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의 끈으로 된 뒷부분을 거칠게 낚아 채었다. 한쪽 엉덩이가 드러나며 보지의 속살이 한껏 드러났다. 항문은 오일로 적셔진 탓에 번들거리며 벌름벌름 대었다.
나는 귀두끝을 항문에 조준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였다. 역시 처음이라 나의 발기된 자지를 수용하기엔 구멍이 너무 작아보였다. 형수는 엉덩이를 뒤로 내빼며 원운동을 그려나가며 삽입운동을 도와주엇다.나는 그 행동에 용기를 얻어 힘을 주어 자지를 똥꼬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 ..눈을 지긋이 감으며 형수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더욱 힘을주어 엉덩이를 찢어져라 벌리고는 나머지 부위를 항문속에 밀어 넣었더.. 아아..보지에 넣었을때보다 더 강하게 조여오는 구멍의 흡입력은 가히 가공할만한 것이었다. 형수는 수건걸이를 두손으로 잡더니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빼는 자세를 취하였다. 나는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양손으로 감은후 세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쩌억쩍..” 기묘한 마찰음을 내며 나의 자지는 분주하게 형수의 항문을 들락날락 하였다. “ 아아 ..씨발년..항문까지 죽여주는 구나..
나는 형수에게 욕을 퍼부으며 쾌락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우우..쌀것같아..헉헉 … “하 응응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요 ..헉헉 “ 나는 안에다 쌀 것 같았지만 갑자기 노예에 대한 걸맞는 대접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지를 빼내고는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양쪽볼을 힘껏눌러 입을 벌리게 했다.
형수는 약간 찡그린 표저을 지으며 입을 벌리었다. 순간 귀두끝에서 허연 정액이 분출을 하며 입안과 입술주위를 하얗게 수놓았다. “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남김없이
쳐먹어 이년아! 네..허억 쩝쩝 형수는 내 명령대로 입안에 있는 정액을 삼키더니 입술주위에 묻은것까지 입맛을 다시며 빨아 먹었다..
“흐흐 잘했어 나의 귀여운 노예 ..넌 이제 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하는 섹스노예야 알았니? 나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네 주인님 앞으로 전 당신의의 충실한 노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날의 섹스파티는 그렇게 끝이났고 며칠이 흘렀다.
집에 돌아온 나는 또다시 노예의 몸이 그리워졌다. 오전강의가 끝난후 집에 들러온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수화기에서는 낭랑한 여자의 음성이 들려왓다 “후후 잘 있었어? 나의 노예” “네 주인님 어쩐일이세요?” 목소리가 밝게 들렷다. “ 흐흐 그거야 잘 알면서..지금 너의 팬티를 감상하고 있어 여기에 담긴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서 말야"
“절 먹고 싶으세요? 그래 미치도록 네가 그리워 네 알몸이 꿈속에서도 나타난단 말야 ” 그럼 오늘 저녁에 오세요 .”저녁에? 집에서 하자고? : 후훗 제게 다 생각이 있어요 일단 오세요 “아 그리구요 저 속옷은 어떤걸루 입죠? 주인님이 좋아하는걸루 입고있을께요 "음 그래 팬티는 하얀망사 뒤는 투명하고 앞은 레이스가 화려한걸루,그리고 브라는 하지마" "네 준비하고 있을께요"
그래 좋아 그럼 이따가 보자 수화기를 내려놓은 나는 또다시 흥분감에 젖어 들었다. 그날 저녁 형의집에 도착했다. 딩동 "네 나가요" 형수는 반갑게 나를 맞이해 주었다. 거실로 들어서자 저녁상이 차려져 있었고 형이 앉아 있었다. 같이 식사를 하며 술잔을 어느정도 돌리자 약간 취기가 느껴졌다.30분정도 지났을까 소주한병이 바닥이 났다."여보 술 더없어? 형은 술을 더 요구했다.
"어머 이를 어쩌죠 한병밖에 않사왔는데요" "그래? 그럼 내가 사오지 뭐" 형은 술을 사러간다며 밖으로 나갔다.가게까지 걸어서 갔다오려면 족히 10분은 걸릴 거리였다. 술이 약간오른 나는 이귀중한 시간을 놓칠수 없었다.
내가 거실에 있던 형수에게 윙크를 하자 형수는 눈에 색기를 발하며 몸을 한바퀴 돌더니 치마를 활짝 위로 들추었다. 먹음직스러운 엉덩이가 흰색팬티에 감싸 있었고 명령대로 엉덩이 계곡까지 뚜렷히 비치는 투명팬티를 걸치고 있었다
"흐흐 귀여운것 위도 보여줘야지? 형수는 천천히 스위터를 걷어올렸다. 노브라의 탐스런 유방이 튕기듯 흔들리며 자태를 드러냈다."흐미 이거 미치겠네 .나는 양손으로 출렁이는 유방을 움켜쥐고는 가운데로 쥐어짜듯이 모았다."으 너 맛본지 오래구나"
나는 침으로 흥건한 혀로 젖꼭지와 유방을 핥기 시작했다. 형수의 유방은 나의 침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젖꼭지는 흥분된듯 꼿꼿하게 앵두처럼 솟아올랐다.
"그래 오늘 계획은 ? 내가 묻자 노예는 미소를 지으며 씽크대 서랍속에서 조그만 약병을 꺼내 보였다.
"그게 뭐지? "수면제예요 " "그걸 먹인후 하자구? 후후 역시 넌 귀엽고도 한편은 음란해 이런 일을 꾸미다니..그건 그렇고 형이 올때까지는 5분정도 남았으니 아래도 한번 맛을볼까? 나의 손은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저기 식탁모서리를 두손으로 짚고 다리를 벌려" " 네 "
형수는 식탁모서리를 두손으로 짚고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빼엇다.나는 무릎을 꿇고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도록 치마를 허리춤까지 까 뒤집었다.팬티가 투명인 탓에 은밀한 부위는 거무스르한 색과 함께 보지의 윤곽이 살짝 드러나 보엿다.
나는 한손을 팬티속으로 넣은후 팬티를 가운데로 말아넣은후 힘껏 당겼다. 그러자 엉덩이가 갈라진 계곡사이로 말려진 부위가 쏙 들어가며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전체의 모습을 드러냈다.보지언덕은 도톰하게 그리고 보지털이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팬티를 옆으로 우왁스럽게 제꼈다.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깔끔한 항문이 보지계곡위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었다.나는 아래위로 혀를 굴리며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먹어나갔다.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온갖 희롱을하는 동안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솟아올랐다.그때 엘리베이터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우리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나는 식탁에 앉았고 형수는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팬티속에서 안타까운듯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며 나의 성난 좆을 진정시켰다.
