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락된 금기-100화 (100/105)

100화

“아니요 오늘 애들은 시댁에 미리 가있고 남편은 내일 아침에 올거에요 뭐 실장님이 밤을 보내자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 해요 하하하”

“그럼 지금 나랑좀 나갑시다 따로 부탁을 할게 있는데 ...”

나의 말에 인숙이 얼른 입을 연다

“어머 ? 진짜 진희랑만 할려구요 ? 안돼요 저도 끼워 줘요 ....”

"아닙니다 따로 부탁을 할게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인숙씨는 정히 그러시면 제가 나중에 따로 연락을 드릴께요

나의 말에 철규가 말을 한다

“실장님 따로 만나지 마시고 우리집이나 팬션에서 봐요 실장님잠자리 하는거 보면 뭔가 비결이 있을것 같은데 ...”

그말에 곤란한 웃음을 짓는다

“아직 누가 보는 데서 해본적이 없어서 ...”

나의 말에 인숙이 말을 한다

“실장님 남편이 보는 앞에서 하면 흥분 더되요 한번 해보세요 히히”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갤 끄덕인다

“뭐 그이야기는 나중에 더 하는 거로 하고 진희씨 지금좀 일어 납시다 가면서 이야기 하지요 ”

나의 말에 진희가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선다

진희와 인숙의 집을 나와 같이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갔다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진희가 막무가내로 호텔에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다 뭐 이여자의 성적 취양이야 알고 있으니 나도 그러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호텔에 도착해 방으로 들어 갔다

“실장님 뭔이야기인지는 몰라도 우리 먼저 씻고 하면 안돼요 ? 나 벌써 막 급해요 ...”

진희의 말에 나는 입맛을 다시고는 입을 연다

“진희씨 지금 지혜좀 이리로 오라고 전화를 해주실래요 ?”

나의 말에 진희가 나를 본다

“왜요 지헤는 ...?”

“한번실수는 병가지상사 인데 기회를 좀 줘 보려구요 근데 인숙씨있는대서 지혜를 부를수 없어서 ...”

나의 말에 진희가 고개를 끄덕인다

“실장님 혹시 지혜의 몸이 필요 하신건 아니죠? 아니면 나랑 셋이서....”

진희의 말에 나는웃는다

“제가 호텔로 오자고 한거 아닙니다 이곳에 오자고 한건 진희씨고요 그럴려고 부르는거 아닙니다 ”

나의 말에 진희가 웃는다

“알았어요 뭐 부를께요...”

하고는 진희는 전화기를 들어 지혜에게 전화를 하려고 한다

“진희씨 제가 부른다는건 비밀로좀 해주세요 일단 제가 여기 있는 건 모르게요 ...”

나의 말에 진희는 전화기의 통화버튼을 누르고 귀에 전화기를 가져다 대며 고개를 끄덕인다

“지혜니 지금 뭐해 ? 응... 지금 좀 나올래 ? 여기 너희 너편회가 맞은편 호텔이야.. 1201호.. 응 남자랑 있다 왜.. 히히 빨리와 너한데 좋은일이야 얼른 ...”

하고는 진희는 전화를 끊고는 날 본다

“한시간정도면 도착하겠네요 .. ”

진희의 말에 나는 시계를 본다

이제 8시가 넘어 가고 있다

진희는 전화기를 소차 탁자 위에 두고는 내앞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고는 화장실로 걸어 간다

“일단 지혜오기전에 우리 할 일 후딱 해치워요호호”

그말을 남기고 진희는 화장실로 들어 간다 진희가 화장실로 들어가는걸보고는 나는 냉장를 열아 안에 있는 맥주를꺼내선 한모금 마신다

목이 탔다

지금의 상황이 당항스럽다기 보다는 오내진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는 들지 않았던 생각이 갑자기 들엇다 혹시 지금내가 이러고 있는 것을 수지가 지켜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물론 수지가 지금의 일은 알수가 없을 거다 그러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 이유를 알수가 없다 나는 맥주 한캔을 금새 다 마셔 버렸다 그리고 하나더 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여는데 진희가 알몸인채로 수건으로 몽을 닥으며 나온다

“어머 실장님 술이 부족하셨어요?”

하고는 진희가 내쪽으로 다가온다

“아니요 그냥 목이 좀 말라서요 .. ”

나의 말에 진희는 내손에 있는 맥주를 뺏어 든다

“씻으세요 맥주는 제가 좀 마실께요,...”

