으로 차를 대라고 하고 나는 여자의 말에 차를 가져가 댄다
그러자 여자가 숨을 내쉬더니 치마 안에서 손을 빼내고는 얼른 차문을 열고는 차에서 내리더니 조금은 외진곳으로 달려가서는 작은 막대를 가지고 나오더니 다시 차에 올라 탄다 순간 .. 여자의 몸에서광이 나는가 싶더니 좀전의 여자의 모습이 변하는데 여자의 귀가 보통사람에 비해 커지고.. 얼굴은 기형적으로 길어지고 피부의 색도 약간 빛이 나는 은색으로 변한다 ..
좀 징그럽다고 할까..
나는 그런 모습으로 변한 여자의 모습에 놀라 눈이 동그라 지는데 그 괴이한 모습으로 변한 여자가 손에든 막대로 차를 한번 툭치치고는 다시 자신의 몸을 툭친다
그러자 막대기가 손에서 사라지고 징그러웠던 모습이 다시 아까 여자의 모습으로 변한다
“휴,, 늦을 뻔했네... 야 빨리 바지 내려,, 나급해..”
여자의 말에 난 고개를 돌려 본다
“네?”
“아이씨.. 나지금 급해.. 너한테 약을 주느라 사람몸으로 변해서 나도 보통의 여자들처럼 너하고 섹스를 해야 한다고.. 빨리...”
하고는 여자는 몸을 돌려 차 운전석을 뒤로 밀고 제끼더니 내바지의 혁띠와 지퍼를 내리곤 박무가내로 내바지를 내린다
그러자 내바지와 팬티는 여자의 손에 잡혀 무릎까지 내려가고 아직 커지지 않은 내것이 들어난다
여자는 고개를 숙여서는 급히 내것을 입으로 물더니 혀끝을 움직여 내것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느낌..멧돼지에게 공격당하고 나서 여자가 남자를 보내고 나서 느껴졌던 딱 그느낌이다
그럼 그게 꿈이 아니라 진짜였단 말인가...
그리고 그순간여자의 혀끝의 느낌에 내것이 서서히 부풀기 시작한다
“여기서 이러지 말고 그럼 어디 모텔이나 다른데로 가요 누가 보면 어쩌려고요...”
내말에 여자가 입에서 내것을 밷어 내고는 이제는 커질대로 커진 내것을 손으로 자극하며 말을 한다
“걱정마 내가 인간으로 다시 변하기 전에 이차에 간단한 장치를 해놨거든 여기서 밖에서는 지금 차안이 안보일 뿐 아니라 소리도 들을수 없어 .. .”
하고는 여자는 다시 입으로 내것을 다시 물고 혀를 움직이며 내것을 자극하고 두손을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안에 입고 있던 팬티를 급히 내려서는 벗는다 그리곤 입에서 내것을 빼내더니 몸을 들어 내위로 올라와선 내것을 자신의 질입구에 대고는 서슴없이 그대로 삽입을 한다
그렇게 그녀의 질안으로 삽입되는 내것.. 그런데 이여자의 질안의 느낌이 좀 다르다
내것을 감싸는 질벽의 느낌은 분명 같은데 그 질벽이 내것을 쥐고는 심장 박동이 뛰듯 뛰며 내것을 압박했다 놨다를 반복한다
“휴... 이제 살겠네... 어때 이몸 괜찮치? 아무래도 내가 너와 강제로 하는 상황이 올것같아서 미리 이런 여자의 몸을 카피했지 이여자 성기안이 좀특이한 구조라 삽입을 하면 남자의 성기를 쥐었다 놨다 하면서 자극을 더해주어서 왠만한 남자들은 쉽게 사정을 하게 되어 있단말이지 .. 뭐 너는 그래도 내가 먼저 훅 가겠지만 ..”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들어 여자의 얼굴을 보며 끄덕인다
“진짜 그런 느낌이 나는데... 나 수업들어가야 해요 얼른 하죠..”
하고는 나는 여자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살짝 움직여 그녀의 몸안에서 내것이 움직이게 한다
그러자 여자는 몸을 움찔하더니 눈을 감는다
“가만.. 아직나 마음에 준비가 안됐어...”
