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락된 금기-56화 (56/105)

56화

그리고는 입을 살짝 벌리고는 머리를 살짝 움직여 조금더 나의 물건을 더 삼키고 .. 그런식으로 나의 물건을 삼키고 이내 나의 물건의 끝부분이 부드러운 벽에 닿는다 그러자 진희는 입술을 오물거리며 나의 물건을 자극하고 벽에 닿은 나의 물건의 귀두를 부드럽지만 조금은 딱딱한 무언가가 자극 한다

“하....”

예전에 지혜로부터 받았던 자극이다 오럴로 잘 사정을 하지 않는 나였지만 이자극에 나는 지혜의 입안에 사정까지 했었다 진희의 오럴에 나는 목에 침을 한번 삼키고 한숨을 내뱃는다 그렇게 잠시간의 진희의 자극이 끝나고 이냐 그녀의 입안에서 나의 물건이 빠지고 진희는 몸을 일으킨다 나는 그녀를 씻어 주기 위해 샤워 타올을 들어 그녀의 몸에 거품을 묻혀 준다 진희의 몸은 날씬하기보다는 조금 말랐다는 표현이 맏을 것 같다 팔과 허벅지 그리고 허리에는 거의 상이 없이 얇았다 그런 진희의 몸구석구석에 비누 거품을 묻히고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가서는 나도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자극 한다

“잠시만요 창진씨 .. 지금 말고 나가서 해줘요 .”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진희가 나의 팔을 잡고는 말린다 그리고는 물이 나오고 있는 샤워기를 들어 나의 몸에 남아 있는 거품과 자신의 몸에 있는 거품을 씻어 낸다 우리가 그러는 동안 거실에서는 지혜의 신음이 점점더 격해진다 그렇게 샤워를 마친 나와 진희는 몸에 물기를 닥아 내고는 화장실을 나왔다 나는 당연히 진희가 방으로 갈것이라 생각하고 방으로 발길을 옮기려는데 진희는 지금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지혜와 철규가 있는 소파옆으로 가서는 다리를 벌리고 소파에 앉는다 나는 그런 진희에게 다가가서는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앉는다 그러자 철규의 물건을 받아 들이며 한창 흥분해 있는 지혜가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말을 한다

“창진씨 혀가 장난아닌데 아...하.. 진희야...적당히 ...받아 아흑....”

철규의 움직임에 딸라 지혜는 신음과 말을 썩어 가며 말을 한다 그러자 진희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나를 본다 나는 그런 진희의 눈을 한번 보고 웃어 주고는 입을 한껏 벌어진 그녀의 음부쪽으로 가져간다 거실에 햇빛이 들어오고 그 햇빛이 다리를 활짝 벌이고 있는 진희의 다리사이에 비춰 진다 그러자 벌어진 그녀의 음부의 촉촉한 물기가 햇빛에 산란되어 핑크빛의 빛을 낸다 나는 그곳에 혀를 가져다가 살짝 터치한다 그러자 진희의 몸이 움찔 한다

그녀의 반응에 나는 혀바닥전체를 그녀의 음부를 에 가져다 대고는 이에 깊게 핧는다 그러자 혀에 약간은 시큰한 맛이 느껴진다 이것이 아까 샤워때 닥지 않은 물기가 아니라 그녀의 애액이다 나는 양옆으로 갈라진 진희의 음부를 차례로 혀끝으로 자극하며 갈라지기 시작한 그곳으로 가서는 끝에 좁살만하게 솟은 그녀의 클리톨리스를 혀로 지긋이 눌러 본다 그러자 진희는 다시 몸을 한번 움찔 하고는 벌어진 자리를 살짝 오무렸다 편다 그곳을 살짝 누른 나의 혀는 이내 조금은 거칠다 싶게 그녀의 클리톨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하고 나는 턱을 조금 안으로 밀어 넣어 그녀의 음부의 틈안 작은 동굴이 있읏법한 곳을 턱으로 살짝 자극한다 그러자 이내 진희의 벌어진 허벅지가 조금 안으로 좁혀 지고 진희는 입에서 신음을 내며 몸을 움찔 한다

“아... 뭐에요 이렇게 갑자기....아.... 하....”

진희의 말에 나는 개의치 않고 좀더 집요하고 강하게 그녀의 크리톨리스를 혀로 자극하다가는 이내 이곳이 올라오며 자극했던 그곳을 다시 혀로 자극 하며 내려와 음부의 틈 작은 돌굴의 입구에 다달은다 그리고 그입구를 다시 혀끝으로 빙그르르 돌려 자극 하고는 입을 활짝 벌리고 혀에 힘을 주고는 그 동굴 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는 그녀의 음부전체를 입안에 둔다 그녀의 은밀한 몸안에 혀가 들어서자 부드러운 속살에 혀에 전해져 오고 그안의 나의 혀는 그녀의 벽을 긁어 대기 시작한다

“아.... 아... 이러면 반칙이에요 아.. 나....”

