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게 울부짓는 처제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만 그런건 신경쓰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녀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쥔체 손가락 사이에 그녀의젖꼭지를 끼우고 만지작 거리며
처제의 등을 마구 빨아버렸고
그 자세에서 처제의 상체를 약간 일으켜 양쪽 어깨를 빨아버렸습니다.
처제의 빡빡한 질속을 들락거리는 제 귀두의 황홀한 느낌과
한손에 잡히는 유방 사이로 손가락에 전해지는 처체의 젖꼭지의 떨림을 느끼며
저는 강렬한 사정을 시작했습니다.
평소보다 무척 많은 양의 정액이 제 귀두를 벋어나 처제의 질 깊은 곳에서 꺽떡 거리며
분출되기 시작했고 오물거리며 꽉꽉조이는 처제의 질속이 수축하는걸 느낀순간
저는 더 깊숙히 제 정액을 쏟아붙기위해 처제의 유방을 꽉 움켜쥐며 사정을 해버렸습니다만
제 귀두는 발기한 상태 그대로 있었고 저는 또다시
그자세 그대로 처제의 질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의 사정이 더 있고나서야 서서히 처제를 엎어뜨리고 그자세 그대로
처제의 등위에 제 몸을 실었습니다.
땀은 물은 분 듯이 흘렀고 흐느끼며 오열하는 처제의 질속에 아직 식지 않은 제 귀두를 박아넣은체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제 정신으로 돌아온 저는 서서히 처제의 질속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제 귀두를 빼고
그녀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제는 오열하며 어깨를 들썩 거렸고 저는 서서히 제 귀두를 보았습니다.
앞부분부터 중간까지 피투성이가된 제 귀두는 아직도 꺼덕거렸고 처제가 엎어져 흐느끼는 침대는
피와 정액으로 젖어있었습니다.
처제를 돌려 바로 누이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울기시작했고
무릅을 배로 끌어안은체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 처제의 올라간 무릅밑으로 처제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순간
저는 다시 참을수 없는 욕정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반항하는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음부를 벌리자
제 정액과 피가 그녀의 질속에 고여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처제의 몸위로 올라탔고 제 귀두를 그녀의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단번에 밀어 넣었습니다.
또 다시 들리는 비명을 뒤로한체 제 피투성이된 귀두는 처제의 몸속에서 들락거렸으며
그녀의 양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과 질은 찔꺽 거리며 제 귀두를 받아들였고
처제의 질속에 제 귀두를 깊이 박은체
한동안 반복을 계속하자 또 다시 터질듯안 느낌을 받으며 정액이 폭팔하듯 분출되었고
무려 한번더 걸쳐 정액을 그녀의 질속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날 밤새 처제는 만징창이가 되었으며
저는 처제의 질속에 4번이나 정액을 뿌려버렸습니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 몸도 못가누는 처제를 설득시키며 2번을 더 처제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월요일에도 처제는 출근도 못한체 누워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처제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게된 배경이되었고
지금도 계속적인 성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단 한번도 아내가 눈치를 채지 못햇고 저와 처제는 퇴근후에 야근이나 기타 당직을 핑게로
여관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변함없는 생활을 하며 제 자신이 변해가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아내외에 술집여자와 거의 애인처럼 섹스를 하고 있었고
아내도 내심 의심은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아내와의 섹스과 권태로워서
무언가 색다른 섹스에 대한 갈망을 꿈꾸고 있었다 .
나는 자영업을 하여 다소 시간적 여유를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출산후 부쩍 눈에 띄게 성욕이 강해졌고 나는 애인과 회포를 푸느라
아내를 껴안아 줄 느낌이 줄어서 우리 부부의 성교횟수는 많이 줄었다 .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집에 10시쯤 들어와서 씻고 누으려는데 아내가 자꾸 보챈다
" 여보..오늘은 좀 땡기는데 한번해요"
" 좀 피곤한데.."
