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6 Two in one =========================================================================
“으....악”
순간 민지가 비명을 지르며 무릎을구부린 다리를 순간 조여온다
하지만난 내움직임의 강도를 조절하지 않고 계속 거칠고 강하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고 민지는 내것이 깊게 몸안에 삽입되어 들어갈때마다 고개를 뒤로 제끼기도 하고 혹은 몸을 뒤틀기도하며 몸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감당해 낸다
그러다간.. 순간 감았던 눈을 뜨고는 내몸을 조이고 있던 무릎이 접혀져있는 곳으로 손을 밀어넣더니 다리를 더 옆으로 벌리고는 급히 말을 한다
“민호야..나 그때처럼 ..그날처럼 .. 미칠것같아 ..깊게.....나.. 깊게...”
절정이 다달은 듯 거친숨과 함께 민지가 급하게 말을 하고 나는 더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몸을 강하게 밀착하며 그녀의 말대로 더 깊게 삽입을 이어간다
“으...응”
내것이 깊게 들어가 박힐때마다 그녀의 질벽이 서서히 아주조금씩 수축하는 듯 내것을 잡아주다간 민지가 숨을 멈추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채 가슴을 내밀며 절정의 맨정상에 오르자
그녀의 질벽은 절 때 내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강하게 내것을 조여 온다
그순간...
“띵똥..띵똥,,”
거실쪽에서 들려오는 초인종소리..
나는 그소리에 순간 몸을 멈추는데 민지가 소리를 지른다
“안돼...민호야 ..”
하며 그녀가 흥분한채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질벽과 내것의 마찰을 이어가고 나도 어쩔수 없는 상황인지라 허리를 일단 움직여 그녀의 절정을 이어간다
순간 거실 현관문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민호야 민지좀 깨워봐.. 어제 화장품 어디다 뒀는지..”
아마 현관문앞에서 민지의 비명소리를 들었을텐데도 그녀의 동생 민주는 현관문에 대고 소리를 친다
그소리에 내움직임이 다시 멈추고 민지가 인상을 잔뜩 찌푸리더니 나를 올려다 본다
“난 괜찮은데 넌..아직이지?”
민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다
“누나 만족했으면 됬네요 얼른 옷입고 가봐요...”
내말에 민지가 이를 악물고 나를 본다
“잠깐만.. 저 쌍년 죽여 버리고 올꼐...”
하고는 무릎 사이에서 손을 빼내곤 나를 밀어 내것을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고는 옷도 입지 않은채로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긁으며 침대에서 일어나 방을 나간다
도데채 뭘하려고 우리둘이 지금 섹스중이였다는 것을 말이라도 하려는 건가..
나는 일단 혹시 몰라 이불안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그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 둘이..하고 있었어?”
민주의 목소리다
“들어와봐 쌍년아 ..”
민지가 소리를 지르곤 이내 현관문이 닫힌다
“아이 참 하는중이라고 말을 하지 ...난몰랐네...”
민주의 말 끝에 능글맞은 웃음이 들린다
“이년아 너는니 남친이랑 떡칠 때 전화만해도 개질랄지랄 하면서 분명 현관앞에서 내소리 들었을 텐데 꼭 방해를 해야 겠어? 응?”
민지가 열받았는지 소리를 지른다
“아..참 ..미안해 ..여기서 기다릴께 어서 들어가서 하던거 마져해...”
민주의 말에 민지가 어의가 없는지 헛웃음을 짓는다
“참.. 미친년아 니가 여기 있는데 어떻게 하던걸 마져해... 빨리 나가서 집에 가있어 화장품 다 때려 깨부수기전에...”
그말에 웃음기 가득한 민주의 말에 들려 온다
“너 모르는 구나? 누구랑 할 때 누가 옆에서 봐주면 정말 흥분된다 ? 나 예전에 남친이랑 침대에서 하는데 앞집 고딩에 커튼뒤에서 우리하는거 훔쳐보는데 어찌나 흥분되는지 ..나 그날 생전처음 사정을 했잖아.. ”
민주의 말에 민지가 묻는다
“사정? 여자도 사정을해 ?”
“너 몰랐어? 여자도 흥분이 극에 달하면 사정하는거.. 난 해봤는데.. 한번해봐... 아마 민지너도 그느낌을 평생 못잊을걸? ”
민주의 말에 잠시 현관에서 아무말이 들리지 않는다
설마 민주말대로 우리둘이 민주 앞에서 하자는 것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찰나.. 민지의 목소리가 들린다
“민호가 좋아 할까 ?”
민지가 내가 들리지 않게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지만 이미 그소리는 나의 귀에 들린다
“에이 언니 그거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있다고.. 가서 물어 보자..”
