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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미소녀에게 페니스를 잡아당겨지고 사정까지 유도됐던 유는 탈진한 듯 누
워있는 상
태이다. 마야는 충분히 남자의 상징에서 뿜어나온 정액의 냄새를 맡고 미끈미끈
한 감촉을
확인한 후에 갖고있는 타월로 사촌오빠의 아랫배를 닦고 깨끗이 했다.
「어머,땀좀 봐………」
남성의 오르가슴 발현의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을것같다.유의 경우는 폭발적으로
전신이 경
련하고 의식이 몽롱해지고 전신이 땀투성이가 된다.다른사람보다도 사정후 오르
가슴의 긴
장과 해방의 낙차가 크다.그러니까 사정후는 소모감이 세고 잠시동안 말도 하지
못한다.
마야는 자신의 손가락만의 자극으로 유를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었던 것이 기쁘
다는듯한
표정으로 거친숨을 몰아쉬며 가마히 누워있는 사촌오빠에게 키스를 했다.
「아,마야가 잘 한거예요?」
「아……」
겨우 자신을 되찾은 유는 마야를 안았다.그녀도 흥분하면서 땀을 흘리었을 것이
다. 피부는
달콤새콤한 땀으로 축축해져 있었다.
「한 번 사정하면 다시 복구는 언제돼요? 이제 그만인가?」
마야는 아직도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묻는다.
「응…. 조금 쉬면…..」
「그래요? 어느 정도?」
「음,경우에 따라서…… 상대가 흥분 시켜 주면 그만큼 빨리 회복되고….」
「흥분 시켜주는 것은….. 손으로요?」
「만약 마야가 거기를 보여 주면 빳빳하게 서게되지…」
「예? 안돼요.아무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는데……」
「거짓말! 레이코 선생님에게는 보여주었을걸…..」
레즈비언에 관심이 있는 가정교사가 키스밖에 마야에게 가르쳤을리는 없다 ? 라
고 유
는 생각하고 있다.핵심을 찔린 듯 마야는 약간 우물거렸다.
「그것은………그렇지만 」
「게다가 손가락으로 귀여워해줬지?」
「………..네」
의외로 순순히 자백했다.
「후후….. 나도 해줄 차례.마야의 수고에 대한 답례로……..」
「음……..」
약간 목을 갸웃거리며 생각하고 피식 웃음을 떠올린다.
「그럼,좋아요」
올누드의 소녀는 누은 채로 있는 사촌오빠의 가슴 위에 걸터앉은 자세를 취했다
.상체를 앞
으로 쓰러뜨리고 체중을 유의 얼굴 양측에 두었던 팔로 유지한다.그렇게하자 전
혀 가린 것
없는 아랫배 부분이 유의 얼굴 위로 왔다.
「아……」
얼굴 가까이 미소녀의 비밀스런 부분이 숨겨짐 없이 다가와 있다. 그 광경이 유
의 이성을
저리게 했다.사타구니를 잡아서 벌리자 대음순은 크게 나누어져 벌려지고 안쪽
의 작은 입
술 -- 열대꽃의 꽃잎과 닮은 기관이 안쪽에서 터져서 벌어지며 노출되어 있다.
유는 비강을
자극하는 시큼한 냄새를 맡았다.처녀는 질 주변의 분비가 활발한데다가 성기(性
器)를 공손
하게 씻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치구(恥垢)가 쌓이기 쉽고 그 때문에 불쾌한 악취
를 발산하
기 쉽다고 말하고 있지만 마야는 바다에 들어가 나왔기 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국부(局部)
를 청결하게 하는 습관이 있어서인지 결코 불쾌한 냄새가 아니었다.푹신푹신한
음모의 아
래 약간 작은새의 주둥이와 같이 피부가 튀어 나와있다.그것이 음핵 포피이지만
아직 여체
의 구조에 상세하지 않은 유는 그 아래에 진주를 닮은 민감한 육아 조직기관(肉
芽器官)이
숨어 있는 것을 아직 모른다.진보라빛 꽃잎은 양측으로 터진 듯 열려있고 그 속
에 선명한
핑크색의 점막(粘膜)이 젖은 채 빛나고 있었다.
「아름답다…..」
엉겁결에 손가락을 갖다대고 부드러운 꽃잎을 확대한다.
「………!」
처음 이성의 손가락에 비진(秘唇)을 만져지고 조숙한 미소녀는 역시 부르르 몸을
떨었다.
「유오빠…….. 그렇게,아아……」
낮은 소리가 긴장하고 있다.역시 처녀기관(處女器官)을 만지작거려지는 것이 무
서운것인가
「아……….」
점막(粘膜) 부분이 좀 더 잘 보였다.젖어있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점막 속에
서 넘쳐오
른 흰 액체는 회음부(會陰部)에 걸쳐 넘치며 내밀고 있다.