“잠시후면 너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될테니 조금만 참아라 나의 똘똘아 “ 나는 속으로 이렇게 되뇌이며 앞으로 펼쳐질 형수와의 섹스파티를 상상하며 술잔을 들었다. “형수님 이리와 제술한잔 받으시죠? 나는 장난끼가 발동하였다. 형수는 원래 술을 잘 못하는 편이었다.“그래,당신 한잔정도는 할수 있잖아? “ 아이 그럼 한잔만 받을께요” 나는 형수에게 술을 따르며 한편으로는 다리를 뻗어 형수의 다리를 애무했다.
다리로 맛보는 형수의 넓적다리는 색다른 쾌감이 있었다. 형수는 얼굴을 붉히며 잠시 내얼굴을 응시했다. 얼굴에는 마치 어서 술자리를 끝내고 한바탕 질펀한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음란한 색기가 느껴졌다. 나는 더욱 장난끼가 발동하여 이번에는 술에 취한척하며 수저를 거실바닥에 떨어뜨렸다.그것은 운좋게도 식탁아래로 튕겨 들어갔다. “흐음 벌써 취한 모양이로구나 너” 나는 대답대신 머리를 숙여 식탁아래로 밀어넣엇다. 내 목적은 수저를 줍기 위함이 아니고 식탁아래의 형수반응을 보기 위해서였다. 내가 수저를 줍고 형수의 다리를 응시하자 형수는 이미 다리를 벌린 자세였다.벌려진 다리사이로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음 고의적으로 저런 자세를 내게 보이더니 음탕한년 바로 형이 옆에 있는데도 말야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자세를 바로잡았다.나는 빨리 술자리를 끝내고 저 여우 같은 음탕한 암캐를 밤새도록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렇다면 수면제를 이용해 형을 빨리 재워야 했다.
나는 형수에게 살짝 눈짓을 하고는 “형 담배있어? "음 없는데 방에가서 가져올게 “ 형이 사라지자 형수는 잽싸게 주머니에서 수면제를 꺼내어 술잔에수면제 가루를 털어넣고는 손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다행히도 형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담배갑을 들고 나타났다.담배를 건네받은 나는 담배는 피지않고 형에게 건배를 권했다. “ 형 이게 마지막 술잔이 될꺼야, 형수는 내가 잠시 즐겨줄게” 내 속의 악마적 본능은 이렇게 말하고 있엇다.술잔을 깨끗이 비운형은 5분이 채않되어 눈이 풀리더니 “으음 내가 왜이러지? 갑자기 졸려오네” 하며 식탁에 팔을깔고는 머리를 떨구엇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코고는 소리..
계획이 성공적으로 달성된게 다행이라는듯 형수는 가벼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손을 내밀었다..
“형은 저대로 놔두어도 될까? “괜찮아요 이따가 눕히죠 뭐 “그래 좋아 하긴 형앞에서 형수를 따먹는것도 꽤 흥분될 것 같았다. “자,이제 해방이다 나는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보였다. 놈은 오랫동안 갇혀있었는게 답답했는듯 이리저리 꺼덕이며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었다.나는 형수에게 명령했다. "손대신 내 자지를 잡고 나를 쇼파까지 안내해" 형수는 시키는데로 나의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는 소파있는곳까지 끌고갔다. 쇼파에 앉은나는 윗옷마저 벗어던졌다. "음 너도 벗어야지 근데 그냥 벗으면 밋밋하니까 .. 스트립쇼를 해봐 “전 그런거 잘 못해요 “ “ 연습이라 생각하고서 해봐 “ 잠시후 형수는 결심한듯 조명는 오디오를 틀었다. 잔잔한 음악이 거실에 깔리며 형수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어던졌다. 팬티만 남게되자 형수는 뒤로 돌아서더니 엉덩이를 비틀며 팬티를 천천히 말아 내렸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려 상체를 숙이자 엉덩이 계곡사이가 살짝 드러나면서 보지가 약간 드러나보였다. “음 훌륭했어 더 연습하면 프로뺨치는 스트립 댄서가 될 것 같은데 “ 나는 형수를 추켜 세웠다. “ 아 ..부끄러워요 어서 분부를 내려주세요”
“그래 우선 이리와서 내 똘똘이를 네 혀로 달래줘 이놈이 지금 매우 화나있어” 형수는 내앞에 무릎을 꿇더니 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엇다. 빳빳해진 성기가 더욱 위용을 드러내며 공중을 향했다. 귀두 언저리를 혀로 빙글빙글 돌리더니 입속으로 쑤욱 하며 내 성기를 삼키었다. 아..감미로운 혀의 감촉이 자지전체에 전해지는 순간 짜릿한 쾌감에 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형수는 나의 그러한 반응이 재밌다는듯 내눈을 잠시 응시하더니 곧바로 현란한 혀놀림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적셔나갔다. “으으..벌써 싸면 않되는데 나는 이를 악물며 맞은편 벽을 응시했다. 거기엔 형과형수의 결혼예식 사진이 걸려있었다.웨딩드레스 를 단정히 입은 형수의 모습은 단정하고도 순수해 보였다. “ 형 미안해 하지만..으으..형이 그렇게 조신하게 믿고 있었던 형수는 지금 나의 섹스노예가 되어 이렇게 내 좆을 탐하고 있단말이야 ..이런 음탕한 년은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섹스를 구걸했겠지? 이런생각을 하니 은근히 형에 대한 죄책감과 아울러 이런 음탕한 년을 벌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교차되며 나의 악마적 본성을 더욱 거칠게 불타오르게 했다.아아..그만 나는 입에서 자지를 떼게 하고는 "또 다른 서비스는 없어?
나는 형수를 마치 창녀인양 말을 내뱉었다.형수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엎드려보세요" "엎드리라구 ? 이렇게? 나는 쇼파위로 올라가 쿠션을 양팔로 감은후 개처럼엎드린 자세를 취하였다. "이년이 뭘 하려고 하는걸까? 혹시 채찍으로 엉덩이를때릴려고 그러나? 형수는 잠시만요 하더니 거실에 가서 무언가를 들고왔다.
