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락된 금기-11화 (11/105)

11화

불이 꺼진 거실 ...

나는 안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간다 그리고는 아무도 없는 거실을 두리번 거리고는 처재가 잠들어 있는 방쪽으로 시선을 둔다 처재의 방문틈 사이로 빛이 새어 나온다 아마 공부를 하고 있는 듯하다

나는 발소리를 줄여 처재방의 문고리를 잡는다 그리고 쉼호흡을 하고는 문고리를 돌려 문을 연다

그러자 처재가 잡고 있던 팬치가 힘없이 찢어지며 벗겨지고 그녀의 음부가 눈에 들어난다 나는 급하게 잠옷 바지를 내리고 어느새 부풀러 오른 내물건을 꺼내서는 처재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음부의 갈라진틈에 내물건을 삽입한다 그러자 처재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손으로 나의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린다

“아아악....형부 .. 흐흐흑 이러면 안돼잖아요.. 형부,....”

처재의 울부짓음에도 나는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나는 처재의 몸속에 내물건으 거칠게 쑤셔 넣기 시작하고 처재는 나의 와이프인 수진의 이름을 부르며 울기 시작한다

"언니 수정이 언니 형부가 나를 강간해 어서와서 말려줘... 아...앙"

그리고 그때 처재의 방문이 열리고 나는 허리를 움직이다 말고 방문을 본다 방문앞에 서있는 나의 부인 수진이 ...

그런데 수진은 자신의 막내 동생의 몸속에 내물건이 들어가있는 것을 보고 전혀 놀라지 않는 표정이다 아니 오히려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아..당신 수정이랑 즐기고 있었구나 .... 어때요 수정이 몸이 어리니깐 조여오는 느낌이 저보다훨씬 낳지요 ? 호호호 그나저나 수정아 너는 이년아 형부 불편하게 바닥에서 그러고 있니 나보고 침대에 좀 비켜 달라고 하지 참 ...”

하고는 방문을 열어둔채로 돌아간다

순간 머릿속에이 어지럽다

나는 고개를 돌려 내밑에 있는 수정의 얼굴을 본다 그런데 좀전까지 나에게 울며 반항을 하던 수정의 표정이 싹바뀐채 오히려 입가에 미소까지 보인다

“히히 형부 남자들이 강간 컨셉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어땠어요 제 연기 ...히히히 불편하면 안방 침대로 갈까요 ?”

처재의 말에 나는 놀라 뒤로 몸을 빼서는 주저 앉는다 그러자 다시 열린 방문으로 수지가 들어 온다

“어머 둘이 즐기고 있다고 수진이 언니가 말해줘서 구경이나 할까 하고 왔는데 벌써 끝난거야 ? 그럼 형부 좀있다가는 나랑 하는 거에요 알았죠 ?”

하고는 웃고 나를 본다

아 이게 무슨일인가 ...

그나저나 수진이에게 가서 지금 이상황에 대해 변명을 해야 한다 나는 바지를 끌어 올리고 방문앞에 있던 수지를 밀치고 거실로 나간다 수진은 소파에 앉아 거실로 나온 나를 보며 웃는다 나는 급히 수진에게 가서 무릎을 꿇고 수진이를 부르려 하지만 입에서 말이 안나온다 다시 입에서 수진이라는 이름을 부르려고 애를써본다

하지만 역시 나오지 않는다

나는 온힘을 다해 입에서 소리를 친다

“수진아 !!!!!”

순간 나는 잠에서 깨어 났다

하,,, 꿈이였다

나의 몸은 온통 땀에 젖어 있다하는 한숨을 길게 내쉬고 정신을 차린다

그러자 이내 목이 타오른다

그때 안방문이 열리며 처재가 모습을 들어 낸다 그녀는 아슬아슬한 슬립차림으로 내방으로 왔다 그리고는 멍하니 앉아 있는 나를 봤는지 나에게 다가온다

“어머.. 형부 온통 땀이에요 세상에 ...”

처재는 가까이에서 땀에 젖은 나를확인하고 놀란다

“어.. 악몽을 꿧어 .. 처재 미안하지만 나 물좀 가져다 줄래 ?”

나의 말에 처재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얼른 주방으로 가서 물을 한잔 가져와서 나에게 내민다 난 잔을 받아 단숨에 물을 다 마시고는 잔을 침대옆의 협탁에 놓는다

“무슨 꿈을 꾸셧길래 온몸에 땀이세요 ...?”

수정은 걱정스런 얼굴로 나에게 말을 한다 그러자 꿈에서 내가 수정을 강간하던 생각이 난다

“아.. 아니야 그냥... 무서운 꿈이였어 처재 그만 방으로 돌아가서 자 ...”

