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헤어나올 수 없는 능욕 2부 : 다시 시작된 능욕 8화
엄마가 더 이상 건우와 지안이에게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반항 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지안이가 나를 개 패듯 때리기 때문이다.
서럽게도 나는 지안이의 폭력에 저항을 할 수가 없다. 육체적인 고통은 견딜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같이 따라오는 이들의 분위기에 위축되어 그들의 정신적인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내 비명이 집안에 울려 퍼지기 시작하면 엄마는 결국 스스로 건우를 유혹 하는 말을 스스럼없이 한다.
『하앙… 아 건우님~ 너..너무 행복해서 미칠 것만 같습니다. 하앙… 거..건우님… 제발.. 더 쌔게.. 하흑…』
뿐만 아니라 스스로 건우의 몸을 터치 하면서 그를 자극하는 것도 여의치 않았다. 건우의 목에 팔을 걸고 그의 이마 코 입술까지 스스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엄마의 가슴을 건우의 얼굴로 가져가기 까지 한다.
그렇게 도도하기만 한 엄마가 스스로 건우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는 것을 보면 나 스스로가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기만 하다.
지금도… 엄마는 건우와의 섹스를 끝내고 웃으면서 그의 페니스를 깨끗하게 핥아 주고 있다.
★★★★★
『자. 이제부터 엄마의 성교육 시간이 있겠습니다~』
짝짝짝
건우는 비디오 카메라를 엄마가 잘 보이게 설치 한 후 말을 했다.
카메라 안으로 수치심 가득한 표정으로 침대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절망과 좌절을 표정과 몸만으로 표현하는 우리 엄마.
『코코. 웃어야지. 니 딸 불쌍하지도 않아? 지금 온 몸이 상처투성이라고. 때리는 우리도 불쌍한데?』
『아… 아.. 네.. 자.. 잘할게요….』
조금만 맘에 들지 않으면 나를 때리겠다고 하는 그들의 협박에 엄마가 다급하게 대답을 했다.
『크크큭. 자. 이제 니 딸도 아다가 아니니 섹스 하는 법을 잘 가르쳐 주라고. 우선 남자에게 아양을 떨면서 남자를 원하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잘해야 할거야. 두 번 세 번 찍는 것도 지켜우니까.』
건우가 A4 용지를 엄마에게 건네며 말했다.
『…네…』
A4용지를 읽고 있는 엄마의 표정은 경악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A4용지를 들고 있는 손은 바들바들 떨리면서 그 누구도 모라 하지 않았지만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어… 어떻게 이걸.. 이.. 이렇게까지… 저.. 제.. 제가 잘못했어요.. 조.. 조금만… 조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엄마가 말을 하자 마자 지안이가 나를 다시 때리기 시작했다.
『악.. 아.. 아읏.. 아..아파.. 어.. 엄마.. 흑흑.. 엄마아아… 아..아파..파요…. 흑흑흑』
『아.. 하..할게요.. 네.. 하겠습니다.. 죄..죄송해요..』
건우가 엄마의 얼굴에 눈물을 닦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안이는 엄마의 얼굴에 화장을 해주기 시작한다.
『하여간 손이 많이 가는 변기라니까….』
A4용지를 미리 숙지한 엄마는 모든 것을 체념 한 듯 침대 위에 올라가서 다리를 벌렸다. 아까 건우와 섹스 후 제대로 닦지도 못한 음부에서는 남아 있는 정액이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양 손으로 엄마의 음부를 잡고 활짝 벌렸다.
『저..저 같은 육변기 보지에 건우님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흐음… 너무 밋밋해. 다시!』
지안이가 엄마의 말에 딴지를 걸었다. 엄마는 그런 지안이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다시 말을 한다.
『육변기 엄마의 음란한 보지에 건우님의 자지가 필요합니다. 저 같은 늙은 보지에 건우님의 늠름함 자지님을 넣어 주신 다면 이 암캐 코코는 건우님이 만족을 느낄 때까지 최선을 다해 조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심 걱정 가득한 엄마의 얼굴에 살짝 미소가 맺힌다. 미모의 중년 아줌마의 매혹적인 표정이 카메라 앵글에 잡히기 시작했다.
『흐음… 좋아. 그렇게 원한다면 육변기 주인으로서 아량을 베풀어 볼까?』
건우가 싱글벙글 웃으며 엄마가 있는 침대로 향한다. 여전히 음부를 벌리고 건우의 명령만을 기다리는 엄마.
『빨리 다음 진행해. 병신 같은 년아. 그 나이 처먹고 남자랑 섹스 하는 법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
건우의 욕설을 들은 엄마가 이제서야 자세를 풀고 누워 있는 건우에게 다가 갔다.
일부로 큰 가슴을 출렁이면서 큰 엉덩이를 흔들면서 건우를 유혹해 간다.
『코코. 설명도 제대로 해야지. 돼지새끼 섹스 하는 건 됐고 니 딸년한테 섹스 하는 법을 알려주라고.』
지안이가 엄마를 다그치면서 나의 귀를 잡아 당긴다.