손에는 마요네즈병이 들려 있었다. "그걸루 뭘 하려구? ""호호..이건 주인님에게만해드리는 특별 서비스예요" 형수는 뚜껑을 열더니 마요네즈를 짜내어 내 엉덩이 위로 떨어트리기 시작했다.한 4/1병 가량의 양이 떨어졌을까? 형수는 내 엉덩이에유방을 밀착시키고는 원운동을 그리며 마요네즈를 내 엉덩이에 골고루 펴발랐다.
마요네즈의 끈적거림과 유방의 부드러운 감촉이 엉덩이에 퍼지자 나의 좆은 또다시부활을 하기 시작했다. "흐응 ..주인님의 엉덩이를 먹고 싶어요" 형수는 혀를 날름거리며 머리를 숙이더니 엉덩이에 묻은 마요네즈를 맛있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쩝 쩌업 쭈우웁 ..하 아 형수는 엉덩이와 항문을 오가며 빠르게 혀끝을 놀려가며내 후장을 먹어나갔다.형수는 나중에는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한손으로는발기된 내좆을 마치 젖소우유짜듯이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아아..그만 이제 됐어" 형수의 화려한 서비스에 녹아난 나는 형수를 베란다로 끌고 나갔다. “어때 시원하지? 오늘은 여기서 하는거야 .. 저 난간을 붙들고 후장을 내밀어! 형수의 엉덩이는 달빛을 받아서인지 유난히 탐스럽게 보였다. 쑤우욱 이미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와 촉촉히 젖은 형수의 보지는 서로를 애타게 원했다는듯 자석 같은 흡입력으로 합체가 되었다.나의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으로 인해 난간은 파열음을 내며 떨었다. "아 ..주인님 보지가 속까지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으 흑 아아악..제 더러운 창녀의 보지를 맘껏 유린하세요!
"그래 이 창녀같은 년아! 오늘 네보지를 아주 걸레로 만들어 주마!! 자지를 빼낸 나는
이번에는 형수를 베란다 난간위에 걸터앉게 하였다.약간 위험한 포즈였지만 엉덩이를 반쯤 난간에 걸치고 양손을 난간을 잡은채 다리를 벌려 보지를 한껏 드러낸 형수의 자태는 도발적 관능의 창녀의 모습 그자체였다.
"흐흐 너의 이런모습을 이웃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이 음탕한 창녀계집"
형이 깨어 네년의 모습을 보면 놀라 자빠지겠지? 나는 한손으로 빳빳해진 자지를움켜쥐고 보지에 갖다대었다. "흐흐 이것봐 이렇게 애타게 내자지를 갈구하는 네 음란한 보지를 말야 " 나는 귀두끝으로 보지속살을 애무하며 속삭였다.
"으응 어서 넣어주세요 주인님 제발"
자지를 박아넣은 나는 허리를 안고는 아까보다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질속을 공격했다. “으 음 허억 헉 헉 .. " 하 아 으음 ...
나는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은채로 형수를 난간위에서 안아올렸다.형수는 두손으로 나의 목을 휘어감았고 나느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엉덩이를 단단히 감싸 안앗다.
나는 그 자세를 유지한채로 유유하게 거실을 자나 침대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았다.
형수와 형의 장모
1부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 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 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형은 공부를 잘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치과를 서울에서 열었다.
물론 가난한 우리집에서 해준것이 아니고 형수가 시집을 오면서 해온것이다...
형수의 집안은 서울에 빌딩이 몇개있고, 아주 잘살고 있다고 고향사람들은 알고있고 또 실제 그렇다..
그러다보니 형수가 우리집 알기를 뭐같이 한다. 도도하다보니 추석같은 명절에 오지않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리라.. 작년 설에도 가족과 발리를 같다나.. 물론 형도 말이다..
사실 형수는 졸라 이쁘다..
결혼식장에서 본 형수의 모습에 나는 몇일밤을 마음을 설래고 혼자 딸을 잡을때는 꼭 형수를 생각하고 딸을 치곤했다... 자그만한 얼굴에 올라붙은 젖가슴 그리고 손을대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탱탱한 엉덩이.. 특히 허리에서 다리까지의 곡선미를 보면 그자이에서 물을 쌀것만 같았다.
그렇게 얼굴만 이쁘고 성질은 지랄같은 형수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직장생활하는 나는 형의집을 딱 한번 가보고는 가지를 못했다..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서 따로살던 어느날............
형수와형의장모2부
그렇게 살던 어느날...
가을에서 겨울로가는 초겨울 금요일저녁..
나는 퇴근을 하면서 하릴없이 영등포를 배회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 지나가고 잇었다..
어.. 형.. 여기서 만나네?? 여기서 뭐해..
너 학이 아니냐.. 여기는 왠일이야.. 잘지내지..
응 형수는 잘잇지.. 그래.... 너는 어떻게 사냐?/
나야 맨날 그렇지뭐..
그렇게 어색한 대화가 지나고 " 형 우리 술이나 한잔하고 가자"" 그럴까? 오랜만에 한잔하자.. 그렇게시작된 술이 2차를 지니 3차를 향했다..그때 형도 많이 힘든가 보았다.. 형수도 형수려니 장모님의 보이지 않는 눈치가 많은가 보았다..
3차를 끝내고 나니 형은 반쯤 술에절어 있었고 끝까지 자기집에가서 한잔을 더하자나.... 나는 형수의 누치가 보이지만 어쩔수 없이 따라갔다.. 형의 집은 목동으로 둘이 사는데 45평이란다..
띵동 띵동 몇분이 지나자 문이 벌꺽 열린다. 그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얼어붙어 버렸다.. 검정색 얇은 잠옷을 입고 있는 형수의 모습. 노브래지어인지 유두가 선명히 비치고, 방의 불빛으로 비치는 치마속 다리의 곡선미.. 머리를 쳐올려서 더욱더 길고 희게보이는 목덜미.. 나는 미칠것 같았다..
어슬프게 나는 인사를 하고 형수는 못볼것을 보았다는 표정으로 인사한마디없이 바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걸어가는 뒷모습.. 여전히 형수의 엉덩이는 색시했다.. 뛰어가서 만지고 싶을 정도로.. 가는 허리에 어떻게 저런엉덩이가??/ 나는 멍하니 형수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저런 시동생이 왔는데도 인사도 없네.. 지 서방 알기를.... zzzzzz
형을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방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안방으로 가서 자라는 나의 말에 형은 한사코 나와 자겠다며 작은방에서 같이 누웠다.. 눕자 마자 형은 요란스럽게 코를 골며자고.. 나는 잠을 청해 보지만 형수의 모습에 잠이 오지 않앗다..
