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락된 금기-42화 (42/105)

42화

그리고는 수지가 집으로 들어 온다 나는 얼른 주방에서 나가 치마정장 차림의 수지를 반긴다

“어서와 처재 늦었네 ...”

나의 말에 수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다

“첫날부터 무슨 일을 그렇게 많이 주는지모르겠어요 .. 간신히 다 마치고 왔네요 그나저나 형부 아직 저녁 안드셨어요 ?”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얼른 옷갈아 입고 밥차려 드릴께요 실은 저도 빨리 오려고 저녁을 안먹었거든요 ...”

하고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방문을 닫지 않는다 그리고는 내가 그녀의 알몸을 보던 말던 그녀는 정장 치마를 벗어 옷걸이에 걸고 집에서 입는 치마를 꺼내 입고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어서는 그것도 옷걸이에 건다 그리고는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어 그녀의 가슴을 자유롭게 하고는 다시 입지 않고 얇은 티만 하나 입고는 방을 나와서는 괜히 나에게 말을 한다

“형부 브레지어가 답답해요 특히 이런여름에는 괜찮쵸 ?”

하고는 웃으며 주방으로 간다

“근데 처재 ... 얼마나 걸려 과천까지 ...”

나는 주방으로 들어간 처제에게 묻는다

“사무실 까지 한 30분정도요 ...”

“멀지는 않네 차는 안막혀 ?”

“뭐 막히지는 않아요 .. 오늘 좀 일찍 나가서 그런가봐요 내일부터는 조금 늦게 나가도 되겠어요 ...근데 왜요 형부 ... ”

“아.. 나 오늘부터 회사차가 나왔거든 오래 운전을 할거면 내차를 가지고 다니라고 ... 처재차는 경차라서 불편하잖아 ...”

“어머 ? 그래도 돼요 ? 형부차야 좋지만 ...너무 커서 겁이나기는 하는데 ...”

수지가 말끝을 흐린다

“뭐 큰차도 몰아봐야지 ... 안방에 차키 있으니 내일부터는 내차끌고 나가 ...”

나의 말에 수지는 크게 대답을 한다

“네 ... 형부 ..하하”

하고는 웃는다

수지와 늦은 저녁을 먹고 나는 얼른 안방으로 와서 침대에 누웠다 수지가 잠자리를 또 요구하면 피할명분은 없고 얼른 잠이 들어 버리려고 했다 하지만 수지가 오기전 은영과의 섹스가 자꾸 머리에 남아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다 그렇게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는데 수지가 설겆이를 마쳤는지 안방으로 와서는 잠든척하고 있는 나를 힐끗 보고는 한숨을 쉬고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한다 그렇게 안방 화장실에서 나는 물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새 진짜로 잠이 들었다

*****

"띠리링..,띠리링..."

나는 전화 벨소리 얼른 눈을 뜬다 내옆에는 수지가 내품에 앉겨 잠들어 있고 내휴대폰은 출전기가 꼽혀 진채 울린다 나는 얼른 전화기를 들어 본다

하지만 전화가 온것이 아니라 어제 마춰논 알람이 오늘 도 올린것이다 나는 알람을끄고는 화장실에 다녀오려고 일어나는데 묻는다

"아침부터 누구에요 형부 "

"응.. 어제 마춰논 알람이 오늘도 울려버렸네 ..."

하고는 나는 수지를 내려다 본다 수지는 어제 저녁을 먹던 그복장으로 잠이 들어 있다 치마는 말려 올라가서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그래로 다 들어나 나의 눈을 자극한다 잠시 머릿속에서 수지를 품을까하는 생각이 떠올랐지만 잠든 그녀를 깨우고 싶지 않다 난 이내 고개를 돌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는 다시 침대로 와 누워 잠을 청했다 그렇게 잠시 잠이 들고 잠결에 뭔가 촉촉한 것이 나를 간지럽히는 느낌에 잠이 깼다 아직 눈을 뜨지는 않았지만 잠이 온전히 깨고 그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다른곳이 아니라 나의 물건에서 전해져 오는 것임이 느껴진다

나는 눈을 살짝 떳다

그러자 수지가 나의 다리 밑에서 나의 물건을 입에 넣은 채로 열심이 고개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인다

"하....."

나도 모르게 그런 수지의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쉰다

"형부깻어요 ? 히~ 어제 생각이 낫었는데 형부가 너무 일찍 잠이 들어버려서 지금은 괜찮지요 ?"

