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72 정의와 불의의 차이 =========================================================================
나는 그런 지우를 보곤 엉덩이를 뒤로 빼 고개를 내눈에 들어난 지우의 음부쪽으로 가져간다
그리곤 내손이 떨어지자 다시 음부의 살이 닫혀진곳에 입을 가져가선 혀끝을 내밀어 닫혀진 음부의 살에 혀끝을 살짝 대본다
그러자 지은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엉덩이를 뒤로 빼내려 하며 급히 말을 한다
“주인님 더러워요... 금방 씻고 올께요..”
그녀의 말에 나는 대답없이 뒤로 살짝 빠진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당겨 원래 있던 곳으로 당기고는 혀끝을 다시 내밀어서는 닫혀진 음부의 살에 다시 혀끝을 대고는 그것을 달래듯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 자극하다간 이내 그음부의 살을 가르며 혀끝을 안으로 밀어 넣어 속살에 닿게한다
그러자 혀끝에는 약간 신맛이 느껴지고 혀끝은 다시 위아래로 움직이며 속살를 자극하자 더 이상 지우가 몸을 움직여 피하려 하지 않는대신 입에선 긴 한숨을 내뱃는다
“하...주인님....”
그녀의 한숨석인 부름에 나의 혀끝은 이내 아까 눈으로 확인하 살짝 부은 질입구의 도톰한 살을 찾아낸다
역시 그곳이 살짝 부은 듯 혀 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입구의살은 그녀의 체온보다 더 뜨거운 온도를 내혀 끝에 전해 준다
나는 그곳의 여한살을 일부러 혀 끝에 입을 주고는 조금은 거칠게 건들어 보자 마치 전기가통한 듯 지우가 몸을 움찔거리며 입에서 작은 신음을 다시 낸다
“아,,,하...”
아픈걸가..?
나는 혀끝을 떼고는 고개를 들어 묻는다
“아파? 도지우?”
“아니요..주인님 너무 좋아요.... 근데 저 진짜 씻고만 오면 안될까요 주인님의 혀끝이 닿기에 너무 더러워요.. 아침에 샤워를 하기는 했지만 화장실도 다녀왔고...”
하며 지우가 다시 몸을 비틀어 엉덩이를 뒤로 빼내는데 성공을하고,.,벌리 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오므리고는 소파위에서 얼른 일어나더니 치마를 내리지 않고 화장실로 뛰어 가더니 금새 화장실에서 옷을 입은채 나와선 다시 소파에 다리올리고 눕더니 그사이 내려가있는 치마를 잡고는 위로 걷어 올린다
어두운 회색의 도는 스커트가 지우의 손에 의해 올라가기 시작하고.. 그녀의 얇고 여린 하얀색의 허벅지의 살이 다시 들어나고..나는벌어지 허벅지 안쪽의 살에 손을올리고는 다시 고갤 숙이곤. 씻고 덜 말린.음부에 다시 혀끝을 가져간다
그러자 아까와는 다르게 코끝에는 향긋한 비누냄새가 풍기고,.. 음부의 희미한 골안으로 혀끝을 밀어 넣자 시큰한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속살에 다시 닿은 혀끝을 다시 그녀의 보드라운 질입구에 가져가 이번에는 아주 부드럽게 그곳의 도톰한 살에 닿게 한다
“하....”
내 혀끝이 질입구의 살에 닿자 긴숨을 내쉬듯 작은 신음소리를 낸다
나는 발갛게 부어올라 그녀의 체온 보다 더 따뜻한 온도가 느껴지는 입구의 도톰한 살을 혀끝으로 지긋이 누르고. 지은의 질입수의 살은 아무런 힘없이 내혀 끝에 쉽게 양쪽으로 갈라지며 안을 허락한다
따뜻하다
혀 끝에 이제 막 닿기 시작한 질안의 속살이 내 혀 끝에 따뜻한 체온을 다시 전해 주고.. 이어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게 해준다
나는 그 감촛을 따라 혀끝을 움직이며 허벅지에 있는 손을 천천히 올려 그녀의 손을 찾아 잡는다
그러자 급히 지은이 내 손을 꼭잡아 주며 혀끝이 주는 질안의자극에 몸을 파르르떤다
“아....흥...주인님.. 간지러워요...”
아까 자신의몸이 아프다고 물었던나의 말이 기억난걸까.. 굳이 묻지않은 말에 대답을 하듯 지은이 말을 한다
나는 그런 지은의 손을 꼭잡고는 질입구 안쪽 살짝 파고든 혀끝을 질안 깊이 스르륵 밀어 넣는다
그러자 순간 지은의 입에서는 헛숨쉬듯 바람이 나오는 소리가 들리고.. 예기치 않게 질안 깊이 파고는 내혀끝을 그안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질벽이 급히 조여 오며 파르를 떤다
그렇게 질안깊이 파고든 내혀끝은 조여오는 질벽을 달래듯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 벽을 자극해 가며 안으로 조금더 파고 들고 이내 그녀의 질안 깊이 숨어 있는 예민한 질안의 살을 찾아 낸다
그리고 그살을 망설임없이 혀 끝에 힘을 주어 자극 하기 시작한다
“으...흥...주인님..저 ..간지러워요...”
