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의 단말마 같은 쾌락의 고함소리와 함께, 모든 좃물이 서큐부스의 자궁 안으로 이식되고, 가득 고여간다.
「……아으…으으으」
이윽고, 매끌매끌한 레이라의 가는 허리에서 젊은 왕자의 팔이 쑥 떨어진다.
거기에는 왕자의 욕망의 집착의 표시처럼, 붉은 손자국이 또렸이 남아 있었다.
「오호호호, 이번에도 또 가득 진한 좃물을 싸셨어요, 좋아요, 보답으로, 루카스님의 아이을 임신해 드릴께요, 오호호호, 기쁘죠? 루카스님의 아이가 이 음란하고 아름다운 서큐부스의 배를 크게 만드는 거에요」
흐물흐물 테이블에 누운 루카스 위에서, 젊은 정기를 맘껏 빨아들인 레이라가 한창 피어나는 장미꽃처럼 화려한 얼굴에 미소를 띄운다.
「……하아하아하아… 기 기쁩니다…하아하아하아]
그 호소에 대답하는 루카스는 이제 숨이 끊어질 듯 거친 숨을 내쉬면서 옆으로 누워, 흐리멍덩한 눈으로 루카스와는 반대로 생기 넘치는 미녀를 눈부시는 것이 전부였다.
거기에는 이미, 세계 최난관이라고 말하는 흉왕의 미궁을, 용감히 부하를 이끌고 들어와 최하층까지 온 젊은 왕자다운 패기와 용맹스럼도 없는, 그저 매혹적인 서큐부스에 포로가 되 숨이 끊어질 것 같은 소년이 있을 뿐이었다.
「어… 언니… 이제 슬슬… 봐요… 조금 회복 시켜 드리지 않으면…」
겨우 언니가 한 고비를 넘었다고 생각한 라피네가, 겁먹은 소리를 낸다.
「응, 그래요… 루카스도 힘냈어.]
렌도 힘없이 떨어진 왕자의 팔을 잡아 맥을 보면서, 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며 찬성한다.
「앗… 나도 찬성」
당황해서는 끄덕이는 막내 미르.
3명의 여동생이, 꼴깍 침을 삼키고, 루카스의 위에 올라탄 언니의 얼굴을 훔쳐본다.
「오호호호, 무슨 말이야, 여동생들, 루카스님은 아직 더 더 할 수 있어. 언니에게는 들려, 언니 안에다 싸고 싶다고, 그리고, 확실하게 임신시키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고 있어, 오호호호호]
거기에는 완전히 냉정함을 잃어버린, 검고 커다란 갈개를 가진 탐욕스러운 서큐부스의 피를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는 레이라의 커다란 웃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 라피네 언니, 어떻게 하지, 정말 위험해」
「그 그러니까, 지 지금 언니에겐 무슨 말도 할 수 없어…… 무서워」
「나 나도…」
「나도…」
라피네, 렌, 미르의 3명은 속삭임을 교환 하지만, 이렇게 되버린 언니를 멈출 방법이 없었다.
그런 여동생들을 무시하고 폭주 모드의 레이라는 스스로의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 탐욕스럽게 행동을 개시 한다.
「오호호호호, 자 루카스님, 더, 더, 제 음탕한 몸을 먹지 않겠어요?」
루카스의 작아진 육봉을 문채, 기승위로 걸터앉는 미녀는, 허리에 손을 얹은 포즈로, 쌕쌕 숨을 쉬는 루카스를 채근한다.
「하고 싶다 … 더…쾌 … 쾌감을…]
거기에는 이제 생명의 대부분이 달아없어져 몸도 움직일 수 없는, 혼탁한 눈동자에 미쳐버린 욕정의 불꽃을 태우는 루카스의 모습이 있었다.
「오호호호, 자 기대하세요, 제게 맏겨만 주세요 루카스님, 제가 몇 번이든 기분 좋게 짜내 드릴게요.]
완전히 몰입되버린 레이라는, 루카스의 말에 만족한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가만히 그 새빨간 입술을 약해진 루카스에게 가져간다.
「자아, 루카스님」
「… 우으으으…아으……」
매끈하게 빛나는 레이라의 촉촉한 입술이, 이미 정기를 잃어 바짝 말라버린 루카스의 그것에 가만히 겹쳐진다.
쯔즙 쯔즙 쯔으읍
두 사람이 겹친 입술 사이에서는, 미녀의 거머리처럼 꿈틀거리는 혀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달콤한 한숨과 함께 농후한 타액이 쪼로록 왕자의 입안으로 쏟아진다.
「호호호호, 어떻습니까?… 어머머… 벌써 힘을 되찾았네요.]
또 다시 레이라의 질안에서 커지는 왕자의 욕망의 덩어리.
레이라는 만족한 듯 콧소리를 내면서, 찌걱하는 소리를 내며 루카스의 입술에서 혀를 빼내, 사랑스러운 인간님의 얼굴을 핥는다.
그 시선에 포로가 된 왕자는, 녹을 것 같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레이라를 돌아보고 있었다.
「으흐응, 루카스님, 그 표정, 자아 좃물을 싸주세요. 레이라의 보지를 루카스님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 주세요.]
「아으 …으으윽]
루카스의 바짝 말라버린 입에서 미미한 신음소리가 흘러나고오, 거기에 답하듯이, 레이라의 살 안에서 벌떡벌떡 왕자의 육봉이 맥동한다.
그리고, 곧 레이라의 소망에 응하 듯, 그 페니스의 첨단에서 콰륵콰륵 정액이 넘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호호호호, 이것이야말로가 서큐부스의 진짜 즐거움입에요. 하아앙, 맛있어, 자궁안에 퍼져가는 이 인간 생맹의 온기, 아아, 루카스님 최고에요, 오호호호호]
레이라는 삐걱삐걱 테이블을 흔들어 허리를 흔들면서도 기분 좋은 듯 몸을 구부려 황홀한 표정의 젊은 왕자의 정기를 탐해 간다.
쯔륵쯔륵 쯔윽
방안에 울려퍼지는 홍소와 함께 레이라가 정기를 탐하는 그 아래에서 루카스는 그야말로 최후의 생명의 촛불이 깍여나가는 사정을 반복하고 있었다.
「…아아… 기분 좋아...아으응]
너무나 기분좋은 요녀의 살 단지 안에서, 마치 육봉의 앞에서부터 빨려나가듯 주루루 생명력이 빠져나간다 …
그에 비례해, 발끝과 손 끝에서 서서히 감각이 사라지고, 급속하게 차가워지는 것을 루카스는 느꼈다.
그래도 그만둘수가 없었다.
서큐부스의 요염한 웃음과, 저 아름다운 몸뚱이가 요구하면……
오로지, 사타구니에서 껄떡거리는 육봉만이 둥둥 고동치면서 그곳에서부터 서큐부스의 극상의 질안으로 루카스 몸속의 온기가 빨려져나간다.
