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95 회: 에필로그 -- >

맺음말

이것도 연재한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이 현대 마법사는 왜 썼는 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암튼 이렇게 한 개 또 완결했습니다.

이 현대 마법사는 다른 글 보다는 마무리 쓰면서 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미흡한 글을 즐겁게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속에서 대종사.

============================ 작품 후기 ============================

새로운 도전 84권

절대 마법사 24권

현대 마법사 17권

125권이군요.

새로운 인생이 고민이네요...

그건 2권 가까운 분량을 써야 하는데.....

완결하는 이유는 박수칠 때 떠라는 말이 있죠.

좋을 때 마무리하고, 새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해서입니다.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거던요.

오늘은 쿠폰 소박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