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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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하숙집에서 생긴일-11

“풉, 호호호.”

창식이의 페니스를 딸딸이 쳐주던 아줌마가 갑자기 웃었다. 창식이는 아직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원래 털이 적은 창식이는 거시기털도 남들보다 숱이 훨씩 적었다. 몸은 어른인데, 마치 여덟살 꼬맹이 같은 창식이의 아랫도리를 보자 웃음이 터진 것이었다. 

“아유, 귀여워. 털도 적고 포경도 안 하고 호호호. 우리 창식이 애기 같네 호호호.”

창식이는 평소 남자치곤 귀엽게 생긴 외모에 털이 적은 것이 콤플렉스였다. 아줌마는 그것을 자극한 것이었다. 순간 무시 당했다는 생각을 한 창식은 거칠게 편하였다. 창식이는 아줌마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거칠게 벗겨 내더니 아줌마의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앗! 창식아 갑자기 왜 그래. 천천히 해 응?”

아줌마는 게걸스럽게 자기의 젖가슴을 탐하는 창식이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애무하였다. 창식이는 아줌마의 젖꽂지를 쭉쭉 소리를 내며 물고 빨다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아줌마를 자리에 주저 앉혔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입 속으로 자신의 거대한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빨아!”

“웁, 웁!”

갑자기 입 안에 거대한 물건이 들어오자 아줌마는 숨을 쉬기가 힘이 들었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 없이 창식이는 빠르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거대한 창식이의 물건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커도 너무 큰 창식이의 물건은 아줌마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찔러 넣었음에도 다 들어갈 수가 없었다. 아줌마는 창식이의 페니스를 격렬하게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다 들어오지 못한 불쌍한 페니스를 정성껏 손으로 애무해 주었다.

“아, 으아아아. 하아, 하아.”

창식이는 페니스로 전해져 오는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입술이 빠르게 자신의 페니스 위로 마찰하면서 그 위를 부드럽게 감싸는 혀의 놀림과 축축하면서도 뜨거운 입 안의 느낌, 귀두 끝을 간지럽히는 아줌마의 목젖, 오랄이 처음인 창식이는 난생 처음 느껴 보는 것들이었다. 한참을 오랄을 해주던 아줌마는 페니스를 입에서 떼어낸 후, 불알을 잡고 빠르게 딸딸이를 쳐 주기 시작하였다.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들고 서 있던 눈을 떠 아줌마를 내려다 보았다. 혀 끝으로 자신의 귀두를 핥고 있는 아줌마와 시선이 마주친 창식이, 자기의 물건을 물고 빨아주는 아줌마의 표정이 마치 슈렉에 나오는 장화 신은 고양이의 그 표정과 똑같다고 느꼈다. 아줌마의 사랑스러운 표정에 뜨겁게 달아오른 창식이는, 두 손으로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페니스를 아줌마의 입에 꽂아 넣은 후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줌마는 양 손으로 창식이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아! 아! 온다! 온다!”

창식이의 표정은 마치 기도하는 사람의 표정 같았다. 눈을 질끈 감은 채 중얼중얼 거리며 빨갛게 상기 된 표정은 이미 절정에 다다랐음을 말해 주고 있었다. 

“아! 아줌마! 나 쌀 거 같아요! 아! 아아아!”

창식이의 숨소리는 거칠어졌고 움직임은 더 격렬해졌다. 폭풍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잠시 후 창식이의 입에선 짐승의 울부짖음이 길게 터져 나왔다.

“아! 아! 흐흐윽. 아아!”

격렬한 움직임이 멈추고 창식이는 마치 오줌을 싸듯이 전신을 부르르 떨었고, 몇 번을 더 입 속에서 페니스를 왕복시킨 다음 가쁜 호흡을 내쉬며 의자에 주저 앉았다. 

“죄송해요. 뺄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만.”