진희는 일반 여자에게서 들을수 없는 조금은 교태스러운 신음소리에서 말을 한다 진희의 속살을 헤집고 긁어 나가던 나의 혀에서 어느순간 그녀의 부드러운 벽과는 다른 좁살 같은 돌기들이 모여 있는 부분이 그녀의 벽에서 나의 혀에 느껴진다

혹시 ...

나는 그곳에 혀를 가져다 대고는 혀로 살짝 문지른다 그러자 터지는 진희의 괴성 ...

“아....악...”

그리고는 소파에 기댔던 몸을 자로 세워서는 나의 머리를 잡는다 하지만 나의 머리를 진흐는 잡뿐 나의혀를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하기위해 당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나는 다시 허로 그곳을 자극해 가기 시작한다 그러자 나의 머리를 잡은 진희의 손이 힘이 들어 간다

“아...앙.. 나 어떻해 나... 아아....앙”

진희는 마치 지금 옆에서 서로의 몸을석소 극한 흥분에 젖어 몸을 움직이는 두남녀에게 당신들의 흥분은 진희가 느끼는 흥분에 따라오지 못한다는 말을 하려는 듯이 소리를 크게 지른다 그렇게 나의 혀가 그곳을 계속 자극 하자 진희의 몸속에서 울컥 물이 한번 쏫아나서는나의 혀를 나고 나의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나는 얼른 그녀의 애액이 나의 입안 깊숙이 들어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녀의 속에 있는 혀를 빼내고는 입을 그녀의 음부에서 떼어 내고서는 손들으로 내 입가에서 타의 타액과 그녀의 애액이 석인 것을 닥아 내고는 몸을 일으켜 세워 그녀를 소파에 눕히고는 그녀위로 올라가서는 나의 물건을 쥐고 그녀의 작은 동굴입구에 대고는 허리를 움직여 안으로 삽입을 한다 그러자 진희의 벌어진 입에서 작은 한숨이 나오며 입이 닫히고 일그러진 얼굴이 조금 펴진다 나는 단한번에 망설임없이 그녀의 몸안깊숙이 나의 물건을 넣는다 그때 옆에서 몸을 석고 있던 지혜아 강한 소리를 내고 이어 철규가 몸을 경직 시킨다 아마 철규가 지혜의 몸안에서 사정을 하는 듯 하다나는 그들의 모습을 한번 보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물건이 진희의 몸안의 부드러운 속살을 자극하기 시작한자 진희도 나의 물건을 느끼려는지 안을 조금 조여 오고 그런 진희의 반응에 나는 서서히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가져간다 그리고 어느정도 나의 물건이 그녀의 몸안을 드나드는 것에 진희가 적응을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때쯤 나는 허리에 힘을 주어 강하게 그녀의 몸안에 나의 물건을 집어 넣는다

“아...악”

순간 진희의 얼굴이 일그러 지고 입에서 조금 큰 소리가 나온다 그런 진희의 표정을 보며 다시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며 속도를 높여 간다그러자 진희는 손을 내 몸쪽으로 뻣어 나엉덩이쪽에 두고는 나의 움직임을 도우며 고개를 좌우로 젓는다

“아.. 나 또 .. 앙... ”

진희는 나의 물건이 강하게 그녀의 속살을 긁고 다기고 깊은 그녀의 몸안을 터치하자 생각보다 강한 쾌감을 받았는지 엉덩이를 쥔 손에 힘을 준다 그러더니 정사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서로를 껴안고 있던 철규와 지혜쪽을 돌아 본다

“아...철규씨 나 미치겠어요 .. 아아 나좀 .. 나좀 ...”

진희의 말에 철규는 앉고 있던 지혜를 놓고는 소파에 누워 있는 진희옆으로 와서 바닥에 부릎을 꿇는다

“좀 도와 줄께요 ...”

하고는 입을 벌여 조금 작은 진희의 가슴을 입안으로 가져가서는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지혜도 소파에서 일어나서는 내 뒤쪽으로 와서는 내 옆으로 놔서는 내고개를 돌려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혀를 내밀어 나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넣는다 그리고는 지헤의 혀가 나의 입안구석구석을 애무해 나간다

달콤했다

그리고 한여자의 몸속에 나의 물건을 넣고 강하게 압박을 하며 또다른 여자의 키스를 받는 이느낌에 알수 없는 흥분이 나의 머리를 타고 몸으로 퍼진다 진희는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철규의 머리를 두손으로 방금 내엉덩이에서 떼어낸 손으로 감싸 앉는다

“아....아.....나... 이제... 더 이상.. 앙”

나의 흥분이 나의 허리를 좀더 강하게 진희의 몸안에 내물건을 넣게 힘을 주자 마침내 내물건이 들어있는 진희의 몸에서 울컥하고 무언가가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든다

“아.,...악 나 어떻게....”

