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장
「하아아… 하아아…아 아 좀더…거기…좋아….」
마사노리의 손가락을 그녀의 질속으로 끌어들인 나쓰. 마사노리는 단단히 죄는 육체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손가락을 쑤셔댔다.
푸우…. 푸우…
밀액과 점막이 마찰하며 들려오는 추잡한 소리가 울렸다.
「아아…이제 이리와…마사노리..너의 자.. 자지를 넣어줘…아…나 더 이상 참을 수없어… 」
나쓰는 마사노리의 가슴을 살며시 누르며 침대로 유혹했다.그를 침대 끝에 앉게 하고 이제는 더 이상 자제할 수 없는 듯 몸을 비틀어 대며 소년의 무릅에 다리를 벌리고 걸쳐 앉았다. 나쓰는 소년의 젊은 페니스를 쥐고 그 끝을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넓히고 그 중심에 밀어넣었다. 나쓰는 마사노리의 얼굴을 살폈다. 마사노리가 붉게 물들었던 얼굴을 끄덕이자 그대로 허리를 가라앉혀 나갔다.
「아..아..굉장하네..뜨겁고…매우 딱딱하네…」
「아…,나쓰씨!」
마사노리의 자지가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서서히 밀려들어갔다. 마사노리에게 있어서는 첫 경험이었다.사실 그의 동정은 아오이의 육체에 의해 상실하고 싶었지만 눈앞에 있는 여자의 나체를 거절할 수가 없었다.
「좋아..아아…좋아…아…그대로…마사노리. 너무 근사해…」
「나쓰씨…,나쓰씨…,하아」
두사람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뒤덮었다. 소년의 위에 걸터앉은 나쓰는 허리를 추잡하게 흔들었다.마사노리는 그녀의 가는 허리를 양손으로 쓰다듬어 올리고 나쓰가 허리를 흔들 때마다 출렁이는 두 유방을 아래에서 감싸며 끌어 잡았다.순간 나쓰의 손톱이 마사노리의 넓은 등에 파고들었다. 그녀는 숨을 몰아 쉬며 몸부림쳤다.
「좋아. 날 사랑하지 않아도.. 단순한 유희라도 좋아…지금 이순간….이순간만은….너무 좋아.」
「나쓰씨.. 우…우…」
나쓰의 단정했던 얼굴이 섹시하게 일그러지며 슬픈 듯이 속삭였다. 그 때 한층 더 과격하고 억세게 소년이 젊은 육경을 조여왔다.마사노리는 더 이상 참지않고 여인의 호흡에 맞춰 허리에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아 아…나쓰씨! 아 나온다…나온다…우….」
육체 가장 깊은 곳에서 여물어 터지는 뜨거운 기운에 그녀도 서서히 달아올랐다.
「아..좋아…미칠것 같아…아..아….」
「나쓰씨 …」
부드러운 나쓰의 유방을 꼭 쥐면서 힘차게 허리를 흔들어댔다.나쓰도 머리를 위로 올리며 뒤로 젖히고 허억..허억…하며 허덕이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나쓰가 등골을 뒤로 젖혀 나신에 경련을 일으키며 그대로 마사노리의 가슴에 무너져 내렸다. 두 사람은 거친 한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쓰는 마사노리의 위에서 그의 뺨에 키스를 했다.마사노리는 나쓰의 어깨를 끌어 안았다. 소년의 움직임에 피식하는 웃음 소리를 내는 나쓰.
「저기…나쓰씨, 조금 전의 말…어떤 의미에요?」
「나 알고 있었어. 마사노리」
나쓰는 그의 가슴에서 얼굴을 일으키며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마사노리는 그녀의 눈동자를 똑바로 다시 쳐다보았다. 나쓰는 야릇한 미소를 떠올리고 있었다.
「무엇이요?」
「아오이씨에 관한 것. 좋아하지? 이렇게 안고 싶지?」
「에…예….알고 있었어요?」
나쓰는 다시 한번 소년의 가슴에 쓰다듬으며 그의 뺨에 키스를 했다.
「그녀를 볼 때의 마사노리의 시선은 매우 정직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의 행위가 단순한 유희라도 상관없어.」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그 손가락의 움직임이 느껴지는지 나쓰는 이따금 거친 숨을 내쉬며 그의 팔속에서 몸부림을 쳐댔다.
「나,전부터 마사노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어. 하지만, 아오이씨는 매우 근사한 여성이고 마사노리가 좋아하는 것도 알았기 때문에…..마사노리가 행복해지길 바랬기 때문에…..」
「나쓰씨…」
마사노리는 긴 시간을 어머니와 같이 그리워하고,누이와 같이 부담 없이 여겼던 조용한 여성의 의외의 다른 일면을 본 것처럼 느꼈다.이렇게 말이 많은 그녀에게, 게다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라는 말에 놀랐다.전부 그녀에게 간파되고 있었지만 그리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단순한 유희하도 좋다는 그녀가 귀여워보였다. 나쓰의 등에 팔을 두르고 세게 꼭 껴안으면서 눈을 감았다.나쓰도 마사노리의 입술에 입맞춤하면서 꼭 껴안은 체 두 눈을 감았다.
-***-
아오이는 쇼핑에서 돌아 와 여느 때처럼 옷을 갈아입고 빨래를 걷기 시작했다. 하늘이 갑작스럽게 어두워지자 마사노리의 일이 걱정되었다.시계를 쳐다보면서 중얼거렸다.
「마사노리 군은 괜찮을까?」
빨래 말리는 장대에서 그가 보면 얼굴을 붉힐 것 같은 섹시한 속옷을 장난끼 있는 미소를 지으며 걷으면서 그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그녀의 깨끗한 알몸을 쳐다보는, 이제 조금 있으면 돌아올 소년의 뜨거운 시선이 아오이를 뜨겁게 만들었다.봉인됐던 과거가 소년이 뜨거운 시선에 담겨진 에너지로 녹여질 것 같았다. 그의 디지탈 카메라의 힘센 셔터 소리가 울리고,아오이의 음란한 모습을 파인더에 담았다.그녀는 대담하게 다리를 열고 속옷을 과시하게 하고 포즈를 취했다.그에게 명령받은대로 남자를 유혹하듯 수족을 비비 꼬았다.소년의 방에서 보았던 사진집 속 우상의 나체와 추잡한 포즈 그리고,그 황홀한 표정이 아오이의 기억을 잠에서 깨게 하고 있었다.그리고,그와의 입맞춤….그런 것들을 생각해 내곤 살며시 얼굴을 붉혔다.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경종을 울리기 시작하고 육체가 달아올랐다. 자궁 속이 어쩔 수 없이 쑤셔오며 육체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민감한 본능에 감동하고 있었다.셔터 소리를 들으면서 황홀한 표정을 떠올렸던 자신을 상상하고는 얼굴이 붉어졌다.
「이러면 안되는데….나는 그의 모친인데…」
부끄럽게 여기면서도 마사노리에게의 연정은 숨길 수가 없었다.언젠가 그가 입술뿐만 아니라 육체도 요구할 지도 모른다. 그녀의 마음을 시험해 보는 위험한 게임에 아오이는 흥분하고 있었다.오늘도 그를, 그의 시선을 즐기게 할만한 피부를 노출하는 옷을 사 와 버렸다.부티크에서도 그를 의식하며 옷을 골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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