아줌마는 입 속에 정액 한 움큼을 머금은 채, 따뜻한 엄마의 미소로 창식이를 바라보며 손으로 창식이의 뺨을 어루만져 주었다. 아줌마는 턱을 들어 창식이의 정액을 삼켰고, 지긋이 눈을 감은 채 정액이 목구멍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 느낌을 감상하였다. 입 안 가득한 정액의 비릿한 향기가 아줌마를 흥분 시켰다. 

“고생했어 창식이. 고생했어.”

아줌마는 땀이 흥건한 창식이의 이마를 손으로 닦아주며 말하였다. 창식이는 빨리 싼 것 같아 쪽팔렸다. 야동을 보며 딸딸이는 많이 쳐봤지만, 여자와 이러는 것은 난생 처음이었기 때문이라 너무 빨리 흥분을 한 것이었다. 

“미안해요. 빨리 싸서.”

창식이의 풀 죽은 목소리에 아줌마는 조용히 웃었다. 

“아냐, 괜찮아. 근데 창식이는 여자가 처음이니?”

창식이는 우물쭈물 하다가 모기 같은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네.”

“그래? 그럼 앞으로 아줌마한테 많이 배워야겠네 호호호.”

“정말요?”

창식이의 얼굴이 화색이 되었다. 이런 멋진 여자와 섹스를 할 수 있다니!

“그럼, 정말이고 말고. 오히려 아줌마가 영광인걸. 싱싱한 영계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니 호호호.”

이런 음탕한 여자 같으니. 창식이의 아랫도리에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하였다. 

“또 할까요?”

“두 번이나 쌌는데 또? 어머!”

아줌마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하였지만, 천천히 발기하기 시작한 창식이의 페니스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젊은게 좋긴 좋구나. 금새 또 일어서네?”

아줌마는 창식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페니스가 빨리 발기할 수 있도록 손과 입으로 애무해 주기 시작하였다. 그 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띵동 띵동’

두 사람은 일어서서 나란히 방문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저에요 영숙이! 아무도 안 계세요?”

영숙이가 집에 온 것이었다. 예정보다 일찍 온 영숙이 때문에 둘은 허겁지겁 옷을 주워 입었다. 바지를 다 입은 창식이는 서둘러 컴퓨터를 끄고, 이부자리를 꺼내어 자리에 누웠고, 아줌마는 크게 잠시 기다리라고 말하며, 옷을 챙겨 입고 머리와 옷매무새를 가다듬고는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다녀왔습니다.”

“어 그래. 생각보다 일찍 왔네?”

“네, 약속이 취소 돼서요. 아줌마 오늘 늦게 온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응, 아줌마도 모임이 일찍 끝나서 방금 전에 들어왔어.”

“아 그러셨구나, 다행이다. 깜빡 잊고 열쇠를 두고 나갔거든요. 혹시나 해서 와 봤는데 진짜 다행이네요 하하하.”

“그래, 밥은 먹었어?”

“네, 집에 누구 또 없어요?”

“응 창식이 방에서 자고 있더라. 아줌마 방에서 좀 쉴게. 너도 올라가서 쉬어.”

“네”

창식이는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말소리가 잠잠해졌다 싶더니  잠시 후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야!”

영숙이었다. 

“이 자식이 누나가 왔으면 얼른 일어나서 문을 열어야지 어른이 뛰어나오시게 만들어? 개념을 물에 말아 드셨구만.”

창식이는 조용히 자는 척을 하였다. 

“야 진짜 자냐? 야! 재미 없네.”

창식이 아무런 대꾸가 없자 재미가 없어진 영숙이는 방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방안이 조용해 지자 창식이는 이불을 슬며시 걷었다. 

‘휴!’

창식이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큰일 날 뻔 했네!’

