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8 피곤한 하루(모델 정윤진) =========================================================================
“민호씨 제발.. 거기는 ...그만요”
윤진이 밑으로 뻣었던 다리의 무릎을 세워 파르르 떨며 말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말라있는 윤진의 음부안에 내것을 밀어 넣으면 나도 힘들뿐더러 윤진도 아파할 것을 알기에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혀끝으로 속살을 자극하다간 이내 그안의 갈라진 곳을 찾아낸다
도톰하던 다른 여자들의 질입구와는 달리 윤진의 그곳은 살이 별로 없이 타력이 있다
나는 그 살을 혀끝으로 눌러 자극하다간 이내 살을 가르며 안으로 지긋이 밀어 넣는다
“아...하....민호씨...”
윤진이 원망스러운 듯 나를 부른다
하지만 내 혀끝은 그 살을 헤집으며 안으로 들어가고 혀 끝에 그녀의 질안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살을 느낀다
그런데.. 그 부드러운 살이 순간 순간 움찔거리며 수축을한다
마치 윤진의 심장 박동과 같이 뛰듯 말이다
이건 ,... 처음 신이라는 여자와 차에서 섹스를 할 때 느낀 그 몸인데...
나는 혀를 위아래로 움직여 자극을 시작하고 윤진은 그자극에 이냐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내자극을 몸을로 그대로 받아 낸다
“아...민호씨 .. 나 미쳐요 나.. 제발..아,,”
내혀가 움직이자 그녀의 질안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오는 것이 느껴진다
아직 삽입하기는 충분하지 않지만.. 그날 느꼇던 여자로 변한 신의 몸에서 느낀 그 것을 ᄈᆞᆯ리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강하게 든다
분명 그여자가 말하기를 몸을 카피했다고 했으니 ...
나는 질안에서 자극하던 혀를 빼내고 음부에서도 입술을 떼어내곤 고개를 든다
그리고 조금 내것과 먼 그녀의 음부에 무릎을 움직여 내것을 가까이 가져단다
하얀 그녀의 음부의 살결에 듬성듬성 나있는 검은 음모 보다는 연하지만 그래도 검고 투박한 내것이 가서 닿고는 이내 한번 꿀럭인다
순간 이제 내가 삽입할 것을 느꼇는지 그녀가 몸을 얼른 들어 자신의 음부쪽을 내려다 본다
“후회안해요 ?”
이제 그녀의 질안으로 내것을 밀어 넣기전 그녀의 얼굴을 보며 묻는다
그러자 윤진의 고개가 끄덕여 진다
“네.. 괜찮아요.. 아니 좋아요..민호씨가 .. 그러니 전 후회같은건 안할꺼에요”
내가 좋다
무슨뜻일까..
순간머리에서 그런 생각을 해보지만 지금 그것에 대한 결론을 낼 시간은 없다
나는 그녀의 말에 허리에 힘을 주고는 천천히 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하얗고 부드러운 음부의 살이 옆으로 젖혀지고 투박한내것이 그안으로 조금씩 사라지더니 그안의 질입구의 살마져 가르며 안으로 들어간다
“아.....응”
윤진이 여전히 자신의 음부쪽을 내려다보며 신음하고 얼굴을 일그러 트린다
처음일까 ? 내가
순간 머리에서 그런 의문이 떠오르지만 그녀의 질안을 밀고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질벽의 부드러움과 그살이 조여오는 자극.. 그리고 그벽이 수축하며 다시 조여주는 쾌감에 그런생각은 사라지고 이윽고 내것이 그녀의 몸안에 천천히 밀려 들러간다
조금 말라 있어 삽입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쉽게 그녀의 질안으로 내것이 완전히 들어간다
아니 어쩌면 더 젖었다면 그녀의 질안의 그 부드러운 살을 채 느끼지 못하고 삽입이 끝났을 거라는 생각마져 든다
“으...흥”
내것이 온전히 들어가자 윤진의 얼굴이 더 일그러 지며 숙이고 잇던 그녀의고개가 들어지며 나를 올려다 본다
그렇게 나를 보는 윤진의 얼굴이 뭔가 알수 없는 표정이다
“왜이러지요.. 분명 너무 아픈데.. 너무 아파 죽겠는데.. 그뒤에 아련하게 오는 이느낌..아...하 너무 뜨거워요...”
윤진이 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나는 그런 윤진의 앳된얼굴이 괜히 사랑스럽다는생각에 손을 그녀의 볼위에 올린다
그러자 윤진이 볼위에 올라가있는 내 손목을 잡는다
“아파요 ?”