시간이 많이 지났나보다. 나는 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서 물을 먹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 무심코 세탁기를 열어 보았다..
백옥보다 하얀 형수의 팬티가 있었다.. 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주워들고는 나의 자지에 문질렀다.. 아.. 아.. 해진아... 나는 형수의 팬티를 문지르며 형수를 불러보았다..
나의 좃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팬티를 적셨다.. 으..헉...
거울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한마리의 똥개와도 같은모습.. 나는 형수의 팬티를 놓고는 나의 방으로 갔서 누웠다..
잠이오질않았다.. 나는 형을 힐끔 쳐다 보앗다..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의 발은 나도모르게 안방으로 향하고..
문을 열고 조용히 침대로 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 그리로 갔는지 그건 신의 뜻인지????? 검은 색 와코루는 말려서 허벅지에 붙어있고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다리와 순백색 팬티.. 나는 형수의 다리를 입으로 쓰다듬었다... 마치 어린애가 사탕을 빨듯이..... 나의입은 어느새 꽃잎으로 향하고.. 꽃잎의 냄새는 약간은새콤하면서, 약간은 장미향이 나고 잇었다.. 팬티위로 나의 혀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나의 눈은 형수를 주시하고 있었다.. 형수도 피곤했는지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나의 손이 형수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하나가 들어갔다..
으..음.. 난 얼른 형수를 쳐다 보았다.. 여전히 자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은 부지런히 보지속을 누비고 다니고 어느새 형수의 꽃잎은 헝건히 젖고 있었다..
으.. 음... 자기 왜.. 이래... 술먹고 오면 안하잖아... 형수는 잠결에 이야기를 했다..
나는 가만히 형수를 밀러 뒤로 눕혔다.. 형수는 여전히 눈을 감고는 내가 하는데로 누웠다.. 내가 지 서방인 줄 알고 있었다.. 손바닥 만한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 자동으로 엉덩이을 들어준다..
난는 내가 그토록 탐내던 엉덩이를 주시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자.. 으.. 음 자기 엉덩이 만지니 기분이 좋아... 으 .. 음.. 나는 내친김에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
허.... 헉... 으... 여,,,, 보.... 오늘 자기 이... 상해 헉..... 여전히 형수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 " 더럽다고 그기 안빨아 주잖아.. 헉 나 미칠칠것 같아.. " 갑지기 고개를 쳐들고 나를 볼려고 했다.. 나는 뒤에서 힘으로 형수의 뒷통수를 누르면서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입으로는 목덜미를 빨고 있었다..
어.. 헉 여... 보... 목빨아주니 미칠거 같.. 아.. 어... 헉...
저... 방에 시동생 와있는데.... 나 소리칠거 같아....여.. 보...
나는 다시 엉덩이 부근으로 다가와 나의 자지를 보지에 갔다대었다..
형수는 박기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쑤... 욱... 헉
나의 자지는 약간은 힙겹게 형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허.. 헉.. 여... 보..
당신 자지 오늘 왜이렇게 커... 예전하고 달.. 라... 어... 헉...
난 대꾸없이 열심히 뒤치기를 시작했다.. 쑤것 쑤걱 퍽퍽퍽... 어... 어헉...
여보 나 미칠것 같아... 자기 자지 오.. 늘 ... 넘 종아... 자기.. 최고야.. 형수는 여전히 나를 형으로 알고 지껄이고 잇었다.. 어느새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이름을 불렀다... 해진아... 허.. 헉 나 살거같아... 순간 나의 좃물은 형수의 보지깊은곳에 뿌려대고 있었다.. 어.... 나는 사자말자 나의 좃을빼려고 하자.. 형수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체" 빼지말아요.. 조금만.. 도...련님.."
나는 순간 나의몸이 경직이 됨을 알고 있었다.. 나인것을 알다니..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도련님소리.. 나를 시동생 취급도 않하던 형수가 아닌가...
순간 나는 아무리 있는척하고.. 도도할지라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서서히 빼면서 "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느 따악소리...
나의 빰에서 나는소리이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하면서 짐승같은 놈들..
인간말종,, 니네집안은 하나같이 짐승들이야.. 부모가 빌어먹고 사니 다 거지새끼들이야...라고 나에게 퍼부엇다..
순간 나의피는 꺼꾸로 흐름을 느끼고...
형수와형의장모 3부
나는 순간적으로 눈에보이는 것이없었다.. 나를 욕하는건 참을수 있지만 감히 나의 가족을 비방하다니.. 사실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2살이나 작다.. 나는 순간 달려가서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워낙 여자에게 많이 당하는 직업이라.. 직업이 뭐냐고여,,
나는 증권맨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중에서 형보다 나은것이라면은 큰키(181센치)와 자타가 인정하는 잘생긴 얼굴이다.. 또한 물건또한 형보다는 났다고 자부한다.. 동네친구들사이 별명이 말좆으로 통하니..... 길이는 남들보다 약간 길거나 비슷하지만 굵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귀두부분은 내가 보아도 말같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객장에서 추파를 던지는 아줌마, 돈보따리 들고와서 맡아달라는 아줌마듣등 하루에도 많이 겪고있다..
나는 냉소를 지으며"" 잘사는 년들 보지는 금보지인줄 알았는데... 뚫고보니 똑같네요.. 형수님.... 어찌되었던 몸보시 잘했습니다... 흐흐흐..
형수는 나의 말에 말대꾸 조차 하지를 못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았다..
방으로 돌아와 형을 본 나는 내가 어쩌다가 ... 우발적으로 참지못하고 형수를 범했다는 사실에 괴로웠다.. "' 형 미안해...
"" 학아.. 일어나라.. 출근해야지.. 잠결에 들리는 형의 목소리..
