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화
나는 입안에서 혀를 내밀어 굳게 닫힌 그녀의 질입구의 바로 위에 혀를 가져다 댄다 그러자 유미의 몸이 한번 움찔 한다
“아,, 흑,, 실장님 거기 이상해요 ...”
내혀가 그녀의 은밀한 부위에 닿은 것을 아는지 시선을 천장에 둔채 이야길 한다
“처음이라면서 ,,, 아플 거야... 그아픔을 조금이라도 덜라면 충분히 흥분을 하는 게 좋아”
나는 하지 않아도 될말을 한다
나의 말에 유미는 숨을 한번 내쉬고는 몸을 진정 시킨다 나는 다시 혀를 입술 밖으로 내밀어 이번에는 굳게 닫혀있는 그녀의 입구에 가져간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그작은 입구를 혀로 쓰다듬으며 자극 한다 혀 끝에서는 약간의 신맛이 느껴지고 이내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유미의 은밀한 입구의 부드러운 살들이 내혀를 즐겁게 한다 유미는 내 혀의 자극에 몸을 조금씩 떤다 아마도 처음 격는 은밀한곳의 부드러운 자극을 유미가 참기 힘든 모양이다
“아...하 실장님 너무 힘들어요 ...”
유미는 이내 고개를들어 그녀의 은밀한 곳을 자극 하고 있는 나를 본다 이제 시작도 안했는데 유미는 이상하리 만치 흥분을 하고 있는 듯하다 난 이내 혀 끝에 힘을 주어 굳게 닫힌 유미의 질입구를 비집고 그녀의 몸안에 처음으로 다른 것을 넣는다 그러자 혀끝이 조금 안으로 들어 가고 내혀끝에서는 부드러운 그렇지만 공포와 같은 것에 파르르떨고 있는 유미의 속살이 느껴진다 아는 최대한 혀끝의 감각을 살려 그 벽을 혀끝으로 긁어 댄다 그러자 유미는 이내 몸을 비틀기 시작하고 입에서는 거칠세 신음이 새어 나온다 수정과 수정의 친구 은영도 이렇지 않았다 아무리 처음 격는 섹스라 할지라도 이렇게 예민하게 굴지 않았다 하지만 유미는 마치 이곳에 온신경이 집중이 되어 있는냥 몸을 비튼다 나는 혀 끝에 힘을 다시 주어 좀더 안으로 내혀를 집어넣는데 그녀의 몸안에서 벌서 꽤나 많은 애액이 울컥 하고 흘러 나온다 나는 얼른 유미의 몸안에서 내혀를 빼낸다 그러자 그녀의 굳게 닫힌 문이 살짝 열리고 조금 많은 애액이 주루륵 흘러 나온다 나는 숨을 한번 내쉬고는 몸을 든다 그리고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그 입구에앞에 가져간다
“유미야 ...”
나는 이미 흥분에 찬 얼굴을 한 유미를 본다 그러자 유미는 미간을 일그린채로 나와 눈을 마주티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저 마음에 준비 다 됬어요 ..”
유미의 말에 나는 물건을 손에 쥔채로 조금은 조심 스럽게 그녀의 몸안에 내물건을 찔러 넣는다
“아.... 조금만 천천히요 ...”
유미는 한 것 벌린 허벅지를 급하게 닫고는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아직 나의 물건은 그녀의 입구에 조금 들어 간채로 속살조차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공포다
유미는 지금 처녀를 잃는다는 생각이 공포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얼마 안되는 자극에 이리도 많은 애액을 흘려내보내고 내물건이 닿는 것만으로도 아픔을 느낄수는 없다 나는 내물건에서 손을 떼고는 몸을 숙여 유미의 몸위에 내몸을 포개어 눕는다
“유미야 .. 무섭니 ? 나랑 이렇게 하는거 ...”
나는 최대한 부드럽게 말을 한다 그러자 유미가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입을 연다
“네... 무서워요 .. 제 그곳에 실장님의 그것이 들어 온다는 것이 ...”
유미의 말에 나는 미소를 짓는다 지금 유미가 무섭다고 내가 물러서면 유미는 아마 다름 섹스에서도 더 큰 공포를 볼 것이다 유미가 정말 나를 원한다면 이번에 확실히 그 공포를 없애주는 것이 맞다
“유미야 나 정말 유미를 가져도 되는 거야 ? 혹시 지금이라도 생각이 바뀌었으면 관둘게 ...”
나의 말에 유미는 고개를 젓는다
“아니요 실장님 정말 제 처녀를 실장님에게 주고 싶어요 정말이에요 ...”
유미의 말에 나는 숨을 한번 고르고는 다시 입을 연다
“유미 지금 나이가 어찌돼...”
