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 (5/9)

ㅎㅎ

내가 생각해봐도 한씬으로 너~~무 길게 우려먹네요.

원작도 이씬을 길게 우려먹었는데 옮겨 적으며 제가 거기에 살짝 살을 더 붙이는 바람에....

너무 했다면 죄송...^^왼쪽 옆에 앉아있는 성아씨는 나와 형수의 행위에 상당히 자극을 받았는지 숨결이 

형수보다도 더 거칠어져 있었다.

"하아.....하아....."

입을 반쯤 벌리고는 마른 입술을 혀로 살짝 훔쳤다.

사실 나도 미칠지경이라 성아씨의 마음을 잘 알것 같았다.

"이제..정말 그..그만하지..."

"아니 한판만 더하자...딱 한판만 더 이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여기서 접으면 그렇잖아. 모두 괜찮겠지?"

"그...그럴까?"

성아씨가 제일먼저 찬성했다.

나도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아니 여기서 그만둔다면 내가 제일 불만스러울 판이었다.

"자..그럼 다시 시작."

형수가 뭐라고 토를 달기전에 선애는 빠르게 패를 돌렸다.

판이 돌아가는 걸로 보아 성아씨가 이번판은 일등을 할것 같았다.

예상대로 피를 몰아간 성아씨가 가볍게 3점을 내버렸다.

"휴....내가 이겼네."

"성아야...너 아까한 약속 기억나지...네가 이긴 한판 내가 행사하기로 한거...자그럼 약속대로..."

성아씨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제서야 나와 키스를 나눌때 선애에게 한 약속이 떠올랐던 모양이었다.

"현주야...마지막인데 이제는 치마를 벗지 그래?"

형수를 몸을 잔뜩 움크리고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설마 또 소원으로 하려구? 호호...후회할텐데.....그냥벗지."

선애의 입가에는 묘한 미소가 걸렸다.

"그럼 현주는 놔두고..영수씨먼저....음....뭘로할까?"

선애는 나와 형수를 번갈아가며 처다 보았다.

그녀의 시선은 나를 잔뜩 기대하게 만들었다.

형수는 자신에게 또다른 시련이 닥칠것을 본능적으로 안 듯 몸을 움츠렸다.

"영수씨...현주의 젖어있는 그곳을 깨끗이 핥아 주세요. 아까 현주가 한것 보답해야죠?"

"아...안돼...차라리...치마...벗을께."

"아니...이미 늦었어...내가 후회할거랬지?"

"제...제발 그것만은....안돼...제발...."

"호호...가만있는게 좋을꺼야. 자꾸 그러면 네차례에는 영수씨와의 섹스를 명령할꺼야. 너 혹시 그러고 싶은거니?"

붉게 상기되어있던 형수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형수는 두 손으로 치마끝단을 꼭쥐고 있었다.

가슴을 가릴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다.

난 형수의 드러난 가슴을 응시하다가 치마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치마를 들어줘..영수씨가 들어갈수 있게....내 맘변하기 전에 하는게 좋을꺼야."

"모..못해. 이제 그만해줘."

"그럼 영수씨에게 섹스를 시킬까?"

형수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더니 눈을 질끈 감고 치마를 잡고있던 손을 조금 들어 올렸다.

가지런히 모아서 옆으로 누인 다리에서 치마가 10센치정도의 공간을 만들고 들려올라 갔다.

"다리를 앞으로 뻗고 치마를 좀더 올려...그래서야 영수씨가 들어가겠니?"

체념한듯 형수는 다리를 앞으로 뻗고 치마를 좀더 위로 들어올렸다.

나풀거리는 주름치마가 들려지고 형수의 허벅지가 은근히 드러났다.

"도...도련님...빨리 끝내줘요."

그녀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더니 고개를 돌려 나를 외면했다.

내가 어떻게든 하는 흉내만 내고 끝내주길 바라는 모양이었다.

난 형수의 곧게 앞으로 뻗은 다리위로 다리를 벌린체 개처럼 엎드려 살짝 틈을 보이고 있는

치마를 좀더 올리고 그안으로 머리를 쑥 밀어 넣었다.

진한 육향이 코속으로 파고들었다.

