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8 돈의 맛을 아는 자매들 =========================================================================
“시팔..왜 집에 비린내가 나고그래..가뜩이나 역겨운데... 아닌가.. 뭐지 이상큼한 향기는...”
하고는 질끈 감았던 눈을 뜨고는 자신의 몸위에 있는나를 본다
이제.. 취한거구나..
아쉽다 이벽을 허물고 나서 삽입의 고통을 좀 느끼고 난뒤에 나에게 취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고..나는 괜히 숨을 내밷으며.. 허리에 다시 힘을주고는 조금은 거칠게 그녀의 벽을 허물며 안으로 깊게 내것을 밀어 넣는다
“아....악”
앙다물었던 지우의 입이 벌어지며 그녀의 비명이 집안 전체에 울린다
“아파요?”
난 깊게 내것을 밀어 넣은채 묻는다
그러자 말을 하지 못하고 지우는 고개를 끄덕이기만 하며 대답을 전한다
“아프면.. 그만할까요?”
하고는 고개를 숙여 지우의 질안에 삽입되어진 내것을 천천히 꺼내기 시작하고..그런 내것에 삽입전에는 없었던 빨간색의 피가 묻어 나오고 내것이 거의 빠져 나오자 그녀의 질안에서 점성이 조금잇는 빨간색의 피가 흘러 나와 침대의 시트를 적신다
“아니야.. 아파도 참을께..제발 빼지마...”
질안을 꽉 채웠던 내것이 빠져나와 허전함을 느낀 지우가 아직 가지지 않은 고통에 얼굴을 일그러 트리며 급히 몸을 세워 질안을 완저히 빠져나오는 내것을 잡기라도 하려는 듯 질입구에 급히 힘을 준다
그러자 울컥하고 그녀의 질안에서 다시 빨간색의 피가 아직 질안에 살짝 걸쳐진 내것을 타고 흘러 나오고나는 고개를 들어 그런 지우를 본다
“어떻하라고요 그럼.. 아프다면서 ...소리까지 질러 놓고는...”
나의 말에 지우가 급히 말을 한다
“참을께.... 아파도 소리내지 않고 침을테니까 안으로 깊게 넣어줘.. ”
“뭘요...”
내가 그녀의 말이 끝나지 무섭게 되묻자 잠시 머뭇거리던 그녀가 이내 입을 뗀다
“성기...”
작은 목소리로 거의 기어 들어가듯 그녀가 말을 하고 나는 상체를 든채 나를 보던 지우의 이마를 손가락 하나로 펴서는 밀며 말을 한다
“금방전에는 강간하는 사람 취급을하더니 이제는 내것을 지우씨의 질안에 넣어 달라니요.. 뭐 그래요,,사람이.. 사과해요..”
내말에지우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얼른 말한다
“미안해.. 아까 그렇게 말해서 ..진짜로...”
지우가 나를 쳐다보지 못한채 말을 하고 나는 다시 손가락으로 그런 지우의 머리를 다시 밀며 말을 한다
“어? 내얼굴을 보지도 않고 말을 하네.. 거기다 누가 나한테 반말하라고 했어요.. 다시 해봐요..”
내말에 지우가 고개를 천천히 돌려서는 나를 보며 입을 뗀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그럴께요...”
“뭘 안그럴껀데요...”
“그쪽 기분상하지 않게 .. 할께요.”
그말에 나는 피식웃는다
“그쪽? 내가 물건이에요 그쪽이라고 하게... 내이름을 모르면 그냥 주인이라고 불러요.. 앞으로 내가 지우씨의주인이 될꺼니까..”
내말에 지우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한다
“네.. 주인님 그렇게 부를께요.. 그러니까 제발 주인님 성기를 제안에 깊게 넣어 주세요...”
그녀의 말에 나는 지우의 질안에 살짝 걸쳐진 내것을 천천히 밀어 넣는데 문앞에 누가 서있는 것이 느껴져 시선을 돌리니 지은이 서있다
“으...흐....응”
내것이 다시 질안으로 들어가자 아픔에도 마음껏 비명을 지르지 못하는 지우는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며 작은 비명을 토해내고...난 그소리를 들으며 문앞에 선 지은을 본다
“왜.. 무슨일이에요?”
하고는 묻자 침대위에서 다리를 벌린채 나의 것을 질안에 넣고 있는 지우를 어둠속이지만 보이는지 힐끗 보고는 나에게 말을한다
“미안한데.. 저 그냥 보기만하면 안될까요? 소리만 듣고 있자니 너무 보고싶어서 ...”
지은의 말에 나는 질안에 깊게 삽입을 한 채 고통에 입술을 꽉 물고 잇는 지우를 본다
“동생이 언니 섹스 하는거 보고 싶다고하는데 어쩔래요?”