「…으으으...으으...으으]
그리고 지금, 그 최후의 생명의 빛이 꾸륵꾸륵 루카스의 페니스에서 토해 내지고 있었다.
아픔도 괴로움도 없다, 오로지 서큐부스가 주는 쾌락의 한가운데, 루카스의 의식이 천천히 멀어져 간다 ……
희게… 희게 타버려… 새하얗게………
(역자주:크으, {내일의 조}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어라, 루카스…응 루카스]
젊은 왕자의 이변에 렌이 당황한 소리를 치면서 볼을 찰싹찰싹 때리지만 실신한 건지 반응하지 않는다.
「오… 오빠」
미르가 그 입언저리에 얼굴을 가져가지만, 이쪽도 어쩐지 반응이 없다.
「루카스 왕자?」
라피네가 겁을 내면서 루카스의 목덜미에 손가락을 가져가 고동을 확인한다.
이윽고… 가만히 목을 흔든다.
「…… 임종하셨습니다.]
「에?…뭐 뭐라고오오오오]
라피네의 그 말에, 갑자기 정신을 차린 레이라의 눈 앞에는, 그야말로 극락왕생의 루카스가 정혈을 빨려 새하얗게 된 채 누워있었다.
「…루… 루카스… 죽었어.]
렌의 건조한 소리가 흉왕의 미궁의 최하층, 서큐부스들의 거처에 메아리치고 있었다.
그레이 호크 왕국 제 삼위 왕위 계승자, 루카스·블랙모아.
지하 47층에서 서큐부스에게 전사하다.
루카스가 정신을 차린 곳은, 빛으로 가득한 초원이었다.
전쟁의 끝에 부서져 버렸던 대대로 전해져 오는 흰 갑옷을 입고, 금색의 초원 한가운데에 멍하니 서있었다.
그 몸은 반투명했고, 안에서 빛이 뿜어 나오고 있었다.
여긴 어디지 …
아연해하는 왕자의 금발을 시원한 바람이 어루만지듯이 다정하게 스치고 지나간다.
그 상쾌한 바람에 실려 어디선가 교회의 장엄한 종소리가 루카스의 귀에 닿았다.
들려오는 종소리는 그가 잠시 떨어졌던 지옥의 바닥같은 전장과는 전혀 다른 따뜻한 소리였다.
… 도대체… 여기는… 저건?
반투명한 모습이 된 왕자는, 종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곳에는 빛나는 큰 궁전이 서 있었다.
그리고, 상쾌한 분위기의 금색풀이 길게 뻗은 초원의 그곳, 마치 태양의 한조각을 모셔둔 것 같이 위풍당당한 궁전입구에서 한 명의 여성이 이곳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마치 신전에서 본 한 장의 풍경화같이 엄숙하고 아름다운 광경.
아아아, 저기 보이는 건 어머니?
어머니인 것입니까?
갑작스럽지만, 루카스 블랙모어는 확실히 이해하고 있었다.
여기는 인간이 최후로 방문해야 하는 장소.
인생의 종착 점인 것을.
… 그런건가, 여기는 사후 세계, 그리고… 나는 죽은 것인가…
그렇다면 여기야말로가 전사들의 최후로 가는 전설의 영역 에픽 히로의 세계인 것일까…
그리고 저기에 보이는 것은 전사들의 안식처 발할라임에 틀림없다.
함께 여행에 나선 동료들도 먼저 여기에 여기에 있을게 틀림 없을 것이다.
그렇게 이해한 순간,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미소짔는 루카스의 몸이 어렴풋이 빛나면서 구속에서 놓여진 것처럼 떠올라, 장엄한 신전의 앞에 마중나온 여성앞으로 접근해 간다.
「오래간만입니다, 어머니」
루카스가 천천히 시선을 든 그 앞에는…
「오호호호, 루카스님, 내가 어머니에요」
검은 날개의 요염한 미녀 레일라가 칠흙의 웨이팅 드레스를 펄럭이며 함박 웃음을 지으며 서 있었다.
「우와아아아아아」
루카스가 절규와 같은 소리를 지르며 일어나자, 거기엔 낯설은, 아니 처음 보는 덮개가 달린 침대 위였다.
「어라? 나…죽은게 아니었나…」
문득 자신의 손을 내려다 보지만 거기에는 언제나처럼 피가 통하는 손이 있을 뿐이다.
좀전에 느꼈던 저 청량감도, 날아오르는 것 같은 혼의 승화도 느껴지지 않는다.
느껴지는 것은 생생한 살의 감촉과, 그리고 가슴의 안에서 고동치는 그리운 두근거림.
「나는… 살아 있나? 살아 있는 것인가?… 하지만 아마… 나는…」
그 순간, 플래쉬 백 하는 것처럼 루카스의 뇌리에 기억의 단편이 돌아온다.
사악한 화룡 자골에게 잡힌 유리아나 공주.
그의 앞에 모인 이름 난 전사들.
전설의 흉왕의 미궁에로의 괴로운 여로.
그리고 미궁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러 가지의 죽음의 덫과 몬스터.
흩어져 가는 동료들.
스승 소스 경의 마지막 웃는 얼굴.
그리고… 그리고…
아름답고 위험한 4마리의 서큐부스들.
요염하게 미소짓는 진홍의 입술, 중량감있게 흔들리는 풍만한 가슴, 음액에 젖은 하얀 피부, 미끈미끈 꿈틀거리는 음란한 살의 꿈틀거림.
순간, 세상의 것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쾌락이 등줄기를 자극하며 몸안을 돌아다닌다.
「아아 … 그렇지, 난… 그 때… 우웃」
눈깜짝할새에 열기가 사타구니로 모이고, 가슴 속에서 욕망의 불꽃이 타는 석탄처럼 다시 열기를 발하기 시작한다.
…모, 몸이 뜨거워…으으… 저 기분 좋은… 그렇지 저건 내 것…앗 …나 난 무슨 생각을!!
부풀어오르는 두려운 생각에 루카스는 머리를 흔들며 필사적으로 기억을 되찾으려 시도한다.
그때, 괴로워하는 젊은 왕자의 주위에서, 저 익숙해진 듣기 좋으면서도 무서운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 온다.
「어머, 정신이 드셨군요 루카스님」
「정말 위험했어요, 전혀 일어나지도 않고」
「다행이다. 이젠 안됀다고 생각했어요. 루카스」
「음야, 좋아야, 오빠가 눈을 떳어요, 와앙」
그곳에는 저 아름답고 음탕한 서큐부스의 4자매가 미소지으면서, 루카스를 둘러싸고, 몸을 밀착시키고 침대의 위에 엎드려 있었다.