조금 어둡기는 하나 치마가 얇은 탓에 형광등 불빛이 투과되어 형수의 가장 은밀한 곳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쉬며 형수의 육향을 최대한 느끼려 애썼다.

발기된 나의좆이 형수의 종아리 부근을 스치자 형수는 움찔하더니 피하려 했다.

적당한량의 거뭇거뭇한 음모가 형수의 신비지처를 매혹적으로 가려주고 있었다.

형수는 뒤로 몸을 빼려했고 난 올라탄 하체에 힘을 주어 용납하지 않았다.

덕분에 나의 성난 물건이 형수의 종아리를 꾹 눌렀다.

형수는 진입을 막아볼 생각에 자신의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밀었다.

허나 그녀의 약한 힘으로 나를 감당하기란 애초부터 무리였다.

난 떨리는 손을 뻗어 굳게 닫힌 허벅지를 비집고 음모를 헤쳐나갔다.

"도..도련님!"

형수가 다급한 음성으로 나를 불렀다.

"호호...영수씨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자신의 사랑을 빼앗하간 형수가 곤혹스러워하는걸 선애는 즐기고 있었다.

난 좁은 공간에서 형수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애써 벌린 공간으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가 보였다.

"다리를 벌려줘...영수씨가 편하게 할수있게..그래야 빨리끝나지. 너 싫은척 하면서 너무 오래 즐기는것 같다."

선애는 잔인한 년이다.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굳게 다물어져 있던 형수의 두 다리는 선애의 한마디에 힘이 풀렸다.

"무릎은 세우고..."

"선애야..."

"어서..."

형수의 애원은 통하지 않았다.

난 형수의 다리위에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선애의 말대로 무릎을 세워달라는 신호를 보낸셈이다.

형수는 아마도 나를 원망하고 있을 것이다.

형수의 두다리가 내 엉덩이 아래에서 빠져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두 무릎이 세워졌다.

그녀의 움직임으로 좀더 진한 육향이 코끝을 자극했다.

난 배를 바닥에 깔고 치마 깊숙이 들어갔다.

그리고 두손으로 형수의 두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도련님...흑"

형수의 두다리를 M자를 그리며 완전하게 열렸고 덕분에 그녀의 분홍속살은 검은 수풀사이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양쪽 엄지와 검지로 붉은 음순을 열어젖히자 애액을 흠뻑 머금은 속살이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시선을 느낌인지 안쪽 분홍빛 속살이 움찔거리며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를 반복했다.

그에 맞춰 투명한 액체가 그 구멍을 타고 흘러나왔다.

얼마나 많이 고였는지 애액은 야누스로 향하는 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깊숙히 빼어 물고는 갈라진 골을 따라 쓸어 올라갔다.

지금껏 여러여자의 애액을 맛보았지만 단언컨데 이렇게 달콤하게 느껴진적은 없었다.

"하윽......도...도련님....흑"

혀는 골을 따라 타고 올라가서는 정점에 있는 클리토리스에 닿아 강한 진동을 전해주었다.

"흐윽...도..도련님...거긴...흑"

형수는 치마위로 두손을 이용해 나의 머리를 또다시 밀어냈다.

"하아...쯔읍...하아..쯥....쭈욱...하아..."

밀릴 내가 아니었다.

이미 물러서기에는 나의 욕망이 너무도 강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까실한 음모가 볼과 코에 닿았다.

난 혀를 꼿꼿히 세워 속살에 살짝 담아 애액을 긁듯이 입안으로 빨아넣었다.

혀를 움직일때마다 애액이 담뿍 입속으로 빨려들어왔다.

그 쌉싸름한 맛이 나에게는 흥분제로 작용했다.

난 선애의 명령에 따라 분비되어 있는 애액을 샅샅이 핥아나갔다.

"하악....도련님...그만...으흑...제발...제발...아흑"

형수의 몸이 점점 뒤로 도망을 갔고 난 딱 그만큼을 쫓아갔다.

"하아...이제 하아...됐잖아..하아..그만 선애야..하윽...."

애액은 내가 핥아먹은 만큼 또다시 분비되어 나오는듯 했다.

내가 주는 자극에 형수의 호흡은 거칠어져 있었고 신음이 간간히 그녀의 입을 통해 터져나왔다.