내말에 지우가 벽쪽으로 돌리고 있던 고개를 돌려 방문앞에 서있는 지은을 본다
“싫어 ... 난 우리둘이 사랑을 나누는데 누가 끼는거 싫어...”
간신히 숨을 토해 내며 지우가 말을 하고..
“뭐가 사랑이야..난 그런거 아닌데..그냥 도지우너랑 니동생의 질안의 느낌이 어떨까 하고 궁금해서 그러는거야.. 사랑아니야.. 어따대고 사랑이래.. ”
하고는 나는 면티위로 솟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강하게 쥔다
그러자 순간 지은인 가슴을 잡은 내손을 두손으로 급히 잡으며 감히 떼어낼 생각은 하지 못하고 또 나오는 비명조차 억지로 참으며 고개를끄덕인다
“네.. 주인님.. 알았습니다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발.. 가슴좀...”
하고는 고통에 입술을 파르르 떨고..나는 그제서야 가슴에서 손을 놓고는 지은을 보며 말을 한다
“지은씨도 보고 싶으면 그냥 오지 말고 아까 내가 지은씨 질안에 넣었던거 가지고 와서 그것이라도 질안에 넣으면서 내눈이라도 즐겁게 해주면서 봐.. 아까 그 붓손잡이가 질안에 들어가는 모습이 꽤 볼만하던데....그리고 참 지은씨이제 내이름 부르지말고 주인이라고 불러 이제부터 내가 너희 두자매의 주인이 이니까..알았지?”
내말에 지은이 고개를 숙이며 얼른 대답을 한다
“네..주인님 그럼...잠시만...”
하고 는 급히 자신의 방으로 달려 가고 나는 지우의 질안에 깊게 들어간 내것을 그녀의 고통과는 상관없이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자 지우가 손으로 입을 급히 막으며 입에서 새어나오는 비명을 막으며 고통에 몸을 비틀어 대고 나느 그런 지우의 움직임에는 별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내것을 강하게 조이며 자극을 주는 질벽의 느낌만 즐긴다
그리고 얼마후 ..지우의 동생 지은은 자신의 언니가 누워있는 침대에 붓을 가져와서는 침대 머리받힘에 몸을 비스듬히 기대고는 입고 있던 면스커트를 걷어 올리곤 두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옆으로 벌리고는 한손에 든 붓을 거꾸로 들고는 다시 작아진 그녀의 질안의 작은 구멍안에 그것을 밀어 넣고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지은의 질안에 드나드는 붓의손잡이을 보며 허리를 움직이다간 지우의 면티를 걷어 올리고는 내가 그녀의 질안에 깊이 들어갈때마다 출렁이는 풍만한 가슴을 아까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손에 쥐고는 그것이 주는 부드러움과 탄력을 손안에 느끼다간 문득 눈안에 들어오는 검붉은 색의 유두가 눈에 띄어선 지우를 보며 묻는다
“뭐야..아까 몸에서 피가 나던데..왜 젖꼭지는 이렇게 까매..”
그러자 이제는 좀 고통이 가셨는지 입에서 손을 뗀 지우가 혹여 대답이 늦으며 내가 움직임을 멈출까 하는 생각에 급히 대답을 한다
“일을 했었어요..저녁에 남자들과 직접적으로 섹스는 하지 않고 ... 하... 가슴을 입에 물리고 손으로 남자 성기를 잡고 대신 자위를 해주는 돈이...으..흠..돈이 좀 ..필요..해서 ...아.....”
말하는 사이 흥분을 입안에서 밷어 내며 지우가 말을 하고 나는 자신의 질안에 붓손잡이를 밀어 넣으며 헐떡 대고 있는 지은을 본다
“언니가 이런일 하는거 너도 알고 있었어?”
하며 나는 다시 지우의 질안에 내것을 강하게 밀어 넣는다
“네.... 저도 가끔 돈이 필요할 때 나가는데요...어차피 남자의 성기를 질안에 넣는 것이 아닌거라서 .. 하..근데요 주인님.. 저좀.. 제발....”
하며 비스듬히 몸을 기대고 있던 지은이 스르륵 몸을 나춰 누우며 질안에서 붓의 손잡이를 빼내고는 내 앞에 두다리를 더 활짝 버리며 자신의 질안에 내손이라도 넣어 달라는 듯 음부의 속살을 내보인다
나는 그런 지은의 음부를 너무강하지 않게 손바닥으로 살짝 내리친다
“이런 음흉한년아 .. 내손이라도 질안에 넣어 달라는 거야 ?”
여전히 허리를 움직여 지은의 언니의 질안의 예민한 살을 내것으로 자극하며 묻는 내말에 지은이 살짝 때렸는데도 꽤나 아팠는지 눈을 찡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주인님.. 이깟것으로는 안돼나봐요 제발요..,주인님 손이라도 제 질안에 넣어 주시면 제가 주인님이 시키는일 뭐든 할께요...”