나의 말에 유미는 혀를 살짝 내밀어 입술에 침을 한번 바르고는 입을연다
“올해 2월에 졸업했어요 고등학교요... ”
유미의 말에 나는 숨을 한번 다시 고른고는 손으로 유미의 이마와 앞머리를 ㅂ드럽게 스다듬으며 말을 한다
“대학은 안갔어 ?”
나의 말에 유미가 피식 웃는다
“뭐 공부를 할시간이 있어야지요 큰기획사 같으면 어떤식으로라도 넣어 주었을 건데 우리 기획산 그정도로 힘이 없어요 그래도 뭐 상관은 없어요 어차피 우리같은 애들은 가나 안가나 똑같은데요 뭘.. 그치만 나중에 나이가 들면 꼭 가보고는 싶어요 대학 .. 어떤곳인지 궁금도 하고 ...”
하고는 이내 기분좋은 미소를 짓는다
“유미가 대학이야기를 하니 기분이 좋아진 것 같네 .. 어때 아직도 무서워 ?”
나의 말에 유미가 나를 보더니 고개를 젓는다
“아니요 한결 나아 졌어요 ... ”
유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끄덕이고는 손을 내려 다시 내물건을 쥐고는 그녀의 음부주변을 부드럽게 문지른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입구쪽에 가져다 대고는 허리에 살짝 힘을 주어 조금 안으로 넣어 본다 그러자 유미가 눈을 감고 움추린다 ..
“유미야 아파?”
나는 일부러 다정스럽게 묻는다 그러자 유미는 고개를 젓고는 눈을 뜬다
“아뇨 아프지는 않고 뭔가 안으로 들어오니 놀래서요 ...”
유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입을 연다
“이제 조금만 더 넣어 볼게.. 아푸면 이야기해 ..”
나의 말에 유미는 갑자기 얼굴에 긴장이 도는가 싶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다시 허리에 힘을 주어 조금더 안으로 넣어 본다 그러자 유미가 다시 눈을 감고는 입을 살짝 벌린다
“아.. 하”
유미의 반응에 나는 그녀의 표정을 살핀다
아직은 참을 만한 얼굴이다
나는 다시 허리에 힘을주어 조금더 안으로 집어 넣는데 유미가 고통스러운지 눈을 번쩍 뜨고는 숨을 멈추고는 나를 본다
“아파?”
나의 말에 유미는 입을 굳게 다문채로 고개를 끄덕인다 이제 그녀의몸에 나의 물건의 귀두와 조금더 들어갔을뿐인데 ...
그러나 처음 낮선 물건을 몸안에 받아들인 유미의 속살은 나의 물건을 강하게 조이며 파르르 떤다 그리고 그떨림은 한치의 틈도 없이 내물건을 감싸고 있는 유미의 질벽을 통해 내물건에온전히 전해진다
한숨을 길게 내쉰다
유미가 이제 고통이 덜해졌는지 길게 숨을 내쉰다 나는 그숨이 끝날때쯤 나의 물건을 조금더 안으로 넣어 본다 그러자 내물건이 그녀의 몸안에서 조금 좁은 벽같은 것을 느낀다
나는 몸을 조금 들어 세운다
그리고는 유미를 내려다 본다
군살없이 깨끗하다고 할정도로 몸매는 이뻣다 그리고 좁른 어께 가운데 적당한 크기의 동그란 유미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그 가슴위로 맑은 핑크색의 유두가 눈에 들어 온다
“유미야 내가 더 움직이면 너는 이제 정말 나에게 그것을 주는 거야 .. 괜찮겠어 ?”
나의 말에 유미는 한숨을 길게 내쉰다
“네.. 실장님... 다른 넘에게 주느니 실장님에게 주고 싶어요 ...”
유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허리에 힘을 살짝 주고는 그좁아진 그녀의 몸을 뚫고 내물건을 한번에 깊게 진입을 시킨다
“아... 악”
유미는 지금까지 부드럽게 들어오다가는 한번에 좁은 틈을 뚫고 들어온 나의 물건에 눌랐는지 눈을 번쩍 뜨고는 인상을 쓰고 나를 본다 그러나 그녀의 표정에서 큰고통을 읽을수 없다
“미안 유미야 많이 아프지 .. 하지만 이게 제일 고통을 적게 하는 거라서 ..”