"영수씨..그만해요...그만하면 됐어요."

선애의 아쉬운 명령이 떨어졌다.

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수줍게 떨고있는 음순들을 핥아주고는 치마속을 벗어 났다.

내 입술에는 형수의 애액이 아직 묻어있었다.

형수는 얼른 말려올라간 치마를 추스르고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성아 너...또 하고 싶니?"

선애는 성아씨를 쳐다보며 물었다.

"..........."

성아씨의 눈은 반쯤 풀려 붉게 충열되어 있었다.

"하기 싫니?"

"하...하고싶어."

남편이 있는 유부녀로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말이었을 것이다.

특히 자신의 친구들 앞에서는...

그만큼 성아씨는 흥분한 상태였다.

"그럼 영수씨에게 원한다고 하고 다리를 활짝 벌려줘...."

"하아....하아...."

성아씨는 가뿐 숨을 몰아쉬었고 풍만한 가슴은 거기에 맞춰 아래위로 보기좋게 움직였다.

성아씨는 형수를 한번 쳐다보았다.

"하...하지마 성아야."

형수의 작은 외침은 소용이 없었다.

이미 둑이 터져버린 욕망은 그렇게 막아질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성아씨는 내 앞쪽으로 앉더니 모으고 있던 다리를 세웠다.

그리고는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양쪽 무릎에서 시작해 허벅지를 수줍게 벌렸다.

"하아...영수씨..워...원해요...하아."

난 성난 좆을 잡고 무릎걸음으로 성아씨의 다리사이로 가려했고 선애가 나를 붙잡았다.

"영수씨의 뭘 원하는지 말해야 영수씨가 주지."

잔인했다.

형수에게 뿐만아니라 성아씨에게도 선애는 잔인했다.

"하아....여..영수씨의....그것....하아."

"그게 뭔데?"

"하아...나...너무 부끄럽게 하지마...하아"

거기까지 말하고는 성아씨 부끄러워 눈을 감았다.

그녀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것 같았다.

선애는 나를 잡은 손을 놓아주었고 난 바로 나의 좆을 성아씨의 애액에 젖어 입을 벌리고 있는 조갯살에

가져다 댔다.

"도련님!"

형수가 작은소리를 나를 불렀다.

역시 그녀의 목소리는 성아씨 뿐아니라 나조차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살짝 허리에 힘을 가하자 귀두를 약간 조이는 느낌이 들더니 저항없이 쑤욱 들어갔다.

따스했다.

"하아.....영수씨...하아....하아..."

허리를 깊숙히 밀어넣자 나의 좆은 성아의 조갯살을 가르고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성아씨는 자신의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았다.

"하아....영수씨...하아...하으흑...."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성아씨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성아씨는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허리를 한껏 휘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나를 더욱 깊이 받아들이려 노력했다.

"그렇게 좋으니?"

선애의 물음에 성아씨는 눈을 감은채로 살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좋으면 좋다고 표현을 해줘라. 그래야 영수씨 힘나지."

"하아....조..좋아요..하아..영수씨..하아.....선애야..하윽..이번에는 꼭 마지막까지...하악...."

성아씨는 절정을 경험하고 싶은 것이다.

좀전에는 정상을 눈앞에두고도 물러서야 했기에 그 아쉬움이 더욱 컸을 것이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는 혹 선애가 중지명령을 내려도 갈때까지 가볼 생각이었다.

"호호...영수씨의 정액을 먹고 싶다는거야? 호호...그건 안돼."

"하아...제발...하앙....제발..하으흑....선애야..하아...하윽...멈추게 하지마..하으흑.."

성아씨는 조금더 나를 깊이 느끼고 싶은지 허리를 튕겨 올렸다.

"하아....성아씨...하아..나도 좋아요...하아...."

"영수씨..마지막에 도달하기 전에 말해요...성아 안에서 하면 절대 안돼요."

선애는 또 뭘하려는지 거듭 강조해서 말했다.

처음에는 성아씨 안에다 쌀 생각이었지만 왠지 그래선 안될것 같았다.

"하아..알았어요..하아...하아...."