「히이이…… 너 너희들… 우와앗」
왕자는, 반사적으로 몸안에서 피지는 공포에 도망치려고 몸을 일으키려한다.
하지만 전후 좌우를, 잊을 수 조차 없는 저 마성의 하얀 피부를 드러낸 전나의 요녀들에 둘러싸인 몸은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다.
그런데도 루카스의 육체는, 정신이 공포에 떨리는 것과 정반대로, 어쩐지 그녀들을 보았을 뿐인데도, 몸 안 깊은 곳에서 욕망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크으으… 뭐 뭐지 …이 이건」
루카스는 그런 자신의 생리적인 반응이 무섭기라도 한 듯 서둘러 근처의 시트를 끌어 모아, 마치 사악한 드래곤에 사로잡힌 공주님처럼 몸을 떨고 있었다.
“무 뭐야...날 어떻게 할 작정이냐!”
입으로는 강경한 말을 하고 있지만, 내심은 이미 완전히 서큐부스들에게 패배자 근성이 심어져 버린 루카스.
「아아, 그렇게 무서운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루카스님, 우리들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요, 좀전까지도 그렇게 서로 사랑하지 않았나요. 후후후」
루카스의 등뒤로, 저 레일라가 네발로 긴 채로 조금씩 다가온다.
그 말투는 좀 전에 들은 고압적인 것과는 달리, 마치 다른 사람 같은 차분한 말투였다.
그리고 루카스의 등을 빼앗은 레일라는, 저 매혹적인 윤기있는 입술의 사이로 왕자의 목덜미로 기습적으로 숨결을 세차게 내뿜는다
「흑…어 어머니… 아니… 레일라…」
푸들푸들 몸을 떠는 루카스.
왕자의 사고는, 상대가 사큐바스 레일라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전혀 비슷한 구석이 없는 어머니와 혼동해 버린다.
그런데도, 좀전까지라면 레일라에게서 떨어지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쳤겠지만, 어쩐지 몸은 조금도 움직이질 않는다.
오히려, 왠지 두려우면서도, 몇 번이나 미칫든이 교미하며 생명력을 탈취하는 달콤한 육체의 덫인 레일라에게 의지하려고 까지 해버리는 것이다.
「어머나어머나, 이렇게 반겨주니 귀여워요, 후후후, 해냈어요, 동정에게 각인시키기 대성공이에요.」
기대 오는 어린 왕자의 목덜미에, 레일라의 나긋한 팔이 천천히 얽히고, 풍만한 두개의 공이 깃털 쿠션처럼, 뭉클 왕자의 등을 받아들인다.
레일라의 미모는 부드러운 미소로 차있고,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성모의 포옹처럼 보일 정도로 아름다웠다.
다만 그 칠흙같은 눈동자 않에서는 끊임없는 서큐부스의 욕정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지만……
「흐으, 아아아」
그리고, 그런 음란한 여신에 부둥켜 안긴 루카스는, 겨우 그것만으로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대신, 몸을 가린 시트를 밀어 올리듯이 사타구니 부분이 단단해진다.
...도망치지 않으면...다시....아아...도망가야하는데...몸이 마음대로...
어디라고 할 것도 없이 솟아 오르는 무형의 공포에 어지러운 마음속으로 필사적으로 외친다.
하지만 변함없이 루카스의 몸은, 마치 길들여진 새끼 고양이처럼 등뒤에서 끌어안은 마성의 미녀에게 슬슬 다가가고 있다.
「흐으응, 정말귀여워, 이제 이 몸이 잊혀지지가 않는 거죠, 후후후」
그런 루카스를 레일라도 기쁜 듯이 부둥켜 안고, 그 단 향기가 나는 흰 피부로 빈틈없이 부둥켜 안는다.
「잠깐, 레일라 언니, 뭐가 대성공이에요, 루카스 왕자님을 오버 킬 시켜놓고서는 뭐가 대성공이라는 거에요」
루카스의 전방에 자리잡고 있던 라프네가, 보랏빛 머리칼을 흔들면서 항의 한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자신도 루카스의 앞가슴에 기대고, 다시 언니처럼 요염한 그 미모를 소년의 앞가슴에 비벼대고, 게다가 흰 손끝을 가만히 시트의 안으로 집어넣으려고 하는 것 때문에 별로 설득력은 없었다.
「히익…그 그만…에! 죽었다? 내가… 죽은 것인가?...죽어...그래, 그때 나는...흐윽… 그만」
라프네의 손끝에서 달아나려고 시트를 끌어당기는 게 고작인 루카스.
그근 겨우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렇다, 저 흉왕의 미궁… 서큐부스의 방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래요 루카스, 루카스는요 레일라 누님에게 정기를 저언부 빨려서 죽어버렸어요」
이번엔 초록색 머리칼의 렌이 그 귀여운 얼굴에 장난꾸러기 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왕자의 어깨위에 턱을 얹고 속삭인다.
「이제 큰일이었다니까, 혼이 제멋대로 다른 세계에 제맘대로 날아가 버렸었어요, 미르 정말 걱정했었다니까」
그리고 반대 방향에서는 핑크 색의 트윈 테일을 흔드는 미르가 와락 루카스의 팔을 끌어안고 눈물이 글썽이는 눈으로 바라본다.
「뭐어, 괜찮쟎아, 봐 그 대로 루카스님도 소생해 주셨으니까, 그렇죠, 루카스님.」
루카스의 귓전에 후우 단 숨을 내쉬는 장녀 레일라는, 마치 다른 사람의 일인 것처럼 그렇게 말하고, 소년의 등에 풍만한 가슴을 쓰윽 밀어붙이고 딱딱해진 첨단을 문지르고 있었다.
「하아 …정말, 언니 반성좀 해요. 레져렉션【 부활】 포션을 가지고 있어어 다행이었지… 만일 루카스님이 소생할 수 없었으면 …하아…정말」
왕자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차녀 라프네는, 크게 한숨을 내쉬며 곤란하단 듯 「쓸모없는 언니는 반성하세요」라고 말하는 표정으로 루카스의 유두를 할짝할짝 핥는다
「아흐…뭐 …뭐라고… 부활?… 포션…?」
미녀들의 포옹과 그 대화가, 또다시 루카스를 혼란 시킨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침대 위에서 전신에 휘감는 서큐부스들이 말다툼을 계속하면서, 각자 손끝과 혀를 움직일 때마다 몸이 제멋대로 관능의 불꽃이 점점 커져가는 것 뿐이었다.
「그래요, 루카스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재빨리, 포션을 마시게 해드렸죠, 물론 내 입으로요, 기쁘죠?」
렌이 생긋 웃는 얼굴로 루카스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보통이라면 이런 상쾌한 미소녀의 천금같은 웃음은, 소년의 마음에 따뜻한 봄 햇살을 비추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일일 것이었다.
