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마주앉은 우리는 서먹서먹하던 기분도 없어지고 형부와 단 둘이 있는 것이
즐겁고 황홀하게 느껴졌다.
'처제! 남자경험이 많은가 보지?'
'아냐...형부...가 첨 이야....'
'정말? 그런데 너무 열정적인데....?'
'.... ....'
'처제... 오늘밤도 기다려 줄거야?'
'....형부도... 좋았어?'
'넘 좋아서 미칠 것 같애...'
'순... 거짓말..? '
'퇴근시간 되서 전화할께... 기다리고 있는거지?'
나는 아무생각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붉혔다.
그때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형부는 나더러 전화 받으라며 출근했다는 시늉을 했다.
'형부 출근했니?'
'어...'
'그래 잘 챙겨주었니?'
'그래, 골고루 잘 챙겨주었으니 걱정마...'
'골고루..??'
'그래, 이것 저것... '
'고맙다... 난 몇일 더 있고 싶은데... 민혜가 좀 고생 해주라....응?'
'거기서 뭐 할건데? 형부 놔두고... 그러다 형부 바람필라?'
'호호호... 그 양반 살판 났지뭐... 지 혼자 술마시고... 하고싶은거 다 하겠지 뭐?'
'샘 않나?'
'나도 지 멋대로 하면 쌤쌤 아니니? 호호호...'
'알았어... 이따 집으로 다시 전화해? 알았지?'
'그래 이따 전화 할게...'
나는 언니의 자신만만한 말투에 약간 질투 비슷한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몸이 나른하고 다리에 힘이없어 그대로 들어누웠다.
"흐음... 언니는 좋겠다... 매일 매일 할수 있을거 아냐..."
형부와 남편을 비교하던 나는 괜히 짜증이 나고 언니가 얄밉게 느껴졌다.
낮잠을 자다 11시쯤 되어 언니 전화땜에 일어나고 보니 정신이 맑고 기분이 상쾌
하여 저절로 목소리고 명랑 해졌나보다.
'얘! 좋은일 있는거야? 신 난 목소린데...'
'피이~ 언젠 기분 나쁘데? 난 항상 기분이 좋은걸...'
'요 깍쟁이... 지 남편 흉볼땐 언제고.... 그래 왜 전화하라고 한거니?'
'내가 전화하라 그랬나? ... 기억 없는데...'
'너! 치매 오는거니? 아침에 우리집에서 그랬잖아...??'
'으응~ 맞네.... 그냥 언니하고 수다 떨려고.....그냥...'
'호호호호 그러고 보니 태수씨 출장가서 혼자 파리 날리고 있겠구나? 그럼 그렇지...'
'뭐어... 파리 날린다고? 천만에 호박씨 까고있네요..'
'호박씨는 아무나 까는줄 아니? 너 처럼 새침뜨기는 까래도 못까...호호호'
'내가 왜 새침뜨기야? 순진한거지.... '
'호호호 그러냐? 그래서 폰팅도 한 번 못해봤구나... 순진한 아가씨! 호호호..'
'근데, 언니 나 집에서 이상한거 봤다... 너무 야하던데...?'
'뭘? 뭘 봤는데..????'
'언니하고 형부 하는거... 비디오...말야...'
'무어! 정말야? 어...어떻게... 호..혼...자...본거야? '
기세좋게 당당하던 언니 목소리가 약간 떨리며 당황한 목소리를 듣고보니 왠지
고소하고 짖궂은 미소가 절로 베어나왔다.
'그래, 혼자봤지.... 그럼 누구랑 그런거 같이 보냐? 보면서 화끈거려 혼 났구먼...'
'그...그랬니...? 아휴... 챙피해.... 너무 야하지?... '
'근데 형부 그거 엄청 크더라.... 언니는 매일 그렇게 야 하게 하는거야?'
'호호호... 정말 니 형부 물건 괜찮지? 그 정도 ㅊ기 힘들거다....'
'뭐? 그정도 찾기 힘들어? 그럼 언니는 그런 물건 ㅊ아본 경험 많은거야?'
'어?.... 내가 그랬니? 아...아냐... 그냥... 생각에....그렇지 뭐...'
