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81 얻은것과 잃은것 ..그리고 다시 찾은것 =========================================================================
그렇게 수정의 엄마의 어깨를 잠시 주무르던 내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여리고 가는 하얀목선으로 옮겨지고 ... 그것에 시선을 두고는 잠시 내손이 그녀의 목을 마사지 한다
“하.. 시원해라.. ”
서류를 한참 검토하던 그녀가 목을 세우고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말을 한다
“시원해요?”
나의 물음에 그녀가 웃는다
“시원하기는 한데.. 자꾸 이러면 나 일할 수가 없어 .. ”
“왜요..?”
“민호손끝만 닿아도 미칠것같은데 주물러 대니... 에이 .. 그만 관두고 나갈까 ?”
하고는 수정이 엄마가 나를 돌아 본다
“그만할께요.. 일하세요.. 괜히 나떄문에 일못했다는 말 듣고 싶지 않네요..”
나는 이내 목에서 손을 떼고는 말을 한다
“그래.. 나 이거 내일까지 법원에 내야해.. 그러니 민호를 뒤에 두고기다리게 하지... ”
하고는 앞을 돌아 보고 나는 다시 소파로 걸어와 앉는데 문에서 노크소리가 난다
“누구?”
수정이 엄마가 일을 하다말고는 문쪽을 보고 말을 한다
그러자 이내 문이열리며 중년의 남성한명이 들어온다
“수정이 엄마 나 오늘 급히 일본가야 하는데.. 여권이 집에 있나 ?”
남자는 들어오면서 급히 수정이 엄마에게 말을 한다
아마 수정이 아빠인듯하다
나는 얼른 일어나 인사를 꾸벅하자 수정이 아빠는 나를 돌아 본다
“누구...?”
“수정이 같은과 친구 김민호라고 합니다 ..”
내말에 그가 웃으며 나에게 다가와 손을 건넨다
“방가워요.. 한번 얼굴언제 보나 했는데..수정이 엄마에게 이야기 들었어요 한서그룹의 하은정씨하고 우영텔레콤의 부회장이 우리법인을 밀게 해준 장본인이라고.하하 꼭 그일에 내가 보답을 할께요.. ”
동그란얼굴에 금속테를 쓴 얼굴의 수정이 아빠는 수정이엄마만큼이니 젊어 보인다
“여권..안방 서랍에 있는 것같던데.. 집에 들릴시간없어 ?”
수정이 엄마의 말에 그는 나와 악수를 하다간 그녀를 본다
“어..한서그룹의 일본법인쪽 실사를 가는거라서 지금 한서그룹쪽에서 이리로 온다고해서 나는그사람을 만나야 해서.. 수정이 집에 없어 ?”
“수정이 오늘 친구들이랑 놀다 늦게 들어 온다고 하던데.. 큰일이네 나도 지금 내일 법원에 제출한 준비서면검토끝내고 .. 민호랑 이수현씨 공판 준비좀 해야 하는데.. ”
수정이 엄마는 책상의자에서 일어나며 말을 한다
“큰일이네 그렇다고 집에 직원을 보낼수도 없고.. ”
“안돼,... 안방에 귀금속이 얼마나 많은데.. ”
수정이 아빠의 말에 수정이 엄마가 정색을 한다
그러자 수정이아빠는 난감한표정을 잠시 짓다가는 이내 나를 한번 힐끗 보고는 수정이 엄마를 본다
“저기.. 그럼 민호 어차피 수정이 친구기도 하고 우리집에 한번 온적이 있다며 ..그냥 수정이엄마 이수현씨 공판 준비는 민호데리고 집에가서 하면 안될까? 꼭 여기서 할필요 없잖아.. 민호만 괜찮다며...”
수정이 아빠는 말을 하다가는 다시 나를 본다
“전괜찮은데요 어차피 집에가도 할 일도 없는데요 뭘...”
내말에 수정이 엄마는 수정이 아빠를 괜히 노려 본다
“그러게 그런건 회사에 좀 두라니깐.. 그만 정리하고 민호발 출발할테니까 시간마춰서 직원보내.... ”
그녀의 말에 수정이아빠는 웃으며 고맙다는 말을 하고 방을 나가고 수정이 엄마는 자신의 남편이 나간문을 보고다가 나를 보고는 피식웃는다
“민호야 우리집에 온김에 일핑꼐대고 자고가라.. 괜찮지 ?”
수정이 엄마는 서류를 보지 않고 정리하며 나를 보며 묻는다
“네? 뭐 그래도 상관은 없는데 수정이가 ...”
“수정이는 걱정마.. 오늘 술먹고 놀다 들어 온다고 했으니 빨라야 10시에 들어올 거야.. 뭐 그리고 오는대로 바로 지방 들어가서 잘꺼고.. 수정이아 애아빠 닮아서 술만 먹으면 자는게 술버릇이라서.. 가만.. 민호 차가져 왔지?”
