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락된 금기-6화 (6/105)

6화

하긴 방금내가 상무이사로 진급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이제 내가 힘을 쓰면 자신의 정직원 전환은 확실하다고 느꼇을 거고 더구나 사장과 정차장의 관계까지 내입에서 들었으니 혜수가 이렇게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더구나 나는 지금 성욕을 제대로 풀지 못한채 지내고 있다는 것을 혜수가 잘알고 있을터 ..

“혜수야 내가 정차장이야기를 한 것은 그걸 원해서 그런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고 ... 그러니 ...”

나의말에 혜수가 나의 눈을 본다

“부장님 저 꼭 정직원 돼야 해요 지금 이대로 회사에서 쫒겨 나면 다시 일자리를 알아봐야 하고 또 그지겨운 알바에 언제 취직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 그리고 내가 돈을 벌어야 이번에 제대 하는 제 동생의 학비.... 부장님 제발요 ...”

어느새 혜수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아마 내가 진짜로 혜수를 정직원으로 밀어 준다고 해도 지금 혜수는 믿지 않을 거다 그도 그럴것이 한번도 혜수를 정직원으로 만들어 봐야 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그것을 아는 혜수가 어떤식으로든 나에게 확답을 듣고 싶을 거다 그렇다고 혜수가 보증금을 빼서 준 봉투의 돈을 받을수는 없는 거고 ...

스물넷....

어린나이다

이제 삼십대를 지나 사십줄에 막들어선 나로써는 저런 어린여자의 몸을 가져볼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거다 어차피 지금 혜수와 사무실을 나가 근처 여관을 간다고 해도 누구하나 알사람도 없을 거고 또... 설사 누가 안다고 해도 부인이 아파서 한동안 여자를 품은적이 없는 나를 욕할사람은 없다 그리고 혜수도 나와 한번 자주는 것으로 평생 직장을 얻는 것이고 더구나 계약직과는 비교도 안되는 월급을 받아 지금의 어려운 형편을 헤쳐 나갈수 있을 거다 더구나 이제 이사로 승진하면 나는 평사원들의 여론을 사심없이 전해줄 창구도 필요하게 되어있다

이건 돼는 거래다

누구하나 이거래를 욕할사람은 없다 나는 내앞에 서있는 혜수의 손을 잡아 끌고는 탕비실로 간다

“정말 나에게 혜수씨 몸을 줄수 있겠어 ?”

나의 물음에 혜수는 고개를 끄덕인다

“언제든지요 평생 원하시면 그렇게라도 ...”

혜수의 말에 나는 그녀를 탕비실 싱크대 선반에 거칠게 밀고는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간다 립스틱 냄새가 나는 혜수의 입술...부르럽고 촉촉하다 언제 이런입술을 느껴 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다 그리고 그녀와의 입술이 내입술에 닿았을 뿐인데 나의 물건은 벌서 부풀어 오른다 나는 그녀의 닫힌 입술 사이로 나의 혀를 슬쩍밀어 넣어 본다 그러자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득이 입술을 살짝 벌려 내혀를 부드러운 입술사이에 들어가게 해준다 그녀의 입술을 비집고 내혀가 들어가자 혜수의 혀가 나의 혀를 반긴다

달콤하다

그녀의 입안에서 느끼는 부드러운 감촉 그것이 정말 달콤하다 나는 한손을 그녀의 등쪽으로 돌려 혜수를 받히고는 다른 한손으로는 원피스치마를 속으로 넣고는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 본다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그녀의 허벅지가 내 손에 느껴지고 그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나는 점점 위로 올라가서는 아까 우연히 본 핑크색의 팬티위를 더듬는다 그리고는 그녀의 음부가 있을 것같은 곳에 손을 가져가서는 팬티위로 손가락을 올려 원을 그리며 문질러 본다