(젖어있다…… 지금까지만으로 마야도 흥분하고…….. )
짐작이 갔던 동정 소년이였다.
「아름답다,마야」
그렇게 찬탄하고 손가락을 그렇게 젖어있는 점막을 따라 비벼가자……..
「아…………」
낮은 신음소리를 내질르며 소녀는 허리를 흔들었다.
형매 3
「느끼는거니?」
「하아……….」
(입구는 어디지…………)
손가락으로 또 탐색해 본다.점막의 구조는 일견 보는 것만으로는 잘 모른다.소
년의 머리
에는 잡지등에서 얻은 지식으로 질을 단순한 원통형의 것이라고 마음속에 그리고
있었다.
(뭐야…….어디를….. )
점막의 부분을 주무르고 있으니…..
「하악!」
마야가 작은 비명을 올렸다.질 개구부(開口部) 결국 처녀막(處女膜)이 호위하고
있는 부분
이 만져졌기 때문이다.
「미안해, 아파………!??」
「그렇지는 않지만……….」
「민감하다…. 아」
유도 겨우 그 부분이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장소라는 것을 알았다.그러나 육안으
로 본다면
산호색의 점막의 통로는 정말로 좁고 자신의 페니스가 거기를 통과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실제로는 흥분한 여자가 받아들일 때의 기관은 충혈하고 팽창하고 충분히
성행위를
받아들일 정도로 신장한다.단지 마야의 경우 처녀막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든 그 부분
을 절단하고 침입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는 처녀막에 관한 것을 역시 막상에 있
는 것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처녀막은,좀더 속에 있는 것일까)
불가사의하게 생각하고 있자니 점막의 속에서 투명한 액체가 또한 넘치며 내밀어
온다.전
혀 곤충을 부르기 위한 꿀인 것 같고 소년은 무의식적으로 유혹되어 입술을 갖다
대고 혀로
그것을 핥았다.
「아앙…」
비진의 민감한 점막을 혀로 자극되어진 14세의 미소녀는 작게 외쳤다.설마 입술
로 공격된
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달콤하다!!!)
꿀과 같은 액체가 처음 혀에 느껴지고 약간 소금기 저린 그런데도 미묘한 단맛을
수반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 유는 자신의 미각을 의심했다.
(여자아이의 몸,매우 근사하다…….. 타액도 러브 쥬스도 달콤한 것인가)
환희하고 유는 넘쳐오는 마야의 애액(愛液)을 들여 마셨다.
「야……아..,유오빠…..아, 아…………」
사촌오빠의 입술습격을 받은 미소녀가 허리를 흔들며 도망칠려고 하는 것을 유는
양팔로 힙
을 끌어안다시피 해서 억누르며 계속했다.
「아,아 하앙………」
유의 혀의 자극은 분명히 14세 소녀에게 쾌감을 주고 있고 게다가 커널링거스의
행위는 이
미 가정교사 여자대학생의 가르침을 받았을 것이다. 마야는 한 번 꽉 누르자 다시
는 도망칠
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역으로 유의 얼굴에 자신의 비부를 비비며 붙여왔다.
소녀의 움
직임은 자신이 가장 느끼는 부분 -- 음핵을 자극 받을 수 있도록 유를 유도하고
있었다.
(그런가…….!!)
조류의 주둥이를 닮은 포피가 음핵을 덮고 있다는 것을 유는 깨달었다.
「아, 아학…………..!」
유가 손가락으로 꽃잎의 상단을 넓히고 젖은 채 요염하게 빛나는 육아 조직을 겨
우 찾아내
혀로 자극하자 마야는 놀랄 정도로 크게 날카로운 소리를 내지르며 벌벌떨듯이 허
벅지를 경
련해갔다.
「좀더,좀더…………」
아픈 것은 아닐까하고 성적인 애무에 무지한 소년이 동작을 멈추면 조숙한 미소녀
는 응석부
리는 듯한 목소리로 재촉하며 미묘한 리듬으로 허리를 흔들어대갔다.
(느끼고………… 이대로 공격하면,갈지도 모른다)
유가 생각한 대로 점점 마야의 신음소리가 괴로운 비명으로 바뀌어 가고 흐느껴
우는 것같
은 소리도 섞이고 또한 뇌란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그러나 그 자세대로 몸을
뒤로젖혀
오른손을 뒤로 뻗어서 사촌오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다.그것은 다시 한번 늠름하
게 힘을
되찾아 우뚝 솟아 있다.
「아앙…….」
우는 것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마야는 손가락을 유의 성기에 휘감고 빠른움직임을
시작했다.
「아, 허억…」
쾌감이 솟아 오르자 유도 허리를 흔들며 내밀었다.----------- 그리고,
「유오빠…….. 간다……. 마야는,가버린다!」
그렇게 외친며 치골을 벌린 채 유의 얼굴을 갈겨대는 듯한 과격한 힙의 진동을 수
반한 경련
이 왔다.으스스대며 전신이 오들오들 떨고 상체가 궁형과 같이 몸을 젖히고 뜨겁
게 젖어있
는 허벅지로 유의 뺨을 세게 조여왔다.