나는 언니가 형부말고 많은 남자 경험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깜짝 놀랐다.
'언니! 그만해... 언니 목소리가 많은경험 있다는 소리로 들리니까..'
'뭐, 살다보면 이런일도 생기고 그런일도 생길수있는거 아니니? 그만해라..'
'그래... 오입하는 기분 어때? 형부보다 좋아?'
'호호호... 백문이불여일견 이다.... 그 기분 닌 몰러.... 평생가도 모를끼다...닌..'
'너무 약올리지마... 나도 할려면 얼마든지 할수도 있는데..참는거지...'
'호호호...그래에..?? 비디오 본 소감은 어땠니? '
'으응... 그냥... 막.. 혼났어...'
'너... 찔끔거리며 아무하고나...하구 싶었지?'
'.... ....'
'너...혹시 형부 생각한건 아니지?'
'... 으응... 했어...'
'뭐야! 형분 않돼...! 그런생각 한것도 너 죄 짖는거다...'
'언니... 나...나 말야....?
'뭔데? 요 세침뜨기야... 뭐가 그리 어렵냐?'
'으응....그러니까...??'
'호호호... 너 형부랑 하는 생각 했드니... 뿅 가드라는 얘기 하려는거지? 그지?'
'.... 미안해... 언니...'
'호호호... 알았다...요 맹꽁아... 니 생각 맘대로 해라...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
으로 하지 못 할걸 알면서....호호호'
'언니... 고마워...'
'그정도에 고맙다면.... 인사 받을일 많아서 좋겠다... 호호호..'
나는 언니더러 전화하라 할 때는 형부와의 사실을 고백할려 했는데 지금 상황
으론 도저히 고백할 용기가 나질 않았다.
♡ 내용을 여기서 끝내고 뒷 이야기는 회원님이 상상 하시는게 좋겠죠?
mskim 배상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다음글 : 나의 고운 어머니 (1) (yoramkafka)
이전글 : [영/단] 나의 아이들과 (2-2) (사이버펜)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형수 길들이기 1부
그날 고교동문회가 있었다.난 술이 거나하게 취해있었다.
시계를보니 벌써 12시30분..주머니를 뒤지자 5000원짜리 지폐한장만이 들어 있엇다.
자취방까지의 택시비로는 부족한 액수였다.
나는 택시를 불러타고 형집이 있는 잠실로 향했다.초인종을 누르자 형수가 나를
맞이했다. 형수는 나이가 나와 동갑이었다.
"어머 도련님 왠일이세요 늦은시간에 ..술을 많이 드셨나봐요"형수는 나를 반가이
맞았다. 형은 이미 잠이들었는지 코고는 소리가 침실방에서 나즈막이 들려왔다.
"동창회때문에 술을 좀마셔서 오늘은 신세좀 져야겠네요"
"네 그럼 이불을 펴놔야 겠네"형수는 이불을 가지러 안방으로 향했다.
건넌방으로 가서 잠시 기다리니 형수가 이불을 안아들고 건너왔다.형수는
엎드려 이불을 피기 시작했는데 나는 그모습을 뒤에서 볼수있었다.
탱탱한 엉덩이 ..잠옷에 그려진 팬티라인이 나를 흥분케 하였다.잘자라는 인사를
간단히 나눈 나는 그러나 술탓인지 깊은잠에 빠져들고 말았다.
몇시간이나 흘렀을까..목이말라 눈을뜬 나는 물을 마시러 방문을 열고 주방으로
가 물한컵을 마시고 막 들어가려는 참에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장실문이 열리며 형수가 나왔다.눈이 마주친 우리둘은 얼어붙은듯 그자리에 서서
상대방을 보았다. 나는 팬티만 걸친차림이었고 더구나 새벽이었는지 나의 그것이
단단해져 팬티앞섶이 불룩하게 솟아있었고 형수는 아까와는 다른 하얀 잠옷 차림이었는데 검정 브라와 검정팬티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설마 이 야심한 시각에 나와 마주치리라고는 상상을 않하고 잠자던 모습 그대로 나온듯하였다. 나는 그때 술이 아직 덜깬 상태였다.형수의 당황하는 얼굴을 보자
묘한 흥분감이 생긴 나는 들어가지 않고 그자리에 서서 형수를 응시하였다.