여기가 죽음을 의미하는 흉왕의 미궁 가장 깊은곳, 게다가 그녀가 서큐부스가 아니라면.
「내가 죽었다 ……레저렉션 포션...그런 귀중한 물건이 대체 어디에…」
부활의 기적을 봉한 레져렉션 포션이라고 하면 초레아 아이템의 하나일 것이다.
그야말로 그 이름 그 대로의 효능으로, 죽은 인간을 소생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 인간지성을 넘은 최대 급의 환상의 아이템이었다.
그 꿈 같은 효력 때문에, 그 한 방울을 빼앗기 위해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귀중함과 매혹을 숨긴 아이템인 것이다.
「귀중? 그런 것이라면 집의 보물 상자에 넘칠 정도에요, 봐요 저기」
경악으로 일그러지는 루카스의 시선 앞에는, 바닥에 어수선하게 놓였있는 상자에서 문자그대로 넘칠 정도로 신비한 포션병이 쌓여 있었다.
「저… 저것이 전부…」
아연히 입을 여는 루카스.
「앗 또 넘쳤다」
스카이 블루의 눈을 크게 뜨는 루카스의 눈의 앞에서, 보물 상자가 덜컹거린다.
그러자 쌓인 포션의 병이 따당하고 흔들리고, 마치 버섯이 생겨 나듯이 새로운 병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앗 저것이…부… 부활의 포션인가?… 전부?」
겨우 사고가 정리되 앓는 소리를 내는 루카스.
「그래요, 다른 보물상자에서도 여러 가지가 나와요. 이젠 너무 많아 처치가 곤란해요」
초록색의 머리칼을 사락 나부끼면서 렌은 흥미없다는 얼굴로 그렇게 말한다.
그녀에게 있어서, 300년간 보아와 질려버린 광경보다도, 눈앞의 인간 쪽이 더 흥미로운 듯, 그 볼에 바짝 다가가 아앙 하고 혀를 핥아온다.
「흐앙, 루카스의 땀도 맛있어, 루카스 좋아좋아」
그런 육욕과 식욕과 애정의 경계선이 버무려진 서큐부스의 미소녀의 애무에, 움찔움찔 몸을 떨면서 루카스는 새삼 이 방을 바라보고 있었다.
좀전엔 이 맞서기 어려운 매혹이라는 이름의 마력을 가진 몬스터에게 당하기 전에는, 잔뜩 긴장해 있어서 방안을 살필 여유같은 것은 없었다.
다시 살펴보자, 이 방은 뜻밖의 여러 가지 마법 물품, 그것도 신급의 레어 아이템, 아티펙트같은 극상의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벽에 고정시켜 놓은 선방에는 왕자인 루카스조차 이야기로밖에 들어본 적이 없는 효력을 가진 포션과 엘릭서들이 어수선하게 놓여져 있고, 벽에 걸린 테피스트리는 언뜻 보면 보통 물건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서는 이계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계속 짜여지고 있었다.
게다가, 테이블의 위에 아무렇게나 놓여진 식기류도 은처럼 보이고, 희소 금속 미스릴의 마법의 빛을 뿜고 있었다.
뭐지, 대체 여기는?
루카스에는 그 대단한 물건들과 거기다 마치 편안한 여인숙의 한 방처럼 만들어진, 이곳이 「흉왕의 미궁」의 최심부란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여기가 던젼의 한 곳이라는 것을 생각나게 하는 유일한 증거는, 눈 앞의 인간 같지 않은 아름다움을 가진 4명의 서큐부스들이었다.
그런 그녀들은 방을 둘러보는 루카스의 모습을 두근두근거리면서 기대온다.
「네 네 오빠, 미루들 방이 마음에 들어요? 미르 쭈∼∼욱 오빠가 언제 와도 좋도록 매일 열심히 청소했어요 칭찬해줘요 칭찬해줘요」
혀 짧은 말투의 미르는, 가슴알 살짝 루카스의 앞가슴에 밀어붙이고, 할짝 내면 혀로 턱끝을 핥아온다.
「에헤헤헤, 봐요 이 시트도 아주 매끈매끈하고 감촉 좋죠? 이건요 반짝반짝 빛나는 마법 옷을 풀어서 내가 만들었어요」
렌도 생긋 웃으면서, 마치 고양이가 재롱부리듯 눈을 가늘게 뜻고 기분 좋은 듯 루카스에 볼을 밀어붙인다.
「앗 그렇지, 루카스님, 다음에 내가 만든 요리를 맛봐주지 않겠습니까?」
볼에 얽혀 붙는 보랏빛 머리칼을 쓸면서, 차녀 라프네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는, 루카스의 하반신을 덮은 시트를 다시 스리슬쩍 내리려고 한다.
「후후후… 그래요그래, 이것을 잊고 있었습니다요, 이 쪽이 무드도 나오고, 루카스님의 몸도 편안해져요」
그런 자매를 바라보는 장녀의 레일라가, 루카스의 목덜미에 뱀처럼 혀를 기면서, 따닥하고 우아한 손끝을 울린다.
그 순간 침대 지붕에 붙어 침대위를 떠돌아다니는 다각형의 크리스탈, 루카스는 나중에 그 이름을 알게 되었지만 「익시온의 광휘」라고 불리는 이계의 신이 창조한 이티펙트가 청량한 빛을 던진다.
「이 … 이 빛은…」
그러자 루카스의 몸안에서 피로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마치 고위 사제들에게서 축복의 마법을 받을 대처럼, 몸 깊숙이에서 생명력이 솟아올라온다.
「후후후, 이것으로 이제 지친다는 것을 모르게 되지요.
요염한 웃음을 띄우는 검은 머리의 미녀는, 그렇게 말하며 여동생들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는 풍만하고 부드럽게 흔들리는 유방으로 다시 루카스를 품에 끌어 안는다.
「그러니까 언니 이번에는 폭주하면 안돼요…부탁이에요… 이제 그런 것 감당할 수가 없어요」
라프네는 한숨 섞인 속삭임으로 중얼거리면서 루카스 왕자의 손을 재빨리 피해 시트 안으로 나긋한 손을 집어넣는 것에 성공하고 있었다.
「그…그만…우우아앗」
침대의 위에서 빛나는 신의 아티펙트의 힘에 놀라고 있던 루카스는, 눈깜짝할새에 또 관능의 포로가 되어 몸을 떤다.
그 하반신을 덮은 시트 안데서, 라프네가 이미 원기를 가득 회복해 넘쳐 흐르는 왕자의 살막대기를 손가락으로 잡고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래요, 레일라 언니, 모처럼 인간님을 위해 그만큼 준비했었는데, 어무것도 사용하지 않았잖아요…아 그렇지 루카스, 이것도 붙이면 안심이에요」
렌도 입을 귀엽게 삐죽내멸며, 눈 앞에서 육봉을 훑여 푸들푸들 목구멍을 떨며 허덕이는 왕자의 손목에 반짝이는 기이한 금색 실로 된 팔찌를 끼운다.
