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나는 그곳을 손가락으로 조금 강하게 문지른다 그러자 수정의 입에서 조금 큰 신음 소리가 들린다
“아...앙.....”
역시 수정이도 수진처럼 이곳이 스팟인것같다 나는 부드럽지만 강하게 그 부분을 계속 자극을 한다 그러자 수정이 나의 물건을 쥐고 있던 손을 팬티에서 꺼내 그녀의 가슴을 입안에 넣고 자극하고 있던 나의 머리를 잡아 끌어 올린다
“형부 이제그만.....”
수정의 눈이 조금 풀려 있다
그렇게 전희를 길게 하지도 강하게 하지도 않았는데 ...
수정은 이미 흥분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처재 어제처럼 입으로 조금더 해주고 ,,,”
나의 말에 수정이 고개를 젓는다
“싫어요 형부를 느끼기 전에 제가 가버리는 거 싫어요 ... 형부 어서 저를 가져주세요 ...”
수정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녀의 틈안에서 아직 자극중이던 손을 빼내서는 내 팬티를 밑으로 내려 벗는다 그리고는 수정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그사이로 몸을 넣는다
“처재 아플 거야... 못참겠으면 말을 해...”
나의 말에 수정이 입을 꾹다문채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침대위에 아까 편의점에서 사온 콘돔을 집어 든다 그리고 포장을 뜯는데 수정이 놀라 말을 한다
“형부 싫어요 ... 그거 하지 마요 ... 그리고 나 오늘 안전한 날이에요 .. 첫경험을 그런 고무가 끼어드는거 싫어요 정말...”
수정의 말에 나는 포장을 뜯던 콘돔을 침대 바닥에 던져 버리고는 한손을 그녀의 허벅지밑으로 넣어 살짝 들어 그녀의 음부가 약간 위로 행하게 한다 그리곤 내물건을 다른손으로 쥐고 그녀의 음부의 갈라진 틈 앞으로 가져간다
이쯤되니 나도 긴장이 된다
수진의 처녀를 내가 가질 때 조시하지 않아 수진이 많이 아파햇다 그리고 한동안 나는 수진과 잠자리를하지 못했다
수정이도 그럴수 있다
난 물건을 촉촉이 젖은 그녀의 입구에 대고는 그녀의 애액을 내물건에 충분히 묻히고는 귀두 부분을 작은 동굴안에 조금 넣어 본다
아직 수정이의 반응이 없다
나는 허리를 움직여 정말 아주 조금 안으로 더 넣어 본다 그러자 수정의 몸이 움찍하고 수정의 입에서 아픔을 참는듯한 소리가 난다
“음....”
“처재 ... 아파?”
“하... 조금요 .. 하지만 참을수 있어요 형부 ...”
“조금만 더 넣어 볼게 아프면 내손을 꽉쥐어...”
하고는 나는 수정의 손을 편한 손으로 잡는다 그러자 수정은 나의 손을 깍지 끼듯이 다시 고쳐 잡는다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몸안에 나의 물건을 더 집어 넣어 본다
“아... 형부 ...”
수정이 나의 손을 꼭쥔다
나는 일부러 숨소리를 크게 내서 서너번 숨을 쉰다
“처재 .. 괜찬라 지면 내손을 풀어 ...”
나의 말에 수정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얼마후 나의손을 느슨하게 풀어 준다 나는 길게 한숨을 쉬고는 허리를 다시 움직여 조금더 넣는다 그러자 수정이 나의 손을 꼭쥐고 나의 물건은 지금까지 지나온 곳보다 더 좁은 동굴을 만난다 이제 수정의 처녀막에 내물건이 닿은 듯 하다 이것을 천천히 지나면 수정이 더 아파 할 것이다 차라리 한번 아프고 나서 오래 쉬는게 낳을 것이다 순간 수정의 손이 느슨해지고 나는 그것을 신호로 그벽에 내물건을 부드럽지만 빠르게 집어 넣는다 그러자 수정이 전에 쥐었던 것과는 다르게 강하게 내손을 잡고 입에서강하게 소리를 지른다
“아.. 형부 아파 ....”
처재의 표정이 많이 일그러 진다
“아... 미안 처재 ,,, 나는 ”
나의 말에 수정은 무슨뜻인줄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꽉쥔 손은 느슨해지지 않는다 나는 처재가 내손을 느슨하게 쥘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수정은 나의 꽉잡은 손을 느끼려는 듯 자신의 손가락을 움직여 비비듯 마찰을 시킨다아무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 고통이 더한 듯 하다 지금 그녀의 몸안들어가 있는 나의 물건에 전해져 오는 강한 조임이 그것을 예상하게 한다
“처재 ... 많이 아파 ?”
잠시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는 허리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인다 그러자 수정이 나의 손을 느슨히 하고 숨을 내쉬며 말을 한다
“하 .. 형부 .. 아프긴 해도 참을수 있어요 ... 이제 움직이셔도 돼요 ...”
처재의 말에 나는 허리를 조금 움직이고 내물건은 그녀의 몸안에서 조금 빠져 나온다 그리고 다시 수정의 몸안으로 물건을 넣으려는데 조금전 그녀의 몸안에 처음 넣을 때와는 다르지만 역시 쉽게 들어가지는 못한다 두 번의 삽입에 나의 몸은 땀으로 젖기 시작 한다수정도 아픔때문인지 아니면 달아오른 나의 몸이 그녀를 뜨겁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수정의 얼굴에도 이미 땀이 송긋송긋 맺혀 있다 다시 나의 물건이 그녀의 몸안에 깊이 들어 가자 수정은 나의 손을 다시 잡는다
“왜.. 이번에도 아파 ?”