하고는 둘이 둘이 안방으로 들어 온다
“민호야.. 있지..”
“안돼요.. 나 그런거 못해요...”
둘의 이야기를 다들은 나로써는 방으로 들어오며 민지가 하려는 질문이 뭔지 알기에 얼른말을 한다
“왜.. 민호야 나 몸이 이래서25년간 수절하듯 살았는데 한번만 나 그런기분 느끼게 해주면 안될까? 한번만..응? 대신에 누나가 이번에 유럽갔다가 오면서 너 시계사다줄게 아니면 뭐 필요한거있으면 말해봐 응? ”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젓는다
“싫어요.. ”
내말에 민주가 나를 힐끗보면서 말을 한다
“민지야 어제 너 잘적에..말이야.. ”
순간 나의 눈이 휘둥그래 진다
지금 어제 새벽에 나하고 한 것을 이야기라도 하겠다는 건가 ..
“아이참 왜그래요.. 하기 싫다는데...”
내말에 민주가 웃는다
“에이 민호야 한번 해줘라 우리 민지 지금 남자라고는 너밖에 없는데.. 뭐 남들은 돈주고도 하는데 너는 그냥 해준다는데도 싷다고 하니?”
그말에 민지가 놀라 민주를 본다
“돈주고 하다니 뭔말이야? 돈주고 사람을 불러서 떡치는거 봐달라는사람도 있어 ?”
민지의 말에 민주가 순간 당황한 얼굴빛을 하더니 웃는다
“아..아니 뭐 그런일이 있다고 하더라고.. 한번 해보고 니 기분 이상하면 다음부턴 안하면 되지.. 뭐 하기 싫으면 어제...”
“할께요.. ”
난 얼른 민주의 말을 막는다
“응? ”
내말에 민지가 나를 본다
“해요.. 한다고요.. 아이참..근데 나 흥분이 다 가라 앉았는데.. ”
하고는 이불을 들어 그사이 힘을 잃은 내것을 본다
“에이 별걱정을 다하네.. 여기 여자가 둘이나 있는데 .. 아참 민주야 너 저번에 해봤다는거 있잖아 .. 입안에 깊게 넣는거 이마...뭐라더라 ?”
하며 민지가 민주를 본다
“이마라치오... 왜?”
“아..나 그거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돼.. 괴롭기만하고.. 어떻게 하는 거야 다시좀 알려줘..”
그러자 민주가 나를 힐끗 보더니 민지손을 잡고 침대위로 올라 온다
“민호야 일어나봐...”
민주의 말에 나는 어차피 하기로한거 시원시원하게 하자는 생각에 서슴없이 일어난다
그러자 방금 삽입으로 민지의 애액이 잔뜩 묻은채 힘을 잃고 있는 내것이 들어나고 민지와 민주가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에이 일단 좀 닥고해야겠네.. 민호야.. 잠시만 누나가 수건에 물묻혀 와서 닥아 줄게..”
내것을 본 민지가일어나려하자 민주가 그녀의 손을 잡고는 앉힌다
“뭐하러 그래,, 남자들은 입으로 이런거 닥아 주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
“에이 더럽잖아... ”
민주의 말에 민지가 위로 힐끗 나를 보고는 말을 한다
“더럽기는 남자들도 여자음부를 애무하면서 다 먹는건데.. ”
그말에 민지가 뭔가를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민지와 처음 이 침대에서 섹스를 할 때 그녀가 아플까 싶어 현정이 누나에게서 배운 것을 써먹었는데...
“아..진짜 그러네.. 처음에 민호가 나 아플까봐 입으로 내음부를 핥아주고 그랬는데.. 근데.. 난 솔직히아직은 못하겠는데...”
민지는 다시 인상을 쓰며 말을 한다
“에이 언니 그럼 내가 할게 어차피 언니 이마라치오알려주려면 나도 민호꺼 한두번은 입에 물어야 하니까.. ”
하고는 서슴없이 축처진 내것쪽으로 입을 가져좌 입술로 문다
그러자 민지가 그모습을 보고 소리친다
“야이년아 내것을 니가 왜물어...”
그러자민주가 내것을 입술에 살짝물고는 말을 한다
“내가 물어봐야 .이마라치오를 어떻게 할건지 알지 남자마다 다틀리다고..”