순간, 루카스의 몸에, 지금까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활력이 넘쳐 흐르고, 자신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힘이 끓어 오른다.
그 무한으로 솟아 오르는 힘은, 루카스를 신화에서 말하는 영원히 계속 싸우는 전사로 바꾸어간다.
침대 위에 떠오르는 빛나는 돌의 효과와, 금색의 링의 신비한 힘으로 루카스는 루카스는 그 외관에는 전혀 변화가 없으면서도 지금은 레드 드래곤도 일격이 스러뜨릴 수 있을 것 같은 힘을 손에 넣고 있었다.
「에헤헤 이걸 손에 넣느라고 조금 힘들었어요, 그러니까 소중히 간직해요, 나와 함께」
초록색의 머리칼의 렌은, 수줍게 웃으면서 루카스에 코끝을 누르며 행복한 듯이 부둥켜 안아 온다.
「이 힘은……이잇 … 아읏…그 그만…해…우웃…기 기분 좋아」
계획하지 않았음에도 세계를 활보하는 영웅들과 동등한 힘을 손에 넣어 버린 루카스이지만, 그 힘은 유감스럽게도 정신적인 면에는 전혀 다다르지 못했고, 서큐부스가 부둥켜 안는 공격만으로 산뜻하게 함락되 버린다.
「아앗, 렌 대단해, 미르도 루카스 오빠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어」
반대측에서 루카스에게 어리광부리듯이 몸을 비벼대고 있던 미르는, 그런 언니들의 모습에 심통을 내고, 황망히 침대 아래에 준비하고 있던 보석상자를 끌어내기 시작핸다.
「근데, 근데, 이거지, 이것과 이것고, 앗 이것도」
그렇게 말하면서 꺼낸 것은 어느것이나 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팔찌와 보석, 끝에는 해골이 이어진 혼돈의 힘을 띤 불길한 목걸이었다.
「미르… 그것은 하지말아요」
언뜻 그 저주 아이템을 언뜻 본 레일라가 차가운 목소리로 일축한다.
「에에… 하지만, 예, 알겠습니다」
저항을 시도하려고 한 미르였지만, 세 언니들에게서 뼛속까지 스며드는 차가운 시선의 집중 포화를 받고 덜덜 공포에 떨고, 예의 아이템들을 침대아래로 쑤셔넣기 시작한다.
「자 준비도 되엇고, 루카스님은 다시 저희들에게 정을 주시겠지요?」
슈슛 젊은 왕자의 살 막대기를, 애정과 욕정 가득 담아 계속 훑고 있던 라프네가, 생긋 마성의 웃음을 짓는다.
「뭐 뭐, 너희 같은 것들에게…우히야아」
「안되요, 루카스님에게 거부권같은 것 없습니다, 왜냐면 루카스님은 이제 우리들의 포로니까」
기죽지 않은 척하는 루카스의 소리는, 싱겁게 등뒤에서 귓불을 깨무는 레일라의 애무에 중단되 버린다.
「에헤헤 자 그럼 개봉박두∼」
렌이 정말로 즐거운 듯 소리를 지르고, 루카스의 최후의 요새, 허리에 감긴 얇은 시트를 산뜻하게 벗겨내린다.
「후후후, 벌써 힘이 넘쳐 성을 내고 있네요…꿀꺽 …못참겠어요」
「오오옷, 맛있겠다」
「아히얏, 굉장해 굉장해요 오빠」
레일라, 렌, 미르가 무의식중에 침을 칠칠치 못하게 흘리고, 눈을 고정시킨다.
그 시선의 끝에는 단단하게 발기한 루카스의 살 막대기가, 라프네가 흰 손끝에 의해 뿌리에서부터 위로 부드럽게 훑이면서 움찔움찔 고동치고 있었다.
「후후후, 더 더 단단해지세요, 나의 용사님.」
루카스의 사타구니에 밀착하듯이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 라프네는, 자매들의 시선을 잡고 놓지 않은 페니스를 더욱 훑으며 꿈꾸듯이 속삭인다.
「아으으…그만…그만둬줘…우앗…보 보지마…제길…우웃」
루카스는, 서큐부스라는 극상의 미녀와 미소녀들에게 말끄러미 사타구니를 보여지는 이상한 상황에, 수치심으로 얼굴을 붉히며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려고 한다.
「안되요, 잘먹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으니까, 후후후, 이 근사한 물건을, 누나의 입안에서 녹여줄게요… 응응」
라프네는 한쪽눈을 찡긋해보이고 보라색의 머리칼을 쓸어올리고, 루카스의 살 막대기를 첨단에서 천천히 입안으로 삼켜간다.
「쯔으읍…읍…쯔릅…다 단단한게…조…좋아요…읍…쯔읍… 게다가 이 맛…쯔읍 …쯔으읍」
라프네가 단정한 미모가 멍하니 풀리고, 오무린 입술에 왕자의 사나운 살덩이가 쯔르릅 외설스레 빨려들어간다.
「흐윽…으아아아아아」
「쯔르릅…쯔읍…쯔읍…쯔읍쯔읍」
이어서 미녀의 젖은 혀가 감싸듯이 휘감고 입안의 점막이 찰싹 달라붙어 괴롭힌다.
「크으윽」
루카스는 이빨을 깨물고, 정기를 전부 빨아 들이는 것 같은 악마같은 기술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아 안돼, 이상태로 가버리면, 다시 좀 전처럼… 싫어 …다시는 싫어… 앗 그렇게 하면…그 런… 아아아 그 그렇게
사타구니를 감싸는 끈적한 라프네의 입안의 감촉이, 조금 전 자기를 성욕의 구석으로 쫓아보낸 레일라의 구멍의 감촉이 연상 시키고, 왕자의 이성은 폭풍 속의 작은 배처럼 격렬하게 흔들린다.
「아앙, 라피언니 좋겠다. 미르도 미르도」
「자 잠… 앗 나도! 나도! 루카스를 핥고 싶어」
쾌락에 얼굴 일그러뜨리고 있는 루카스 상관하지 않고, 그 양 어깨에 붙어 있던 자매가 차려진 성찬을 탐하려고 엎드려 왕자의 살 막대기로 쇄도해 간다.
「어머머, 정말 곤란한 동생이네, 죄송해요, 루카스님, 테이블 매너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라」
좀 전까지 질 안에 가득 인간의 그것, 그것도 극상 동정 정액을 주입되어 열락에 빠져있던 레일라만이, 여유있는 표정으로 팔에 안겨 있는 루카스의 볼을 핥으며 사죄한다.