나의 말에 수정인 입을 다문채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잠시후깊은 숨을다시 몰아 내쉬고 그녀의 입이 열린다
“형부 ... 아프긴한데 ..형부가 내안으로 들어오니 왠지 무언가 허전했던 것이 꽉찬듯한게 가슴이 조금 벅차요 ... ”
하고는 다시 나의 손을 느슨하게 놓는다 그녀의 신호에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수정의 표정을 살핀다 그렇게 그녀의 몸안에 다시 물건이 들어설 때 수정의 표정은 일그러져 있지만 나의 손을 꽉쥐지는 않는다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다시 움직인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 수정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하도록 나의 물건은 그녀의 벽을 긁어 나가드나들기를 반복 하고 그 횟수가 늘어 갈수록 수정의 일그러진 표정이 서서히 펴진다 하지만 수정의 몸은 그대로다
나의 물건이 그녀의 몸속 깊이 들어 갈 때 마다 나의 물건을 강하게 압박을 하고 그것은 나으 물건이 그녀의 부드러운 벽을 온전히 느끼게 한다 나의 물건이 힘겹고 도 조심스럽게 그녀의 몸안을 드나들고 있을 때 수정은 놓칠가 깍지까지 낀 나의 손을 놓고는 내어깨에 손을 올린다
“음.. 형부 이제 안아파요 .. 아까는 아프기만 했는데 이제 형부가 내안에서 움직이는게 느껴지요 아,,.... 뜨거워요 형부 ..”
처재는 눈을 반쯤 감고 나을 쳐다보며 말을 한다 이제 더 이상 삽입의 고통은 없는 것 같다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 빠르게 가져 간다
그리고 처재가 손을 놓아 자유로운 손을 그녀의 가냘픈 허벅지에 가져가서는 부드러운 살을 만지며 나는 그녀의 몸안을 내물건으로 긁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까부터 나의 물건을 강하게 압박하는 그녀의 몸안이 조금은 느슨해졋다 아마 처음 그녀의 몸안에 낮선 것이 들어서는 긴장에 그렇게 강하게 나의 물건을 조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 그녀의 몸안이 내물건이 자유롭게 드나들게 넓어진 것은 아니다 아까보다는 조금 편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수정의 몸안은 정말 강하게 압박을 해왔다
“형부 ... 이상해요 왜 이런거죠 가슴이 막뛰고 ... 아,, 이런게 ... 원해 그런가요 벅차요 그래서 아.. 입에서 .. 앙...”
그녀의 몸안에 있는 나의 물건의 움직임이 조금더 격렬해지자 수정은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언젠가 자위를 하며 했던 그런 신음이 아니라 몸속깊숙히 흥분에 겨워 터져나오는 경험을 처음 하는 듯 햇다 그런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들리기 시작하자 나는 좀더 강하게 몸을 수정의 몸에 붙여 내물건이 깊게 들어 가게 하고 그런 움직임에 조용하던 방안은 나의 살과 그녀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방안은 수정의 신음소리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리고 점점 그 소리가의 반복이 빨라질수록 나으 거칠어진 숨소리가 석이기 시작한다
“이,,,잉.,.. 형부 ..난 ....아.....”
수정은 나의 어깨를 잡고 있던 손을 꽉쥔다 그리고 그녀의 몸이 경직되고 나의 물건을 감싼 그녀의 벽이 아까처럼 나의 물건을 강하게 조인다 그순간 나의 뒷머리가 찌릿 하며 나의 물건에서도 신호가 오고 그녀가 자신의 흥분을 알리는 신음소리에 나의 물건에서 사정이 시작된다
“으.... 악 .....형부 ... 나... 어떻해요....”
수정의 목소리는 날카로왔다
그리고 벅찬 듯 말끝을 흐린다
나는 그녀의 몸안에 있는 내 물건을 조금 뒤로 빼려고 하자 수정이 어깨를 잡은 손을 놓고는 내허리를 강하게 끌어 당긴다 그러자 다시 그녀의 몸속 깊숙이 나의 물건이 들어간다 그러고도 한참을 그녀의 몸안에서 내 물건은 꿈틀 거리며 정액을 쏟아 낸다
“하.....”
나의 긴사정의 마지막때쯤 나의 입에서 긴 한숨이 나온다
“형부... 형부 안에서 나온게 내몸안에들어 와서는 마구 꿈툴대요 ... 아... 이게... 날 자꾸 간지럽혀요 ...”
처재는 눈을 감은채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한다 처재의 소리에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녀의 몸안에 있는 나의 물건을 빼내서는 밑을 본다 역시 침대에는 빨간 피가 있고,,,그녀의 음부에서는 도 나의 정액에 피가 석여 조금씩 흘러 나온다
“처재 ... 침대가 젓었네 ...”
나의말에 수정이 놀라 몸을 일으켜 앉는다 그리고는 침대에 고인 피를 보고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본다
“형부 .. 고마워요 정말 ... 나를 이렇게 가져줘서 ...”
하고는 몸을 일으켜 나를 앉는다 침대에서 한참 수정과 앉아 주고는 씻기 위해 안방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샤워기를틀어 내몸에 물을 끼언자 나의 몸을 타고 흘러 내리던 물이 나의 물건을 거치고 떨어지며 붉게 변한다 나는 그런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데 문박에서 수정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형부 .. 얼른 씻고 나와요 아까 사온 맥주나 한잔 해요 ...”
“응... 그래 ....”
나는 대답을 하고 비누를 들어 나의 몸을 씻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