그녀의 말에 나는 슬쩍 내것이 질안에 들어가있는 지우를 본다
이제 슬슬 흥분이 올라 오는지 얼굴에는 아까 가득했던 고통이 사라져 있다
나는 이내 그런 지우의 질안에서 내것을 빼내고는 옆에 다리를 벌리고 누운 지은의 다리사이로 몸을 옮겨 그녀의 질안에 언니의 처녀의 피가 잔뜩 묻은 내것을 밀어 넣는다
“아...항.....주인님.. 고마워요..”
내것이 자신의 질안에 밀고 들어가 질안을 꽉채우자 지은이 얼굴을 일그리며 말을 하는 찰라 옆에 누워있던.. 지우가 그런 지은의 머리채를 손으로 강하게 쥔다
“도지은 쌍년아 니가 주인님에게 뭐해줄수 있다고.. 그런말을해.. 넌 주인님말고 다른남자와 여러번 잔년이잖아 나는 주인님 것만 내안에 받아 줬다고 너보다 훨씬 깨끗해 .. 주인님..제발..중간에 그렇게 뻬시면 어떻해요.. 제발요.. 제도 시키는일 뭐든 다 할께요.... ”
하고는 지우가 지은의 머리채를 놓고는 자신의 동생의 질안에 성기를 밀어 넣은채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내팔을 붙든다
재미있다
두자매가 서로 자신의 몸안에 내것을 넣어 달라고 나에게 한침대에 나란히 누워 사정을 하듯 말하는 것 아닌가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지은의 질안에 내것을 강하게 서너번 삽입을 하고는 다시 내것을 지은의 질안에서 빼내자 그녀의 언니인 지우가 얼른 다시 눕더니 다리를 벌리곤 피가 묻어 있는 음부의 속살을 나에게 내보이고 나는 다시 몸을 움직여 동생의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내것을 언니의 질안에 밀어 넣는다
“아....흐....읔”
다신 좁은 질벽의 사이를 내것이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자 지우가 고통이 따르는지 눈을 감으며 몸을 파르르 떨지만 이내 내것이 질안 깊이 들어가 예민한 살을 건드리자 이내 긴숨을 내쉬며 얼굴에는 약간의 흥분이 돈다
“언니....그러게 빨리 하지.. 나..도 미치겠는데...”
짜증스러운 얼굴고 벌어진 다리를 살짝 오므리며 지은이 말을 하고 나는 그런 지은의 더리사이로 손을뻣어선 내손가락을 다시 좁아진 그녀의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뭐 처음부터 내손이라도 넣어 달라고 했으니...
그렇게 나는 허리를 움직여 언니의 질안에 내것을 삽입하고 움직이며 그녀의 질벽의 자극을 느끼고 손은 그녀의 동생의 질안에 밀어 넣어 손끝으로 동생질벽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즐긴다
“아..학...앙”
언니지우의 신음이 방안을 매우기 시작하고..이어 따라서 내손이 질안으로 들어가 질벽을 긁어 자극해주는 동생의 신음이 끼어든다
“으...흥....”
그렇게 방안에는 자매의 흥분에 찬 신음이 연달아 들리고 그사이사이 다시 나의 살과 지은의 산이 부디끼는 소리와 ..네손과 지은의 질안 사이에서 흥건이 흘러나온 애액 탓에 질척거리는 소리가 다시 방안에 석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내 그여러가지 의 소리중..지우의 신음소리가 급작스레 날카로와 지며 그녀의 몸에 힘을 주고는 거칠게 숨을 몰아내쉬기 시작하고..이내 침대에 누워 있던 상체를 위로 급히 들어선 몸을 파르르 떤다
절정이 시작된 모양이다
나는 잠시 동생 지은의 질안에서 질벽을 긁으며 자극하던 손을 멈추고는 침대위에 손을 올려 집고는 강하게 지우의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으며 그녀가 절정의 쾌감을 온전히 즐길수 있게 해주고..마침내 가뜩이나 좁고 부드러운 그녀의 질벽이 강하게 수축하며 내것을 자극해오고 .. 거칠게 냇쉬던 숨마져 순간 끊긴 지우는 경련을 일으키듯 몸을 움찔 거리더니 들었던 상체를 침대에 떨어 트리며 멈추었던 숨을 토해 낸다
“아..항....나...죽을 것 같아요 주인님...나...”
나는 그런 지우의 몸에 조금더 내것을 거칠게 밀어 넣어 강하게 조여오는 지우의 질벽을 내것으로 조금더 느끼다간 이내 그녀의 질안에서 거칠게 내것을 빼낸다
그러자 다시 약간의 고통이 왔는지 몸을 들썩이던지우는 다시 눈을 감고는 침대에 조심히 몸을 눕히고..나는 그옆에 언니와 같이 다리릴 벌린채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언니를 말없이 바라보던 지은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이고는 그녀의 질안에 다시 내것을 강하게 밀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