아직 젖지 않았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물건과는 달리 혜수의 그곳은 아직 젖어있지 도 않다 손에 느껴지는 따스한 기운을 따라 손 끝에 느껴지는 갈라진 계곡의 틈을 어루만지며 혜수의 클리톨리스가 있을 법한곳을 찾지만 팬티위라서 그런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나는 손가락을 더 위로 올려 혜수의 팬티의 밴드에 손가락을 걸치고는 아래로 스르륵 내린다 그러자 그녀의 허리에 꽉물고 있던 팬티의 밴드는 아래로 조금 처질뿐 내려 오지 않는다 이렇게 혜수의 팬티를 벗겨 낼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손가락을 걸어놓은 밴드에 손전채를 넣어 그녀의 수풀을 한번 만지고는 혜수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진다 풍만한 살에 약간은 근육이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는 수진에게서 느끼지 못한 탄력이 살아 있다 나는 혜수의 엉덩이를 두어번 쥐었다 놓고는 헤수의 팬티 밴드를 손목에 걸쳐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혜수도 자신의 원피스 위로 밴드를 잡아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그녀의 골반을 벗어난 밴드가 밑으로 내려 가고 이제는 손으로 내리 지 않아도 팬티는 혜수의 매끈한 허버지를 따라 원피스 치마밑 무릎에 가서 걸린다 그러자 혜수는 다리를 들어 팬티를 완전히 벗어 버린다 나는 엉덩이에 있던 손을 다시 그녀의 앞쪽으로 가져와서 그녀의 까칠한 수풀을 헤져 마침내 그녀의 은밀한 계곡위 조그맣게 솟은 클리톨리스를 찾아내어 손자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혜수는 나와 하던 키스를 관두고는 고개를 뒤로 젓혀 길게 한숨을 내쉰다 나의 손이 그녀의 크리톨리스를 괴롭히고 나는 내눈앞에 들어난 헤수의 가냘픈 목을 혀로 음미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등을 받히던손에 걸리는 자크를 밑으로 내리자 혜수는 원피스에 걸친 팔을 하나씩 빼내고 혜수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원피스가 아래로 처지며 분홍빛 브레지어가 들어 난다 나는 다시 등에 있는 손으로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고 혜수는 느슨해진 브레지에서 팔을 꺼낸다 그러자 작은 혜수의 가슴이 들어난다 마른 몸매에 나의 한손으로 가릴수도 있을 것같이 작게 솟은 봉오리 위에 어느 누구도 침범을 한적이 없는 것같은 진한 핑크색을 띤 혜수의 유두가 나의 시아에 들어오자 나는 성난 짐승 마냥 그녀의 그 것을 입으로 물고 혀로 음미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클리톨리스를 만지던 손을 조금아래로 내려 음부에 가져가 본다 아직 충분하지 않지만 그녀의 음부 갈라진 틈이 촉촉이 젖어 있다나의 손에 전해져 오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혜수의 그 속살을 느끼며 그녀의 등을 받히고 있던 손을 내쪽으로 가져와 내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그러자 아까부터 충분히 흥분되어 커진 내물건이 들어나고 나는 가슴을 음미 하던 입을 떼내어 혜수의 얼굴을 본다 그리고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을 만지던 손을 조금 내려 그녀의 다리사이에 깊숙이 넣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나의 물건을 그녀의 음부 갈라진 틈입구에 대고는 그대로 삽입을 한다 충분히 그녀를 흥분 시키지 않아선지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가는 나의 물건이 조금은 뻑뻑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늘 부인이 흥분이 돼지 않은 상태로 섹스를 해왔기에 이러한 느낌에는 익숙하다 하지만 아직 어린 혜수는 나의 갑작스런 진입에 얼굴에 인상을쓰고는 나의 목을 끌어 앉는다그녀의 몸속에 들어선 나의 물건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바르르 떤다

언제였던가

이렇게 부드러운 여자의 속살을 느껴본 것이 ...

그리고 뜻박에 조여오는 혜수의 몸안은 또 무엇이고 ...

나는 숨을 한번 내쉬고 그녀의 몸안에 들어선 나의 물건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움직임이 시작돼자 혜수는 나의 목을 끌어 앉은채로 나에게 모든 채중을 실는다

“하.. 부장님 ... 조금만 더 깊게요 ...”

혜수의 작은 속삭임이 내귀에 들린다 나는 허리를 최대한 올려 내물건이 그녀의 몸안 깊숙이 삽입되게 한다 그러자 그녀의 몸은 나의 물건을 강하게 조여 온다 그런 조여옴이 나의 움직임을을 더 거칠고 빠르게 하고 그런 움직임이 조금더 지속될수록 나의 흥분은 더 강해진다 이렇게 짧게 그녀의 몸안에서 머무룰수는 없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받히고 있던 손을 내리고 내물건을 그녀의 몸안에서 빼서는 그녀를 돌려 세우고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 내앞에 오게 하고는그사이 내려간 원피스를 그녀의 허리까지 올리고는 다시 음부의 갈라진 틈사이로 그녀의 애액이 묻어 번질거리는 나의 물건을 집어 넣느다 그리고 혜수의 양쪽 골반에 나의 손을 가져가 잡고는 나는 강하게 허리를 튕겨 그녀의 몸속 부드러운 벽을 내물건으로 자극한다 그렇게 다시 나의 물건은 그녀의 몸안 부드러운 느낌에 다시 흥분을 하고 이제는 더 이상 버틸수 없을 것같은 강한 쾌감이 나의 몸을 지나쳐 갈때쯤 그녀의 몸안에 있는 나의 물건에서 한참을 참아온 나의 것이 쏟아져 들어 간다

엄청난 쾌감이다

한동안 느껴보지 못한 강한 흥분...

몸서리치게 좋은 이기분

그녀의 몸안에 나의 것이 흘러들어 갈 때 느끼는 쾌감은 혼자 방에서 자위할때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강했다

“하악....하악...”

나는 그녀의 몸안에 내것을 다 부어 놓고는 강하게 숨을 헐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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