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헤어나올 수 없는 능욕 2부 : 다시 시작된 능욕 11화
『끄..끄아앗… 하앗….』
건우가 나의 질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내 몸 속으로 강하게 들어오는 건우의 정액을 느끼며 나는 오히려 음부의 조임을 더욱 강하게 주었다.
『아 씨발.. 진짜 조임은 끝내준다. 버티질 못하겠어.』
『하악…하앗… 가..감사해요….하읏.. 하읏..』
나는 처음 느끼는 섹스의 쾌락에 건우의 사정이 끝났음에도, 질 안에서 건우의 페니스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 있음에도 섹스의 아쉬움에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어 댔다.
『아 이 창녀 같은 년. 그만 멈추고 소감이나 말해. 보지년아.』
사정 했음에도 계속해서 허리를 흔드는 나의 음탕한 모습에 건우가 나의 가슴에 달린 방울을 잡아 당기며 말했다.
『아…하앗… 악…! 네… 가..감사해요.. 앞으로도 건우님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두 주인님들께 어울릴만한 육변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조…좆물을… 가득 싸주세요..』
쾌락에 취해 야릇한 얼굴? 아니 발정난 얼굴을 하면서 나는 다시 한번 굴복하며 그들이 원하는 말들을 입 밖으로 쏟아 냈다.
『후훗. 그래. 코코 너도 소감을 말해야지. 바로 옆에서 봤는데』
나의 섹스 모습에 경악에 판 얼굴을 한 엄마에게 지안이가 말했다.
엄마는 큰 심호흡을 하고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 했는지 입을 열었다.
『아..네.. 제.. 제 딸의 보지를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 건우님께서 제 딸의 보지를 먹어주신 보답으로 남아 있는 정액은 제가 치우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는 말을 마치고 건우의 페니스에 묻은 정액과 나의 애액을 핥기 시작했다. 건우를 바라보며 싱글벙글 웃으면서 먹을 것을 구걸하는 엄마.
『오… 좋아.. 씨발 역시 나이 처 먹은 년이 펠라는 잘한단 말야.』
건우는 엄마의 펠라치오에 만족을 한 것인지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따뜻한 모습에 마음이 놓인 건지. 아니면 곧 자신의 딸에게 밥을 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자연스러운 미소가 나온다.
그런 엄마에게 지안이가 못마땅한 듯 한마디 한다.
『아직 남아 있잖아. 건우 정액.』
어디에 남아 있다는 것인지 의문에 차 있던 나는 지안이의 눈을 보자 그녀가 나의 음부를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기 니 딸년 보지에도 남아 있지 않아? 저것까지 깨끗하게 빨아 먹어. 그럼 저녁 정도는 먹게 해 줄게.』
굳은 표정으로 엄마가 나의 음부를 바라 본다. 건우와의 섹스에 정액 범벅에 빨갛게 부어 오른 나의 음부. 적당한 음모가 보일 듯 말 듯 가리고 있는 클리토리스까지.
다시 엄마가 나를 쳐다봤다. 나와 눈이 마주친 엄마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저… 우.. 우린.. 같은 여자.. 아니.. 엄마와.. 딸 사이…인데요…』
엄마의 적극적인 행동에 나 스스로가 어쩌면 처음일지도 모를 저항을 해본다.
『야 니깟 년들이 무슨 엄마 딸이야. 그냥 여자 같은 생긴 짐승 아니 변기 두 개 일뿐이야.』
새파랗게 눈을 뜨고 나를 위협하는 지안이.
『아놔. 몇 일 안 맞았지?』
바로 자신의 벨트를 들고 짝짝 소리를 내며 나를 위협하는 건우.
이 둘로 인해 나는 살짝 움츠렸던 다리를 다시 활짝 벌리고 엄마를 받아드릴 준비를 한다.
『어.. 엄마… 빠.. 빨리… 깨..깨끗이 해주세요….』
벌벌 떨리는 나와 엄마의 몸이 건우를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알려주었다.
하다 못해 엄마는 벌벌 떨면서도 그들에게 아부하는 말까지 웃는 얼굴로, 정확히 비굴한 웃음을 짓고는 말을 한다.
『건우님의 정액을 먹을 수 있게 허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리 사이로 오는 엄마의 얼굴에 한 방울 한 방울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 조차도 건우와 지안이에게 우는 것을 들킬까 재빠르게 음부로 자신의 얼굴을 쳐박고는 추잡하게 빠는 소리를 낸다.
츄르릅 츄읍. 츄릅.
『아..아읏… 햐… 으흑…』
섹스가 주는 쾌락에 아쉬움이 남아 있던 나는 건우의 두려움, 엄마에게 당한다는 느낌. 이러한 것보다도 더 큰 쾌락을 찾기 위해 엉덩이를 움직이며 엄마의 혓바닥을 받아드렸다.
나는 울면서 나의 음부를 청소하고 있는 엄마를 보면서도 이 쾌락에서 벗어 날 수 없었고 신음소리도 참을 수가 없었다.
『어..엄마…으..읏… 악 어..엄마 엄마..』
할짝.. 츄르릅….
건우와 섹스에 만족하지 못했던 나는 엄마가 강하게 빨면 빨수록 점점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지안이의 명령대로 내 질 속의 정액까지 모두 빼버리려는 듯 엄마는 더욱 거칠게 빨아드리기 시작했다.