좀전에 빨아들인 정액 정도로는 가혹했던 300년 동안의 포로생활로 굶주린 서큐부스의 성욕이 채워질 리가 없지만, 그걸로 안정감을 찾은 장녀로써의 관록이랄까, 레일라는 이번은 여동생들에게 양보해 주려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저 아이들에게 충분히 싸주시고 나면, 다시 이 레일라의 살 구멍도 사용해 주세요 루카스님, 레일라의 그곳은 이제 루카스님의 자지 전용으로 예약되어 있으니까… 언제라도 안아주셔도 좋아요」
거기엔 애욕에 찬 서큐부스의 대장, 루카스의 목덜미에 길고 나긋한 검은 꼬리를 쓰윽 감고, 흰 손끝으로 그 앞가슴을 애무 하면서, 확실히 다음 예약을 잡는 것을 잊지 않는다.
「아아앗…그만 …핥지마…우앗」
절묘한 레일라가 흰 손끝이 앞가슴을 어루만지고, 사타구니에 모여든 서큐부스들의 혀 기술이 왕자를 농락한다.
「쯔으으읍…으읍…츠읍, 츠읍… 후후후, 루카스 왕자님을 천천히 충분히 이 라프네의 혀로 싸서…으읍…읍읍…끈적하게 해 드릴게요…쯔으읍」
쾌락에 목이 메인 왕자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라프네는, 욕망에 녹아버린 눈으로 올려다보며, 쯔르릅 일부러 음탕한 소리를 내며 볼을 움츠리고, 육봉을 구강으로 훑기 시작한다.
「우우우앗…그 그만해…줘 … 아 앗… 우아앗」
「후후후, 안 ·되 ·요, 그만들 리가 없어요…으흡…쯔릅…츠읍…츠읍…퍼득퍼득거려…좋은 맛이에요… 왕자님… 으읍」
라프네는, 입으로는 거부하면서도 왕자의 허리가 조금씩 움직여 감싸고 있는 입을 탐하려고 밀어올리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쯔르릅…으읍… 후후후, 좋아하는 왕자님, 좋아요, 더 누나의 입 안 가득…읍… 맛봐요…읍읍」
「우아아아아앗, 좋아… 아으읏」
등을 젖히고, 사타구니에서부터 척수까지 치솟는 쾌락의 전류를 받는 루카스.
음탕한 보랏빛의 머리칼의 미녀는, 살 막대기를 빨려 쾌락에 허덕이는 왕자가 사랑스러운 얼굴을 올려다보며 시선을 맞춘다.
그리고 그대로 왕자에게 페라치오 얼굴을 과시하듯이 천천히 머리를 상하 시키고, 찰싹 붙은 입술 사이에서 살 막대기를 쯔읍쯔읍 출입시킨다.
그리고, 오므려진 미녀의 입안에서는 혀가 꿈틀거리고, 천천히 정성들여 그리고 사정없이 루카스의 육봉을 핥고 빨며 최고의 음탕한 페라치오를 제공한다.
「흐앗…아아앗…노 녹는다 …그 그만해… 멈춰…노 녹아버려, 으으아」
굉장한 정성으로 애욕과 정욕을 가득 담은 그 후라치오에, 루카스는 서큐부스의 미녀의 입안에서 자신의 분신이 녹아버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어 간다.
그렇다. 그것은 마치 아름다운 식충화(食蟲花)에 먹히는 것 같은 착각.
꽃잎의 대신 꿈틀거리는 타액을 흘리는 끈적한 혀.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과육처럼, 찰싹 휘감기는 볼의 살.
루카스의 민감한 기관을 탐하는 음란한 씨의 껍질.
그야말로 라프네의 구강은, 루카스의 살 막대기를 녹이기 위해 존재하는 요사하게 꿈틀거리는 꽃잎이었다.
「쯔르릅…읍… 후후후, 녹아버려요? 왕자님? 후후후, 좋아요…츠읍…쯥…후후, 소망대로, 천천히 충분히 입안에서 왕자님을 녹여드릴게요 …쯔으으으읍」
라프네는, 루카스 왕자의 말에 만족한 듯 눈을 가늘게 뜨고, 반들거리는 입술을 꽉 조이고, 더욱 정성들여 입안에 삼킨 육봉에 구강봉사를 퍼붇는다.
「우아아앗… 앗, 앗, 앗 아아아」
「츠읍…쯔읍…읍읍…쯔읍…읍, 읍… 핥아 녹여줄게요… 충분히… 언제까지나…읍… 귀여워해… 읍…줄게요…읍읍 쯔으읍」
상스럽게 볼이 음푹 파일 정도로 타액을 살 막대기 구석구석 빠는 라프네.
그 오똑한 코끝은 이미 루카스의 하반신을 내리누르고, 그 입안에 왕자를 뿌리까지 삼키고 마음껏 빨아대고 있다.
어린 인간의 사타구니에 들어붙은 한 마리 음란하고 너무 아름다운 서큐부스의 음란의 극치에 다다른 후라치오.
「으흡…츠읍, 읍...쯔르릅...쯔읍...쯔릅...쯔즙...쯔으읍」
라프네는 그대로 얼굴을 고정시키고 왕자의 살 막대기를 입에 문채로, 볼을 몇 번이나 오무려 입안에서 인간님의 최고의 페니스를 실컷 맛본다.
「우아앗…좋아 …조…아앗, 하읏… 앗, 앗」
미녀의 입안의 부드러운 점막에, 녹아버릴 정도로 애무당하는 루카스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져 간다.
「쯔으읍… 쯔읍…츱츱…츠읍츠읍츠읍」
가득 넘치는 타액과, 꾸불꾸불 꿈틀거리는 혀, 절묘한 감촉으로 감싸오는 볼의 살.
그리고 천박한 타액의 소리가 울릴때마다, 쯔릅쯔릅 빨려지는 그 흡인의 감촉.
그것은 인간이 견딜수 있는 한계를 넘고 있었다.
그 입은, 마치 루카스의 살 막대기를 핥고 빨기 위해 생겨난 기관같았다.
… 녹는다, 녹아, 여자의 입안에서, 아아 이런 기분, 따뜻해…
루카스는, 아흐아흐 한심한 소리를 내면서, 무의식중에 등을 둥글게 말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라프네의 머리를 안고 웅크리는 자세를 잡고 기분 좋은 입의 애무를 더욱 탐님해 버린다.
사타구니에 파묻혀 정성들여 페라치오하는 아름답고 음란한 서큐부스가 번민하는 지체를 결코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어마나, 라피의 입이 그렇게 좋습니까, 왕자님? 후후후, 라피도 그렇게 정성들여 빨아드리니가, 언니가 질투가 날 정도에요」
루카스의 등에 붙은 레일라가 즐거운 듯 말을 걸고, 풍만한 젖가슴을 음란하게 비벼대고, 할짝할짝 혀를 뻗어 왕자의 귀구멍 안까지 핥는다.