"하으흑...영수씨..하앙..성아....하응...가려해요...조금만 더..하흑...조금만 더..하으흑...흐윽"

성아씨는 자신의 친구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원색적이어서 듣고 있는 형수는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난 성아씨와의 성행위중에도 형수의 반응을 살피고 있었다.

형수는 우리쪽으로 시선을 주지 않고 있었기에 내가 이상황에서도 자신을 보고있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성아씨가 나보다 먼저 오르가즘을 향해 치달렸다.

"하앙..영수씨..하앙...성아는...하앙...몰라..하으흑."

"하아...하아"

성아씨는 교성을 지르며 내 아래를 가늘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성아는 한거 같으니 이제 그만 빼요...영수씨."

조금만 더하면 나도 될것 같은데 선애는 나의 행동을 막았다.

"영수씨 어때요? 곧 될 것 같나요?"

"하아...글쎄요. 아마도 조금만 더하면..."

선애는 형수를 쳐다보았다.

"이제 현주 차례지....?"

"아...안돼...섹스는...안돼...그것만은 절대 안돼."

형수도 이번에는 완강했다.

아마도 성아씨 때문에 여기까지 협조를 했지만 자신이 그은 마지막 선을 포기할 생각은 없었던 것이다.

"섹스하란게 아냐...걱정마라....그런건 안 시키니까"

"그...그럼..."

형수는 선애에게 불안한 표정으로 물었다.

"니네 도련님 입으로 사정시켜서 마셔."

"그...그건...."

"왜...그럼 너도 섹스로 마무리 할래? 그것도 아니면 성아안에 싸라고 할까?"

"........"

형수는 선애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못했다.

"영수씨 얼른 현주 앞에 가서 서세요."

성아의 애액이 번들거리며 빛을 발하는 좆을 내놓고 나는 형수앞에 다시 섰다.

내가 조금 더 다가서 형수의 입가로 성난 물건을 들이밀자 형수는 고개를 뒤로 물리며 피했다.

"좀전에 한번 해봐놓고는 왠 내숭이니....빨리 안하면 나 맘변한다."

선애의 엄포는 효과가 있었다.

형수의 붉은 입술이 조금씩 열렸고 난 허리를 살짝 앞으로 밀었다.

귀두부터 시작해 조금씩 형수의 입술을 열고 나의 물건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아...형수님...하아....."

"하아....웁...하아..웁...하아..."

귀두부분만 받아들이다 내가 허리를 밀자 절반정도가 형수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좆기둥 부분에 형수의 이빨이 살짝살짝 닿아오고 귀두부분에는 도망갈데 없는 형수의 부드러운 혀가 닿아왔다.

"하아..형수...하아....좋아요..하아..."

"하아....웁...웅...하아..웅...하아..웁...웁..하아....쯔읍...하아.."

"하아...형수...하아...."

아주 조금씩 이지만 분명 형수의 얼굴은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이 움직일때마다 양쪽 가슴도 나의 다리에 살짝 살짝 부딪쳐왔다.

더이상은 못참을것 같았다.

오랜시간동안 축적되어온 자극의 산물이 터져나오려 했다.

"하아..형수...하아..못참겠어요..하아...."

"영수씨..현주의 입안에 사정해요...."

"하아....웁...하아...웅...하아..."

형수는 감고있던 눈을 뜨고 놀랐는지 행동을 멈추었다.

허나 이미 내몸에 전해진 자극은 어쩔수가 없었다.

"하아....형수....하아....싸요...하아....하으흑...."

형수는 나의 좆을 입에서 빼내려했다.

"안돼...그럼 다시 시작해야 된다."

선애는 냉정하게 선언했고 그말은 형수의 움직임을 멈춰세웠다.

여전히 귀두부분이 형수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다.

나의 좆이 울컥거리더니 형수의 입안으로 정액을 분사시켰다.

"하아...우웁..읍..꿀꺽...하아."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지나갔다.

단지 사정으로 인한 쾌감만이 아니었다.

묘한 정복감이 내 육체를 지배한 것이다.

"현주야...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셔야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되네...도련님의 정액을 받아마시는 

형수라...호호....."

나의 정액은 형수의 목젖을 타고 넘어갔다.

