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1장 발전(제6경)
ps: 서우융합의 휴식을 위한 성실한 보너스
유운진인이 나서서 반대하는 것도 호의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현종이 흑풍산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흑산노요가 흑풍산을 장악했을 때보다 몇 배나 나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는 이때가 되어서야 흑풍산에 대한 귀속감을 가지게 되었고 흑풍산이 이현종의 기상천외함으로 인해 쇠퇴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이현종은 고개를 가볍게 흔들며
"진인, 수행계의 낡은 관점을 가지고 보면 그렇다.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공법은 내가 부족하지 않다. 나는 흑풍산에 사람이 정말 부족하다.
나는 흑풍산에 가르침이 있고 종류가 없다. 어떤 출신이든지 네가 나를 위해 흑풍산을 위해 힘을 쓰면 흑풍산을 위해 공을 세우면 공법을 얻고 좋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나의 공법을 가지고 외부로 나가 산수를 하려고 합니까?무엇을 도모합니까?
수행계에서 홀로 산수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다.
한쪽 세력에 합류하고 강자가 비호하며 공법을 배울 수 있는데 그들은 왜 도망가려고 합니까?
다시 말하면 이 정도도 모르고 그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바보 같은 흑풍산도 귀찮아질 것이다.
대부분의 수행자들에게 그들은 공법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에게 공법은 자신과 범인을 구별하는 관건인 것 같다.
그러나 사실 대부분의 범인들은 수행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부족한 것은 기회일 뿐이다.
그리고 밑바닥의 산수와 집단이 없는 요괴들도 마찬가지로 처참하게 지냈다. 수행계에 배경이 없고 실력이 없으면 거의 남에게 유린당하는 것과 같다.
당초 이현종의 그 죽은 귀신 스승인 청운진인이 살해되었는데 그의 사제들은 흑풍산에서 밑바닥으로 전락할까 봐 청운종의 가산을 휩쓸고 도망쳤다.
일이 끝난 후 낭 선생은 아첨하는 심리에서 그런지 뜻밖에도 그의 스승과 형제들의 훗날 자료를 수집하여 그에게 주었다.
결과는?열 명이 죽고 여덟 명이 죽고 어떤 사람은 심지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른다.
이것이 바로 대부분의 밑바닥 수행자들의 운명으로 조석을 보장할 수 없다.
지금 흑풍산은 그들에게 공법을 주었고 기회를 주었다. 그들이 한몫 잡으려고 한다면 도망갈 생각을 한다면 이런 바보 이현종은 더욱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현종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높은 수행자의 문턱을 낮추고 심지어 극한까지 낮추는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끌어들인 제자들은 틀림없이 나쁜 놈과 나쁜 놈이 섞여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백 명 중에서도 인재가 되고 키울 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번 셈이다.
이현종의 설명을 듣고 유운은 진인이 좀 틀렸다고 느꼈지만 그곳이 틀렸다는 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현종의 마음속에 속셈이 있는 이상 어쨌든 그 공법도 모두 이현종의 것이다.
모든 것이 정해진 후 흑풍산 각 봉우리의 사람들은 모두 바빠졌고 이현종은 스스로 폐관했다.
그는 일하는 것이 줄곧 이와 같아서, 직접 하는 일이 매우 드물다.
아랫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그가 이용하지 않고 굳이 자기가 하려고 한다면 그가 이렇게 많은 아랫사람을 키워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규칙이 정해진 후에 적당한 사람을 골라 적당한 일을 하는 것이야말로 윗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압룡대선과 일전 후 이현종도 긴박감을 느꼈다.
금단경과 귀원경의 차이는 확실히 매우 크다. 지금 이현종이 수단을 다 써도 상처가 낫지 않은 압룡대선을 남기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서 그는 반드시 진정한 금단경에 도달해야만 흑풍산이 이 동해의 변두리 수행계에 철저히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다행히 금단경은 이현종과 그리 멀지 않았다.
