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
그녀의 말에 나는 머리를 숙여 그녀의 가슴으로 내입을 가져간다 어제 보았던 갈색점 옆에 그녀의 핑크색의 유두를 입술사이로 가져가서는 혀로 살짝 자극을 한다 그러자 부드럽던 수지의 유두가 점점 딱딱 해지고 그것이 완전히 굳어지자 아는 입안 가득히 그녀의 가슴을 머금어 본다 부드럽고 탄력이 넘치는 그녀의 가슴이 내입술에 전해지고 약간 땀내가 나는 짠맛이 내혀에 느껴진다 나는 수지의 가슴을 강하게 흡입하든 빨아 본다 그리고는 그녀의 머리를 받히고 있던 손을빼서는 내입속에 있지 않은 다른 가슴을 손으로 쥐어 보다가는 아래로 내려 그녀의 은밀한 그곳으로 내려 간다
뜨거웟다
더운 여름날이라 그런것인지 아니면 처재의 그곳이 원래 이렇게 뜨거운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나의 손에 전해오는 뜨거운 기운을 느끼며 나는 약간젖어 있는 수지의 은밀한 가라진곳을 찾아냈었다 그리고 그 갈라진 틈맨위에 있는 그녀의 크리톨리스를 찾아내어 자극하기 시작하자 수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음....”
그녀의 소리에 나는 클리톨리스를 자극하던 손가락을 갈라진 틈으로 내려 작은 구멍을 찾내 낸다 그리고는 손가락에 이미 촉촉하게 배어나온 그녀의 애액을 붇혀 그 작은 구먼으로 집어 넣어 본다 손가락에 전해오는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벽을 느끼며 혹시 있을지 모르는 그녀의 스팟을 찾아 본다 수진과 수정이 있다면 수지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역시 수지의 벽 약간 아래쪽에 부드럽지만 까칠한 느낌의 그곳이 손가락에 전해져 온다 나는 그곳을 손톱이 닿지 않게 자극한다
“아....하... 형부 ... 아.. 거기 .. 나...”
그곳의 자극이 시작되자 수지는 신음소리를 관두고는 자극에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그런수지의 반응에 나는 더 집료하게 그녀를 자극 한다 물론 나의 혀로 그곳을 느끼고 싶었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듯한 그녀의 은밀한 벽과 작은 크리톨리스를 나의 혀로 느끼고 자극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그곳을 내려가면 수지가 싫다고 할 것이다 깨끗이 씻지 않은 그곳에 나의 혀가 닿는 것이 과히 좋은 기분은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의 자극이 계속 돼자 수지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간신히 말을 한다
“아... 형부 그만 .. 하고 ... 넣어 주세요 ...”
수지는 손으로 나의 머릴 잡고 위로 올린다 나는수지의 손을 따라 입속에 있던 그녀의 가슴을 밷어 내고는 얼굴위로 내얼굴을 가져가고는 그녀의 몸속에 있던 내손가락을 빼낸다 그러자 수지는 내가 삽입을 하기 좋게 다리를 더 활짝 벌려 준다
“형부.. 저 가입기간이에요 이따가 사정할 때 좀 깊게 해줘요 ..”
수지는 눈을 반쯤 갑고는 흥분된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한다 수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물건을 한손으로 쥐고는 그녀의 음부의 틈에 가져다 대고는 허리를 앞으로 움직인다 나의 물건은 그녀의 몸속으로 거침없이 삽입되어 들어가고 이내 그녀의 몸을 꽉채우려는 듯이 완전히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벽을 내물건으로 긁어대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는데 수지가 내허리를 잡는다
“형부 잠시만요 내속에 있는 형부를 좀 느껴보게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요 ...”
수지의 말에 나는 고개를끄덕인다 그리고 잠시 나의 물건을 그녀의 속에 두는데 그녀의 몸아 나의 물건을 점점 조여오는 가 싶더니 이내 꽉 문다 그러자 그녀의 몸속의 하나하나의 살결이 내물건으로 전해져 오고 그녀의 은빌한 벽과 내 물건의 간격이 없어지자 수지의애액이 나의 물건을 타고 밖으로 흘러나오는듯한 느낌 마져 든다
“하... 형부 ... 이제 됐어요 ... ”
수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인다 그러자 꽉물고 있던 수지의 벽이 나의 물건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더 강하게 조여 오고 나의 물건은 그런 자극을 더 많이 느끼려는지 한번 움찔한다 강하게 뒤목부터 전해오는 쾌감 ..
그녀의 몸이 나를 원하는 듯 조여오는 느낌 보다 젊은 여자의 몸에 내물건이 들어가 자극을 받는 그 느낌보다 어쩌면 금기된 이 관계를 허물어 트리고 나의 아내가 허락을 했다는 안도감에 젊은 처재의 몸안에 나의 물건을 넣는 그런 쾌감일 것이다 내가 수지의 몸에 나의 몸을 거의 붙여 내물건을 그녀의 몸안으로 집어 넣는다
“형부 ... 좋아요 내몸을 있는 형부가 너무... 좋아요 ...”
흥분에 겨워 심음소리를 내밷는 와중에 수지는 나의 귀를 간지럽힌다 늘 조신하고 속살하번 실수로 내보이지 않던 수지가 나의 물건의 느낌을 입에서 내밷는다 작은방...
