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6 다른 세계의 사람 =========================================================================
“이래선 볼수가 없네.. 가서 누울래요?”
나는이내 음부에서 손을 떼어 내곤 위로 올려다 보며 말을 한다
그러자 주영이 쉽게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싫으면 관둬요.. 나도 별로 걸레같은 여자하고는 하고 싶은마음 없으니까..”
하곤 나는 이내 일어서선 돌아서는데 그녀가 나를 붙든다
“가서 누울께요... 대신에 그쪽도 옷을 좀 벗으면 덜 부끄러울 것 같은데.. 그리 해주면 안될까요 ?”
주영의 말에 나는 입을삐쭉 내민다
솔직히 주영의 말대로 경험이 많건 적건 일이 여기까지 왔으니 섹스를 해줘야 하는건 맞다
어차피 그럴려면 옷을 벗어야 하는데..
“좋아요..그럼...대신에 좀 벗겨줄래요?”
나의 말에 주영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내쪽으로 바짝 다가와 서더니 이내 바지의 혁띠와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곤 내앞에 주저 앉아 내발을 잡아 들어 올려선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낸다
그리곤 다시 일어서더니 내가 입고 잇는 남방의 단추를 풀고는 다시 남방을 벗겨 내고 이어서 안에 입고 있는 면티도 위로 들어 올려 벗긴다
그렇게 내몸을 알몸으로 만든 주영이 내손을 잡고는 침대로 가더니 일단 침대에 걸터 앉고는 두다리를 모아 침대 위에 올려 놓고는 몸을 뒤로 눕히고는 가슴위에 두손을 올린다
나는 누워 잇는 주영의 몸을 한번 눈으로 훑는다
가름하고 작은 얼굴에 조금은 작은눈이 잘어울리며 이뻐 보이는 얼굴이다
하지만 주영은 그런 얼굴보다는 그밑으로 보이는 몸이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비해 긴다리는 곧게 뻣어 있었고 얇은 종아리에 서 시작된 다리선을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통통해 지지만 그 런 다리 선이 오히려 얇기만한 민지나 은정보다는 더 섹시해 보인다고 할까..
나는 숨을 내쉬며 그녀 다리쪽으로 가서 앉는다
주영도 숨을 크게 내쉬고는 긴다리을 붙인채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천천히 양옆으로 벌린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의 끝 검은 음모가 있는 곳이 살짝 갈라지며 그녀의음부가눈에 들어난다
나는 고개를 숙여 그곳으로 가져가 본다
솔직히 현정이 누나나 민지의 음부를 애무하며 여자의 음부를 안본 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관찰한다기 보다는 흥분시키기 위해 봤던 거라 자세히 보질 못했는데 이번에는 대놓고 본다고 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내시야에 가까이 온 주영의 음부에 나는 손을 가져가선 이리저리 헐클어져 살짝 음부의 살을 가리고 잇는 음모를 양옆으로 갈라 단정히 해준다
그녀의 음모도 이미 음부사이에서 흘러나온 그녀의 애액에 젖어 쉽게 옆으로 젖혀진다
그러게 주영의 음부가 다시 내눈앞에 적날하게 들어난다
음모안에 하얀색의 그녀의 음부의 살결이 보이고 그 살은 갈라지지 못하고 닫혀 작은 골만이 시야에 들어 온다
나는 중지와 검지를 골양옆에 지긋이 눌러 대고는 손가락을 벌린다
그러자 그녀의 음부의 살이 살짝 갈라지며 그안의 붉으스레한 속살이 애액에 촉촉이 젖어 들어난다
나는 그 들어난 살에 손가락을 가져가 살짝 대고는 문질어 본다
“아...”
그대 주영이 몸을 움찍하며 신음을 낸다
“왜요.. ”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고는 여전히 시선은 음부에 가져다놓고는 묻는다
“아..갑자기 낫선 것이 닿는 느낌이 이상해서요...”