하지만, 그런 언니들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전혀 즐겁지 않은 서큐부스가 2마리 남아 있었다.
「정말, 라피언니, 빨리해요」
「그래요, 언니 그렇게 천천히 핥지말고, 빨리 빨리」
렌과 미르의 두 사람이다.
어떻게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성찬을 먹으려고 왕자의 하반신에 모여들었지만, 소중한 왕자의 그것은 한치의 틈도 없이 차녀 라프네의 입안으로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 보라색 머리칼의 미모의 언니는, 평시의 냉정한 태도를 벗어 던지고, 왕자의 허리를 양팔로 감싸고 하반신에 맹렬히 달라붙어 독점하고 있는 것이다.
동에도, 렌과 미르에 남은 국 한 방울조차 물려줘 주는 것 같게 없는 분위기였다.
그런데도, 마치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천천히 정성들여 핥고 있으니, 언제쯤 자신들의 순서가 돌아올지도 알 수 없었다.
300년간 기다림에 계속 굶주린 서큐부스의 셋째와 넷째는 이 이상 1초라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라피 언니, 빨리, 응, 응」
「미르 이제 못참겠어요, 미르도 오빠의 자지를 입에 넣고 쭉쭉 빨고 싶어, 응, 라피 언니, 바꿔줘요, 바꿔줘, 아∼앙」
하지만, 귀여운 여동생들의 간청에도 라프네는 힐끗 시선을 움직이고는, 다시 쯔읍쯔읍 음란한 딮 페라에 몰두한다.
그 혀 놀림은 루카스를 몰아붙이는 것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괴롭히는 것이었다.
서큐부스 4자매의 차녀 라프네가, 그녀의 여동생들이 안달복달 하는 정도로 신중해하며, 부드럽게 페라치오 봉사에 힘쓰는 것은 이유가 있었다.
라프네는 300년 전엔, 서큐부스에게 굉장히 소중한 식사를 항상 아무렇게 순식간에 해치우는 것이 일상사였다.
입과 몸을 사용한 정기의 흡인은 좀처럼 하지 않고, 거칠게 손으로 훑거나 때로는 꼬리를 흔드는 것 만으로 잡은 모험자에게서 정기를 착취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 식사…아시 사냥의 방법은, 미궁의 벽에 매혹의 시선으로 잡은 인간을 1열로 늘어 놓고, 컨베이어 시스템처럼 잇달아 정액을 토해 내게 하는 기계적으로 정액을 보급하는 상황이었다.
그런 너무 거친 정액의 착취에 대부분의 인간은 싱거운 정도 간단하게 힘을 잃고, 바짝 말라 죽어 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라프네에게 있어서, 인간은 정액이 담긴 보통 식료품 봉지에 지나지 않았고, 그곳에서 정액을 꺼내는 행위는 전혀 흥미를 돋울 수 없었다, 그저 식사를 위한 시시한 의식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무엇보다 먹이가 되는 인간은 쓸어 버려질 정도로 넘쳐났고, 부족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300년 전, 흉 왕이 사라지고서부터 그 상황이 일변했다.
그렇게나 많던 인간들, 그녀의 식료품 봉지가 없어진 것이다.
시시할 정도로 부족하지 않던 인간들.
서큐부스에 정액을 바치기 위해 존재하는 미천하고 천한 생물.
하지만, 그 인간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라프네는 식료품 봉지, 아니 인간들 때문에 자신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한 것이다.
그리고 허술하게 다루었있던 그들의 일에 흥미가 끓었다.
시간이 넘쳐날 정도있는 그녀는, 님프와 요정 등 비교적으로 인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몬스터들에게서 필사적으로 인간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인간들을 조사하면 조사할 수록 그들에 흥미가 생겨났다.
그때, 처음으로 인간이 서큐부스와는 달리 음식을 직접 입으로 먹는 것도 알았다.
인간을 위한 요리의 방법을 훈련하기 시작한 거도 그 즈음 부터였다.
그리고 어느샌가 인간에의 흥미가, 그 대로 인간에의 호의로 바뀌고 있었다.
라프네 안에서 인간은 단지 정액을 토해 낼 뿐인 식료품 봉지에서부터, 그녀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 인간님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라프네가, 옛날의 자신를, 저 은총받은 환경에서 허술하게 인간의 정액을 다루었던 어리석은 자신을 후회하지 않는 날 은 하루도 없었다.
무엇보다 「흉왕의 미궁」에 거주하는 몬스터 대부분이, 이 300년 동안 같은 과정을 거쳐 인간님 편애 사상에 빠져버렸던 것이지만, 개중에 인간 경시가 심했던 라프네는, 그 편향의 정도가 아주 격렬했다.
언니와 여동생들에겐 비밀이지만, 요녀 고르고가 주최하는 인간님 지상 주의를 내거는 과격한 인간 옹호 집단, 발푸르기스 마녀 단에 몰래 입단하기도 했다.
그런 라프네에게 있어서, 드디어, 그렇게 염원하던 인간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상대는, 초 극상이 젊은 청년으로, 거기다 혈통은 왕족, 더군다나 서큐부스 이외의 여성과는 경험도 없다.
한 번 라프네에게 있어서 유일의 공포와 존경의 대상인 언니의 레일라의 폭주에서 잃을 뻔 한 이 인간님은, 그녀에게 있어서 이제 잃는다는 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그런 소중하고도 소중한 루카스님을 상대로 그저 정액을 쥐어짤 뿐인 이 전의 멋없고 무책임한 행위를 할 리가 없었다.
「흐응…으읍…츄우웁, 루카스님, 기분 좋아요? 더 빨아드릴가요? 그렇지 않으면 입술로 훑어드리는게 좋아요?」
라프네는 300년 전의 그녀를 아는 사람이라면 허리를 삐긋할 것 같은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면서, 보라색 눈동자를 촉촉이 하며 루카스의 안색을 살핀다.
「혀…… 혀가 움직여…기 기분이 이상해져…아아아으」
「그렇군요, 혀로 해 주는 걸 좋아하는 군요. 알겠어요. 후후후…츠읍…할짝할짝」
루카스가 턱을 뒤로 젖히고 푸들푸들 쾌락에 빠져드는 것을 확인하며,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다시 쯔릅쯔릅 천천히 살 막대기를 집어 삼킨다.
볼 살을 마찰하는 인간님의, 루카스 왕자의 늠름하고 젊은 욕망에 기분이 상쾌했다.