형.. 알았어.. 억지로 일어나 세수를하고 집밖을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형수는 기척이 없었다.. 형은 아침을 주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미안해 하고... 나는 오늘 새병의 일로 형을 바라보지 못했다..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나는 일산집으로 향하고.. 버스안에서 나는 핸드폰을 찾는데 아뿔사 그것이 형집에 두고 온것이었다. 고민을 하다가 택시를 타고 형집에서 몇번을 망설이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접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문밖에서 멍하니 담배를 한대 피고잇는데.. 한 5분이 지났나보다.. 덜꺽 문이 열렸다.. 문안으로 들어가자 형수는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다.. 저.... 핸드폰을 나두고 가서... "" 거기 식탁위에 있어요.. 핸드폰을 집어들며 물끄러미 형수를 보다 "'형수님 새벽에는 죄송합니다.. '' ..... ..... 나갈려고 신발을 신는데.. 아침은 먹었어요..
나는 순간 뒤를 휙 돌아보았다.. 무표정한 얼굴로 나는 보고있는 형수... 형수는 검은색 롱치마를 입고있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아뇨... " 그럼 토스트라도 드시고 가세요.. 형수는 말없이 부엌으로 향하고..
그런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나도모르게 자자가 발기됨을 느꼈다..
몸에 짝 달라붇는듯한 롱치마.. 허리를 약간 숙일때 선명히 표시나는 팬티선... 처음도 아니고 한번 맛을 본적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니 나는 또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한번의 실수로 만족하자..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되뇌였다.
식탁에서 토스트를 먹는 동안 형수는 거실에서 계속 tv를 보고있었다.. 나는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둘의 시선은 마주치고.. 피하리라 생각했던 형수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 일어 서려고 하는데 나는 일어설수가 없었다 너무 발기되어 통증이 오는 나의 물건을 틀킬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겨우 돌아서고 형수는 마중을 나오는 건지 나에게 다가왔다..
순간 느껴지는 장미향냄새.. 형수의 냄새.. 나는 나도 모르게 휙 돌아 형수의 입술을 찿았다.. 으.... 훕... 왜.. 이래... 싫어....
형수... 너무 아름다워요.... 이러지 말아요... 형수는 나를 강하게 밀어 냈다..
그러나 그힘은 나를 어쩌지를 못하고...
나의손은 벌써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 앙... 실.. 어...
나의손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입술은 형수의 귓가를 빨고 있었다..
흡.. 흡... 제.... 발.... 이러지 말... 아요....나는 형수의 손을 이끌어 자랑스런 나의 물건에 가져다 주었다... 흑... 이건..... 형수는 손을 빼려하고,,, 어때요 형수... 이 물건이.. 당신을 천국으로... 당신을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줄거야.....흐흐...난 곤가락을 형수의 꽃잎으로 넣어 마음껏 꽃잎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제 형수는 나의 처사에 모든것을 맡기고 한마리의 어린양처럼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나는 식탁으로 형수를 밀어올리고.. 형수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대었다..분홍색에 고급스런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난는 입과턱으로 팬티위 보지구멍고 둔덕을 세차게 문지르고... 헉... 도련님... 아... 아..흥... 이상해... 그만... 형수는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교성이리라...
나는 팬티의 한부분을 밀어 그사이로 삐져나온 형수의 째진 보짓살을 입으로 유린을했다.... 보지는 방금 씻었는지 상큼한 샤워코롱 냄새가 나고있었다...
흐.. 당신의 조개는 정말이지.. 흡.. 후루룩... 쯥쯥.. 형수의 보지물은 이미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도....련...님....... 나.. 안.. 돼.... 우.. 리... 헉.....
순간 나의혀는 작은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 하... 도.. 련.... 그기... 미칠것.. 가타.... 너무.. 좋아요.... 어느사이 형수는 절정으로 향하고.. 그녀의 가녀린 허리는 90도 꺽이고 있었다...
그때...
띵동.. 띵동...
헉.. 우리는 동시에 현관을 응시하고...
형수와형의 장모 4부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그냔가세요.. 딸각.. 돌아서면서,, 파출부 아줌마란다..
나는 형수의 뒤에서 안으며 깊은 키스를 했다.. 흡... 쯥쯥... 둘위 혀는 왕복을 계속하고... 나의 한손은 또다시 형수의 보지로향했고.. 보지를 완전히 덮은손과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를마음껏 유린하고 있었다.. 아...앙.......... 도... 련...
나... 미칠거 가타... 너무 조아... 순간 형수의 손은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으.. 헉... 형수.... 형수의 롱치마를 완전히 벗겨버린나는 형수를 식탁위로 올렸다..
분홍색 팬티를 입으로 벗겨내자.. 윤기있는 시커먼 털로 덮여있는 형수의 보지가 씹물을 좔좔 흘리며 반쯤 벌어져 있었다... 아... 형수보지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나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헙집고 입으로는 클리스토퍼를 공격했다...
학... 너무 좋,,,,아... 나.. 죽을거 가타.... 어떻게... 나.... 좀.. 해줘... 종학..씨..
학.... 아....앙........... 엄....마... 나몰라.....
어떻게 해줄까?? 형.. 수... 끼워줘.... 어디에... 그기에... 그기어디....
학씨가.. 빨....고... 있는... 보........ 아... 앙.... 지에... 헉.. 헉...
형수 손으로 보지벌려봐... 두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쫙벌리고 있는 형수의 모습...형수의 보지 속살은 정말이지 선홍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형수이제 내 자지빨아줘... 나는 나의 자지를 꺼내들었다...
헉.... 이렇게.. 클수가... 말같네... 이렇게 큰 꼬치는 첨봐..
꼬치가 뭐야.. 꼬치는 애들거고.. 어른거는 좆이라 하는거야.. 따라해봐 좆...
좆... 이상해요... 이걸 어떻게 빨아... 왜 형거 안빨아 봤어.... 네....
형은 거런거 싫어해요... 입봐혀로 빨면돼.. 형수는 정성스럽게 나의 좆을 빨았다...
흡... 흡... 쭉... 쭉.. 형... 수... 미칠거 같아... 나.. 살거 같아... 형수는 계속 입으로 좆을 빨았다.. 어때.. 좆맞이... 너무부드러워.... 너무좋...아..
나는 형수를 일으켜세워 뒤치기 자세를 했다.. 식탁을 붙들고 엉덩리를 한껏내밈 형수.. 쑤..욱.. 나의 자지는 형수의 보지를 뚫고 들러가고... 학... 너무,, 아파... 보지가 째지는거 같아... 쑤..걱.. 쑤..걱.. 아.... 여보... 꽉차는 느..낌이야...
아....앙... 너무 흥분돼... 자... 기... 어느새 나는 형수의 여보가 되어버렸다...