형수의 눈도 나의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잠시후 형수는 손짓을 하며 안방맞은편의
구석방으로 향했다. "왜 그러지..긴히 할말이 있나?" 어쨌든 나는 형수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형수를 따라 구석방으로 들어갔다.그러나 나의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다.
방에 들어온 형수는 나를 벽에 밀어 붙히더니 키스를 하였다.나는 입을 벌려
형수의 혀를 감아 삼켯다.아아 ..형수는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한손으로는
나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키스가 끝나자 형수는 나의 목덜미,가슴과 배를
부드러운 혀로 핥아 내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형수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 낮은
신음소리를 내엇다. " 아아 ..음" 배꼽언저리까지 내려온 혀는 잠시 멈추더니
나의허리를 부여잡고 있던 갸녀린 손이 나의 팬티를 훌렁 내렸다.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성기가 용수철이 튕기듯 강하게 팬티밖으로 튕겨
나왔다. 형수앞에 내가 알몸이 된것이다. 형수는 나의 솟은 성기를 잠시 감상하더니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혀를 내밀었다.귀두끝을 살짝 핥은 혀는 내자지의 구석구석을 점령해 나갔다.마침내 형수는 눈을 감은채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하드를 먹듯이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미칠것같아요 ,형수님"나는
벽에 기대어진 나의 몸을 아래로 서서히 미끌어뜨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러자 형수도 맛있는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자지를 입에 넣은채 자세를
낮추었다. 형수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계속 나의 자지를 탐닉하였다.
자지와 불알이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릴정도로 형수는 굶주린듯 내 자지를 때로는
공격하듯 때로는 부드럽게 다루었다. 나는 형수의 한쪽다리를 잡고는 "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봐요" 그러자 형수는 엉덩이를 우측으로 돌렸다.내 오른손의 사정거리에 형수의 엉덩이가 들어온 것이다. 나는 오른손을 잠옷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역시 예견했던대로 탱탱했다.슬립을 걷어 올리자 팬티만 걸쳐진 형수의 엉덩이가 드러났다.검정색 삼각팬티가 걸쳐진 새하얀 엉덩이는 좌우가 균형이 맞게
잘 익은 복숭아처럼 영글어져 있었고 은밀한 부분을 숨긴 부위는 도톰하게 솟아있었다.나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그곳을 자극받은 형수는 더욱 흥분되는듯 엉덩이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나는 문득 형수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은밀한부위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들추려할 찰나,
안방에서 형의 기침소리가 들려왔다.나는 손가락을 얼른 치웠고 형수도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잠시 귀를 귀울였다.지금 형이 나온다면 이 장면이 발각이 될텐데...
우리는 두려움과 긴장이 섞인 얼굴이 되어 서로를 응시했다.그러나 다행히도
방문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형수는 안도의 숨을 내쉬더니 옷매무새를 바로 잡았다. " 오늘은 여기서 끝내기로 해요,대신 선물을 드릴께요,도련님"귓속말로 속삭이더니 형수는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 내게 내밀더니 황급히 방을 빠져나갔다.
나도 팬티를 바로 입고 내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왔다.방에 들어온 나는 손에쥔 전리품을 펴보았다. 레이스가 달린 검정색 삼각팬티였다.향기를 맡아 보았다.그곳의
비릿한 체취가 느껴지자 나의 성기가 또다시 불끈해졌다.안쪽을 살피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있었다.내가 손가락으로 자극할때 나온것이리라..더구나 분비물에는
보지털이 두세게 묻어있었다.나는 털들을 분리하여 팬티와함께 가방속에 넣었다.
잠을청하려 하자 잠이 오질 않았다. 형수가 나의 좆을 먹다니.. 그리고 형수의 팬티마저 차지한것은 꿈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나는 떨리는 가슴을 않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잠을 청했다.