진희의 말에 난 고개를끄덕이고는 진희와 마찬가지로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몸을 씻는다 되도록 씻는 동안에는 별생각을하려 하지 않는데 자꾸 수지의 얼굴이 생각난다 나는 애써 수지의 얼굴을 떨쳐 벌리려고 빨리 몸을 씻고 나온다 내가 화장실로 나오자 진희는 침대에 누어서는 내게서 뺏은 맥주를 마시고 있다 몸에있는 물기를 수건으로 마져 닥고는 그녀의옆에 가서 눕는다

“맥주 드릴까요?”

내가 옆에 눕다 진희가 묻는다

“남았어요 ?”

진희의 말에 나는 몸을 일으키려는데 진희가 내팔을 잡아서는 나를 다시 눕게 하고는 손에 든 맥주를 입안에 넣고는 몸을 돌려 내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대 댄다 그리고는 손을 내턱을 위로 잡고는 살짝 힘을 주어서는 내입술이 벌어지게 하고는 그 입술사이로 자신의 입안에 있는 맥주를 조금씩 흘려 보내 준다 그러자 맥주가 흘ㄹ러 들어 와선느 탄산이 가볍게 터진지더니 이내 나의 입안에 시원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난 진희가 입을오 전해주는 맥주를 온전히 다받아 마신다 진희의 입안에 있는 맥주가 내입안에 다들어 오자 이내 진희의 혀가 마지막으로 내입술을 뚫고 들어 온다 난 내입안으로 들어오는 진희의 혀를 내혀로받아 준다 그러자 진희의 혀가 나의 혀를 휘감으며 마찰을 한다 차가운 맥주를 한동안 담고 있어 그녀의 혀는 차가왔지만 부드러웠다 그리고 그녀의 차가운 혀가 주는 청량감이좋아 나는 진희의 혀를 강하게 한번 흡입해 본다 그러게 키스가 시작되자 진희의 손은 이미 부풀어 진희의 허벅지를 간지럽히는 나의 물건을 부드럽게 감싼다 나도 손을 들어 내팔에 살짝 닿았다 떠어졋다를 반복 하고있는 진희의 가슴을 살며시쥐고는 그녀의 탄력을 느껴본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나도록 진희는 진한 키스를 나에게 퍼붓는다 그러더니 마침내 진희의 입술에 내입술에서 떨어진다 그러나 그녀의 입술이 내입술과 떨어지기만 했을뿐 진희의 입술과 혀는 나의 목선을 타고 내려가서는 이내 나의 가슴에서 잠시 머룰러 나를 자극 하고는 더 아래로 내려간다 자연히 내손에 쥐고 있던 진희의 가슴은 내손을 벗어나고 진희는 그러고도 더 아래로 내려가서는 마침내 하늘로 곧게 솟은 나의 물건에 도달한다 그리고 어느새 따뜻하게 변한 진희의 입안이 나의 물건을 부드럽게 감싼다 진희는 내물건을 입안에 넣고는 손으로 부드럽게 그밑의 작은 주머니를 만져 준다 그러면서 진희의 혀가 나의 물건의 첫부분을 지긋이 누르는가 싶더니 어느새 내물건의 기둥을 부드럽게 핧아선느 뿌리까지 내려 간다 그러더니 진희의 입이 한번 한껏 벌어지더니 나의 물건을 깊게 삼킨다 그리고는 다시 혀로 내물건을 부드럽게 자극하고는 다시 깊게 내물건을 입안으로 넣느다 그러자 나의 물건의 끝부분에선 다시 뭔가 벽에 닿은 듯한 느낌 이난다 진희의 입이 오물거리기 십작한다 부드럽지만 조금은 딱딱한 느낌의 진희의 입안의 어딘가가 나의 물건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진희는 고개를 위로 올려 입술과 혀 로 나의 기둥을 진하게 자극 한다 그렇게 진희의 입이 나의 물건을 몇 번을 자극하더니 입안에서 내물건을 꺼내선 혀를 꺼내 아이스크림 먹듯 내물건의 기둥을 핧아 내려 가더니 뿌리 끝에 다달으자 손으로 자극하던 내물건을 놓고는 내 다리를 두손으로 들어 올린다 그런다믄 내주머닐 혀로 깊게 핧고는 조금씩 내려 허벅지가 시작되는 그곳을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하다가는 들어 올리 내다리를 머리까지 올리게 하고는 내 항문에 혀를 대려고 하던 찰나 초인종이 울린다

“아이씨 한참 좋았는데 ...”

진희는 이내 내다리를 놓고는 침대에서 일어난다

“누구세요 ?”

“나야 지혜....”

생각보다 빨리 왔다

“어머 빨리왔네.. 집이라면서 ...”

진희는 혼잣말을 하고는 이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지혜에게 손바닥을 내민다

“미안 ..나는 괜찮은데 나랑 같이 있는 분이 너에게 당한게 있어서 서운해 하지마 ...”