푹..푹.. 탁...탁.. 쑤걱..ㅋ쑤걱.. 아. 형수... 조이지마... 안조여서요... 형수의 보지는 형수도 모르게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물고있었다.. 흑... 이런.. 씨ㅏㄹ...완전 조개보지네... 헉... 학씨... 하... 그게 좋은거예요... 그럼... 보지중에..제일좋은 보지가 형수같은 조개보지야.. 형.... 이.. 좋...다고 한..해.. 형과 이거한지 6개월이 넘었어요... 아... 앙... 도련..님.. 나 쌀거 같아요... 나두.. 해진아... 헉... 싼다... 나는 좆물을 형수의 보지벽에 세차게 쏟아내고.. 형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엉덩이를 더욱더 나에게 들이밀었다...
그대로 거실에누워 "왜 형이 섹스안해줘??"" 형 무증자증이에요.. 나는 나도모르게 일어나서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게 무슨... 시골부모님이 결혼한지 4년이 넘어도 애가없어 걱정이 태산이지만.. 도도한 며느리에게 차마 물어보지를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있는 처지라...
6개월전 병원을 갔는데 형이 무증자증으로 판명나고.. 무남독녀 외딸에게 데릴사위 형태로 장가간 형은 장모에게 엄청난 구박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고 한다.. 형수는 그일이후 부터 형이 잠자리를 하지않고.. 또 술만먹고 오면 이혼을 요구한다고 한다.. 부모님의 극성과 형의 이혼요구에 또 사랑으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다보니.. 형수도 이혼을 생각하고있었고 그 찰라에 내가 나타난것이다...
형수의 두눈에는 어느듯 이슬이 맺혀 있었다..
집을 나온나는 순진하고 착하고 천성이 너그러운 형수.. 그러나 워낙 귀하게 커다보니 지독한 이기주의와 독선에 빠져버린 형수를 생각했다.. 형수의 아버지도 데릴사위 형태로 결혼을 하다보니.. 항상 형수의 엄마에게 죽어살고.. 그런모습을 보며 성장하다보니 남자를 우습게 여기는 형수... 여자의 최대본능인 모성본능을 타의에 의해 잃어버린 형수 서해진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지금부터라도 그 지독한 이기주의를 걷어내 버리고 착한형수.. 남자를 귀하게 여기는 형수.. 그래서 진정한 여자인 서해진으로 만들어 보자고...
그일이 있고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데이트를했다..
물론 나의 방식으로... 그해가 저물던 12월 금요일.. 나는 영등포 시장입구 허름한 술질을 찾았다.. 종학씨.. 여긴.. 너무 더러워요.... 여기가 어때서.. 대한민국의 80%가 이런곳에서 술마셔.. 우리는 오댕과 순대로 소주2병을 비웠다..
형수는 일주일중 나를 만나는 날이 제일 즐겁단다.. 어떤때는 그날만 기다린단다...
내 마음대로 약속하고,, 내마음대로 약속을 잡아도.. 그래도 좋단다..
그리고 한가지.. 형수는 나에게 존대말을 한다.. 나는 하대를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만입고,, 내가 좋아하는 머리모양을 하고 나온다..
나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나는 형에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으나..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법.. 나도 형수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해 12월 망년회는 시작되고...
형수와 형의장모 5부
회사 동기들의 망년회 모임이 있었다.. 왠만한 놈들은 다 장가를 가고.. 안간놈들도 다 애인이 있는처지.. 애인이 없는 넘은 나와 기철이 그리고 종만이만 없었다..
부부동반 망년회다 보니.. 작년에도 나는 안데리고 갔었다.. 없어서.. 그런데 올해는 기철,종만이도 데려온단다.. 이것 참..
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23일 뭐해.. 그날요.. 형님 동기 송년회 참석해야 하는데... 왜..요.. 응 아냐... 이야기 해봐요...응... 나두 망년회가 있어서.. 부부동반이거든... 어쩌죠... 할수없지 뭐... 형에게 가.. 어디서 하는데요..응 영등포에서.. 전화를 끊고나니 약간은 허전함이 밀려왔다..
야... 종학이 올해도 혼자네... 어머 종학씨.. 이 인물에 아직 애인이 없어요.. 눈이 높으신가봐... 작년에 결혼한 현수와이프의 농담이다... 내 친구중 괞찬은애 있는데.. 종학씨 어때요,,, 곱게 눈을 흘긴다.. 그래 학아.. 소개 받아라.. 여보.. 당장전화해서 나오라고 해... 그..럴까요??/ 아뇨... 됐습니다....
씨끌벅적한 농담소리.... 나는 오지않을것을 알지만 그래도 시선은 입구쪽을 계속 바라보았다... 야... 학아... 누가오기로 했어.. 왜그리 입구만 봐라보니.....
아..아냐... 아니면 한잔해라....시간이 꽤 흘렀나 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서해진 그녀가 입구에서 나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한얀 투피스 정장에 흰 스타킹 머리에는 햐얀색 비단리본이 묶여있는 그녀의 모습... 나는 얼른 일어나서 손을 들었고.. 그녀는 나를 보며 방긋 웃음지었다...
인사들해... 이쪽은 서해진... 야... 종학이 너.. 이렇게 미인을 숨겨두고 총각행세 하다니... 안영하세요...이리 안으세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형수의 미모에 홀딱빠져 나와형수를 번갈아 보고있었다...사람 무안하게 그만 좀 쳐다봐라들.....
워낙 미인이라... 허허 제수씨 미안합니다...
씨끌벅적한 웃음과 농담속에 자리는 무르익었고.. 나는 궁금했지만 다음에 묻기로 했다....
야 우리2차 나이트가자... 와... 좋아요...
은은한 음악속에... 우리는 부르스를 추었다...어떻게왔어. .. 형은.. 나중에 이야기해요....나는 형수의 향수냄새를 맡으며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 나.. 남자하고 부르스 처음이에요... 형수는 연신 수줍어 했다..나는 몸을 더욱 밀착을 하고 나의 자지는 발기되어 형수의 배를 누르고 있었다... 느껴져... 끄덕... 당신 오늘 정말 아름다워.. 당신도요... 나는 오른손을 쓸쩍 엉덩이 안에 넣었다... 부드러운 쪽감.. 짭ㄹ은 거들을 입고왔다.. 좋은데... 아... 학씨... 흥분돼요... 나두... 우리 나갈까???