난 손으로 유미의 볼을 어루만지며 말을 한다 그러자 유미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아직도 밀려오는 고통에 눈을 다시 감고는 숨을 길게 내밷는다 조용한 호텔방안 유미가 고통을 참느라 입을 굳게 닫은채 거칠게 내밷는 숨소리가 가득 한다 나는 내물건을 그녀의 몸안에 둔채 유미에게 찾아온 첫삽입의 고통이 사그라지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내물건으로부터 전해오는 유미의 속살의 자극이 나의 인내를 시험한다 내물건을 꽉쥔데 파르르 떨리고 있는 유미의 속살이 삽입의 고통을 떨어 내려 그녀의 심장 박동에 맞춰 수축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몸안에서 조금씩 흘러 나온 애액이 그 수축으로부터 오는 조여옴을 온전히 나의 물건에 자극으로 바꿔 나를 흥분 시킨다
“하....”
나는 나도 모르게 입안에서 숨을 밷어 낸다 나는 손을 뻣어 하얗기만 한 유미의 살들을 손바닥으로 느껴본다 누구에게도 느껴본적 없는 부드러운 유미의 살결들...
나의 손이 닿는 곳곳 마다 유미의 부드러운 살들은 아기들의 살보다도 더 부드러웠다
“실장님.. 이제 .괜찮아 졌어요 ...”
내가 한참을 유미의 살을 손으로 느끼고 있을때쯤 유미가 숨을 내밷으며 말을 한다 그녀의 말에 나는 그녀의 몸을 만지던 손을 떼곤 침대에 가지런히 놓여진 유미의 손을 맞잡는다 그리고는 허리에 조금 힘을 주어 그녀의 몸안에 한동안 머물러 있던 나의 물건을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인다
“으.....음”
나의 물건이 그녀의 몸안에서 움직여 서서히 질벽을 자극하자 유미는 눈을 갑고는 내가 잡은 손을 꼭쥔다
아플 것이다
하지만 유미는 그만 하라거나 멈춰 달라는 말을 하지 않은채 내손을 꼭잡는다 어차피 격을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 그래서 차라리 자신을 두 번이나 거부한 나로부터 이고통을 격는 것이 낳다고 판단을 하는 걸까 아니면 자신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내가 느낄 즐거움이 반감되어 나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두려운 것일까 ...
나는 천천히 움직이는 내물건을 통해 유미의 부드러운 속살의 감촉을 느끼며 유미의 얼굴을 본다 고통을 참는얼굴...
조그마한 얼굴에 인형같은 얼굴을 한 어린 여자아이가 그녀의 몸안에 내물건을 받아내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누구는 이아이를 티비에서 보며 열광을 하고 누구는 이아이가 섹시하게 입고 찍은 사진을 보며 지금 내가 그녀에게 하고있는 일을 상상할지 모른다 그렇게 나의 물건은 수차례 유미의 몸안에서 움직여 가고 있다 그리고 그런 움직임에 유미의 얼굴에서는 서서히 고통을나타내는 표정이 사라진다 또한 내물건을 감싸쥔채 움직임에따라 파르르 떨리며 내물건을 낮설어 하는 유미의 속살이 조금씩 나의 물건에 적응을 하는 건지 꼭옥죄어 오던 것을 움직이기 편할정도로만 풀어 준다 그리고 이윽고 유미가 꼭쥐었던 손이 느슨해지고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하...”
나는 그소리에 내물건의 움직임을 조금씩 빨리 가져가 본다 그리고는 유미의 손을 놓고는 손을뻣어 이쁘게 솟아 있는 가슴을 조금은 거칠게 움켜 쥐어서는 탄력을 느낀다 그러자 유미는 내손에 쥐어진 가슴이 아팟던지 얼른 손을 올려 가슴을 쥔 나의 팔을 잡는다 그런 유미의 행동에 나는 손에 힘을 살짝 풀어 느슨하게 쥐고는 허리를 좀더 빨리 움직여 본다 그러자 작게만 나오던 유미의 신음소리가 이내 그녀의 코를 통해 커지기 시작한다
“흐...흥... 실장님....나”
유미는 눈을 감은채 천장을 향하던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다 나는 이제 조금 깊게 그녀의 몸안으로 내물건을 넣고는 잠시 멈춘다 그러자 유미는 고개를 돌린채 미간을 일그려트린다
“아...흑....”
그녀의 반응에 난 조심스럽게 묻는다
“유미야 아프니 ?”
나의 말에 유니는 내손을 잡고 있던 손을 들어 손을 젓는다
“아니요 .. 아니에요 .. 그냥 실장님이 깊게 들어오니깐 ... 뭐가 더 이상한느낌이 들어서요 근데 너무 기분좋은 느낌이에요 ”
유미의 말에 나는 다시 내물건을 뒤로 뺀뒤 깊게 넣는다 그러자 나의 살과 유미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유미는 몸을 한번 덜썩 거린다 그러자 유미는 이번에는 조금 벌였던 입을 굳게 닫고는 다시 내팔을 꼭 잡는다 이제 유미도 나의 움직임에서 더 이상 고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