나의 물음에 그녀의 고개가 끄덕여지더니 다시 금새 옆으로 젓는다
“제안으로 들어 올때는 뻐근하게 아팠었는데... 지금은 너무 몸안이 뜨겁고 좋아요...근데 움직이면 아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천천히 부탁해요.. ”
윤희가 말을 한다
나는 그녀의 볼위에 있지 않은 다른손으로 그녀의 들려진 허리를 감아 받힌다
그리곤 깊이 들어간 내것을 천천히 뒤로 물린다
그러자 흥분으로 가득했던 그녀의 얼굴이 금새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바뀌고 그녀의 숨이 멈추다간 내것이 빠져나오는 움직임을 멈추자 숨을 내쉰고는 그녀의 가슴이 움직일정도로 급히 숨을 쉰다
“누워요.. 힘들잖아요...”
나는 불편하게 몸을 세워 앉은 그녀를 보곤 묻는다
내말에 그녀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더니 몸을 침대에 눕히고 나는 다시 허리에 힘을 주고는 그녀의 몸안으로 내것을 밀어 넣는다
“으...으...응”
윤진이 내것이 들어가며 조여오는 질벽과 마찰 하자 길게 비음을 내며 신음 한다
그렇게 다시 아까와는 다르게 더 깊이 내것이 질안으로 들어간다
“아...항 왜이러지 .. 민호씨가 안으로 깊게 들어오면 아팟던 것이 사라지고 들어와 있는 몸안이 너누 뜨거워지면서 내몸이 공중에 뜬 것 같아요.. 나.. 왜이러죠..아”
윤진이 눈을 감은채 흥분한 얼굴로 말을 한다
나는 그런 윤진을 보다간 그녀의 움직임에 흘러 내려와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레지어를 본다
나는 그것을 들러 올리고 다시 가슴을 손으로 쥐자 윤진은 두팔을 위로 올리더니 손목에 있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고는 브라우스에서 팔을 빼내고 어께에 걸려 있는 브레지어의 끈마져 팔에서 빼내벗더니 침대 한켠에 둔다
이제 그녀의 몸엔 말려 올라간 초록색의 체크무늬의 교복 치마만 남게 되었지만 왠지 그 치마의 색이 하얗고 여린 그녀의 살결과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을 벗길생각을 하지 않고 그 치마의 끝단을 잡고는 위로 걷어 올린다
그러자 일부러 관리를 한것인지 잘 정돈된 그녀의 여린 음모가 가리고 있는 음부가 내 음모와 만나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나는 그렇게 내것이 들어가있는 그녀의 음부에 시선을 두고는 천천히 내것을 다시 빼낸다
검은 음모안의 하얀 음부의 살이 내것에 딸려 나오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검고 투박한 내것이 그녀의 질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눈에 보인다
“아....아”
다시 윤진이 고통이 석인 신음을 내밷는다
하지만 나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고 내것의 귀두만 그녀의 질안에 남게 하고 내것을 빼내고는 멈추지 않고 천천히 다시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다시 내것이 깊게 들어가자 윤진이 신음을 강하게 내밷는다
그렇게 나는 천천히 꽤 여러번 그녀의 몸을 드나들며 나것을 강하게 조여오는 질벽의 느낌과 그녀의 심장이 뛸때마다 수축하며 한번씩 더 강하게 조여주는 그녀의 몸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데 어느순간 그녀가 나를 부른다
“아...흥 민호씨... ”
그녀의 부름에 내것이 윤진의 몸을 드나드는 것을 보느가 그때까지도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나의 고개가 들어지며 그녀를 본다
“왜요...”
나는 작게 묻는다
“제발 .. 이제는 빨리요...”
고통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는 듯 그녀가 말을 한다
그녀의 말에 나는 몸을 숙이곤 두팔로 내몸을 받히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까와는다르게 빠르게 하지만 아직은 그녀가 고통스러울까 싶은 마음에 부드럽게 ...
그런 나의 움직임에 윤진은 더 이상 고통스러운 표정은 짓지 않고 오로지 흥분이 가득찬 얼굴로 내것이 깊이 들어갈때마자 강한 신음을 내쏟는다
“아..흥...민호씨 나 이제.. 어떻해요..나.. 죽을 것 같아요..”
윤진은 내것이 깊이 들어가 예민한 그녀의 질안의 어느곳과 마찰을 하며 주는 쾌감을 어찌할줄 모르는지 고개를 양옆으로 돌리기도 하고 몸을 침대에서 들어 활처럼휘게 하기도 하며 쾌감을 참아 내며 얼굴이 땀으로 젖어 그녀의 긴생머리까지 젖데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고개가 순간 한쪽을 보며 멈추고 그녀의 가슴이 위로 들리며 몸을 경직시키고 빨갛게 상기되어 있던그녀의 얼굴에 핏기사 순간 사라진다
“아...악”
절규하는듯한 그녀의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의 경직된 몸이 바르르 떨기 시작한다
절정..