「………..아, 아….,하앙……..아아」
두번,세번 단속적으로 나체를 경련 시키고 이윽고 완만하게 힘이 빠졌다.유는
뇌란의 외
침과 함께 내뱉여졌던 대량의 애액을 후루룩거리며 마셔댔다.그 때 자신도 또 한
번 절정에
이르렀다.마야의 우아한 손가락에 감싸진채 그의 욕정을 응축된 액체로 내뿜어
올린다.
「아…………. 마야! 」
유는 그리운 마야의 누드사진을 보면서 1년전의 일을 회상하고 과격하게 흥분하며
사촌 여
동생의 이름을 부르면서 오늘 두번째의 진한 정액을 방출했다 --.
형매 4
유는 생각을 중단하고 부탁해 보기로 했다.
「저어,엄마………….」
「뭐?」
「부탁이 있는데……. 옛날 내가 감기를 앓았을 때에 만져 주었지요? 그 때처럼
해 주지
않을래요?」
「뭐…….!」
애무의 손이 멎고 어둠속에서 미카에(美夏繪)의 얼굴이 빨개졌다.
「유 짱,그 때에 관한 것,기억하고 있었어? 열 때문에 모르는지 알았는데….
」
「기억해요.음,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정이라는 것을 경험했다는 것」
「그렇게 되나…….」
「그것으로 자위 행위를 알게 됐어요.결국 엄마가 자위 행위를 가르쳐 주었어요
」
「그렇게 되나?」
미카에(美夏繪)는 쿡하고 웃는 것 같았다.
「그래요.그러니까 자위행위 할 때는 아무래도 엄마에 관한 것을 문득 생각하고
… 음」
「그래?」
미카에(美夏繪)는 또 빨개졌다.
「저… 좀 더 있으면 이 집에서 나가게 되고.내가 주욱 바라고 있었던 것을 해
보고 싶어
요….. 게다가 이런상태가 되고… 으음……」
「좋아………」
미카에(美夏繪)는 유의 요구를 받아 들였다.아마 연민의 감정에서일 것 같다. 생
각을 굳힌
것처럼 아들의 팬츠를 끌어내리고 노출된 성기를 감싸쥐어 왔다.
「아」
유는 몸을 떨었다.마야의 어색한 손놀림과는 완전히 달랐다,섬섬옥수 한 가닥
한 가닥의
손가락이 독립된 것처럼 공들인 기교있는 애무가 주어졌다.
(우와.능숙하다……..)
그것은 정숙한 유부녀이고 현모(賢母)인 여자가 하는 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테크닉이였
다.어디에서 그러한 기교를 마스터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여자들은 규방(堰
房)에서 본
능적으로 몸에 익히게 되는 것인가,하여튼 아직 동정인 소년의 몸도 마음도 달콤
하게 안타
깝게 저리게 하는 기교로 고환에서 회음(會陰)까지도 자극되고…… 미카에(美夏
繪)는 유를
성감(性感)의 도원향(桃源鄕)으로 이끌어 간다.
「어때? 유 짱………」
정열적인 소리로 물어 온다.
「아,몹시 좋아요.엄마……….」
「유 짱,이제 어른이 다됐네.이렇게 커지고…… 엄마는,놀랐지요 」
유의 귀두(龜頭)의 첨단은 완전하게 노출하고 있고 투명한 액체는 열을 담고 애무
하는 미카
에(美夏繪)의 손가락을 끈적끈적 적시고 있다.그 미끈거리고 가장 민감한 요도구
(尿道口)
의 하측에 미묘한 바이브레이션을 수반하는 자극이 주어지자 유는 되돌아 올 수
없는 불능
점(不能点)에 쫓아 보내져 버린다.
「아, 허억.엄마……」
「될거같애,유 짱!?」
허둥대는 것처럼 미카에(美夏繪)가 묻는다,
「거의……」
대답하며 힙을 움직였다.
{좋아요 」
부드러운 따뜻한 포편(布片)이 흥분한 상태로 우뚝 솟아있는 포신(砲身)에 주어졌
다.정액
으로 침구(寢具)나 침의를 더럽히는 것을 두려워한 미카에(美夏繪)가 자신이 입고
있었던
팬티를 벗어서는 그걸로 아들의 페니스를 감싼 채 비벼댄 것이다.까실까실한 나
일론의 감
촉이 더욱 흥분감을 높였다.
「엄마,간다……..!」
절박한 소리를 갑자기 질러대며 유는 풍만한 모친(母親)의 육체에 매달렸다.허리
가 부들부
들 떨리며 전후로 약동(躍動)하고 벌컥 벌컥 뜨거운 정액을 내뿜어 올리며 절정
(絶頂)에 이
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