다음날 눈을떠보니 창밖은 이미 환해져 있었다. 시계를 보니 8시30분 다행히 오늘은
오전강의가 없었다. 나는 간밤의 일을 떠올리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비록 형수의 보지를 점령하지 못하였지만 그것은 이제 시간문제다.흐흐..나??좆을
그렇게 맛있게 먹은 여자는 형수가 처음이었다.나는 옷을 채겨입고 방을 나섰다.
주방에서는 형수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앞치마를 두른 뒷모습이 보였다.
형은 이미 출근을 한 뒤여서 나와 형수만 집에 남은셈이 되었다.
당장 달려가 알몸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다.혹시 간밤의 일을 후회하고 있을지 몰라..그러면 않돼는데. 어떻게 말을걸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데 형수가 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다보며 방긋 웃는다.
속은 괜찮으세요,도련님? 술 조금만 드세요 형수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 환한
표정으로 나를 대했다.순간 내 머리속은 혼란스러워 졌다. 어젯밤일은 한순간의실수였던 것인가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 나는 천천히 식탁에 앉았다.
잠시후 형수는 식탁위에 밥상을 차려놓았고 우리는 마주앉아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3분여가 지났을까? 형수는 내게 "이것좀 드셔보세요"하며 반찬을 가르켰다.
그것은 바로 조개요리였다. 벌어진 조개사이로 싱싱한 조개살이 마치 보지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아.네 저 조개 무척 좋아해요" 난 소리를 내어 조개살들을 먹기
시작했다.조개살을 발려먹으며 조개껍질을 밥상위에 내려놓는 순간 아래에 무언가닿는 느낌이 들었다.그것은 형수의 발이었다.나는 그것이 유혹의 신호라는것을 직감
적으로 느꼈다.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형수에게 다가갔고 형수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 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키스를 하는동안 나는 손을 뻗어 형수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형수는 신음을 내뱉으며
침대로 가요 도련님 나는 형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방으로 갔다.안은 조용했고
커텐이 처진 방안은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었다. 형수를 침대에 내려놓은 나는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나의 그곳은 이미 흥분돼어 금방이라도 팬티를 찢고 나올듯했다.형수는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등을 돌렸다.옷을 벗기라는 무언의 행동이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허리까지 지퍼를 내리자 원피스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졌고 브라와 팬티만 남은 형수의 육체가 드러났다.나는 뒤에서 껴안으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움켜쥐고는 목덜미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속삭였다." 형수님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브래지어를 벗긴 나는 형수의 몸을
돌려놓았다.동그란 유방이 마치 공기를 엎어놓은듯 했고 젖꼭지는 아직 핑크빛을
띤채 적당한 크기로 부풀어있었다.나는 한쪽 젖꼭지를 손으로 살짝 비틀었다.
형수는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돌렸다.나는 더욱 힘을주어 비틀며 나머지 유방을
빨았다.아..아 도련님 ..형수는 몸을 비틀며 침대위로 쓰러졌다.나도 함께 쓰러지며형수를 덮쳤다.나는 마치 마사지를 하듯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원운동을 하였다.그리고 쪽쪽 소리를 내며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아..아 형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내가 유방을 포식하고 나자 형수는 내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다.
이번에는 반대의 자세가 되어 형수가 엎드린 자세로 위로 올라가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귓볼을타고 목덜미..배꼽주위까지 형수의 혓바닥이 핥아 내려왔을때 내거시기는 이미 터질듯 팽창해 있었고 귀두에 맞닿은 팬티부위가 젖어있었다.
"벌써 젖었네요? 형수는 앙증맞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자지를 팬티밖으로 꺼내엇다.
나는 손을 뒤로 깎지를 낀채 형수의 서비스를 느긋히 지켜 보았다.형수의 혀는
불알과 자지를 쉴새없이 오가며 부지런히 움직였다.마침 뒤에는 대형 거울이 있어서
내자지를 유린하는 형수의 싱싱한 엉덩이도 감상할수 있었다. 아..이젠그만 ..나의"
자지는 형수의 놀라운 사까시 기술에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입술서비스를 멈추게 하고는 형수에게 반말로"그 자세로 있어봐"하고 엎드려있는 형수의 뒤로갔다.이제 흐흐 이제 이것만 벗기면 형수의 보지를 보게된다.꿈에 그리던..