그녀의 물음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건물앞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 했는데요..”
내말에 그녀가 입을 삐쭉 내밀고는 다시 말을 한다
“그럼 민호차타고 갈까.. 괜히 차 두 대로 움직일 것 없잖아 아침에는 나는 같은 아파트 사는 직원차 타고 나오면 되니까.. 가자...”
하고는 수정이 엄마는 자신의 남편이 방금나갔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내게로 다가와 내팔에 팔장을 낀다
그러자 그녀의 여린 가슴이 내팔이 와서 닿아 야릇한 느낌을 준다
수정이 엄마는 나와 팔장을끼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도착을해서 내릴때도 팔을 빼지 않는다
괜히 누구 눈에 띄면 곤란한데 하는 생각을 하는데..그럴만한게.. 퇴근시간이 지난건물에는 사람이 없는 듯 마주치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게 내차로 와서 수정이 엄마가 조수석에 오르고 나는 운전석에 오르는데.. 그녀가 들고 있건 외투를 뒷자석에 놓고는 벨트를 끌어와 맨다
그런 그녀를 고개를 돌려 보는데 조금 짧은 듯 해 보였던 그녀스커트가 차시트에 그녀가 앉자 치마가 말려 올라가 .. 여린 그녀의 허벅지를 거의 다 들어내논다
나는 그런 그녀의 다리를 힐끗 보고는 이내 앞에 시선을 돌려선 차를 출발시킨다
아까.. 그녀의 목덜미를 봤던 그때처럼 얼핏 스쳐 본 그녀의 들어난 허벅지가 눈에 아른거린다
나는 운전을 하다 아무망설임없이 손을 뻣어서는 그녀의 치마밑에 들어난 허벅지에 손을 슬쩍 올린다
그러자 잠시 창가로 고개를 돌리고 있던 수정이 엄마가 나를 보더니 피식웃는다
“내다리 아직은 쓸만하지? 호호.. ”
“네 .. 이뻐요.. 근데 연세가 어찌되세요.. 아까 수정이 아버님도 그렇고 어머님도 젊어 보이셔서 ...”
내말에 그녀가 나를 보더니 웃는다
“연세는 무슨.. 나하고 수정이 아빠 대학때 사고쳐서 만난 커플이라서 .. 내가 스물둘에 수정이를 낳았어 .. 올해 마흔둘인데.. 에효.. 하도 공무원 생활을 오래해서.. 폭삭늙었지뭐...”
하고는 그녀가 내손을힐끗 보더니 곱게 모아둔 다리를 살짝 벌려 준다
그러자 내손은 그녀의 허벅지위에서 스르륵미끄러져서는 허벅지 안쪽의 부드러운살을 만지고..이내 천천히 위로 올라가다가는 마침내 그녀의 스커트 밑단까지 올라가고.. 내손은 그곳에서 멈추지 않고 스커트 안쪽의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스커트안의 수정이 엄마의 허벅지의 살결은 그 밑으로 들어나있던살보다 더 연하고 따스한 느낌이 든다
나는 그 살을 만지며 점점더 안으로 손이 들어가고 마침내 수정이 엄마의 다리가 더 벌어지며 내손은 그안이 입고 있던 그녀의 팬티에 닿는다
그녀의 체온이 팬티에 닿은 내손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이미 그녀의 팬티는 촉촉하게 젖어 있다
나는 팬티가 젖어 있는 곳에 손가락을 지긋이 가져가 누르며 손가락을 빙그르 돌린다
“하.. 민호손.. 너무 좋다 ...”
수정이 엄마가 몸을 시트에 깊게 기대며 숨을 길게 내밷으며 말을 내밷는다
“근데 아줌마.. 언제부터 이렇게 젖어 있었어요...”
내말에 그녀가 눈을 감고는 내손끝이 팬티위로 자극하는 것을 느끼며 조심히 대답을 한다
“아까 민호가 내방에 들어올때부터 주책없이 흘러 나오더니 ..아직도 젖어 있어.. 근데 민호야.. 나 참 푼수같은 말인데.. 우리둘이 있을때는 그냥 나 이름불러 주면 안될까?”
그녀가 고개를 돌려 눈을 뜨고는 나를 본다
“네? 그래도.. 수정이 엄마이신데...”
내말에 그녀의손이 내볼을 조심히 쓰다듬으며 말을 한다
“아니야.. 이제 나에게 민호는 수정이 친구이기전에 내 애인이라고 할까..아무튼 민호 입에서 수정이 엄마라던지 아줌마라던지.. 그런말 듣기 싫어...”
그녀의 말에 나는 운전을 하던 시건을 힐끗 돌려 그녀을 본다
수정이 엄마..아니 유정의 얼굴은 이미 빨갛게 달아 올라 있고.. 그녀의 눈은 반쯤 감겨 져서는 나를 보고 있다
“그래요.. 그럼 유정씨라고 부를께요.. 괜찮쵸?”
