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수정이 젖어 있음을 확인한 나는 몸을들어 그녀의 음부 쪽에 내물건이 가게 하고 내몸을 그녀의 몸위에 포갠다 그리고 손으로 약간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곱게 넘겨 준다
“아직 아플수도 있어 처재 ... ”
나의 말에 수정의 얼굴이 조금 굳어 지며 고개가 끄덕여 진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러자 수정은 팔을 들어 나의 목을 감아 앉는다 나는 손을 내려 내물건을 쥐고 그녀 음부 근처에 있는 내물건을 쥐고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은밀한 틈입구에 귀두를 가져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애액을 내 물건의 끝 귀두에 묻게 하고는 아직은 닫혀 있는 그녀의 틈을 비집고 물건을 넣는다 그러자 나의 목을 감싸 앉고 있는 수정의 팔에 힘이 들어 간다 그녀의 반응에 나는 살짝 그녀의 몸안에서 내물건을 빼느듯 하다 다시 안으로 조금 집어 넣는다 그렇게 처음은 아지니만 수정이 아프지 않게 천천히 부드럽게 몸안을 내물건이 완전히 정복 할수 있게 한다 수정의 몸이 내물건을 조여 온다 마치 그녀의 몸안에내물건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말이다 나는 수정과의 키스를 끝내고 고개를 들어 수정의 얼굴을 본다수정은 눈을 감은채 약간 입을 벌리고 있다
“처재 .. 이제 움직인다 ”
나의 말에 수정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의 반응에 나는 천천히 몸을 움직인다 그러자 처제의 부드러운 벽의 감촉이 나의 물건에 전달 돼어 온다 그리고 나의 물건의 움직임이 그녀의 몸안에서 조금씩 격력해지고 수정의 입에서는 작은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지금 다른방에서는 수정의 언니이자 나의 또다른 처재가 잠을 자고 있다 혹시사 수정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얼른 내입술을 그녀의 입애 포갠다 그리고 손으로 오늘은 한번도 침범한적이 없는 처재의 가슴을 조금 강하게 움켜 쥐고는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
무슨이유일까 ...
분명 술을 먹어 나의 흥분이 무뎌졌을 건데...
더구나 나의 살과 수정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까 격렬하지만 강하지 않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데 자꾸 수정의 방에서 자고 있는 수지의 생각이 머리에서 나며 흥분이 더해 간다 그리고 문제는 나뿐만이 아니라 수정도 두 번째 섹스여서 그런건지 나와 키스하는 그녀의 숨이 빠르게 거칠어 지고 내목을 감싸고 있는 팔의 생각 보다 빨리 나의 몸을 감싸 앉는다 이어 나의 물건이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몸에 정액을 쏟아붓기 직전에 수정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끼고 이어 내물건이 사정을 시작하다 그녀는 그녀의 입안에 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당기고 경직된 몸을 살짝 들어 내물건이 그녀의 몸안에 더 깊숙이 삽입되게 하며 흥분에 숨을 쉬지 않는다
“ 하악... 하악...”
사정을 마치고 그녀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내가 눕자 수정은 거칠게 숨을 쉰다
“형부 ...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고 매일 섹스를 하는가봐요 ... 너무 좋아요 지금 이기분 ....”
수정은 숨을 고르고는 말을 한다
“처재가 좋았다니 다행이네 나는 너무 빨리 내가 흥분한게 아닌가 해서 걱정 했는데 ..”
나의 말에 수정은 몸을 일읕켜 내몸위로 상체를 올려 나의 시야를 가린채 나를 내려다 본다
“ 형부 .. 나 어제 보다 좋았는데 ... 형부도 좋았구나 ?”
수정의 말에 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휴 ... 오늘 형부 옆에서 그냥 자고 싶은데 언니 때문에 방으로 돌아가야 겠네요 .. ”
하고는 내몸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침대를 내려가서는 협탁에 있는 휴지를 두어장 빼서 자신의 허벅지에 흐른 내 정액을 딱고는 바닥에 잇는 팬티를 주어 입는다 그리고는 누워 있는 내옆으로 와서 나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 는 방문으로 걸어 가는데 방문이 살짝 열려 있다 아까 수정이 방문을 안닫았나 ?
아닌 것 같은데 ... 정확치는 않지만 분명 닫혀 있는 것을 확인한 듯 한데 ...
수정은 방문이 열린것에 개의치 않고 방을 나나고 문을 닫는다 그녀가 나가고 나도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그녀의 애액이 묻어 있는 나의 몸을 닦고 나와 속옷만 입은채로 침대로 가서 누워 바로 잠이들었다
다음날 아침 거실 주방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잠이깻다 달그락 거리는 소리와 밥솟에서 증기가 배출되는 소리가 아침에 꽤나 요란하게 들린다 아마 수정이 밥을 하는 듯 하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앉는데 바닥에 수정이 어제 자신의 허벅지에 묻은 정액을 닥은 휴지가 있다 아마 어제 그것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나간 모양이다 그것이 시야에 들어오자 어제밤에 수정과 한 정사장면이 떠오른다 왜그렇게 쉽게 흥분이 되었는지 ...