「흐응 … 좋아요, 언제까지라도 천천히 가득 사랑해 드릴게요 …츠읍츠읍 읍읍읍」
입안에서 왕자의 바램을 받아들여, 혀를 꿈틀거려 귀두를 핥고, 뾰족하게 만든 혀끝으로 귀두 뒤에서 육봉아래까지 정성들여 휘감으며 타액을 스며들게한다.
하지만, 라프네의 몬스터 답지 않은 인간을 너무 좋아하는 마음을 알지못하는 여동생들은, 그런 느린 애무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이젠 안되겠어, 못참겠어, 미르도 해치워버려!」
「오케이! 미르도 인내가 한계야, 미안해 언니!」
두 소악마는, 서로 시선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루카스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라프네의 머리를 좌우에서 눌러버린다.
「?! 우웁」
그 충격으로, 라프네의 목구멍의 안까지 파고드는 루카스의 페니스.
두 여동생의 손에서 꾹꾹 눌려질 때마다, 귀두가 더욱 세게 목구멍안을 휘젖는다.
「우오옷」
그리고, 미녀의 목구멍 안이 초래하는 기습적인 조임에 허덕이는 루카스.
「우우욱…뭘…하는거…우웁」
라프네도 예상으로 못했던 목구멍안으로의 침입에 괴로운 소리를 낸다.
「미안해, 라프언니, 하지만 언니가 나빠, 루카스를 독점하고 전혀 놔주지 않으니까, 할수 없어. 정말 미안해」
「그래, 이젠 미르도 못참겠단 말야, 라프네 언니 혼자 천천히 핥고 있으면 미르에게 차례가 돌아오지 않는단 말야, 그. 러. 니. 까」
라프네의 머리를 억누르는 두 여동생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우우우우웁…뭐 뭐할 …서 설마… 읍읍읍읍」
육감이 좋은 라프네는, 여동생들의 계획을 알아차리자 화악 눈을 크게 뜨고 흐트러진 보라색 머리칼의 사이에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진다.
「안 ∼되, 그런 눈으로 봐도, 후후후, 라프언니, 그럼 어서 루카스의 좃물을 쭉쭉 빨으드리세요」
「라프네 언니, 조금 괴로울지는 모르지만 참아요, 그럼 가요∼」
「웁웁웁웁웁」
토파즈 색 눈을 크게 뜨고 여동생들의 계략에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 하는 라프네.
하지만 렌과 미르는 용서 없이 확실하게 그 머리를 잡고……
『하나 들, 지금!』
서큐부스 자매의 소리가 예쁘게 하모니를 이루는 것과 동시에, 라프네의 머리를 강제적으로 상하에 쉐이크기 하기 시작한다.
「웁, 푸웁, 흡흡흡, 읍읍읍, 후웁 읍읍읍 읍, 우웁」
격렬한 리듬으로 라프네의 미모가 오르내릴 때마다,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소리와 살 막대기가 입을 범하는 소리가 흘러넘친다.
「그래, 그래 그렇게, 루카스 언니의 입에 빨리 싸버려」
그래도 렌은, 강제로 목구멍 안에서 페라치오 시키고 있는 언니의 머리에서 손을 떼지 않고 마구 상하시킨다.
억지로 목을 흔들리는 라프네의 입에서, 쯔붑쯔붑 출입하는 루카스의 살 막대기.
「쯔붑, 쯔붑, 쯔붑, 쯔즉쯔즉 츠즉」
라프네의 입에서 타액이 샘솟고, 살 막대기가 격렬하게 구강을 출입하는 소리가 빠른 피치로 울려퍼진다.
「에잇 에잇 에잇, 우와아 굉장한 소리가 나네, 이제 에로 에로 찌걱찌걱이네, 싸버려 싸버려요 오빠, 라프언니의 입에 정액을 쭉쭉 싸버려!」
미르도 즐겁게 소리를 지르고 라프네의 머리를 잡아 상하에 격렬하게 흔든다.
그 눈동자는, 어리면서도 성에 탐욕스러운 서큐부스 특유의 광채를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루카스는, 그런 뜻밖에 찾아 든 격렬한 후라치오에 있는 아흑아흑 말도 하지 못하고 허덕이는 수 밖에 없었다.
어린 왕자의 눈앞에서, 자신의 살 막대기가, 여동생들의 손의 움직임에 맞춰 오르내리는 미녀 라프네의 입술에, 찌붑찌붑 소리를 내며 격릴하게 뺏다 꽂기를 반복하고 있다.
「읍, 읍, 읍 으브브브븝」
라프네는, 아름다운 자수정 빛 눈을 크게 뜨고, 쥐어짜는 듯한 소리를 지르며, 여동생들의 손에 조종당하는 인형처럼, 그저 머리를 흔들며 목구멍으로 페라치오를 계속한다.
「아웁…읍, 읍, 으붑…프하…읍…쯔읍, 츠읍 츠읍읍」
마치 공이 튀듯이 격렬하게 아래위로 바운드하는 라프네의 목.
살 막대기의 격렬한 방문에 맞추워, 타액이 쿠륵쿠륵 흘러 넘친다.
「어머나, 좋겠어요 루카스 왕자, 라프네의 목구멍 안까지 범하는 것은 좀처럼 드문 일이에요. 후후후, 충분히 펠라치오를 즐겨주세요♪ 츄웃」
장녀 레일라는, 그런 여동생들의 모습을 꾸짖기는커녕, 마치 새끼 고양이들의 장난을 지켜보는 것처럼 웃으면서, 왕자의 목을 혀로 핥고 있다.
「자 자 라프언니, 입을 더 오므려 드려요, 그렇게 하면 루카스가 싫어해요, 볼으 더 오므리고, 그래요, 그렇게, 아하하 루카스 기분 좋아 보요, 좋죠, 우리들의 자랑스런 언니의 입이니까, 최고지요, 봐요, 봐요」
「에잇 에잇, 싸요, 오빠, 라프네 언니 입을 보지 대신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요」
기세를 탄 여동생 콤비는 더욱 격렬하게 언니의 머리를 상하 시키고, 언니의 머리를 비틀 듯이 좌우에서 빙글빙글 돌리고, 목구멍 안까지 용서없이 살막대기를 비틀어 넣는다.
「후웁, 읍, 으읍, 으읍, 으쯥, 쯔읍, 쯔붑 쯔붑」
하지만, 과연은 성을 주식으로 하는 서큐부스, 처음엔 괴로운 듯이 숨막힌 소리를 내며 어떻게든 저항하려하던 라프네지만, 천천히 리드미컬한 헐떡임과 함께 흡인의 소리로 변화해 간다.
여동생들을 쏘아던 눈도 이제는 음욕에 젖어 흐릿하게 녹아버렸고, 서큐부스의 본능이 그렇게 시키는 것인지, 목구멍 안까지 밀어 올리는 감촉을 기분 좋게 즐기기 시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