민주의 말에 민지는 입을삐쭉 내밀고 민주는 다시 내것을 입에 물고는 나를 힐끗 올려다 보고는 작아진 내것보다 입을 살짝 더벌려 공간을 두고는 내것을 마치 입안의 알사탕을 빨 듯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자극해준다
민주의 입안에서 내것은 민주의 혀의 움직임에 이리저리 밀려 움직이며 때로는 그녀 앞이네 닿았다가 때로는 입술에 닿았다가 때로는 입안의 다른 부드러운 살에 닿았다가 하면서 자극을 받고 그자극에 내것에 서서히 다시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그런 자극 보다 작고 동그란 얼굴에 유난히 큰눈.. 거기에 결코 오똑하지는 않지만 적당하게 솟은 콧날이 너무나 똑같이 생긴 두자매가 한명은 내것을 물고 자극하고 다른 한명은 옷을 모두 벗은채 알몸인채로 고개를 쭉빼서는 자신의 여동생이 내것을 물고 자극하는 것을 쳐다 보는 이상황이 더 자극적이다
그러게 내것이 커지며 민주의 입안을 가득 채우자 민주는 입술을 더 크게 벌리며 내것을 한움큼 물었다간 입술을 강하게 오무려 조이며 고개를 뒤로 빼낸다
“하... 정말 크네 민호.. ”
민주는 손등으로 힘가에 묻은 타액을 닥아 내며 말을 한다
“그렇지 ..히히 우리 민호꺼 큰거지.. 근데 안에 들어오면 진짜 미친다 .. 뭐라 말을못하겠고 하하.. 그나저나 어찌하는 거야 이마라치오.. 나도 민호 해주고 싶어 ..”
하고는 민지가 민주를 본다
그러자 민주가 자신의 가느다란 목선위 턱쪽을 손으로 가르킨다
“내가 민호것을 물어 볼테니 그리고 입을 벌릴 때 목을 오픈시켜야지 잘못하면 혀 끝에 이상한곳에 데여서 구역질만나 잘봐봐..”
하고는 민주는 시선을 힐끗 올려 나를 보고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 벌린입을 자신의 언니인 민지에게 한번 보여 주고는 이내 그안에 내것을 깊게 문다
하지만 민주도 한번에 내것을 다 물지 못하고 중간쯤 물고는 숨을 한번 내쉬고는 다시 입을 크게 벌리더니 다시 고개를 앞으로 움직여 내것을 깊게 문다
그러자 내것 끝에 다시 아까 민지에게서느꼈던 벽이 느껴지고 민주는 다시 어깨를 내려입을 벌린 방향과 목을 일직선으로 만들더니 목을 한번 움직인다
순간..
그녀입안의 깊은곳에 여자의몸 어디보다도 부드러운살이 내것의 끝에 닿아 누르며 내것을 밀어내었다가 벌어지고 다시 민주가 목을 꿀럭 거리자 그것이 다시 내것에 닿아 지긋이 눌르며 밀어내듯 자극하고는 벌어진다
순간 아까 민지에게서 느꼇던 그 짜릿함 이상의 자극이 내것을 타고 몸전체에 퍼지고 나도 모르게 난 얼굴을 찌푸린다
“민호야.. 좋아 ?”
그모습을 보던 민지가 나를 올려다 보며 묻는다
“응..누나 ..짜릿한게 .. 좋아..근데 아까 누나가 해주던것도 좋았어..”
내말에 민지가 배시시 웃는다
“그랬구나.. ”
하고는 내것을 물고 있는 민주의 머리를 손으로 툭친다
“이년아 내거 그만 물고 나와 내가 하게...”
그말에 민주는 내것을 문채로 나를 힐끗 올려다 보고는 이내 입안에서 빼낸다
“아이씨 물고 있는데 머리때리면 어째,,.하마터면 혀 끝에 닿을뻔했잖아...”
내것을 입안에서 빼낸 민주가 입가에 다시 묻은 자신의 타액을 닥으며 말을 한다
“이게 내꺼지 니꺼냐? 쌍년 니 남친고추는 이거 반만도 안하지? ”
하고는 내앞에 있는 민주를 밀쳐내고는 민주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내것을 문다
그리고는 민주처럼 내것을 입안 깊숙이 물고는 어깨를 내리며 입과 목이 일직선이 돼게 하고는 목을 꿀럭인다
그러자 좀전의 민주가 주었던 자극이 내것에서 다시 전달돼고 .. 쉽사리 경험하지 못한 쾌감에 나의 미간은 다시 일그러지며 옆의 민주를 보는데 이미 그녀의 얼굴도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
민주도 나에게 취한모양인데..
그런생각이 들던중.. 민지는 민주와는 달리 천천히 고개를 뒤로 빼고 혀로 내것을 지긋이 자극하며 입안에서 빼낸다
“휴,.좋았어 민호야?”
민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민호야.. 누나 안에 또 넣어줄래 ?”
민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민지가 침대에 몸을 눕히고 다시 무릎을 굽히곤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어머.. 민지야..넌 여기도 살결이 하얗네.. 난 이미조금씩 까매지는데..”
다리를 벌리고 눕다 음모가 없는 민지의 음부를 본 민주가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