이미 사정을 했음에도 전율은 멈추지 않았다.

시각이 주는 쾌감.

수십만 볼트의 전기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타고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난 부르르 떨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쏟아내며 쾌감을 길게 음미했다.

지금까지 경험해본 사정중에 가장길고 짜릿했다.

"하아...쯥...하아..꿀꺽..하아...하아..."

형수는 나의 귀두를 문채로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을 어쩔수 없이 받아 목안으로 넘겼다.

형수가 나의 정액을 받아 먹다니....방안이 빙글빙글 돌고있는 느낌이었다.

"혀로 한방울까지 깨끗하게 핥아줘라."

선애의 말에 형수는 그때서야 나의 성기를 입에서 꺼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끝에 맺혀있는 정액까지 핥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제서야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이었다.

난 형수의 머릿결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미안한 감정도 그때서야 내 가슴깊은 곳에서 일어났다.

이게다 선애년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

오래된 글인데 생각보다는 반응이 괜찮네요.(중노동의 보람이 조금은 있네요.^^)

쪽지로 원본을 보내달라시는 분들이 계신데....

애석하게도 저도 프린트물밖에 없습니다. 다시말해 보고 친다는 것이지요.(중노동....^^)

원제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달그림자의 엽기적인 그년(20부작 속편 6부작)중 일부분입니다.

주인공 영수와 엽기적인 그년(선애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쓴 글이죠.

그 중에서 제가 취향에 맞는 형수부분을 발췌해서 아주 약간 수정후에 올리는 겁니다.^^

부디 즐감하시길....^^

선애 때문에 생긴 몇일전의 일들이 좀처럼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그날 이후로 난 성아씨조차 만나지 않았다.

물론 성아씨가 유부녀란 이유도 있지만 선애란 존재를 내인생에 집어넣고 싶지않았기 때문이란 표현이 더 맞을듯 하다.

난 그러기위해 핸드폰까지 바꿔버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엇보다 형수에게 너무 미안했다.

한순간의 욕망이 가라앉아 버리자 제정신이 돌아온 것이다.

내가 이럴진데 형수는 얼마나 상심하고 있을까.....생각할수록 한숨만 쌓여갔다.

몇번이나 전화기로 손이가는걸 참아야했다.

몇일간의 고민끝에 겨우 용기를 내서 전화기를 들었다.

전화기 앞에서 수없이 망설였기에 전화번호는 내머리속에 깊이 세겨져 있었다.

전화기를 들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번호를 하나씩 눌러갔다.

심장박동이 번호를 하나하나 눌러갈때마다 그속도를 더해갔다.

마지막 번호를 누를때는 어찌나 두근거리는지 심장소리가 내 귀에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신호가 가는 소리 또한 어찌나 커게 들리는지.....

세번정도 신호가 가자 형수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전해져 왔다.

"여보세요...."

"형수님...저예요."

"아....도련님...."

내목소리를 확인하고는 그녀의 목소리가 가볍게 떨림을 보였다.

"도..도련님...무슨일로....."

"형수님...저 지금 형수님집에 잠깐 들를께요."

"왜...왜요?"

"금방 가니까 집에 계세요...그럼...."

난 형수의 답변도 듣지않고 전화를 끊었다.

우리집에서 사촌형네까지는 걸어서 오분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큰 도로 하나를 마주한 브렌드만 다른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형수가 혼자있을 사촌형네로 걸어가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전체에 열이 확 달아올랐다.

이래선 안돼...진정해야해...그리고 형수에게 사과하자....

가슴을 진정시키기위해 몇번이고 속으로 다짐해 보았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문앞에 도착해서도 한참을 문앞에서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서성거린후에야 벨을 눌렀다.

사실 오긴 왔지만 뭘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같은건 전혀 머리속에 정립되어 있지 않았다.

"누...누구세요?"

형수는 이미 벨을 누른사람이 나란걸 알았을 것이다.

시간은 벌써 저녁 9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저예요..형수님..."

잠시후에 문이 살짝 열리더니 형수가 나를 맞이했다.

연한 하늘색 원피스가 그녀의 분위기와 맞아 너무도 잘 어울려 보였다.

"드..들어오세요...도련님..."