수지가 다른 방에서 자고 있어서 그런걸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머리에서 어제의 정사 장면이 스쳐 지나가자 다시 나의 물건이 부풀어 오른다 이른 아침부터 ...
나는 시계를 본다
이제 아침 8시가 채 되지 않았다 수지는 오늘 오후에 나가봐야 한다고 했으니 더 자고 있을 거고 수정은 혹시 내가 일어나서 아침을 달라고 할까봐 식사를 준비중일 것이다 그럼 내가 자는지 확인하러 안방으로 올것인데 ...
나는 괜한 생각이 든다
혹시 부풀은 내물건을 보면 수정이 다시 달려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불안하긴 해도 조용한 밤에 한느 정사 보다는 조금 시끄러운 아침이 더 안전할수 잇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알몸인채로 침대에 눕는다 그리고 주방과 거실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주방에서 거실 베란다를 오가는 소리가 들리고 밥솟에서 증기가 빠지는 소리가 그치자 처재의 발걸음이 조금 가까워 진다 나는 얼른 눈을 감은채 자는척 햇다 그러자 안방문이 열리고 문앞에서 처재가 잠시 머뭇거리더니 침대로 걸어와 내옆선다 그리고는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는 앉는가 싶더니 내물건을 손으로 쥔다 난 살짝 눈을떠 처재를 내쪽으로 당기려는 데 지금 내물건을 쥐고 있는 것이 수정이 아니다 옷도 조금은 길어 보이는 스커트를 입었고 상의도 수정의 것인지 안이 안비치는 남방을 입고 있다 물론 옆모습이 수정과 수진이 비슷해서 잘 알아 볼수는 없지만 수정은 긴 생머리고 수지는 단발의 머린데 지금 내침대에 무릎을 꿇고 내물건으 쥐고 있는 사람은 단발의 여자다 아차 ...
나는 얼른 다시 눈을 감았다
수지는 나의 물건을 쥐고 잠시 있는 가 싶더니 나의 귀두에 촉촉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아마 수지의 혀인 것 같다
수지는 내귀두에 혀를 살짝 데었다 떼고는 입안으로는 가져가지 않는다
“후... 형부... 고마워요...”
수지는 내물건을 놓고는 혼잣말을 한다 그리고는 일어나 그녀가 방을 나가고 문이 닫히고 나는 눈을 떳다
분명 수지였는데
그녀가 내알몸을 보고 있는 것은 그렇다 치고 손으로 만지고 혀로 맛을 보듯 내물건에 가져다 대었다이건...
혹시 내가 잘못 본걸까 ...
하지만 혼잣말을 하는 목소리도 수지같았는데 ...
그때 방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 온다
나는 얼른 눈을 감았다
방에 들어선 사람이 또 수지일까 ...
나는 살짝 눈을 떠 본다
무릎밑까지 내려오는 스커트와 남방...
분명 좀전에 나간 사람과 옷차림은 같은데 머리가 길다
수정이다
방으로 들어온 수정은 내 옆에 조용히 앉는다 그리고는 물건을 쥐고 손으로 위아래로 스치듯 내물건을 만진다
“형부 ... 자요 ?”
수정의 말에 실눈을 띁것을 번쩍 뜬다
“응 ... 처제 .. ”
“아침에 이게 왜이렇게 커졌대요 ?”
수정은 내물건에 시선을 두고는 말을 한다
“그러게... 근데 수지는 뭐해 ?”
“언니... 좀전에 프린터 할계 있다면서 피시방간다고 나갔어요 ...그러니깐 잠시 시간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
하고는 나를 보고 웃는다
그럴 리가 분명 방금 들어온 사람은 수정이 아니라 수지였는데 ...
내가 진짜 착가을 한건가 ...
혼자 멍하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수정은 치마를 무릎위까지 걷어 올리고는 내 몸위로 올라온다
“처제 이러다 수지 오면 어떻해...?”
나는 몸을 세우며 말리려는데 수정이 내몸을 뒤로 밀치며 말을 한다
“형부.. 걱정 마요 그래서 속옷벗고 왔어요 언니 갑자기 들이닥치며 제가 바로 일어 날께요 ... 나도 형부 고추 커진거 보니 하고 싶어 졌어요 ...”
하고는 내물건을 그녀의 음부갈라진 틈에 대로근 삽입을 하는데 잘돼지 않는다
“처제 그럼 내가 할게 누워봐...”
하고 나는 다시 일어나려 하자 수정은 나를 말린다
“싫어요 이번엔 나혼자 해볼래요 ...형부 ...”
하고는 아직 메마른 그녀의 그곳에 내물건을 억지로 삽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