그래요...
형수의차인 에쿠스를 타고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오늘 형에게 안갔어... 갔다가 아프다는 핑계대고 나왔어요... 당신에게 오려고...
형 오늘 외박한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고...
잘됐네... 나의 손은 형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손이 보지부근에 다다르자 학... 약간의 교성이 흘러나오고... 거들이 보기보다 빡빡하네 손이 잘안들어가... 형수는 운전하면서 벌리수있는 최대한 다리를 벌렸다... 하얀 스커트 사이로 들어나는 연두색 거들... 나의 자지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보지둔덕을 손으로 강하게 만졌다.. 아...앙.... 미치겠어.... 하고싶어... 나두... 형수 빨리가...
아뿔사 아파트에 들러서자 형수의아파트에 불이켜져 있었다.. 형이 왔는가봐.. 어쩌죠... 나는 순간 지하로 가.. 지하에 주차해... 우리는 지하 가장자리에 주차를 했다...
흡... 후루룩.. 형수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사랑해요... 나두....
나는 형수의 티를 밀어올리고 유방을 찾았다... 훕... 쯥쯥... 하... 아앙... 너무.. 좋아... 종학씨... 사랑해... 형수는 거들을 벗어버렸다... 팬티만 남겨둔채... 보지만져줘요.... 나의 손은 자동으로 팬티를 넘어 보지구멍을 찾고... 학.... 미칠것 같아....너무 좋아... 시동생이 보지를 만진다고 생각하니... 흥분이돼.... 형수는 섹스를 할때 예전과 달리 점점 요염해졌고, 또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형수는 본능적으로 나의 자지를 찾았고 자크를 열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씨발... 시동생 좆빠니 맞잇어...
응... 이렇게 맞있는 좆은... 처음이야... 헉... 아... 내좆.... 아... 아...너무좋아..
나의 입은 형수의 보지와 클리스토퍼를 공략하고... 도련님.... 미치겠어...
빨리 끼워줘.... 어서.... 씨발년... 박아돌라고 해봐.... 헉... 학........ 종... 학씨...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주세요.... 오늘은 형수의 입에다 좆물싸고 싶어... 69자세가 된 우리는 서로의 성시를 미친듯이 빨았다... 헉... 형............수..... ....
살거같아............ 붕알빨아주니.. 너무좋아.... 아... 학.... 형수는 어느듯 나의 자지를 잡고 입안 가득히 베물고 있었다...... 싸줘 나의 입에다.... 시동새의 좆물 먹어보게... 헉.... 학.... 싼다... 어................. 울컥.. 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입으로 빨려 들어가고....아.... 맞이 이상해.... 형수는 한방울도 납기지 않고 그대로 먹어버렸다.... 어때... 헉헉... 시동생 좆물맞이....
너무 맞있어.. 또 먹고 싶어... 형수는 다시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헉.. 벌써 커지네.. 신기한듯 바라보는 형수.. 씨발.. 졸라구 빠는데 안서면 고자지...
나는 형수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공알을 만지작 거렸다... 종학씨... 이상해... 뭐가... 자기가 만져주니.. 보지에서 열이 나는거 같아... 너무 뜨거워... 나는 보지를 깊에 손가락으로 수셨다... 학........ 아.. 앙........ 나.. 미쳐... 너...무좋아... 형수는 어느새 또 오르가즘으로 가고있었다... 형수의 십물이 나의 손을 적시고도 남아 씨트까지 축축해지고 있었다... 완전 옹달샘이네.. 쑤,,,걱.. 쑤.. 걱... 앙... 여...보.......
손말고 자지로 박아줘... 형수는 급했는지 성급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기마자세로 나의 좆에 보지를 조준했다... 쑤.....욱... 헉.... 악.... 들어갔어.. 서서히 언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앙.... 어찌.. 좀... 해줘.... 종학씨... 나...... 쌀...거.....가.타..... .헉.. 학... 쑤걱.. 쑤걱... 푹.. 푹푹..푹..푹...나는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퉁겼다... 아악.. 여보..... 헉.. 이런 .. 해진아.... 사랑해.... 저두요... 앞으로.. 둘이 있을때.. 해... 진아라고 불러줘여.... 알아서... 해진아.... 아.. 내보지....아.. 조개보지.... 어느듯 해진이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헉... 시발.. 쌀거같아... 물지말아.... 나는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형수를 운전석과보조석 사이의 공간에 밀어넣고는 개치기를 시작했다... 아... 여보.... 너무 조아.... 형수는 사이에끼여 움직이지 못하고 자지의 찌르는 힘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푹푹푹... 쑤걱쑤것... 헉... 학.... 오늘 보지 부을것같아.... 너무 좋아... 헉....
해진아.. 싸도 돼... 네... 보지깊이 많이 싸줘요....
푹푹푹......... 퍽퍽퍽..... 오물오물 조여드는 형수의 보지속에 나는 엄청안 정액을 사정했다... 웊컥,,, 울컥.... 아.... 아.......... 당신의 좆물이 들어오는거 느껴져요...
학... 아..앙..........
" 나 형하고 이혼 안할래... 그게 무슨 소리야.... 이혼하면 틀림없이 엄마가 또 시집보낼거고.. 그러면 당신 못만나잖아요... 그냥 형과 살면서 당신 만날래요...""
이여자...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내가.. 그렇게 좋아.. 끄덕..끄덕...
어디가 좋아... 모든게 다요... 나를 휘어잡은 당신.. 박종학...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준 당신.... 당신이하자면 뭐든지 할거예요... "촌에가서 농사를 짓고 살자고 해도"... 그럼요... 허허....
그렇게 우리는 맺어지지 사랑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엇다...
그 다음 2월... 우리의 인생을 뒤바꿔 놓는 큰일이 터졌는데...
그건 다름아닌 형수의 임신소식... 나에게 찾아와 임신3개월 접어든다도 한다... 무증자증인 형이니 그애기는 100% 나의 애기... 또 나와의 관계이후 형과는 각방을 쓴다고 한다... 아... 지우라고 얘기할려고 몇 번이나 만났지만 나의 분신을 가졌다고.. 마냥 좋아하는 형수를 보자면.. 차마.. 말을 못헀다... 여자는 임신하고.. 애를 낳아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고 했든가///////////
형의 장모 또한 형의 자식이 아닌걸 알지만 목적은 자기딸이 임신했다는거... 누가씨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였다.. 어차피 딸의 배속에서 나오는데.. 아니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투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부모님도 뛸듯이 기쁘하고....