내말에 그녀가 웃는다
그러는 사이 내손은팬티위를 자극하다간 이내 그것이 거추장스러운 듯 옆으로 젖히고는 안으로 파고 든다
그러자 수정이 엄마는 내볼에 대고 있던 손을 내리곤 시트위에 손을 올리고는 몸을 긴장 시킨다
그렇게 유정의 팬티를 걷어 내고 안으로 들어간 내손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의 살을 급히 가르고..쉽게 그녀의 질입구를 찾아 낸다
그리곤 질입구에 있는 조금은 느슨한 그녀의 살을 손가라그올 여미고는 이내 그녀의 질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그녀의 질벽이 내손가락을 부드럽게 감싸준며 받아 준다
촉촉하고 조금은 연한듯한 그녀의 질벽의 살의 느낌...나는 질안으로 밀어 넣은 손가락을 유정의 질안에서 살짝 구부리며 질벽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그녀의 고개가 급히 뒤로 젖혀 진다
“아...하..민호야..나.. 아...”
그녀의 숨이 금새 거칠어진다
나는 그렇게 손끝으로 유정의 질안의 벽을 자극하며 안으로 조금씩 밀고 들어가다가는 문득 내것이 그녀의질안에 들어 갔을 때 건드리는 곳에 어디일찌 궁금했다
“유정씨 ..그때 내것이 이안에 들어가서 어디를 건드린다고 했는데.. 거기가 어디쯤이에요?”
한손으로는 운전대를 잡고 시선은 앞을 보며 한손은 스커트안 벌어진 다리사이의 질안으로 밀어 넣은채 묻는다
“아...조금만저 안쪽으로.. 내 치골밑..민호야 .. 근데 지금 거기 건드리면 ..나..아..앙”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손목을 돌리며 질안의 내손을 회전시키고 이어 그녀의 치골의 안쪽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부드럽고 매끈하기만 한 그녀의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살결이 손 끝에 느껴진다
“여기에요..?”
조금 주름진 듯 아니면 좁살보다도 더 작은 돌기들이 촘촘히 나있는 것 같은 그런 살결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묻는다
그러자 유정의 입이 벌어진채 급히 그녀의 고개가 끄덕여 지고 시트에 올려져 있던 그녀의손은 어느새 자신의 가슴위로 올라가 옷위로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
“좋아요 ? 느낌?”
난 손끝으로 다시 그살을 부드럽게 긁어주며 묻는다
그러자 그녀간 젖힌고개를 간신히 앞으로 하고는 눈을 뜬다
“얼마나 남았지 집까지...?”
내물음에 대답을 하지 않고 유정이 묻는다
“한.. 5분정도는 더 가야 하는데.. ”
내말에 그녀가 내손을 급히잡는다
“민호야,.나 이러다 미칠지 몰라..그만..제발.. 우리 집까지만..응? ”
하고는 유정이 나를 본다
하지만 호기심이랄까..내손끝이 움직일 때 마다 몸을 움찔거리며 흥분하는 유정의 모습이 재미있어랄까..
나는 유정의 질안에서 내손을 빼내지 않고는 더 강하게 그녀의 그 스팟을 손끝으로 자극한다
“아,,,악”
순간 유정이 차안에서 비명을 지르며 시트에서 엉덩이를 띠고는 파르르 떤다
그런 그녀의 반응에 나는 손가락을 더 안으로 밀어 넣고는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이어가자 그날 내것을 조여오던 것처럼 그녀의 질벽이 가는 내손가락을 강하게 압박을 하시 시작하고 수정이 엄마는 어렵게 똑바로 세웠던 목을 뒤로 젓히며 나를 본다
“민호..야..나 죽을 것 같아..그만 ..제발,,나...으...흥”
유정이 거의 울것간은 목소리로 말을 한다
그녀의 말에 나는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서는 그녀의 질벽을 긄으며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치 남자의 것이 질안을 드나드는 것처럼 말이다
“아..하...너무해..민호..야.나...으.....”
수정이 엄마의 치마는 이미 허벅지위로 더 말려 올라가 골반에 가있고 그녀의 팬티는 내손에 젖혀여 옆으로 밀려진채 내손이 그녀의 질안을 드나들때마다 같이 달려 나온 그녀의 애액이 튀어 내차시트를 적시기 시작한다
“으....흥....민호야..나...나...벌써..나..”
내손이 조금 거칠게 그녀의 질안을 드나들자 유정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의 가슴을 쥐저 짜듯 옷위오 만지던 손을 급히 차의 대쉬보드에 대며 몸을 숙이며 경직시킨다
설마 .. 손가락 하나로 유정이 절정에 오른건가...
난 그녀의 질안의 손의 움직임을 조금 천천히 해본다
“안돼지금..민호야 조금만..빨리...”
절정의 끝에 막오르기전인 듯 그녀는 숨조차 쉬어지지 않은 목소리로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