지우가 몸을 살짝 비틀며 신음속에서 말을 하고..나는 말에 손에 힘을줘 그녀의 여린 손을 더꼭쥐며 혀끝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때..
“윙...윙....윙....윙....”
내귀에 들리는 전화기의 진동소리..
내전화는 벨소리로 맞춰 놨는데...
나는 잠시혀끝을 멈춘다
그러자 귀에서 지우의 거친숨이 석인 목소리가 들린다
“어..지은아...”
“언니 어떻게 됬어 주인님이랑...”
아마 지은이 나와 언니가 만난 것이 궁금했던 모양이다
나는 전화기 안에서 들리는 지은의 목소리에 다시 혀끝을 움직이며 지우의예민한 살을 다시 자극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다시 지우가 몸을 살짝 비틀기 시작하며 급한 말을 한다
“아...항..지은아..언니..지금 주인님이. .언니 질안을 지금 막..간지럽히고..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언니... 잘끝난거야.. 지금 주인님이랑 단둘이 있는 거야? 주인님이 지금 언니 음부에 뭐를 넣은거야?”
지은이 급한 목소리로 묻는다
“혀...주인님의 혀..나......지은아 우리 이따 나지금...”
지우가 숨이 넘어갈것같이 말을 하고...다시 전화기에선 지은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이 모야.. 언니 지금..어딘데..언니...!”
지은이 급한 듯 소리릴 치지만 지우는 그냥 전화기를 끊어 버리며 몸을 파르르 떤다
나는 그런 지우의 질안에서 예민한 살을 자극하던 혀끝을 빼내고는 혀끝이 질안에서 나오자 천천히 닫히기 시작하는 음부의 살을 지주의 손을 잡지 않은 손을 급히 가져와 다시 음부의 살을 가르고는 그안의 발갛게 부어오른 질입구의 살을 눈으로 본다
그리곤 그살이 젖혀져 살짝 들어난 아주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 구멍을 확인하곤 검지 손가락을 그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 구멍안으로 슬쩍 밀어 넣어 본다
내혀가 질안에 들어가 자극을 준탓일까.. 어느새 흥건하게 배어 나온 그녀의 애액의 미끄러움을 타고 내손가락이 작은 구멍의 연한살을 벌리며 안으로 쉽게 밀려 들어가고..연한 질안의 속살이 조여오는 느낌을 느낀다
“아파 ?”
나의 말에 혀끝이 질안에서 빠져 나와 한숨 돌린듯하 지우가 바람이 석인 목소리로 대답을한다
“아니요..괜잖아요..아프지 않아요...”
그녀의 말에 나는 손가락을 질안에 깊이 집어 넣었다 빼기를 서너번 반복하곤 이내 손가락을 빼내곤 몸을 세워 소파에선 내려가서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고 입고있던 티셔츠마져 벗고는 소파에 누워 있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걸어가선 아직 발기되지 않은채 축늘어진 내성기를 그녀릐 입가에 가져간다
눈을 감은채 아직 몸에 도는 흥분을 삭히고 있던 지우가 입술에 내것이 닿은 것이 느껴지자 눈을 급히 떠서는 고개를 돌리며 얼른 입을 벌리지만 남자의 성기를 입에 물어 본적 없던 그녀로써는 그져 입술로 내것을 물뿐 어찌 할줄을 모른다
나는 그런 지은의 입안에 허리를 움직여 내것을 밀어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고..지우는 그런 나의 움직임에 다시 눈을 감고는 그져 입술이 내것이 닿아 자극하기 좋을 정도로만 벌린채 가만히있다
“지우야 혀를 입안에 있는 내 성기에 대줘...그럼 내가 더 좋을 것 같아...”
내말에 그녀의 혀가 움직여 입안을 드나들고 있는 내성기에 와서 붙어 부드러움을 전해주고..조금은 어색한듯한 그녀의 입술과 혀의 자극에 내것은 오히려 너무나 쉽게 힘이 들어가며 커지기 시작하고 ..마침내 작고 빨간 지우의 입술이 한껏 벌어질 정도로 완전히 커져선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운다
그렇게 지우의 입안에서 모두 커진내것을 그녀의 입안에서 꺼내고는 나느 다시 그녀의 벌어진 다리 사이.. 따뜻한 애액이 촉촉이 젖은 그녀의 음부의 살위에 가져가고는 그살을 지긋이 눌러 양옆으로 벌어지게 하고는 그녀의 음부의 살안의 살짝 부어 오른 질입구의 살에 가져가 지긋이 눌러살짝 밀어 넣는다
“아...”