" 당신 바람피는거 아냐? 왜 신혼초와 그리 달라질 수 있어요?"
하자 난 내심 찔려서
" 그래 그래 하자.."
하면서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난 이제는 좀 색다르게 색스해보고 싶다고 말하고
" 우리도 항문섹스 해보자 "
하고 난 비상약의 바세린 연고를 찾아와서 아내의 항문에 골고루 바르고 하려 하자
" 여보..무서워요...꼭 이렇게 까지 해야해요? "
하자 난 신경질을 내었다
" 남들 다 하는거 우리도 좀 변화를 가지면서 해야지..난 이런 섹스 잼없어"
하자 아내는 마지못해 시도하려 하였다.
아내는 침대위에서 뒤치기 자세로 있었고 난 항문에 골고루 바세린을 발랐다.
자지에도 듬뿍 발르자 미끈거리는게 먼가 새로운 흥분감이 나에게 느껴졌다.
똥고에 넣으려는 순간..미끈거리면서 그만 보지속으로 박혔지만
난 다시시도해서항문에 넣을수 있었다..
그 순간
" 아아~~아퍼요"
"여보...그만해요.."
하자
" 괜찮아 첨엔 다 그렇데 참아봐"
하면서 살살 넣었다.
결국 다 넣을수 있었고 항문속 대장의 느낌이 무척 부드럽게 느껴졌다.
" 여보 .흑흑 아퍼요.."
"참아봐.."
하면서 난 부드럽게 넣었고 그 느낌은 무척 좋았다.
조이면서도 부드러운 항문섹스의 맛을 그렇게 난 시작하였고
항문섹스 하면서 가지는 그 자극은 우리부부가 섹스의 횟수를 늘리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계기가 생기자 우리는 파격적이고도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내도 어느덧 항문섹스에 익숙해져있어서 사정시 항문에 넣는 나의 쑤심을 거부하지않고
받아 들였고 아내역시 익숙한 포르너 배우처럼 잘 따라주었고 아내역시 그 자극을 즐기고 있었다.
사건1:
나의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해서 맏며느리인 아내가 시부모 병수발을 위해
시골에 1주일 정도 내려가 있었다.
난 장사를 해야 하는 탓에 주말에만 내려갔지만
1주일이 넘어가자 나의 생활도 엉망이되어 가고 있었다.
아내는 처제를 우리집에 보내서 2일동안 밀린 빨래며 살림을 해달라고 하였고
처제도 기혼2년차의 주부지만 아이가 없어서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 형부 빨래다 어디 있어요? "
"응 여기저기 찾아봐.."
처제는 우리집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다가 내방 컴퓨터에서 내가 간혹 자위를 한탓에
정액묻은 팬티를 그만 들키고 말았고 처제는 모르는척 하고
나의 팬티까지 빨래를 하였고 난 처제가 청소하는 사이 쑥스러워서 거실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처제는 집 구석구석을 청소하다가 그만 우리부부가 서로 캠코더로 찍은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고 치우려는데 난 화들짝 놀라서 급히 나꿔채선
" 처제 이건 이리줘" 하면서 나만의 책상서럽에 넣어두었다.
다음날 처제가 혼자 집에 있으면 무섭겠다 싶어 10시퇴근하지만 그날은 8시쯤 집에왔다 .
아파트 키를 열고 들어오는 순간 ..
뭔가 이상하다 싶어날 반기는 처제 얼굴을 보니 처제는 얼굴이 붉어져있었고
날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다.
난 이상한 생각이 들어 비디오와 티브이쪽을 보자 비디오가 돌아가고 있음을 감지했다
물론 티브이는 꺼놓았지만...난 모른척 하고 씻고
내방에 오자 처제가 우리 부부가 서로 찍은 포르너 테이프를 본것을 알았고
묘한 흥분감이 나를 사로잡았다.
저녁을 먹으면서 별로 말도 안한후 난 내방에 와서 그 테잎이 없다며 처제를 불렀다.