나의 물건이 그녀의 몸안에서 그것을 막고 있어 바로 나오지는 않지만 나의 물건과 그녀의 속살을 비집고 조금씩 소파에서 떨어지고 그것을 지혜가 눈치 챈것인지 나와 하던 키스를 멈추고는 얼른 입을 떼어 내서는 철규의 머리를 감싸고 있는 진희의 낙아 채더니 두손으로 잡아 준다 그리고 그때쯤 나의 물건에서 뭔가 묵직한 기운이 느껴지고 나는 이미 진희가 절정에 달했음을 알기에 그 느낌을 즐기려 더 강하고 빠르게 진희의 몸안에 내물건을 집어넣는다 그렇데 열 번남짓 나의 허리가 움직이자 이내 나의 물건에서 폭팔하듯 사정이 시작되고 나는 이내 몸을 경직 시킨다 하지만 진희는 나의 사정을 느끼지못한건지 아니면 이미 힘이 빠진것인지 나의 사정이 시작되자 아까의 교태스러운 신음보다는 긴 한숨을 내쉬고 몸에 약간의 힘을 준다 그렇게 나는 진희의 몸안에 사정을 마치고 그녀의 몸안에 이제 막 작아지기 시작한내물건을 빼낸다 그러자 진희의 몸안에 있던 그녀의 많은 애액이 나의 정액과 석여 그녀의 몸안에서 울컥하고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그물은 그녀가 누워 있는 소파를 적시고 흘러 내려 바닥까지 흐른다

“어머 진희야 너는 죽어도 남자랑 하면서 안싼다며 이건 뭐야 ?”

지혜가 웃으며 그물을 보고는 진희에게 말을 한다 그러자 철규도 진희의 가슴에서 입을 떼어 내고는 그물을 본다

“진짜 여자도 이렇게 돼네요 처음 봅니다 ”

그말에 진희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말을 한다

“하... 나 죽을 뻔 했어 정말 창진씨랑 하다가 심장 마비 걸리는 줄 알았어 지혜야.,.. 나 진짜 이런느낌 처음이야... ”

하고는 지혜가 힘없이 손을 한번 들어 젓는다 나는 그런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소파에 몸을 기대고 몸을 진정 시킨다 그때 큰방에서 인숙과 진희의 남편이 나온다 그리고는 힘없이 누워 있는 지혜에게 남자가 오고 인숙도 철규옆으로 간다 그러자 지혜도 내옆으로 와서는 앉는다

“창진씨가 나 완전히 보내버렸어요 여보 ...”

진희는 자신의옆으로 온 남자에게 힘없이 말을 한다

“진짜 ? ”

하며 웃고는 나를 본다

그러자 지혜가 나의 품으로 몸을 기대며 말을 한다

“전 자주는 아니지만 우리 창진씨와 할 때마다 느끼는데요 ...”

지혜의 말에 철규의 무릎에 앉은 인숙이 말을 한다

“그나저나 창진씨 너무 힘뺀거 아니에요 ? 다음에 나인데 ...”

인숙의 말에 철규가 그녀의 가슴을 한손에 쥐며 말을 한다

“내가 옆에서 봣는데 혹시 안되면 내가 이따 집에가서 해줄게 ”

그러자 인숙이 웃으며 말을 한다

“호호호 참 당신 오늘 이러고 또 할수 있겠어요 아까 방에서 들으니 지혜하고 엄청 거칠게 하더만 ...”

그말에 지혜가 진희의 애액과 나의정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내물건을 손에 쥐고는 자극하며 말을 한다

“아직 우리 창진씨 힘반도 안썻을거야 그쵸 ?”

지혜의 말에 나는 웃는다

“나도 사람인데 조금 쉬어야지요 ...”

내말에 인숙이 철규의 무릎에서 몸을 일으킨다

“주방에 가서 뭐 마실것이라도 내어 올께요 ...”

하고는 일어서서 주방으로 간다

잠시후

인숙은 쟁반에 음료수와 컵을 들고 나오고 그러는 사이 진희도 소파에서 일어나 앉았다

인숙은 철규의 옆에서 음료를 따라서는 각자에게 건네주고 다들 인숙이 건네준 음료를 받아 마신다

“진희야 아까 창진씨랑 할 때 어땟어 나는 아주 아마득하고 오로지 내몸에 있는 창진씨의 물건만 느껴지고 그움직임 하나하나에 온신경이 쏠렸는데 ....”

내품에 앉긴 지혜가 음료를 들어 한모금 마시고는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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