내가 거실쇼파에 가서 앉자 그녀는 오랜지쥬스 한잔을 내와서 내게 건네주고는 자신은

바닥에 깔려있는 카페트위에 살포시 앉았다.

아마도 나와 같은 쇼파에 앉는게 꺼려졌던 것이리라.

그녀는 흘러내린 머리결을 손으로 살짝 쓸어넘겼다.

그 모습이 너무도 매혹적으로 느껴져 내가슴을 진탕시켰다.

순간 몇일전에 겪었던 일들이 머리속에 떠올랐고 뜨거운 기운이 아래에서 솟아올라옴을 느꼈다.

난 당황하여 쥬스를 단숨에 비워버렸다.

차가운 쥬스가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자 약간 진정되는듯 했다.

무슨말 부터 꺼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했다.

"형수님."

"예?"

형수는 내가 자신을 부르자 화들짝 놀랐다.

"그날 일은...미안해요..."

그 말한마디에 형수의 얼굴은 금방 발갛게 물들어 버렸다.

"그..그날은 제가 미안했어요...."

"아니예요 형수님."

"도련님 그날일은 이제그만....잊어주세요."

내가 꺼낸 말이 형수의 숨겨두고 싶은 부분을 건드려 놓은 듯 했다.

허나 사촌형과의 지금까지의 친분을 생각했을때 앞으로도 자주 보고 지내야할 사이였기에 

어색한 상태로 관계를 이어갈수는 없었다.

형이 출장갔다와서 함께한 자리에서 이런 어색한 관계라면 곤란한 일이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형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고 고개를 숙이고 내시선을 피할 뿐이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

괜히 온걸까?

형의 출장이 아직 보름정도 남았는데 너무 서둔건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온이상 이대로 돌아가면 앞으로 더욱 우리 둘사인 이상해질 것이다.

어색함을 깨는데는 술만한게 없다.

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난 선애가 그랬던 것처럼 장식장으로 가서 양주 한병과 잔두개를 꺼내왔다.

내가 영국 여행갔다 돌아오며 사촌형에게 사준걸 내가 마시게 될줄은 몰랐다.

형수는 나의 행동에 다소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난 병을 열어 두개의 잔에 가득 따뤄 부었다.

"자요...이거 마시고 형수말처럼 깨끗이 잊어버리죠."

형수는 그제서야 내가 내민 잔을 받아들었다.

그리고는 가볍게 건배를 하고 각자의 입안으로 잔을 털어넣었다.

40도정도되는 술이 목을 타고 넘어가자 몸이 후끈 달아오르는 느낌이었다.

형수의 인상이 절로 찌푸려졌다.

그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나는 그녀를 보며 나도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자...한잔 더해요...."

형수는 아직도 살짝 미간을 찡그린채 나를 보고 애써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빈잔을 내밀어 술을 받았다.

안주도 없이 연거퍼 세잔씩 마시자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는것 같았다.

"형수님...나 용서할수 있죠?"

"피...다...잊었데두요...도련님이나 잊어주세요."

역시 술은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을 잊게 만드나보다.

형수는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것만해도 분명 큰 진전이었다.

"그럼 용서의 의미에서 러브샷 한번하죠."

난 다시 그녀의 술잔에 술을 따뤄주었다.

그녀의 양쪽 볼은 술기운탓에 발그레이 물들어 있었다.

키스라도 한번 해주고픈 심정이었으나 참아야했다.

내가 팔을 내밀자 형수는 잠시 주저하더니 가늘고 긴팔을 내팔에 걸어왔다.

자연스레 얼굴과 얼굴이 가까워지고 형수의 숨소리까지 들렸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이 내팔에 닿아 느껴졌다.

이곳에 온 목적조차 잊어버리고 하복부쪽에서 주책없이 뜨거운 뭔가가 치솟아 올라왔다.

가까운 거리에서 형수와 눈이 마주쳤다.

맑고 깊었다.

형수의 눈빛이 약간 흔들린다고 느낀건 술기운 탓일까?

형수는 금방 시선을 거두고 잔을 입에 가져갔다.

뜨겁게 목을 타고 내려가는 술이 나의 가슴을 더욱 데펴 놓는것 같았다.