" 처제 이방 서랍에 둔 테잎 못봤어? "
하고 묻자 처제는 당황하며
" 형부 서랍정리 하다가 ...어디다 두었는데 어디더라"
하면서 얼버무리고 있었다.
난 아직 처제가 서랍에 갖다 놓지 못한걸 알고 있었고 처제는 당황해서 말을 잇지못하자..
"어디있나 잘 보관해야 하는데 .." 하면서
찾다가 일부러 거실에 가서 찾는척 하다가 리모콘으로 플레이버튼을 누르자
우리부부의 적나라한 섹스 장면이 화면 가득 채워졌다.
" 학학~~여보 쑤셔줘요..더요...보지 쑤셔줘요..학학~"
하는 아내의 섹소리가 집안 가득 울려퍼지자 처제는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채 거실한켠에 서 있었고 난 처제를 불렀다 .
" 처제 이 테잎 본거 언니한텐 절대 말하지마..."
하고 편하게 말해주자 처제는 다소 편안해 진듯
" 알았어요 형부 ..일부러 본건 아니고 호기심에..."
" 그럴수도 있지머..처제도 이미 결혼했는걸 머..."
"근데 우리 부부 좀 특이하다고 생각하지마.."
"결혼 생활 오래 하다보면 좀 변화를 갖는거 뿐이니깐.."
" 이해해요 형부..."
" 처제는 동서랑 침실관계 원만하지?"
" 예..그럭저럭.."
더이상 형부와 그런 대화를 하는게 어색한지 쪼르륵 주방으로달려가는 처제의 모습을 보면서
난 묘한 흥분감에 젖었다.
처제와 좀더 대화하면서 묘한 흥분감을 맛보려고 난 술상을 보라 하였고
처제는 거실에서 술상을 차려주었고 우리는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처제는 동서가 첫남자야?"
"괜찮아 형부랑 10년가까이 보았는데 솔직히 말할 사이가 될 수있잖아 말해봐 처제.."
" 예..그이가 첫 남자에요"
" 난 언니에게 첫남자가 아닌거 알아.."
하면서 처제를 통해 언니의 과거를 은근히 꼬집었고 내가 갈증하고 있음을 은근히 피력하였다
(사실 별로 신경 안 쓰고 있었지만)
" 아녜요 형부 ..언니도 형부가 첫남자일꺼에요..잘은 모르지만 "
하면서 말을 흐리는걸 난 알수 있었고
" 괴롭다고 난 언제고 이 괴로움에 이혼할지도 몰라 "
하면서 처제의 당황함을 유발시켰고 처제는 놀란듯..
" 형부 그러지 마세요언니가 형부를 얼마나 사랑하는데..제발 그런 생각 갖지 마세요 "
하면서 나의 괴로움을 설득시키려 애쓰고 있었다.
" 생각해봐....."
"처제..난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도 항상 누군가가 먼저 쑤신 ..그런 중고라 생각하면.."
"섹스도 하기 싫어져서 자꾸 ..머랄까 변태적인 섹스를 찾게 되나봐."
" 형부 처녀성이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
"정신적인 순결이 더 중요한거지 육체적 순결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럼 처제도 정신적 순결을 유지할 수 있다면 처제도 바람필 수 있는거야?'
"그건...아니지만...아무튼 전 그렇게 생각해요 "
" 그래 넘어가자고 .. "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어 난 개인적으로 성기가 작아 언니가 옛날 남자보다 자지가 작아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콤플렉스가 있는데 동서는 물건 커? "
하면서 은근히 묘한 대화를 이끌었다.
" 잘모르겠어요 .."
" 내 테잎을 보면 내 성기가 보였을거 아냐 말해줘봐 처제 솔직하게 "
"....(말하기 어려운듯) 그이랑 비슷한거 같아요...저 형부 잠시만요"
하면서 어색한 순간을 모면하려 자리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