그녀가 드디어 절정에 다달은 모양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더 이상 나는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고 그녀살과 내살이 부디껴 소리가 날정도로 강하고 거칠게 그녀의 몸안에 내것을 삽입해 준다
아무리 내것이 빨리 움직이고 거칠게 그녀 질안을 괴롭혀도 윤진의 질벽은 늘 강하게 내것을 조여 오고 그녀의 심박수가 절정에 치달아 빨라지는 만큼 뒤에 오는 그 조여옴도 빨라진다
이건..
그것이 주는 쾌감은 상당하다
오늘 벌써 두명의 여자와 섹스를 나누며 이제는 지쳐 사정이 어려울 것 같았던 내것에 생각보다 빨리 묵직한 신호가 찾아 온다
나는 그렇게 찾아온 그 절정의 신호를 노치지 않으려고 허리를 더빠르고 강하게 튕기고 이제는 절정의 고비를 지나 몸에 힘을 잃은 윤진의 질안에 내것이 빠르게 드나들게 한다
그리고 그런 움직임에 지친그녀의 몸과는 틀리게 내것을 받아주는 질벽은 아까와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강하게 내것을 조여주고 뒤에 더 수축을 하며 내것을 자극한다
마침내..
묵직했던 내신로가 서서히 올라와 내것 끝에 다달았을때쯤 깊이 그녀의 질안으로 들어간 내것이 꿀럭인다
“으...흥”
순간 힘을 잃은 윤진이 다시 신음을 하고 나의 것에선 뜨거운 것이 폭팔하듯 그녀의 몸안으로 쏟아져 들어간다
쾌감.. 오늘 격은 두명의 여자들과는 다를게 느껴지는 이 쾌감.. 아.. 이것이.. 이것이..
나는 사정을 하는 동안에도 조여오는 그녀의 질벽의 느낌을 더 느끼려 계속 그녀몸을 드나들고 .. 윤진도 내뜨거운 것이 몸안에 쏟아져 들어가자 몸에 다시 힘을 주며 부르르 떤다
그렇게.. 나의 절정이 찾아오고 또 고비를 지나 조금씩 사그라져 간다
그리고 좀전까지 방안을 가득했던 윤진의 신음소리와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를 들리지 않고 나와 윤진의 거칠어진 숨소리만 가득하다
“하..악...하악..”
사정을 마친 나의 심장이 터질 것처럼뛰고 그만큼 나의 숨도 가빠졌다
나는 숨을 고르며 윤진의 질안에서 힘을 잃어가는내것을 천천히 빼내고는 그녀 옆에 쓰러지듯 눕는다
너무 피곤했다
몸을 움직일 힘조차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바로 누운채 아직도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 옆에 바로 누워 숨을 고른다
그렇게 방안에서 나와 윤진의 숨소리도 잦아 들어가고 이내 조용해 진다
“언니요...”
조용해진 방안의 정적을 윤진의 갈라진 목소리가 깬다
“네?”
나는 그녀을 돌아볼 힘조차 없어 천정을 보며 대답을 해준다
“위층에 사는 우리 언니.. 평생 한남자만 사랑하고 살았어요.. 그남자가 우리 형부고.. 헌데 언젠가 밤에 형부가 출장을 가서 같이 잠을 잔적이 있는데 언니가 잠을 자다 말고 누워서 우는 거에요...”
덤덤하게 윤진이 말을 한다
“왜요?”
나의 물음에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언니마음이 흔들린다는 거에요.. 형부가 아닌 다른남자에게 그것도 나와 동갑인 어린남자에게.. 바로 민호씨요..”
그녀의 말에 나도 고개를 돌린다
그것 마음이 움직여서 그런 것 이 아니아 그져 본능이 그러는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말을 믿을 리가 없다
이내 나는 모른척 하고는 말을 한다
“왜요..난 그져 쌀을 집에 올려다 준적밖에는 없는데 그리고 따로 만난적도 없고..”
내말에 윤진이 웃는다
“몰라요..왜그런지는 언니도 모른데요.. 헌데 언니가 민호씨생각밖에 안나고 맨날 혼자 있을땐 민호씨와 발가 벗고 몸을 석는 생각밖엔 안난데요 더 이이 없는게 그런 생각만으로 몸이 젖고 흥분되고 .. 평생 한번도 해보지 않은 자위를 해야 그상황을 빠져 나올 수 있고..또 형부가 언니 몸위로 올라와 둘이 사랑을 나눌때도 형부가 민호씨였으면 하는 생각밖에는 안난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자기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면서 우는거있죠...”
윤진의 말에 나는 피곤한 몸을 돌려 그녀쪽으로 돌아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