"도련님 그만 마시고 오늘은 늦었으니...."

"나는 괜찮은데 형수님 피곤해요?"

"네...조금."

술기운으로 조금 나아지긴 했다지만 아마도 나와 있는게 어색해서 그런것일 것이다.

"집에는 수혁이집에 가서 자고 온다고 했는데..."

난 집을 나올때 친구네에서 자고온다고 하고 왔다.

"친구집에가시게요?"

"아뇨. 근처 찜질방가서 자죠 뭐."

"그냥 집에 가서 주무세요."

"그건 좀 그러네요."

"그럼..."

형수는 한참 뜸을 들였고 나의 기대감은 그럴수록 높아져만 갔다.

(제발...제발....)

"그럼 여기서 자고 가세요. 제가 저쪽방에 이불 깔아 드릴께요."

내가 속으로 염원했던대로 이뤄졌다.

꿈만 같았다.

형수는 그말을 하고 어색했던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서재로 쓰고 있는 방으로 향했다.

형수의 뒷모습이 너무도 자극적으로 내눈에 비쳐졌다.

걸을때마다 원피스를 통해 아름다운 몸의 윤곽이 드러나보였다.

오늘은 아무래도 저방에서 형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할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도련님...준비 다 됐어요..들어가서 쉬세요...그건 놔두세요..제가 치울께요."

잔과 술병을 치우려하자 형수가 받아들었다.

형수를 뒤로하고 돌아서려던 순간 '쨍그랑' 소리가 들려 몸을 돌렸다.

"아얏.....아...."

잔두개와 술병을 다잡기에는 그녀의 손이 너무 작았나보다.

술잔하나가 바닥에 떨어지며 깨졌고 그파편에 형수의 발이 베었는지 오른쪽 발등에서 피가 베어나왔다.

"형수님...괜찮아요...?"

난 얼른 형수에게 다가가서 그녀의 발을 살폈다.

다행히 그리 깊은 상처는 아니었다.

"거봐요..내가 할 때 놔두지....방에 들어가요...치료해야겠어요."

"반창고랑 연고는...저쪽 선반에...."

난 그녀가 가리키는곳에 가서 구급약 상자를 꺼냈다.

나는 형수를 살짝 한쪽팔을 부축하고 큰방으로 향했다.

그녀는 움찔하며 피하려다 마지못해 나의 부축을 받아들였다.

순간 그녀의 향기가 내코를 자극해왔다.

아마도 평생 그때 맡은 향기를 잊을수 없을 것이다.

침대쪽에 형수를 앉히고는 그녀의 발앞쪽에 앉았다.

"금방이면 돼요..아파도 참아요..."

난 소독약을 꺼내 일단 소독을 한후에 빨간약을 발랐다.

"아아....아파요.....따가워.."

"엄살은.....괜찮아요. 이만하길 다행이지..."

"번번히..미안해요..도련님...."

그녀의 작고 이쁜 발을 잡고 있는것만으로도 난 행복에 젖어들었다.

생각같아서는 그녀의 발을 들어 입마춤을 해주고 싶었다.

"그만 자요...형수님...."

"도련님도...씻고 주무세요."

"잠깐만요...잠깐만 그대로 있어요..."

형수님은 무슨영문인지 몰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그런 형수의 모습은 깨물어 주고플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난 욕실로가서 수건에 물을 적셨다.

너무 차지도 뜨겁지도 않게 적당한 온도를 맞추느라 정성을 다했다.

내가 다시 방에 나타나자 형수는 그제서야 나의 의도를 안듯 몸을 일으키려했다.

"가만있어요...내가 알아서 할테니...."

난 재빨리 다가가서 한손으로 형수의 어깨를 눌러 침대에 몸을 눕혀 주었다.

"도..도련님 뭘하시려고..."

"눈을 감고 편안히 계세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그녀는 큰 눈을 두어번 깜빡이더니 말잘듣는 아이처럼 내말에 따라 눈을 감았다.

형수를 처음 결혼식장에서 봤을때부터 예쁘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의 화장기 없는 얼굴이

더욱 형수에게는 잘어울려 보였다.

뽀얀 피부탓인지 그녀는 맨얼굴이 더 아름다워보인다.