“네 준비가 안되었다니요.. 몸이 이렇게 젖었는데 아까 삽입할때도 충분히 젖어서 잘들어 갔잖아요..”
나는 여전히 몸을 움직여 질벽과 내것이 마찰하게 하며 말을 한다
“아흑..,진짜 너 이럴래..너에게 먹인 그약.. 말이야..아......힝.. 그만잠시만 나 말좀 하자 ..”
여자는 내것이 움직여 마찰을 이어가자 얼굴에 흥분이 가득해진 얼굴로 말을 하다간 어느새 내 내목을 쥐고는 압박한다
나는 여자의 좀 과격한 행동에 이내 몸을 멈춘다
“켁켁.. 그만요.. 나 숨막혀요 안할께요...”
내말에 여자가 목에서손을 뗴고는 숨을 내쉰다
“휴... 그약.. 향을 중화 시키기는 하지만 그약도 너 구할려고 먹인 약과 다 한종류야.. 그약의 효과는 니 성기가 여자 몸에 들어가면 여자인간의 질안에서 가장 예민하고 강한 쾌감을 느끼는곳에 자연스럽게 밀착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 다시 말해 니가 여자 몸안에 삽입을 하고 움직이는 순간 여자는 극도의 흥분과 쾌감을 느낀다는거야.. 그러니 나좀 마음에 준비좀 하고 하자 ..이제 니가 또 움직이면 나 정신못차릴테니까.. ”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여자는 몸을 세우고는 숨을 한번 길게 내쉬고는 잠시 눈을 감는다 그리고는 아직 젓살이 덜빠진 얼굴의 작은 그녀의 입술이 열린다
“이제..하자..”
여자의 말에 나는 다시 천천히 내것을 움직인다
그러자 금새 상기된 여자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그녀의 입에 열리며 조금은 강한 신음이 새어 나온다
“아...힝.....앙”
내 외투외에 올린 그녀의 손이 나의 외투를 강하게 쥐고 몸을 경직시키며 거칠게 숨을 내쉰다
난 그런 여자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급하다는 생각이 조금씩 몸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여자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어찌할줄을 모른다
그러는 동안에도 여자의 질벽은 심장 박동이 빠르게 뛰듯 움질거리며 질안을 자극하는 내것을 자극하고 . 그 자극의 느낌이 좋아 나의 움직임은 점점더 빨라진다
“아...하...예상은했는데..나,,, 죽을 것 같아...나 어떻해..아....흐...응”
여자의 흥분이 정절에 달한 듯 순간 여자의 상기된얼굴에 하얗게 창백해지더니 그녀의 몸이 뻣뻣하게 굳는 듯 몸에 힘을 넣는다
그리고는 무릎에 힘을 주어 닿아 있는 내몸에서 그녀의 몸을 살짝 들어주고 나는 그렇게 생긴 공간위로 몸을 들어 올린다
그러자 다시 깊게 여자의 몸안에 내것이 들어 가고 순간 여자는 몸을 움찔거리더니 몸을 부르르떠는가 싶더니 그대로 내몸위에 쳐지며 업드린다
나는 그런 여자를 앉고는 다시 허리를 위로 들어 올리며 삽입을 이어 가고 여자는 힘없이 내게 말을 한다
“그만..나 죽일작정이야.. 그만....”
여자는 힘을 잃은 소리로 말을 한다
그녀의 말에 나는 다음 수업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몸을 멈추고 그녀의 질안에서 내것을 빼내려 한다
“이게 ...너 뭐하는 지이야”
순간 힘을 잃은 여자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고 그녀의 몸이 들어 올려지고 어느새 뜬눈으로 나를 노려 본다
“그만하라메요...”
나는 여자를 올려 보며 말을 한다
“너이새끼.. 죽을래? 내가언제 빨리다시 안해?”