흑산노요와 압룡대선 두 금단경의 요괴와 잇달아 격전을 벌인 이현종은 금단경에 대한 축적과 이해가 깊어졌다.
그리고 아주 깊은 기운을 품은 육각의 영롱한 마음도 있다. 이 물건은 금단경까지 수련하기에 충분하다.
이현종이 문을 닫았을 때 구룡산이 흑풍산과 싸운 일, 그리고 흑풍산의 변화도 함께 전파됐다.
흑산노요가 자기 밑에 있는 족봉주의 손에 죽었는데 이 일은 주위의 세력 대부분이 우스갯소리로 여겨졌다.
흑산요괴는 사실 동해 해변의 수행계에서 명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그는 사람이 괴팍하고 외부와 교류하지 않으며 유일한 영약 장사는 매우 인색하기 때문에 밖에서 집을 지키는 개라고 욕을 많이 먹는다.
그래서 그는 죽었다. 심지어 그와 같은 진영을 포함해서 이미 복해요성에 투항한 일부 요족과 종문도 우스갯소리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 우스갯소리 자체는 흑산노요일 뿐, 흑산노요를 참살한 이현종은 배경판에 불과하다.
그들이 보기에 이현종은 개똥 운수가 사나운 소년이다. 흑산노요와 주씨네 할아버지가 압룡대선과 싸우다가 둘 다 다쳤고 이미 기름이 다 떨어졌을 때 비로소 기습하여 상대방을 죽였다.
그래서 흑산요괴의 죽음 소식이 전해져 지금까지 누구도 이현종을 무시하고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흑풍산을 삼키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어쨌든 그것은 금단경대요괴의 동굴이다. 흑산노요는 요 몇 년 동안 많은 단약을 팔았으니 소장품은 틀림없이 매우 풍부할 것이다.
결국 이변이 일어나기도 전에 구룡산이 찾아왔고 그 결과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일전 하에 구룡산 요병이 천 명의 손상을 입었고 심지어 원경으로 돌아온 요족 봉주 세 명이 죽었다.
압룡대선은 더욱 처참했다. 이현종과 같은 원경으로 돌아온 소년들에게 잇따라 큰 상처를 입었다. 결국 구룡산으로 낭패하여 도망쳐 폐관하고 상처를 입기 시작했다.
이 전적은 갑자기 흑풍산 주위의 큰 세력을 놀라게 했다.
압룡대선의 실력을 그들은 모두 알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뜻밖에도 한 소년의 손에서 이렇게 처참하게 패배하다니, 정말 상상할 수 없다.
이때부터 이현종의 이름은 더 이상 불난 틈을 타서 개똥 운을 타고 흑산노요를 죽인 소년이 아니라 구룡산의 공격을 격퇴하고 용대선을 제압한 흑풍산의 주인을 죽일 수 있다!
이현종이 어떤 실력이든, 어떤 비장의 카드가 있든, 전적이란 것은 가짜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만약 용대선을 제압할 실력이 없다면 일반인들도 흑풍산을 도발하지 못할 것이다.
적어도 이현종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 전제에서는 아무도 감히 할 수 없다.
이현종은 그나마 안전한 시간인 만큼 빠른 속도로 실력을 축적하며 금단경을 향해 큰 걸음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고, 흑풍산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
흑풍산 창융방시.
이때의 방시는 이미 방시라고 할 수 없고, 점차 작은 도시로 진화되었다.
이현종이 명령을 내린 후 창륭방시는 방시 자체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밖으로 확장되기 시작했고 현재 반년이 지났는데 이곳은 이미 흑풍성의 초기 형태가 되었다.
낭 선생은 중용을 받았고 닭의 피를 뽑은 것처럼 흑풍성은 거의 매일 달라졌다. 더 많은 왕래하는 수사들을 끌어들였고 심지어 그들로 하여금 이것이 이전의 창륭방시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게 했다.