우습게도 나는 건우와의 섹스에 만족하지 못했기에 엄마가 해주는 애무에 점점 절정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아..어..엄마.. 아흣… 하아앙…. 자..자깐... 으….』
처음 느끼는 쾌락에 두려움이 생긴 나는 엄마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점점 밀려나는 엄마의 얼굴.
『자…나.. 이.. 이상해.. 오..오줌 쌀 것… 같..아…』
엄마의 얼굴이 나의 손에 의해 점점 밀려나고 있을 때 건우가 엄마의 얼굴을 발로 밀어버렸다. 갑자기 강하게 빨기 시작하는 엄마.
츄르릅..츄릅..
『악! 으…..』.
취이잇…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엄마의 얼굴 정면에 걸쭉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안되…으…』
차마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하고 안 된다는 말만 중얼거린다.
정액과 애액 범벅이 된 엄마의 얼굴과 머리. 우리 모녀는 지저분하고 천박하다라는 표현이 제일 잘 어울릴 것이다.
애액과 정액 범벅은 엄마는 지안이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이.. 이제 먹을.. 것을.. 주.. 주세요… 더.. 이상 두 분을 거스를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시고… 조금만.. 도와주세요…』
『하하하하하. 저년 진짜 자기 딸을 보내버렸어. 하하하하핫』
지안이 답지 않게 호쾌한 웃음 소리가 들렸다.
『자기 딸의 섹스를 도와주는 엄마. 자기 딸을 사정시킨 엄마. 참 잘 어울리는데?』
『…네.. 네.. 맞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주인님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더.. 더 심한 것도… 할 것입니다…』
엄마는 울고 있는 것을 보이고 싶지 않았는지 여전히 얼굴을 들지 않고 지안이에게 대답을 했다.
★★★★★
할짝. 할짝.
지금 나의 엄마는… 화장실의 변기를 자신의 혀로 핥고 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자신의 머리카락이 변기 물에 축축히 젖고 있음에도 여의치 않고 계속 해서 더러운 변기를 핥고 있다.
『인간님이 사용하는 변기을 쓰려면 깨끗하게 청소 후 경건한 마음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그래. 너희 같은 년들이 사용하기에는 변기가 너무 불상하잖아. 최소한의 예의지 이런 건.』
집으로 돌아가려던 그들이 이렇게 화장실 앞에서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유는 엄마가 한 말 때문이다.
‘화..화장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한 문장이 지금의 엄마를 만들었다. 물론 평소에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를 하였지만 그래도 화장실은 화장실이다. 그런 화장실을 엄마는 오줌을 넣기 위해서 이렇게 혀로 변기 구석구석을 혀로 핥고 있었다.
할짝.. 할짝..
『거기 거기. 물 내려오는 틈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하라고.』
『헉.. 헉.. 네.. 』
건우의 지적에 더욱 적극적으로 변기를 핥는 엄마. 변기를 꽉 껴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혓바닥을 집어 넣으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인다.
『풉.. 저게 뭐야. 진짜 병신 같아. 하하하. 뭐 이 정도면 됐네. 그럼 변기 위에 올라가서 쭈그려 앉아.』
지안이가 엄마를 한껏 비웃고 난 뒤 말했다.
『헉. 네.. 네.. 감사합니다.』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모르는 듯 엄마가 핥아서 깨끗하게 만든 변기 위에 올라가 쭈그려 앉았다. 다리 사이로 보이는 음모와 음부를 숨길 생각이 없다는 듯 더욱 활짝 열어서 건우와 지안이에게 보여준다.
『혓바닥 내밀고. 손은 브이 해야지. 바보 같이 웃는 것도 빼먹지 말고.』
알몸의 엄마는 변기 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듯 다리를 활짝 버릴 채 혓바닥을 내밀고 손으로 브이를 만들었다.
『헤헤. 인간님들이 사용하는 변기님을 사용하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헤』
바보 같이 웃는 엄마의 모습이 나를 더 서글프게 한다.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만 하는 것일까? 아니 우리 모녀는 정말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것일까?
취이이잇
차마 엄마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나는 눈을 돌렸다. 그리고 곧 물 소리가 들린다.
엄마의 오줌 줄기가 약해질 때 쯔음 건우가 내 쇠사슬을 붙잡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음부로 끌고 갔다.
『으..으앗…』
갑작스런 힘에 나는 맥없이 엄마의 음부 앞까지 끌려 간다.
음모에 묻어 있는 오줌방울과 닦지 않아서 번질거리는 음부. 건우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무엇을 원하는 지 알 수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고 엄마의 음부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읏…』
엄마도 나의 혓바닥의 느낌을 느끼는지 짧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다리 더 쫙 벌리고 니 딸년이 핥기 편하게 움직여주라고.』
『암캐새끼들처럼 서로 싸지른 건 직접 처리해줘야지. 후훗』
건우와 지안이가 서로 죽이 맞아 엄마와 나를 더욱 희롱하기 시작한다.
엄마는 그들의 말대로 그들의 뜻대로 그들이 원하는 행동을 해준다.
나의 뒷통수를 잡고 자신의 음부에 더욱 밀착 시킨다.
지린내와 함께 시큼한 엄마의 애액 맛이 느껴진다. 나의 혀는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요도까지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그들의 기대에 부응해준다.
『하앙… 하..하읏…. 으….』
엄마의 자극적인 신음소리에 나도 놀랬고 건우와 지안이도 놀랬다.
『하하핫. 됐어.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뭐하고 놀지 정했다.』
『나이 처먹은 년은 좀 더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저러고 싶을까.. 쯧쯧.』
지안이와 건우는 그렇게 말마디씩 남기고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