여자의 목소리가 날카롭다
나는 겁을 먹은 얼굴을 하고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거의 질안을 빠져나온 내것을 그녀몸안에 깊게 삽입한다
그러자 여자는 다시 몸을 꿈틀거리고 눈을 감는다
“으..흐음”
여자의 신음소리에 나는 다시몸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이내 빠르게 허리를 들어 올린다
아무래도 내가 사정을 해야 이섹스는 끝날것이란 생각에 나는 내것에서 느껴지는 질벽의 감촉과 기분좋게 압박하는 그것의 움직임이 주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움직이고.. 여자는 다시 절정을 느끼는지 내외투를 쥐어 뜯을 기새로 꼭쥐고는 다시 몸을 부르르 떤다
그때쯤 내것에도 조금은 다른 여자질벽의 움직임에 사정의 느낌이 찾아 오고 나는 더 빠르게 그녀 몸안에 내것을 움직인다
그리고 마침내.. 내시야가 좁아지며 내것에 힘이 들어가는 가 싶더니 순가 그녀의 몸안에서 한번 꿀럭 거린 내것이 뜨거운 것을 여자몸안에 쏟아 내기 시작한다
온몸이 저린듯한 쾌감 .. 나는 몸에 힘을 주며 그 쾌감이 길게 이어지도록 천천히 여자의 몸안에서내것을 움직이며 사정을 이어가고 .. 여자는 내사정이 시작되자 더 흥분해선 고개를 쥐로 젓히고 몸을 바르르 떤다
그렇게..난 인간의 모습을 한 신이라는 여자의 몸안에 사정을 마치고 여자는 잠시더 내것을 질안에 두었다가는 질입구의 살에 힘을 잔뜩 주고는 내것을 짜내듯 훑으며 내것을 그녀의 몸안에서 빼낸다
“휴.. 하마터며 쌀뻔했네..”
내몸위에서 내려온 여자는 조수석에 앉더니 딜러가 차를 가져오면서 안에 미리 넣어둔 회사 로고가 새겨진 티수곽에서 티슈를 뽑아선 다리를 벌리고 질을 닥는다
나도 티슈를 뽑아 내것에 잔뜩 묻은 여자의 애액을 닥고는 바지를 올려 입는다
“여자가 주는거.. 되도록 다 받아..”
내가 바지를 다 입을 때쯤 여자도 아까 벗은 팬티를 입으며 말을 한다
“네? 뭘요?”
“아무거나 너는 부담이 돼서 안받는다고 하지만 그럼 여자가 상처 받아 아플꺼라고... 어찌보면 다 너 때문에 여자가 그렇게 되는건데,, 상처까지 줄필요는 없잖아.. 그리고 이제는 변한 니 몸애 대해 알게 되었으니 조심하고 ... 아직 그약을 완전히 니몸에서 사라지게하는 방법을 찾는중이니까 찾으면 또올게.. ”
치마를 다입은 여자가 나를 본다
“그럼... 가세요.. 근데 참.. 나에게 취한 여자를 진정시키는 방법이요.. 일주일간 피해 다니는 방법말고는 없는건가요?”
“섹스를해줘..여자의 몸안에 니정액이 들어가면 그렇게 막무가네로 너에게 달려 들지는 않으테니까.. 뭐그래도 완전히 괜찮아 질려면 일주일은 너를 보지도 니냄새를 맡지도 말아야 하지만 말이야... 진짜 갈게 섹스 때문에 내 변신 시간이 많이 단축 되었거든 이만 나 간다”
하고는 여잔 급히 조수석의 문을 열고는 밖을 나간다
여자가 나가고 나는 한숨을 쉰다
솔직히 믿겨지지 않는 여자의 말이지만 요근래 상황을 생각해보면 안믿을수 없는 상황이다
나는 이내 차문을 열고 내리고는 과동으로 걸어 들어 간다
“운동하셨어요 ?”
수업을 마치고 가방을 들고 일어나려는데 내옆에 앉은 조금 왜소한 체구의 안경을 쓴 남학생이 묻는다
“네? 아니요...”
아직은 조금 어색한 과동기에게 나도 존대를 한다
“근데 몸이 좋네요.. ”
남자의 말에 나는 웃는다
“매일 산으로 나무 하러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근데 우리 동갑인 것 같은데 말놓지요.. 나 김민호라고해..”
나의 말에 그가 웃는다
“그래.. 나는 고대우라고 해.. 근데 누가 보면 너 진짜 운동좀 한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할 것 같아 키도 커보이고.. ”
그의 말에 나는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