잠시 내물건을 입에서 빼네 나를 올려다 보며 말을 건네고는 수지는 다시 내물건을 입안으로 가져간다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제의 은영이보다는 나의 물건을에 전해오는 자극은 강했다수지는 입안에 내물건을 가둔채 혀로 내귀두 부분을 지긋이 누르다가는 이내 빙그르 돌려 아래로 휘감아 자극해 온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듯하다

이내 수지의 자극에 나의 물건이 한번 움찍 하고 신호를 보낸다 그러자 수지는 입안에서 내물건을 꺼내서는 치마를 들어 자신의 음부를 확인이라도 하라는 듯이 보이며 내위로 올라와서는 내물건을 쥐고 그녀의 음부의 갈라진 틈에 가져가서는 몸을 천천히 움직여 내물건이 그녀의 안으로 삽입되어 들어가게 한다 그그렇게 내물건이 완전히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수지는 다시 그녀와 내가 하나된것이 부끄럽기라도 한듯이 치마를 내려 그곳을 감추고는 손을 가슴에 짚고 허리를 움직인다 그래 ...수지가 처음온날 .. 그날도 수지가 이렇게 했었다 나는 그날처럼 손을 뻣어 그녀의 면티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진다작아서 내손에 딱 맞게 들어 오는 수지의가슴을 한손으로 움켜 쥐고는 그녀의 운동에 마춰 살짝 쥐었나 놨다를 반복하다가는 이내 아직 딱딱해지지 않은 그녀이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간지럽히다가는 손을 빼서 허리를 움직이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 수지의 고개를 잡아 들어 나를 보게 한다 흥분에 약간 일그러진 수지의 얼굴이 눈에 들어 오고 내가 그녀의 얼굴을 보자 수지는 움직이던 허릴 멈추고 눈을 들어 나를 본다 나는 내가슴을 짚고 있는 수지의 팔에 저항이라도 하듯 몸을 일으켜 세우고 수지는 그런 나의 저항에 팔을 치워 내가 앉을수 있게 한다 그렇게 나의 몸이 으켜 세워지자 나의 얼굴 앞에 수지의 작은 가슴이 놓인다 나는면티를 위로 올려 벗겨내고는 그렇게 들어난 수지의 가슴을 입을 벌여 갈증을 채우려 급히 물을 찾는 사람처럼 수지의 가슴을 한웁큰 입안으로 가져가서는 혀로 수지의 유두를 간지럽히고 손으로는 수지의 엉덩이를 잡고는 그녀가 다시 움직일수 있게 재촉을 한다 그러자 수지는 고개를 뒤로 젓히고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고 나의 물건은 그녀의 은밀한곳안에 들어가 속살을 끍어 대고 그녀의 가슴은 내입안에서 나의혀로 괴롭힘을 당한다

"형부 불편해요 .. 누워서 ..."

주시는 흥분에도 신음소리를 참으며 나에게 말을한다 아마 불편하다는것은 핑계일것이고 내 물건이 강하게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와주기를 바란다는 뜻일거다 나는 입안에 있는 그녀의 가슴을 빼내고는 몸을 밀어 수지를 눕히고 내몸을 그위에 포개 그녀와 내가 하나가된곳을 가리며 거추장스럽게 있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그리고는 자시 강하게 나의 허리를 움직여 내물건이 그녀의 몸안에 깊게 삽입되게 한다 그러자 아까는 좀 느슥하게 내물건을 조여 오던 수지의 몸아 다시 강하게 내물건을 조여 오고 나의 거친 움직임이 계속 될수록 그런 조여옴의 강도는 더 강해진다

이상했다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여자가 흥분을 하면 조여옴이 덜해지고 물이 많아 지기 마련인데 수지는 그반대로 흥분이 더해질수록 강하게 조여와 내물건을 압학한다 그렇게 강한 움직임에 수지의 입에선 마침내 거친 숨이 몰아쉬어져 나오고 나또한 막 잠에서 꺠어서 부터 받아온 자극에 흥분이 점점 절정으로 달아 오른다 그리고 마침태 수지입에서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나의 물건에서도 나의 절정을 알리는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온다 그렇게 나의 사정이 시작되고 수지가 그것을 느끼자 수지는 손을 뻣어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강하게 끌어 당긴다 그런 수지의 행동이 나의 흥분을 더 고조 시킨다

"으...허헉"

사정을 순간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낸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고 나는 숨을 고르쉬며 수지 옆에 나란히 눕는다

"형부 .. 이래서 결혼을 하고 그러는 건가봐요 ... 매일 이런느낌을 받고 살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

수지는 숨을 몰아쉬며 말을 한다 그런 수지의 말에 나는 숨을 내쉰다

"근데 처재 지금 가임기간이야 ? "

나의 물음에 수지는 눈을 감은채 고개를 끄덕인다

"네... 근데 아이는 좀있다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형부를 좀더 느끼고 나서 아이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수저이 지지배도 생리를 시작하니 은근히 좋아 하던데 ..."