급히 주영이 대답을 한다
그대답을 듣고는 나는 다시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여가다간 위의 살을 살짝 벌리는데 민지와는 틀리게 그녀의 음부안에 클리톨리스가 숨겨져 있다가 들어 난다
난 그것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본다
그러자 다시 주영이 몸을 움찍 거리지만 좀전처럼 신음은 내지 않는다
나는 다시 그녀의 클리톨리스를 지긋이 누른 손가락을 살며시 움직인다
그러자 주영의 엉덩이가 살짝 들리며 파르르 떨린다
“으...흠”
다시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베어 나온다
“벌써 이렇게 젖어 있는데 .. 정말 남자경험이 얼마 없는게 안믿겨지네... ”
나는 괜히 한마디를 하고는 클리 톨리스를 자극하던 손가락을 밑으로 질척하게 애액으로 젖은 그녀의음부안의 속살과 마찰하며 내린다
그리고 마침내 거의밑으로 내려갔을 무렵 탱탱하고 부드러운 살과는 틀리게 조금은 야들거리는 느낌이 드는 도톰한 살을 찾아 낸다
아마 이곳이 주영의 질입구일 것이다
나는 그 도톰한 살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자극하다간 이내 그살의 틈을 찾아내선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 넣는다
“으..흑”
순간 주영이 누워있던 몸을 일으키며 신음을 하고 급히 질안으로 들어간 내손을 잡는다
“제발.. 거기에 손은 넣지 말아줘요..아직 한번도 무언가가 들어와본적이 없는 곳이에요.. 부탁드립니다 ”
그녀의 말에 나는 피식한다
“그럼 손가락은 안되고 내것은 된다는 거에요?”
내말에 주영이 거의 울듯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부탁이에요.. 저에겐 첫경험인데.. 이런식으로 다른 것이 먼저 들어오는거 싫어요..”
정말인가..이여자 아직 경험이 없다는 말...
나는 이내 그녀의질안을 살짝 파고 들어간 내손가락을 빼낸다
그리곤 침대위로 선다
그러자 이미 커진 내것이 그녀의 얼굴앞에 들어 난다
“나 아직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와서 좀 입으로 해줘요.. 뭐 생각이 있어야 하는 거니까..”
내말에 주영이 급히 다리를 모아 무릎을 꿇고는 내앞에 앉더니 커진내것을 손으로잡는다
그런데 그녀의 손이 작은 것인지 내것을 감아 쥔 그녀 손위로 내것이 꽤 많이 들어난다
주영은 손을 앞뒤로 움직이며 내것을 먼저 자극하곤 이내 입을 벌려선 손위로 들어난 내것을 입술로 살짝 문다
조금은 어색한듯하지만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내귀두에 느껴지고 여전히 내것을 잡고 살짝 흔드는 그녀의 손의 부드러운 감촉이 좋다
나는눈을 감고 이어서 느껴진 주영의 혀의 감촉을 기대하지만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녀의 입술만 내 귀두를 자극하고 있다
“주영씨. 혀끝으로 지긋이좀 눌어봐요 입술가지고는 안됄 것 같은데...”
내말에 내것을 입에 가득문 주영이 고개를 살짝들고는 나를 올려다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이내 내귀두 끝에 그녀의혀끝이 와서 닿는다
따뜩하고 부드럽고.. 하지만 지금 내것을 문 그녀의 입술처럼 혀끝도 그져 내것에 대고 있을뿐 움직여 자극을 하지는 않는다
정말 경험이 없어서 .,.이러는 걸까...나는 내것을 입에 물고 어찌할줄을 모르는 주영을 내려다 본다간 내것을 쥐고 잇는그녀의 팔을잡아 내것에서 떼어낸다
그리곤 내것을 그녀의 입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는다
그러자 순간 주영이 놀란 듯 눈이 동그라지며 나를 올려다 보지만 나의행동을 막지는 못하고 팔을 들어 바르르 떤다
그렇게 난 내것을 깊게 주영의 입안에 밀어 넣었다가는 다시 살짝 빼내고 다시 밀어 넣는다
조금은 어색하게 내것을 문 그녀의 입술이 내것을 압박하지 않지만 왠지 그런 어색한 입술의 자극이 더 나를 흥분시키고 이내 그녀의 입안에 깊게 들어간 내것이 꿀럭 거린다
그러자 주영이 급히 내것을 입에서 빼내고 고통스러운지 고개를 숙이고는 기침을 한다
“콜록...콜록...욱”
아마내것이 꿀럭 거리며 입안에 너무 깊게 들어간 모양이다
“괜찮아요 ?”
나는 괜히 미안함 마음에 그녀 앞에 앉고는 숙인그녀의 얼굴을 본다
하지만 여전히 기침을 하던 그녀는 조금더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진정이 돼는지 고개를 든다
심한 기침때문인지 아니면 지금 이상황이 너무 치욕스러워 그러는 건지 그녀의 눈가가 젖어 있다
나는 괜히 그런 젖은 눈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아무래도 빨리 일을끝내주어야 할 것 같다
“그만 누워요.. 이제 믿어 줄께요..”