나는 흥분에 겨워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강하게 나의 물건을 그녀의 몸속에 집어 넣고 그속도가 빨라 질수록 빰이 젖은 나와 수지의 몸이 부딪히며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들린다
“응... 아...아아아악”
수지는 고개를 젓기 시작하더니 이내 비명과 같은 소리를 입안에서 내밷는다 그러더니 두팔로 내목을 강하게 안고는 내귀에 거칠게 숨을 내밷는다
“하.. 하... 형부 ..나 어떻해요.. 이러면 안돼는데.. 난.....아....”
수지가 흥분에 차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나의 목을 조르듯 나를 꽉 안고 절정의 소리를 내밷는다 그리고 나의 물건도 절정을 알리는 신호를 보내온다 그녀의 몸안에 있던 내물건이 움찔 대고 나는 사정을 늦추기 위해 내물건에 힘을 줘보지만 이내 다시한번 수지의 몸속에서 한번더 움질한 나의 물건은 끝내 수지의 몸에 뜨거운 나의 물을 쏟아 내기 시작한다 수지는 나의 사정이 시작돼자 감았던 눈을 갑자기 크게 뜨고는 나의 목을 감싸 앉고 있던 팔을 풀어 나의 엉덩이로 가져가서는 강하게 끌어 당긴다 그런 수지의 뜻을 알기에 사정이 일어나는 나의 물건을 수지의 몸속 깊숙이 집어 넣는다 그녀의 몸속에 어딘가 있을 나의 것을 기다리는 그곳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내것이 도달하기를 바라듯이 말이다 길고 진한 쾌감과 함께 이어진 나의 사정은 이내 끝나고 수지는 나의 물건에서 더 이상 뜨거운 것이 나오지 않자 나이 엉덩이에 있던 손을 풀고는 길게 한숨을 내밷으며 팔을 침대에 늘어 트린다
“하악하악...”
나는 거칠게 숨을 내밷으며 수지의 옆에 눕는다 그러자 수지는 나의 팔을 당겨 자신의 머리 밑에 가져가서 베고는 몸을 돌려 나에게 안긴다
“후... 형부 .... 고마워요 ...”
나에게 말하는 수지의 목소리가 젖어 있다 나는 몸을 돌려 말없이 수지를 안아 준다
****
“형부 .. 근데 이제 이방은 치우고 안방에서 같이 지내요 ...”
수지는 한참을 말없이 내품에 얼굴을 묻고 있다가는 고개를 들어 말을 한다
“응... 그래 .. ”
나는 어색함에 가신히 말을 한다
“히히... 수정이 년이 여기 올라 오는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형부랑 안방에서 잠자리 한 이야기요 ... 부럽기도 하고 걱정도 돼었어요 저는 솔직히 형부를 수정이처럼 유혹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히히 어제도 형부 술에 양주가 아니라 흥분제를 탔어요 그래서 간신히 관계를 가지기는 했지만 형부옆에서 잠을 잘 용기는 안나더라구요 ...”
수지의 말에 나는 숨을 고른다
“그렇지 어제 술때문이 아니였지... 꿈같기도 하고 그런 것이 영 ... 흥분도 돼고 ..”
나의 말에 수지는 내품에서 일어나 몸을 일으키고는 시계를 본다
“에효 저녁먹어야겠네요 .. 언니가 형부 절대 집에서 밥굶기지 말랬거든요 히히 ”
하고는 일어나 알몸인채로 기지개를 쭉 켠다 그녀의 쭉 뻣은 몸매는 아름다웠다 나이 이십대의 나이라고 하지만 군살없이 뻣은 몸매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한다 수지는 내가 벗긴 반바지에서 자신의 팬티를 골라내서는 그것만 입고는 나의 남방을 주워서 그것만 입고 방을 나간다
“형부 내일 저녁에 몇시에 오세요 제가 늦을려나 ?”
밥솥에 밥을 다 앉혔는지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던내게 주방에서 나온 수지가 나와 말을 한다 나의 남방이 길어서 그녀의 팬티를 가리고는 있지만 하얗고 매끈 뻣은 그녀의 허벅지가 나의 눈을 즐겁게 한다
“글세 .. 아마 요즘 맡은 프로젝트가 있으니 늦을 건데 ...”
나의 말에 수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가 앉은 옆으로 바짝 와서 앉고는 다리를 꼰다 그러자 나의 남방에 가려진 그녀의 허벅지가 내눈에 들어 난다 나는 애써 내시야에 들어온 그녀의 허벅지를 치우지 않고 쳐다 본다
“호호 형부 제다리 이쁘지요 ? 언니가 늘부러워 했어요 제다리 .. ”
그녀의 말에 나는손을 그녀의 허벅지에 올려 본다
“부드럽네 .. 처제의 허벅지 살 ... ”
하며 나는 수지의 허벅지를 손으로 쓸며 감촉을 느껴 본다 그러자 수지는 허벅지를 만지는 손을 들어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는 내쪽으로 바짝 당겨 앉는다
“밥이 되려면 조금 있어야 하고 저는 아까 형부하고 섹스를 하고 샤워를 했는데 ... 또 하실래요 ?”
수지의 어깨를 타고 넘어간 내손은 자연스레 수지가 입고 있는 남방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그래도 되겠어 ?”
나의 말에 수지는 고개를 돌려 내입에 그녀의 입을 가져다 대고는 입을 맞추고 뗀다
“저야 형부가 원하면 언제든지요 ...”
하고는 다시 내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댄다 나는 내입술에 닿은 수지의 입술 사이로 내혀를 조금 밀어 넣어 본다 그러자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내입술을 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