약간은 들떠있는모소리로 수지가 말을 한다

"근데 처재 아이를 언니 대신해서 가져주는거... 정말 할수있겠어 ? 어지되었건 수지가 배아파서 낳은아이가 평생 수지를 이모라고 불러야 하잖아 ..

나는 말끝을 흐린다

"히히히 형부도 참 후회를 할것 같았으면 시작을 안했어요 더구나 형부밑에서 귀하게 클아이인데 ... 그리고 보고싶으면 언제라도 볼수 있는데 큰걱정은 안해요 ..."

수지의 말에 나는 숨을 한번 몰아 쉰다 그러자 수지가 말을 이어 간다

"에고 아침밥 이제 다 되었을 건데 얼른 형부 씻고 나와요 밥상차려 놓을 께요 ..."

하고는 수지는 이내 몸을 일으킨다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서 아파트 현관으로 가니 주비서가 검은색 정장을 입고는 차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내가 나가자 뒷자석의 문을 연다

"좋은 아침입니다 주비서..."

나는 차에 오르며 주비서에게 말을 건넨다

"네 상무님 좋은 아침입니다 "

하고느느 내가차에 오르자 뒷문을 닫고는 조수석에 탄다 그러자 차가 출발을 하고 주비서가 일정을 브리핑한다

"오늘 사내업무 말고오후에 원전수주건으로 세종에 가셔야 합니다 내일 입찰자 발표가 있는데 오늘 입찰의향서를 낸 회사가 산자부에 모여 혹시 입찰경쟁중에 부정이 있을시 입찰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제출하라는 업무명령이 내려 왔습니다 원래는 견적팀의 팀장이신 마이사님이 가시기로 햇는데 상무님의 사모님이 세종에 있다는 것을 회장님이 아시고 상무님을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오후에 일정은 그것 하나뿐입니다 "

주비서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수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아침부터 무슨일이에요 ?"

수진의 목소리가 놀란듯 한다

"아.. 나올을 오후에 세종쪽에 출장이 잡협서 집에 내려갈볼까 한느데 괜찮치?"

나의 물음에 수진이 웃는다

"괜찮고 안괜찮고가 어디있어요 당신이 나보러 온다는데 ... 알았어요 텃밭에 푸성귀가 먹을 만치 자랐어요 오시면 겉절이하고 고기사다가 쌈싸먹야겠네요 호호"

"당신 목소리가 밝으니 기분좋네 알았어 이따 봐 ..."

"네 ..."

하고는 수진은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회사로 출근해서 오전 업무를 보다 점심을 먹고 나는 세종으로 내려 갓다 그리고 산자부에 들러 각서를 쓰고는 수지가 알려준 주소로 수진을 찾아 갔다 수진이 사는 곳은 한적한 마을이였다 그렇다고 큰길에 멀이 떨어진곳도 아니고 조용하지만 사는데는 그리 큰불편이 없을것같은 시골마을이였다 주비서와 기사는 나를 수진의 집앞에 내려주고는 내일아침 늦지 않게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돌아 갓다 그리고 집앞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밀집모자에 흙이 잔뜻 묻은 옷읍 입은체 집안에 텃밭에 앉아서 푸성귀를 뜯던 수진이 나를 보고는 얼른 일어나 나에게 달려와서는 앉긴다

"어서와요 ..."

수진은 자신이 옷에 묻능 흙은 생각지도 않고 나에게 폭안겨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말을 한다

"이런 누가 우리둘을 보면 우리 생이별하고 사는 사람인줄 알겠네...."

하며 나는 땀에 쩢은 수진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그렇게 수진의 땀에 젖은 등을 쓰다듬고 있는대 집쪽에서 수정의 목소리가 들린다

“와 이건 완전히 죽었는데 살아서 돌아온 로미오를 줄리엣이 만나도 이렇게 더운날 그렇게 껴안고 있지 않겠네 ,,”

그소리에 나는 수진과 떨어져 소리나는 쪽을 본다

“수정아 오랜만이네 하하 ”

나는 수진의 허리에 손을 감으며 수정이에게 말을 한다

“네 형부 오랜만이에요 히히 .. 언니 근데 아직 밖에서 먹기 너무 더워 안에서 고기 굽자 ...”

수정의 말에 수진이 고개를끄덕이며 나를 집으로 안내 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