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장
폭행의 순간을 기다리고 또 바라고 있었음을 마음속 깊이 느끼고 있었다. 모친으로서 그같은 마음을 억눌러야 하지만 그 순간을 맞이하고픈 모순된 감정이 자신을 잠시나마 혼란스럽게 했다. 이어지는 그와의 대화속에서 소년은 이제 한계에 가까워지고 금방이라도 폭주해 버릴것이라는 것같은 상태임을 느꼈다. 아오이는 가슴 앞에 두손을 모으고 눈동자를 닫았다.
"좋아요… 그렇게… 당신이 원하는대로… 나를 품어 주세요…."
그렇게 생각했다. 그때 미닫이 문밖에서 뭔가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마사노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아..아오이씨! 아아..미안.. 미안해요..』
아오이는 순간 정신을 추스리고 미닫이 문틈에 손을 걸었다. 그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자신이 나체였음을 망각한체 단지 그의 일의 걱정으로 욕실문을 활짝 열었다.
-***-
「마사노리군?」
「아,아아… 아오이씨,미안.. 미안해요…」
사정의 도중에 참아내기란 불가능했다.그녀가 벗어 놓은 브래지어를 혈관이 부풀어 오른 육봉에 휘감고 부푼 가슴을 감싸고 있던 컵의 중앙에 뽀얗게 흐린 액체를 쏟아내었다. 그리고 주워 들은 팬티를 순식간에 주머니에 넣어 숨겼다. 드르륵 소리와 함께 욕실과 자신을 가로막고 있던 미닫이문이 열리고 피어오르는 수증기 사이로 아오이의 누드가 나타났다.그 빛나는 나신에 시선을 빼았긴체 몸을 비튼순간 페니스에서 아직 따뜻한 온기로 가득한 체액의 아오이의 안면에 쏘아 올렸다. 계속해서 아오이의 나신에 소년의 엄청난 양의 체액이 내려 앉았다.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체액을 몸으로 받아내면서 눈동자를 닫고 육체를 떨고 있었다.
「아 아…이런…아!」
아오이는 부풀어 무겁게 흔들리고 있는 유방에도, 군살없는 보들보들한 배에도, 그리고 미끈하고 탄력있는 허벅지에도 아들의 정액세례를 받아내고 있었다. 그녀는 안면으로 튄 소년의 체액을 혓바닥으로 핥으며 등골을 오르내리는 열기에 몸부림치며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그대로 탈의소의 바닥에 꿇어앉았다.
「아아… 나… 미안… 아오이씨!!」
마사노리는 어째서 이따위 짓을 해 버린 것일까 후회의 생각에 자신을 책망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어머니로서 사랑해야 하는 존재인 여성을 더럽히고 말았다는 생각에 부들부들 어깨가 떨리고 얼굴이 파래져 버렸다.이제 자신에게는 아오이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자 자기 자신이 슬퍼져 버렸다. 당연히 항상 상냥하게 자신을 염려해주던 그녀도 기가 막혔을 것이다. 틀림없이 엄격하게 꾸중할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그녀의 입술에서 새어나온 것은 다른 말이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마사노리군. 자신을 책망하지 말아요. 나는 괜찮아요.」
「하지만… 나… 아오이씨를….」
「내가 유혹했기 때문에 자제할 수 없다 됐다면 오히려 내가 미안 해요.」
정액이 받은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의 누드를 감추려고하지 않고 오히려 육체를 비비꼬며 요염한 미소를 떠올리고 있었다. 흐린 물보라를 뒤집어 쓴 뺨으로 살짝 미소짓는 아오이는 처절하리만치 자신의 성적 매력 발산하고 있었다. 부풀어있는 유방 끝 유두는 한껏 발기해 있었고 아랫배의 치부도 모두 드러낸체 꿇어앉아 있었다.
아오이는 전신에서 농후한 페로몬을 발산하고 있었다.그녀의 성적 매력에 마사노리의 육경은 다시 부활해서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아오이는 그것을 살며시 응시하며 허덕이는 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굉장하네요…이렇게 금방 살아나다니…..마사노리군, 당신은 아직 젊기 때문에 자제할 수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몰라요..」
「미안해요…」
「이해해요. 나 역시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에 …」
「아오이씨…」
거기까지 말하던 아오이는 갑자기 제정신이 돌아왔다.그리고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는지, 누구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는것인지 알아차리고 수치심이 단숨에 머리 꼭대기까지 달아 올라 귀의 앞부분까지 새빨갛게 변했다.
「아!부끄러워…더 이상 쳐다 보지말고 나가고 주세요.」
「아.. 미안해요… 저… 안녕히 주무십시오.」
몸을 움츠려 자신의 나체를 숨겨보려 애쓰는 아오이에게 취침 인사를 한 마사노리는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은 자신의 육봉을 달래며 그녀에게서 등을 돌려 탈의소를 뛰어나갔다.
-***-
방에 돌아오자 마사노리는 눈을 감아 아오이의 터질것같은 나신을 떠올렸다. 또다시 부풀어 오른 성욕을 처리하기 위해 책상 의자에 앉았다.허리를 등받이에 밀착시기고는 곧바로 지퍼를 내리고 아직도 젖어 있는 첨단을 밖으로 해방시켰다.
무심하게 퍼스널 컴퓨터의 스위치를 켜고 디지탈 카메라에서 옮겨온 아오이의 섹시한 포즈의 이미지 파일의 일람을 표시하게 했다. 그리고 그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이미지를 불러내 화면 가득히 표시하게 했다. 긴 다리를 최대한에 좌우로 벌리고 앉아 부풀어 오른 가슴을 탱크톱 위로 한손으로 감싸쥐고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속옷 위로 두개의 손가락으로 마치 자신의 비부를 벌려보이기라도 하는 듯한 포즈로 그녀의 얼굴은 황홀함에 일그러져있고 새빨간 입술은 괴로움에 허덕이고 있었다. 전혀 연기라고 할수 없는 표정이었다. 마사노리는 그녀의 열려 있는 다리 부분을 크게 확대했다.아름다운 자수로 수놓아진 아오이의 고급 실크 팬티의 앞부분으로 어렴풋이 그녀의 속살이 비치고 있었다. 팬티의 틈사이로 비쭉히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비모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속옷의 그 부분이 젖어 있었다.아오이는 다양한 포즈를 잡으면서 스스로 속옷을 적시고 있었다.그 사실에 갑자기 흥분됐다.
"아오이씨는 사진을 찍히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아오이의 벌려진 사타구니를 파고들듯 응시했다.콧김을 거칠고 내쉬며 조금전 방출의 피곤함도 잊은듯 육봉이 딱딱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딱딱하게 굳어있는 육봉을 꼭 쥐고,왼손으로 자위를 시작하며 화면을 주시했다.마우스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모델에게 뭔가 결정적인 장면을 요구하고 있었다.
「아..아오이씨의 저런 곳에 이런 것이….」
그것은 점이였다.단지 보통의 것이 아니고 작은 점 세개가 삼각형을 형성하고 있었다.아주 드문 형태였다.하지만 이런 장소는 본인의 허가가 없으면 볼수 없기에 그만큼 기억에 남았다. 다음 화면에 비치고 있는 포즈는 침대 위에서 네 발로 기는 모습으로 엉덩이를 카메라쪽으로 향하고 살짝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영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