그러자 처재는 협탁에 둔 잔을 들고는 방을 나간다 나는 한숨을 쉬고 침대에 눕는다 그러자 방금꾼 꿈이 머리에서 떠오른다 내가 수정이를 겁탈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눈으로 본 수진이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아무리 내꿈이라지만 소름이 돋았다 어쩌면 방금꾼 내꿈이 나의 무의식속의 생각이 나온것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섭웟다

어제 밤에 수정이가 한 행동을 나의 무의식이 벌써 정당화를 하려고하고 있다 무슨 수를 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어제와 같은 일이 벌어질수 있다 아무래도 오늘 아침식탁에서 확실히이야기를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눈을 감고 잠을 다시 청한다

다음날 아침

수정은 역시 속옷이 다비치는 슬립만 입고 아침상을 본다 나는 굳은 표정으로 식탁에 앉았다 그러자 수정은 국과 밥을 가져와 내앞에 놓고는 자신의 것도 식탁에 놓고는 내 맞은편에 앉는다 나는 국을 한입 떠서 먹고는 입을 연다

“처재 엊그제 밤에 말이야 .. 그런일 다시는 없어으면 해... 그때내가 너무 당황을 해서 처재를 말리지 못했는데 ...”

내가 말을 하는 중간에 처재가 웃는다

“아이 형부도 참 .. 뭐 솔직히 그일이 부적절한 것은 사실이에요 근데 형부도 좀 넓개 생각을 해봐요 언니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있고 언니 말로는 형부는 한창 성욕이 왕성할 때에요 그런데 그걸을 언니가 제대로 풀어주지 못하고 있고 그러다 형부가 바람이라도 나서 언니를 버린다면 언니는어떻게 돼겠어요 그런식으로 라도 제가 형부의 성욕을 풀어 주고 그게 형부와 언니사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언제라도 저는 할수 있어요 ...”

하고 수정은 밥을 입안에 떠넣는다

“처재 아무튼 그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야 만약에 또 그런일을 벌일거면 차라리 내가 원룸을 하나 구해줄테니 나가서 살아 물론 생활비도 처재 공무원 시험 합격 할 때 까지 내가 지원해줄게 ...”

나의 말에 수정은 정색을 하고 대답을 하다

“형부가 나가라고 하면 나갈께요 근데 그냥은 못나가고 엊그제 안방에서 있었던 일을 언니에게 말을 하고 나갈거에요 그래도 돼요 ?”

“아니 처재... 그건....”

나는 말을 잇지 못한다

그러자 수정은 나를 보며 말을 잇는다

“형부 엊그제의 일은 나와 형부만 입다물면 누구도 몰라요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그러니 받아 들이세요 형부의 성욕은 본능이고 그걸 풀어주려고 하는 나의 생각은 이성입니다 정당성에서 본능은 이성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런대화 이제는 앞으로 안나눴으면 해요 ...”

하고는 수정은 다시 식사를 한다 나는 그런 수정의 모습을 보고는 한숨을 쉰다

아침식사를 하고 나는 회사로 가서 어제다 못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나의 지휘를 받는 부서의 부장중에 나의 동기들도 있고 선배들도 있다 아무래도 그런 자리가 스트레스다 하지만 나에게 일을 보고하는 부장들도 나도 다 먹고 살기위해서 이렇게 나와 전쟁을 하는 것 아닌가 회사에서 업무보고를 마치고 나니 오후 3시가 넘어서고 있다 나는 나와 같이 발령을 받아온 혜수를 내방으로 호출을 한다 처재의 일은 좀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혜수의 일은 간단히 처리할수 있는 문제다 혜수를 호출한지 얼마 돼지않아 비서에게 인터 폰이 울린다

“상무님 지금 김혜수씨 대기중입니다 ”

“들어오라고 해요 ”

대답을 하고 나는 보던 서류를 책상에 올려 놓고 의자에 등을 기댄다 그러자 노크소리가 들리고 회사 유니폼을 입은 혜수가 들어와 인사를 한다

“어서와 ..”

나는 미소를 지으며 혜수를 소파에 앉게 손짓을 하고는 나는 소파 상석에 앉는다 나의 손짓에 앉은 혜수가 미소를 지으며나를 본다

“상무님 ... 멋져 보여요 저자리에 앉으신 모습이요 ...”

혜수의 말에 나는 역시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한다

“음 .. 고마워 .. 그나저나 혜수씨 갑자기 나를 따라와서 고생이 많지 ?”

나의 물음에 혜수는 고개를 젓는다

“아니에요 어제오늘 꿈을 꾸는 것 같아요 제가 우리회사의 정직원이라는 것이요 그래서 일을 배우는 것도 하나도 안힘들고 더구나 건설쪽은 무역쪽과는 다르게 영어도 얼마 없고 할만해요 ...”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말을 한다

“그래 다행이네 .. 그나저나 혜수씨 먼저 확실히 할게 있어서 불렀어 토요일날 그일 때문에 혜수씨가 정직원이된게 아니야 다 혜수씨의 능력으로 된거지 .. 그러니 앞으로 토요일과 같은 일은 없었으면해 .. ”

나의 말에 혜수의 입가에 미소가 사라진다

“상무님... 그건 제가 원해서 한일입니다 그러니... .”

혜수의 말에 나는 입맛을 한번 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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