나는 허리에 걸쳐진 팬티의 밴드부분을 두손으로 살짝 들추고는 천천히 그것을
말아 내렸다.손바닥만한 팬티가 말리워지면서 마침내 비밀의 성이 윤곽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발목까지 팬티를 내린 나는 내눈앞에 펼쳐진 형수의 후장을 눈을 크게
뜨고 잠시 감상했다. 엉덩이 중앙에 통통한 보지살사이로 소음순이 수줍은듯 살짝 드러나있었다 그것을 약간 벌리자 핑크빚 속살들이 이슬을 머금은채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었고 그아래로는 보지털이 가지런하게 정돈되어있었다.
나는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그곳을 탐하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바로 그때..
따르릉 따르릉 ..침대맡에 놓인 수화기가 요란하게 울렸다. 음 하필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전화가 오다니..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하였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잡고는 수화기를 들었다. “네 여보 조금전에 갔어요,아침은 물론 드시게 하고 보냈죠”전화의 상대평은 바로 형이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형수를 바라보았다. “흐흐..저토록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다니..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형수는 나를 보더니 나를 향하여 다리를 벌렸다. 내 시선은 당연히 벌려진 다리사이에 꽂혔다. 무성한 보지털은 역삼각형의 형태로 배꼽 아래에 수북하게 나있었다. 형수는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혀를 살짝 내밀며 내게 윙크를 하였다. 어서 먹어달라는 표현이엇다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침대위로 올라갔다.형수는 내가 먹기좋게 벽에 기댄 상체를 아래로 내리고 엉덩이를 들어 배게로 밑을 받추었다. 그런 자세를 취하자 보지가 먹기좋게 벌려졌다.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은자세로 눈앞에 펼쳐진 조개살을 먹기 시작했다
쩌업 쭙쭙..나는 소리를 내며 보지속을 혀로 휘저어 가며 보지를 맛보았다. 형수는 음란한 자세로 내게 보지를 빨리면서도 계속 통화를 나누었다.
흐흐..형이 이 광경을 본다면 아마 까무러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욱벌려 보았다. 음핵이 드러나며 나의 침과 보지물로 흥건히 젖은보지속살이 조명을 받아 번들거리고 있었다.내가 손가락을 그 속으로 넣으려하자 통화가 끝났다. 형수는 흥분의 절정에 다다른듯 홍조띤 얼굴로 “으응 어서 해줘요 하며 섹스를 애원했다.형수는 이제 완전히 나에게 더 이상 형수가 아니라 단지 욕정에 굶주려 섹스를 구걸하는 음란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도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거침없이 말을 내뱉었다.
…"흐흐 이 음탕한 계집 어서 개처럼 엎드려!네소원대로 널 오늘 반쯤 죽여주마!"
내가 형수에게 이런 예기를 하다니..내 자신도 믿기지 않았지만 흥분의 마력에 사로
잡힌 나의 이성은 이미 내안에 존재하질 않았다
내 명령이 떨어지자 형수는 엉덩이를 내게 돌렸다. 내 자지는 어서 보지속을 구경하고 싶다는 듯 꺼떡꺼덕대며 용솟음을 쳤다. 자지를 갈라진 엉덩이 계곡사이로 살짝 올려놓은 나는 형수의 영글은 엉덩이를 손으로 애무하며 성기를 아래로 미끌어뜨렸다. 내 자지가 촉촉히 젖은 보지에 닿는수간 나는 허리에 힘을주어 자지를 박아 넣었다. 미끈덩하며 내 자지는 수월하게 보지속으로 삽입이 되었다. 뿌리까지 완전히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은은 나는 잠시동안 보지의 맛을 체크했다.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며 질이 강하게 나의 좆을 조여왔다. 그래 바로 이 기분이야 이 쫄깃쫄깃한 보지살맛. 으..처녀였을땐 얼마나 더 죽여주었을까..