진희의 말에 지혜는 고개를 내밀어 침대에 누워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인사를 꾸벅 한다 그러더닌 이내 자신이 들고온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서는 진희의 손바닥에 올려 놓는다 그러자 진희는 지혜를 안으로 들이고는 문을 닫는다

“잠시만 지혜야 나 실장님과 이제 시작이야... 좀그만 기다려줘 ...”

하고는 진희는 침대로 돌아와서는 다시 내물건을 입안에 넣는다 지혜는 그런 우리를 보면서 소파에 가서 앉는다 진희는 입술과 혀로 내물건을 자극한다 그리고 내물건에 그녀의 타액을 잔뜩 남기고는 이내 입에서 내물건을 꺼내고는 몸을 들어 자신의 음부에 내물건을 가져가서 맞추고는 조심스럽게 내물건을 그녀의 몸안에 삽입 한다 내물건이 진희의 몸안에 들어서는 사이 나는 시선을 돌려 지혜를 본다 지혜는 소파에 앉아 자신의 스커트 사이로 손을 넣고는 자신의 손으로 음부를 만지며 나와 진희를 보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물건이 진희의 몸안데 다들어 간다

“아.. 이상하네..오늘.. 그때는 안그랫는데.. 왜이렇게 실장님께 크게 느껴지지....”

진희는 힘이드는지 내물건을 삽입한채 움직이지 못하고 숨을 내쉰다 진희가 아무래도 전희 없이 삽입을 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워서는 내물건을 진희의 몸안에 둔채 그녀를 조심히 눕힌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안에 있는 내물건을 부드럽게 움직인다

“음.. 실장님 .. 천천히요 ”

진희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조금 속도를 늦추어 몸을 움직인다 그러자 진희는 나의 물건을 느끼려는지 눈을 감고 숨을 조심히 내쉰다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진희의 몸안에 있는 내물건에 전해오는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이주는 작지만 강한 쾌감을 느끼며 몸을 움직이기시작한다 아직 나의 물건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한 진희의 질벽은 나의 물건을 조금 강하게 압박을 하다가는 어느샌가 내물건이 쉽게 드나들 수 있을만치 조였던 벽이 넓어진다 그런만큼 나의 물건에 전해져 오는 쾌감은 점점 반감이 된다 이대로는 꽤난 오랜시간을 삽입을 해야 내가 사정을 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손을 뻣어진희의 가슴을 만진다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진희의 가금을 손으로 움켜쥐고는 주무르지만 손에 전해져 오는 감촉이 나를 더 흥분 시키지는 못한다 난 이내 손을 그녀의 가슴에서 떼고는 몸을 조금 숙여 그녀의 골반 밑에 손을 넣어 살짝 받혀 들어 올린다 그리고 강하게 나의 물건을 그녀의 몸안에 깊이 삽입을 한다

“아...흑...”

순간 진희가 비명과 같은 신음을 내밷는다

“아.. 실장님 갑자기 그러시면 ,, 아,..”

진희는 나의 행동에 놀랐 눈을 번쩍 떳지만 싫지는 않은 듯 다시 스르륵 눈을 감는다 나는 다시 깊고 강하게 그녀의몸안에 내것을 삽입하고 그럴 때 마다 진희는 입에서 숨을 내밷으녀 내물건이 그녀의 질벽에 주는 괘캄을 느낀다 그리고 점점 나의 물건이 그녀의 몸안에서 거칠고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진희는 입에서 나오는 바람소리 대신 흥분에 겨운 신음을 내밷기 시작한다

“이...아.....아,.,.. 이거.. 왜...이러...지 아.. 이..러면.. 또.. 나는”

진희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자 신음 사이에서 간신히 입을 열어 말을 한다 그런 진희의 말에 나의 움직임은 더 욱 경렬해지고 나는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 진희의 속살을 긁어대며 고개를 숙여 이미 땀에 젖어 들기시작한 진희의 가슴을 입에 강하게 물고 흡입을 한다

“아.. 실장님 .. 아.. 나.. 나....”

진희는 이냐 내목에 손을 감사 앉는다 그리고 몸을 들어 나를 꼭 껴안는다 그럴수록 나의 물건은 그녀의 몸안은 더 거칠게 자극 하고 이내 진희는 나를 앉은채 몸을 부르르 떤다

“아..학....아.. 나 .. 나 ..미쳐 .. 나...아....”

진희는 입에서 교태스러운 신음을 내기 시작하다가는 이내 숨을 멈추고 고개를 뒤로 젓히고 몸을 심하게 떤다 절정...

진희는 지금 절정에 다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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