수건을 형수의 얼굴에 대고 조심조심 얼굴을 훔쳤다.

"제..제가 할께요."

"가만히 계세요 형수님."

비록 수건이 나의손을 가로막고 있지만 이렇게나마 형수와 접촉할수있다는 사실에 

난 충분히 행복했다.

"도련님...안 이러셔도 되는데...."

"자..다음은 손을 내밀어요."

그녀는 내말에 양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내밀었다.

이손에 나의 물건이 잡혀 있었던 생각을 하자 다시 욕정이란놈이 고개를 쳐들었다.

그녀의 손을 잡자 마치 뼈가 없는듯 부드럽게 내손에 착 붙었다.

손을 하나씩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어때요?"

"마치 어릴때 엄마가 해주는것 같네요. 편해요. 나 잠올려 해요."

"그럼 자요."

그녀는 모로 누워 내게 팔을 맡긴채 눈을 살며시 감고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제가 잠들때까지 있어 줄께요. 자요."

"피....도련님이 있어서 잠을 더 못자요. 불도 다켜져 있는데...."

난 침대옆에있는 스탠드 등을 희미하게 켜고 방의 불을 꺼주었다.

"됐죠? 자요...내가 잘때까지 있을께요."

"도련님은 나를 어린애 취급하는것 같아요."

난 침대 아래에 앉아 그녀의 양손을 두손으로 감싸잡고 있었다.

손을 다 닦아 주었음에도 그냥 잡고있었다.

"잠이 잘 안오네요...편하긴 한데...."

"그럼...얘기나 하죠 뭐...."

형수의 얼굴은 술기운탓인지 스탠드 백열등 전구빛을 받아서인지 적당히 보기좋은 빛을 띄고 있었다.

술을 한잔하길 잘한것같었다.

요 몇일간 그렇게 무거웠던 마음이 편안해 진것 같았다.

"피...전 도련님께 할 말도 없는걸요...뭐..."

희미한 불빛이 그녀와 나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주는것 느낌이었다.

그리고 옅은 어둠은 용기라는 놈까지 만들어 주었다.

"그럼 내가 말할테니 형수님은 대답이나 해요"

"..........."

"그날 있잔하요."

내 말에 형수의 표정이 약간 굳어졌다.

"그날 만약에 선애씨가 형수님이랑 저랑 마지막까지 갈 것을 요구했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술기운과 어둠의 힘을 빌어 난 드디어 내가 생각해도 놀라운 질문을 해버렸다.

"도..도련님..그날일은..잊기로..."

"오늘이 지나면 다 잊을께요...그러니 솔직히 대답해줘요. 사실 그게 너무 궁금했거든요."

형수는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당황하는 그녀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손을 꽉잡아 주었다.

"그..그러면 그냥 도망갈 생각이었어요."

"형수님 그날 내가 애무할때 혹시 나를 남자로 느꼈어요?"

"나 그만 잘래요...졸려요."

그녀는 내 대답을 회피하려는듯 눈을 감아버렸다.

난 그러고도 한참을 형수의 손을 잡은채 그녀의 얼굴만을 바라보고 앉아있었다.

아마도 10분 이상 지났을 것이다.

형수의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려왔다.

잠이 든걸까?

볼쪽으로 흘러내린 몇가닥의 머릿결을 쓸어넘겨 주었다.

탐스럽게 드러난 발그레한 볼은 내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들었다.

아름다웠다.

난 참지못하고 조심해서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볼에 내입술을 가볍게 가져다 댔다.

심장이 어찌나 뛰던지...

내입술이 형수의 볼에 닿고도 그녀는 여전히 조그만 미동도 보이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형수....자요?"

나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아무런 댓구가 없었다.

순간 심장이 빠른속도로 뛰기시작 했다.

나는 그녀의 앞쪽에 남은 50센치도 되지않는 공간에 몸을 모로 누였다.

내얼굴 바로 앞에 그녀의 얼굴이 마주하고 있었고 그녀의 숨결이 나의 얼굴에 고스란히 닿아왔다.

혹시 자고있지 않은걸까? 

처음보다 형수의 숨소리가 다소 거칠게 느껴지는건 나의 착각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어지럽혔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