조명성이 그랬다.
처음에 그가 처음으로 창륭방에 왔을 때, 그때 창륭방시는 막 개혁을 해서 새롭게 바뀌었다는 것을 기억한다.
그 이현종 대인은 흑풍산의 봉주로 방시내에서 잽싸고 매섭게 마룡령 쌍살을 시원스럽게 베어 창융방시의 지위를 안정시켰다.
그러나 이제 겨우 몇 년이 지났는데, 사람들은 이미 흑풍산의 주인이 되었다.
더욱이 인족의 몸으로 이렇게 큰 요족의 동굴을 장악하고 압룡대선을 격퇴하여 동해의 모든 수행계에서 혁혁한 명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은?요 몇 년 동안 연기 2에서 3전으로 바뀌었을 뿐 수행계의 최하층이었다.
그와 같은 수행계 밑바닥의 산수는 기본적으로 출로가 없기 때문에 평생 대파에 중시될 수 없다.
몇몇은 나이가 들면 부잣집을 찾아 귀신인 척하며 공양한다.
나머지는 수원이 쇠퇴할 때까지 사는 것도 문제다.
그동안만 해도 조명성이 만났던 납치범은 셀 수 없이 많았고, 이런 나날은 이미 충분했다.
하지만 너무 지나쳐도 그는 물러나고 싶지 않았다.
수행자의 힘이 일단 생기면 포기하려는 사람이 없다.
연기가 9번 돌면 전봉의 수명은 200년에 달한다.
귀원 7중, 전봉의 수원은 300년에 달한다.
지금 조명성이 한 번 밟을 때마다 10년 정도 더 살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유혹을 그가 어떻게 포기할 수 있겠는가?
자애하며 조명성은 주변에 새로 지은 흑풍성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았다.
성라성과 같은 수진대성 조명성도 가 본 적이 있다. 성라성에 비해 흑풍성은 그와 유사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성라성보다 훨씬 풍부하다.
성라성의 그런 수진대성은 기본적으로 범속대성의 수진자판이다. 수진자에 대한 전문적인 대처 점포가 많이 나왔고 흑풍성은 수행자에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서 창륭방시에서 자영하던 점포는 말할 것도 없고, 흑풍성 안에서 쌍방이 물품을 거래하고 싶다면 쌍방을 위해 감정하러 오는 사람도 있다. 많지 않은 영석만 내면 된다.
수행에 곤혹이 있다면 흑풍성 안에 정통한 인족 정기사가 곤혹을 풀어주고 영석도 소량 납부하면 된다.
물론 이것은 단지 연기 경계를 겨냥한 수행자일 뿐이다.
성 안에는 투법에 대한 도전장이 있다. 원한이 있는 사람은 올라가서 한 번 겨루어 볼 수 있다. 전문적인 공증인이 있고 부상을 당하면 아래에는 의사가 비약을 들고 준비하고 있다.
자네가 싸움을 연습한 경험을 원한다면, 싸움을 잘하는 요족이 자네를 동반해 주겠네.
이전에 이런 흉악한 요족들이 외부에 있었다면 그들은 감히 건드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흑풍성 안에서도 그들은 여전히 흉악했지만 서비스 태도는 비할 바 없이 양호했다.
조명성은 걸어오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많은 느낌을 받았다. 이 흑풍성의 모든 것은 예전의 수진대성과 같아서 더욱 신기한 느낌을 받았다.
어쨌든 지금의 흑풍성을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영석이 충분하면 흑풍성 안에서 대파 직계 제자들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조명성은 갑자기 흑풍성의 중앙, 즉 이전 창륭방 도심의 위치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붐비는 것을 보았다.
그는 앞으로 나가 보니 그 공고 속의 글을 보고 갑자기 숨이 가빠서 멍해졌다.핸드폰 사용자가 혼천대성을 볼 때 보세요. 더욱 양질의 사용자 체험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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