하마터면 아줌마와 그러고 있는 모습을 영숙이에게 들킬 뻔 하지 않았는가. 창식이는 가슴을 쓸어 내리며 천장을 바라봤다. 이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아줌마가 내 페니스를 오랄해 주다니. 앞으로 아줌마와 섹스를 할 수 있다니. 섹스에 대한 벅찬 기대감에 창식이는 미칠 것 같았다. 쇼파에서 아줌마와 섹스 하는 모습, 주방 식탁에서 뒤치기를 하는 모습 등등 갖가지 상상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흥분도 잠시,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였다. 아줌마랑 이래도 되는 건가, 다른 사람들이 알면? 특히 민용이 형이? 도덕적인 죄책감과 다른 사람이 알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창식이는 자리에 누워 한참을 이런 저런 경우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고, 그날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알아 보기로 했던 계획은 다음으로 미뤄야만 하였다. 

며칠 후 본격적인 개강시즌이 돌아왔다. 창식이와 영숙이는 학교에서 수강신청을 하였기 때문에 과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창식이와 영숙이는 수강 신청을 마치고 학교 앞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야 수강신청 잘 했냐?”

영숙이 김밥을 입에 집어넣으며 물었다. 

“그냥 다 똑같지 뭘. 너 몇 학점 들었어?”

“나 20학점. 너는?”

“많이 들었네? 나 18학점인데.”

“야 니가 쪼금 들은거지. 애들 거의 다 20학점씩 들었을걸?”

“졸업학점이 136학점이잖아. 나누기 8 해봐. 거기다가 학점 인정 봉사활동 같은 거 하면 한 학기에 18학점씩 들으면 충분하지.”

“바보야! 4학년 때도 그렇게 많이 들을래? 취업 준비 같은거 해야지. 그리고 중간에 빵꾸날 거는 생각 안 하냐?”

“그런가?”

영숙이의 말을 듣고 보니 그럴 듯 하였다. 

“에이 벌써 수강신청 끝났는데 뭐. 다음부터 좀 더 들으면 되지.”

창식이는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였다. 영숙이는 수강 신청 할 때 전화로 얘기했던 과목에 대해서 물었다. 

“너 내가 들으란거 들었어?”

“기독교와 현대사회 2학점 짜리?”

“어.”

“그거 수강신청 했는데 꽉 찼더라구. 그래서 안 했어.”

“야, 될 때까지 계속 눌러야지.”

“해 봤는데 안 되드만. 야 나 어차피 그거 별로 안 듣고 싶거든? 나 무교야 무교!”

“나도 무교야 이 자식아! 그거 강의하는 목사가 학교 근처에서 교회 하는데 거기 몇 번 나가면 무조건 A+ 준다잖아. 하여간 밥을 퍼줘도 못 먹어요.”

“에이 됐어. 어차피 교회 가지도 않을건데 뭘. 근데 넌 알바는 안 하냐?”

“나? 알바 안 해. 하고 싶은데 집에서 못 하게 하거든.”

“아 좋겠다. 난 집에서 하라고 난리인데. 하숙집 들어온 조건이 알바 해서 등록금 보태는 거였거든.”

“그래?”

“엉, 근데 학교 근처에 알아 보니까 벌써 다들 있더라구. 큰일이다 알바 못 구해서.”

“천천히 구하면 되지 뭘 걱정을 하고 그래?”

“엄마한테 하루에 한 번씩 전화 온다. 알바 안 할거면 짐 싸서 집으로 다시 오라구.”

“김창식씨 조만간 방 빼셔야겠네.”

영숙이가 키득 대며 깐족거렸다. 영숙이가 깐족거릴 때마다 꿀밤을 먹이고 싶지만 참는 창식이었다. 

“됐다. 밥이나 먹자.”

“야 민정이 언니한테 한 번 물어봐. 언니 며칠 전부터 밤에 알바 하는거 같던데?”

“그래? 그래서 늦게 들어오는거구나. 무슨 알바인데?”

“무슨 큰 호프집에서 써빙 알바 한다고 하던데? 혹시 자리 있나 한 번 물어봐.”

“그래? 잘 됐다. 이따가 한 번 물어봐야겠다.”

두 사람은 밥을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하숙집으로 걸어갔다. 하숙집이 있는 골목 입구에 다다르자 못 보던 검은색의 대형 외제차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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