나는 한쪽발을 침대에 올려놓고 더욱 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대었다..뿌적뿌적 ..음 하악….아..아.아..미 칠것 같아..날 죽여줘 아..악 형수는 희열과 고통이 교차되는 표정과 함께 끈적한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내었다. "그래..오늘 널 온전히 반쯤 죽여줄게 이 개같은 갈보년아 이제부터 내 섹스노예야 알았어?나의 입은 점점더 거칠어지며 형수를 몰아세웠다.그러자 형수는 "네 알았어요 전 당신의 노예 하악..주인님 더 세게 박아줘요..아..아 흐응 이년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주세요..
내 좆은 엄청난 속도로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보지속을 공격했다.나와 형수의
육체는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방안은 굶주린 암,수컷이 서로의 육체를 탐닉
하며 내는 탄성과 신음소리가 가득 찼다. 으윽 ..쌀것같아 희연아 ! 나는 형수의
이름을 부르며 마지막 힘을 다해 자지를 박아넣었다.찰나 형수는 엉덩이를 빼내더니
침대에 쓰러지고 말았다. " 하악 헉 ..헉 사정은 않돼요 지금하면 임신이예요"
빠져나온 자지에서는 정액이 분출되어 엎드린 형수의 몸과 침대시트로 흩뿌려졌다.
그래?그럼 할수없지 대신 여길 네 혀로 청소해! 나는 자지를 내밀었다.형수는 내
명령대로 귀두끝과 자지털에 묻은 정액을 남김없이 혀로 핥아내었다.그리고는
그것을 삼키더니 맛있다는듯 입맛을 다셨다.저기 묻어있는것도 청소해야지?
나는 방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가리켰다.그러자 형수는 개자세가 되어 그것마저
혀로 낼름 핥았다.뒤에서 바라보니 엉덩이 계곡사이로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으흠 ..나도 마찬가지로 개처럼 엎드려 흐러내리는 보지물을 핥아먹었다.
어땠어?희연아 나는 마치 연인을 대하듯 형수에게 섹스소감을 물었다.
아..정말 이렇게 황홀했던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예요,도련님
아니야 도련님이라고 하지말고 주인님이라 불러,넌 나의 노예가 되기로 약속했잖아! 아..네" 형수는 얼굴을 약간 붉혔다.다시한번 나의 섹스노예가 된것을 확인하는
순간 나는 가슴이 뿌듯해졌다."자 이제 샤워를 해야지?나는 노예의 손을잡고는
욕실로 들어갔다."잠깐만요 주인님 갈아입을 옷좀 가져올께요" " 그래 빨리와야돼"
형수가 사라지고 나는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은후에 몸을 담그었다.잠시후 형수는
속옷을 가지고 들어왔다."이리 들어와 물이 따뜻해" 형수는 내게 등을 보이며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우리는 그안에서 물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었다.
형과의 섹스예기며 첫날밤예기 등등을 내게 스스럼없이 털어놓았다.
샤워가 끝난후 형수는 내게 팬티를 내밀며 입혀달라고 한다."음 ..그래"
팬티를 펼쳤다. 그것은 흰색T백 팬티였다.그것을 입히자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엉덩이를 벌려 보았다.끈으로 처리된 뒷부위는 보지를 다 가리지 못하여
보지털과 함께 보지속살을 약간 드러내고 있었다.
흐흐 여기는 아직 처녀겠지? 나는 팬티의 뒷부위를 끌어오리며 손가락을 형수의 항문에 대었다. 그러자 주름이 움찔하며 반응을 보였다. “아..거기는 아직 남편도 안해본 곳인데..”
하아 좋아 정말 여기는 처녀란 말이지?흐흐흐 .. 나의 빳빳해진 자지는 그곳을 향해 또다시 부풀었다. “ 음 ..여기는 처음이라 ..윤활유가 필요할 것 같은데 ..
나는 욕실안을 둘러보았다. 마침 세면대위에 오일이 있었다.나는 그것을 가져다가 엉덩이 위에다가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오일은 계곳사이를 따라 흘러내리며 항문과
보지사이를 적셔나갔다. 엉덩이에도 골고루 뿌리고 나서는 나는 두손을 이용하여 엉덩이 전체와 항문을 마사지했다. 오일로 뒤덮힌 엉덩이는 번들거리며 더욱 먹음직스러운모습을 띠었다. 내 귀두에도 오일을 한방울 떨어뜨린후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