내말에 주영은 눈가의 눈물을 닥고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침대에 눕고는 아까처럼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린다
달 리가 벌어져 다시 시야에 들어난 그녀의 음부쪽으로 내것을 가져가 조심히 댄다
아까보다 더 젖은 듯 살짝만 닿은 내것에 그녀의 애액이 묻는다
나는 대것을 손으로 쥐고는 그 속상위로 문지르며 그녀의 애액을 내것이 더 묻히곤 아까 손가락으로 확인한 그녀의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내것의 끝으로 찾아 낸다
그리곤 서슴없이 그여의 도톰한 살을 가르며 내것을 밀어 넣는다
“으...흥”
순간 다시 주영이 몸을 일으켜서는 나를 본다
그리고 나를 보는 그녀의 얼굴은 엊그제 밤에 처음 내것을 받아들이고 고통스러워 했던 민지 얼굴과 너무 닮았다 ...
설마..진짜 내가 처음인가...
나는 한번에 깊게 들어간 내것을 조금뒤로 빼내고는 다시 밀어 넣는데.. 상체를 살짝든 주영이 고통에 몸을 움찔 거리며 고갤 뒤로 젓힌다
“아..앙...악”
조금은 거친 듯 한 비명이 그녀의 입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때 내것의 끝에는 민지의 몸에서 느꼇던 그벽이 느껴진다
정말... 이여자 내가 처음이다
나는 그냥 대우에게 막하고 거기에 학생답지 않게 담배를 피우는 주영이 당연히 남자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비록 스무살의 어린나이지만 말이다
근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파요...”
아까처럼 딱딱하지 않은 말투로 내가 묻는다
그러자 고통에 그녀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하지만 그날 민지처럼 내것에 닿은 이벽을 밀고 들어가면 더 아플텐데.. 그럼 고통을 또 느낄거다 차라리 지금 이대로 밀고 들어가는 것이 어쩌면 주영의 고통을 덜어주는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손으로 잘룩한 주영의 허리를 받혀주고는 그대로 허리에 힘을 주어선 멈춰 잇던 내것을 그녀 몸안 깊이 밀어 넣는다
그러자 민지의 벽처럼 조금 밀리는 느낌없이 그녀의 벽이 허물어지고 그 허물어진 벽을 지나 내것이 주영의 몸안 깊이 들어가 버린다
“아....악”
찟어질듯란 비명이 주영의 입에서 다시 나오는가 싶더니 그녀가 급히 몸을 숙여 나를 끌어 앉고는 몸을 부르르 떤다
“아파요... 아파... 제발.. 조금만 이대로 .. 부탁이에요..”
거의 울듯한 그녀의 소리에 나는 주영의 등을 손으로 쓰다듬어 준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질안으로 들어가 잇는 내것에 주영의 질벽이 느껴지고.. 그것이 주는 부드럽고 촉촉한 기분좋은 감촉에 나도 모르게 그녀의 질안에서 내것이 꿀럭 거린다
그러자 주영이 다시 몸을 움찍한다
“잠시만..잠시만요...”
혹여 내가 다시 그녀의 질안에서 움직일가 그녀가 급하게 말을 하지만 아까보다는 조금은 진정된 목소리다
그렇게 시간이 잠시 흐른다
나는 여전히 그녀의 등을 손으로 쓸며 부드러운 그녀의 살의 감촉을 손으로 느끼고 있다
“이제... 됐어요...”
아까 꽤나 큰비명을 질러서인지 갈라진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괜찮겠어요 ?”
나는 내가슴에 고개를 묻은 주영을 내려다 보며 묻는다
“네.. 조금 아직은 쓰린 것 같은데.. 그래도 참을수 잇겠어요...”
주영이 고개를 숙인채 대답을 한다
나는 그런 주영을 다시 침대에 눕히기 위해 팔로 그녀의 허리를 받히고는 몸을 숙여 그녀를 침대에 눕힌다
그리곤 그녀 얼굴가까이 내얼굴을 가져가서는 그녀의 얼굴을 살피며 내것을 천천히 질안에서 움직인다
야들거리고 촉촉한 그녀의 질안의 살들이 내것와 마찰을 시작한다
아주 천천히 내것이 움직여 그녀의 질벽과 마찰을 시작하자 다시 그녀의 얼굴이 조금 변한다
고통스러운 그녀의 얼굴..
나는 괜히 미안한 마음에 조심조심 내것을 움직여 그녀의 질안에서 내것을 살짝 빼내 천천히 밀어넣는다
그리고 그런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서너번 반복했을까..
주영의 얼굴이 조금씩 변한다
고통스러운 표정에서 흥분되는 얼굴로.. 불과 몇 번 움직이지 않았는데.. 너무 쉽게 그녀의 얼굴에 흥분이 돈다
역시 ..이건 연극이였던 건가...
나는 괜한 생각이 천천히 움직이던 내것을 조금 강하게 밀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