『아앗..악… 흑흑….』
그들의 폭력에 고통스럽고 나 때문에 치욕을 당하는 엄마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시끄러. 시발년아. 넌 쳐 울지도 마. 넌 저거 보고 이따가 제대로 못하면 죽여버릴 거니까.』
나는 울 수 있는 권한도 없었다. 조용히 소리를 죽이고 울음을 참았다. 서럽고 무섭다. 나는 이들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냥 바닥에 무릎을 꿇고 침대를 바라보며 엄마와 건우의 행위를 보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습게도 이 와중에도 난 엄마가 빨리 잘 끝내서 내가 지안이에게 더 맞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제 딸을 때..때리지 말아요…자.. 잘할게요… 진짜… 최…최선을 다 할게요…』
걱정스런 표정을 짓다가도 다시 미소를 지은 엄마의 얼굴. 지금처럼 힘든 상황에서도 나부터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이 내 눈에 보인다.
눈물과 상처투성이인 나를 보는 것이 너무도 괴로워 보인다.
★★★★★
『이.. 이렇게… 건우님의 발부터 애무를 해 나가야해…』
할짝… 츄르르릅…
건우의 발 등에 키스를 하고 발가락 하나하나를 입에 넣고 깨끗하게 닦아 준다. 그리고 종아리. 허벅지까지 자신의 혀로 핥으면서 천천히 올라 갔다.
『거..건우님의.. 모… 몸… 으로 향하면서도… 신체 곳곳을 더.. 더러운 우리의 혀로…』
다시 한번 눈물을 흘리는 엄마.
『우..우리의 혀로… 건우님의 몸을 핥으면서… 우리의 혀를 정화 시켜야… 해…..』
사타구니까지 혀로 핥으면서 올라가는 엄마. 이제 건우의 페니스 앞에서 멈춰 섰다.
『이… 이제… 건우님의 자지님을.. 입에 넣어야 해… 넣을 땐… 건우님께 허..허락을 받아야 해…』
엄마는 나에게 시선을 떼지 않고 계속 해서 말을 이어갔다.
『건우님의.. 자지를 빨 수 있도록.. 허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비록… 더러운 입보지 지만… 건우님의 자지를 빨면서 깨끗하게 정화 할 수 있도록 영광을 베풀어주세요…』
틈틈이 건우가 건네준 A4용지를 보면서 말을 하고 있었지만 엄마의 모습은 누가 봐도 건우의 노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치욕의 허락을 구한 뒤 건우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건우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이미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입 속에서 빳빳하게 고개를 드는 건우의 페니스는 엄마를 더욱 고달프게 했다.
『이..이렇게… 건우님의 자지를.. 입 속 깊숙이 집어 넣고… 불알을… 손으로 만져주면서… 건우님을 기쁘게.. 해야만 해…』
츄르릅… 츕…
엄마는 엄마의 두 손을 건우의 불알을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건우의 페니스를 깊숙이 집어 넣는다.
건우는 그것도 부족한지 자신의 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강하게 눌렀지만 엄마는 목구멍 깊숙한 고통도 참은 채 계속 해서 건우의 불알을 애무 하고 있었다.
『켁..켁… 크..크케겍…』
헛구역질이 올라오면서 침과 눈물이 엄마의 얼굴에서 계속 흐르면서도 엄마는 절대 건우의 행동을 거부 하지 않았다.
『크하악… 헉…크헉…. 가.. 감사합니다.. 거..건우님…』
건우의 페니스를 입에서 뺀 엄마는 침과 눈물을 얼굴에 범벅을 하면서도 건우에게 인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의 침이 잔뜩 묻은 페니스를 자신의 음부에 조준을 하고 다시 건우에게 허락을 구한다.
『이제는… 건우님의 자지를 제 보지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걸레 같은 창녀, 아니 늙은 창녀의 보지이지만 아무쪼록 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말을 마친 엄마는 건우의 페니스를 음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읏.. 하..하아앙….』
억지로 내는 것인지 진짜로 느끼는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지금 이 장면 자체로 너무나 자극적이다.
『꺄아앙… 하앙… 건우님.. 하앙.. 감사.. 하읏.. 감사해요.. 하윽.. 너.. 너무 행복합니다.. 하읏.. 하읏…』
건우는 섹스를 하면서도 엄마에게 계속 해서 말을 하도록 시켰다. 신음소리와 섞인 엄마의 아양은… 오늘 아침에 알던 나의 엄마가 아니었다.
결국.. 이럴 거면.. 그들에게 저항이라도 하지 말지… 그렇게 저항한다고 자존심이 살아나…?
★★★★★
엄마의 동영상 촬영은 한동안 계속 됐다. 비슷한 내용의 동영상을 몇 개나 촬영 한 지 모르겠다.
엄마가 눈물을 참지 못하면 건우가 엄마의 엉덩이를 매질 하기 시작했고 엉망이 된 화장은 엄마 스스로 더욱 고쳐야만 했다.
화장이 지워지고 다시 할 때마다 점점 야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더욱 더 자연스러워지는 엄마의 연기. 반복되는 이 촬영은 나 때문에 강제로 촬영하는 것이 아닌 엄마 스스로 그들의 진정한 배우가 되어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도록 만들었다.
결국 마지막에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엄마의 모습이 찍혔다.
진심으로 어린 주인님을 모시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을 하는 엄마의 모습.
자식 벌 밖에 되지 않는 남자 아이의 페니스에 발정이나 스스로 페니스를 집어 삼기는 엄마.
스스로 발정이나 고통 속에서도 건우의 페니스를 놓지 못하는 엄마.
어린 주인님의 허리움직임 한번에 기쁨과 쾌락에 빠져버린 엄마.
동영상 속의 엄마는 어린 남자 아이를 범하며 쾌락에 빠져 버린 한 마리의 짐승만이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