순간 .지우가 작은 비명을 지른다
역시 손가락과는 다른 굵기의 내것이그녀의 질입구를 벌리며 들어가자 다시 고통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아프지..지우야...”
내말에 지우가 내것이 마치 아직도 입에 남아 있는 듯 입을 벌린채 감았던 눈을 뜨고는 얼른 고갤 젓는다
“아니에요...아프지 않아요.. 그냥 ..조금따끔 한정도인데 ..참을수 있습니다 ”
급히 말을 하는 그녀의 표정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 아프다고 해도 나 그냥 삽입할 거야..대신에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하고 소리도 질러 .. 굳이 내가 혹여 관둘까 싶은 마음에 참지 말고..”
내말에 지우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긴장한 표정을 얼굴에 비친다
그런 지우의 표정을 보며 질입구의 살을 살짝 가르고 안으로 들어간 내성기를 천천히 안으로 밀어 넣자 긴장한듯한 그녀의 얼굴이 다시 일그러지며 입이 벌어진다
“아.....으.....읔”
코통스러운 미간이 잔뜩 일그러지고 소파에 올려진 그녀의 손은 주먹을 꼭쥐며 파르르 떨기까지 한다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삽입이 시작되며 강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질벽을 벌리며 내것을 더 깊게 그녀의 질안에 밀어 넣는다
그리고 마침내 내것이 그녀의 질안에 모두 들어가 박힌다
하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은채 가는 숨을 내수는 지우는 이제 더 심해지지 않은 질쪽의 아픔에 몸을 살짝 들어선 고개를 숙여 내것이 다 삽입된것인지 확인하려고 한다
“잘참았어.. 아팠을 건데.”
나는 질안 깊이 삽입된 내것을 잠시 두곤 살짝 무릎을 구부린대 내몸을 가운데 두고 벌어져 있는 그녀의 양쪽의 여린 허벅지에 손을 올려 위로하듯 천천히 쓰다듬으며 말을 하자 지우는 이내 다시 몸을 소파 눕히고는 숨을 길게 내쉬고는 소파위에있던 양손을 가슴에 올리고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처음에 아팟던 것에 비하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나저나 저 브라우스도 안벗고 있었네요..잠시만요 얼른 벗을 께요..”
하고는 그녀는 급히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고내고는 다시 손목에 잠겨져있는 단추마져 풀고는 몸을 살짝 들어선 그것을 벗어내고 그렇데 들어난 연한 핑크색이 도는 브레지어마져 벗어 내려는 듯 어깨끈을 팔에엇 벗어내고는 브레지어를 조금 내려선 빙글 돌려 등에 있던 후크를 앞으로 가져와선 풀고는 완전히 벗어내 소파 등받이위에 걸쳐 놓는다
그러자 창문을 통해 들어온 밝은 태양빛에비춰지는 풍만하고 하얀살결의 지우의 가슴이 눈앞에들어나고 그위에 그 하얀살결을 닮은특 연한 핑크빛의 유두가 내눈을 즐겁게 한다
“휴,,,,”
나는 그가슴을 손안에 가득 쥐며 숨을 내쉰다
내가 가진 능력이 아니라면 과연 이렇게 완벽한 여자의 몸을 가진 아름다운 이여자를 가질수 있을까.,,하는 생각에서 나오는 한숨이다
나는 마른침을 한번 목으로 넘기고는 지우의 이쁜얼굴을 내려다 본다
“지우야..내가 그렇게 좋아 ?”
내말에 지우는 그사이 눈을 감고 질안에 예민한 살에 닿아 쾌감을 전해주시 시작하는 내성기를 느끼다간 얼은 눈을 뜬다
“네.. 주인님이 없으면 저는 더 이상 살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그녀의 말에 나는 입을 괜히 실룩하고는 허리를 천천히 뒤로 빼낸다
그러자 강하게 내것을 조이고 있던 지우의 질벽이 새삼내것에서 느껴지며 꽤나 기분좋은 자극이 내것에서 느껴지고.. 지우는 다시 뜬 눈을 스르륵 감으며 내성기가 빠져 나오며 주는 질벽의 자극을 즐긴다
귀두만 지우의 질벽에 남기고 빠져나온 내것을 난 지우의 가슴을 손으로쥔채 고개를 숙여 내려다 본다
토요일날 빨간 색의 그녀의 피가 묻어 났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그녀의 맑은 애액만 잔뜩 내성기에 묻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나는 그런 내것을 다시 지우의 좁은 질안으로 밀어 넣고..그사이 다시 줄어든 그녀의 질벽이 내것에 의해 갈라지며 길을 내어 주고 내것을 어김없이 다시 지우의 질안깊이 들어가 그녀의 예민한 살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