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홍염의 성좌-25화 (25/174)

(정확하게 말하자면 297편 전의 아키)

p.s 아아, 그제 장어를 너무 먹었더니......(너무 먹어서 2차 가

서 '배불러서' 더 못마실 지경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얼굴에

윤기가 도는 군요. -_-;;

그런데 최근에 유부남 되신 모 선배가 매우 열심히 드시더군요.

...................배부르다 배부르다 하면서 계속. -_-;; 대체 왜?

일단은 계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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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 성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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