형제인 형과 나만이 그저 표현을 못하고 쓸쓸한 웃음만 지을뿐이다...
그런데......
형수와 형의장모 6부
형수와의 관계로 항상 형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그언데 어느날 형이 전화가 왔다.. 만나자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가 나의 아이인걸 았알을까??? 그래서 나를 부를까??? 아냐 절대 아닐거야.. 형은 우리관계를 모를거야... 나는 나자신을 다잡으며 약속장소로 갔다..
"학아... 여기야..." 어 형... 둘은 마주앉아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형 무슨일있어..
형은 말을 안했다.. 나의 가슴은 타들어갔고.. 학아... 응... 나.. 있지... 미국유학을 갈려고 해... 뭐... 유학... 아니 왜?
좀더 배울것이 있어서... 그런데... 알다시피 너의 형수가 임신을 했잖니... 그래서 말인데... 나없는 동안 당분간 우리집부근에서 지내면서 형수를 좀 돌봐주라...
나는 순간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형수도 임신했는데... 꼭 가야되???/
한 2년 걸릴거야..... 그리고 여기 이거... "뭐야..." 돈이야.. 얼마안되지만... 목동부근 집구할때 보테.... 혀...응.......... 나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형의 그무표정한 얼굴을 보면서.... 형수의 임신으로 무증자증인 형이 얼마나 고로워 했는지... 알수있었다..
"형수는 알고있어" 응 이야기 했어.... 뭐래.... 아무말 안해....
한달뒤 형은 유학길에 올랐다.... 공항으로 마중나간 나는 형의 손을 잡으로 눈물을 글썽였다... 어찌되었건 나때문에 형이 타지로 가는것 같아..
형은.. 나의 눈물을 닥아주면서"" 학아... 우리는 형제잖니... 형제는 모든것을 용서하고 이해하는거야... 울지마..."" 그리고 형수에게 잘해줘라.. 간다....
순간 놀라 혀의 눈을 본순간 그표정은 모든것을 알지만 이해한다는 그표정이었다...
형..... 나는 공항을 나오면서 다짐을 했다.. """ 그래 앞으로 2년이다... 2년동안만 내가 형의자리를 차지하고 형이 오면 나는 물러나리라... "아무리 사랑하는 그녀이지만 그때는 모든것을 형에게 양보하리라..""
나는 형이준돈과 나의 집을 빼서 목동 형수집부근으로 이사를 갔다.. 그러나 나는 나의 집보다는 형의집에서 기거를 할때가 더 많았다...
형수의 엄마 나에게는 사돈도 딸에의 임신때문에 자주 집으로 왔다.. 사돈댁도 목동부근이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자주 얼굴을 보게되고.. 사돈은 처음에는 시동생이 자주오는것을 이상히 여겼지만.. 형의 부탁임을 알고는 더이상 말을 안했다...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이가 40대 중반인데도 돈을 얼마나 쳐발랐는지 얼굴에 주름하나없고,, 몸매또한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가 어려웠다.. 얼굴또한 자그마한 얼굴에 한마디로 색기가 좔좔 흘러내렸다... 키는 그리큰편이 아이었으나.. 앞으로보면 유방밖에 보이지 않고 뒤를보면 탱탱한 엉덩이만 보인다..
그기에다.. 옷은... 어디 술집에 출근하는지 항상 야시하게 입었다.. 바지는 입고있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고 치마난 입는데 치마는 항상 및단이 무릅위로 있고 주름치마종류... 실크처럼 부드러운 종류를 많이 입고 다녔다..
한마디로 보면은 자지가 그냥 발기될 정도다...
사실 나는 형수가 임신을 하고는 한번도 씹을 못햇다...
형수는 아이에게 해롭다며 보지를 한번도 대주지 안았다... 나는 2년이라는 시간을 정했기에.. 하루하루가 목타건만... 내가 하고싶어 미칠지경이 되면 입으로 물을빼주기만 한다... 그리고 정하고 싶어면 창녀촌에 가라고 했다...
6월 늦봄이건만 왜이리 무더운지....
벌써 형수가 임신한지 6개월이 지났다....
6월 어느일요일 나는 터벅터벅 형수집으로 향했다...나에게는 형수집 열쇠가 있었다... 그녀가 복사 해준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형수와 형의장모 7부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
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가진것들이란... 에이 쓰발년 보지나 확 뚫어버릴라..." 나는 속으로 욕을 햇다..
그런데 이건.... 사돈은 삼베로된 개량한복을 입고 잇었는데 완전히 속이다 보이는 것이었다... 그큰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분홍색 브래지어... 쭉빠진 두다리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안증맞은 팬티... 특히 걸을때면 훤이보이는 치마속 다리 굴곡선...
40대 중반임에도 우유빛 피부.. 그기에다 피어나는 40대의 농염함... 나의 두눈은 충혈이 되고 시선을 둘곳을 몰랐다..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된지 오래...
형수도 보기가 약간은 민망한지.. 엄마.. 옷이 왜 그래... 누구 유혹할일 있어....
"아니 애는... 엄마 옷입는거 가지고도 시비네..." 말꼬리를 돌린다..
나는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형수가 뒤따라오면서... "도련님"
왜요... 다가와 속삭이며... "지금 딸딸이 치러가지" "엄마생각하고 할거지"
나는 황급히"아냐" 형수는 웃으면서 세탁기에 내 팬티있어" 하고는 가버린다...
아아... 정옥아.... 보지 한번만 줘.. 아...."
"이 휼륭한 말좆으로 너의 보지 찢어줄게" 달달달.... 학... 나의 정액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그주 금요일저녁... 금요일 날은 으레껏 동료들과 술을 마신다.. 그날도 한잔을 하고는... 집으로 가는데.. 일주일 내내 사돈의 몸매에 사로잡혀 섹스만 생각하던터라.. 나는 섹스가 더욱 간절해졌고... 가봐야 형수가 보지 대줄것도아니고... 나는 발길을 창녀촌으로 돌렸다...
씩씩... 아저씨... 아파요... 쌀쌀해요... 창녀계집애는 능청을 떤다..
아..이... 아저씨 죽었잖아요.... 비켜봐요... 창녀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허.. 억.... 아.... 아조씨 선다.... 아.... 아저씨 자지 정말 잘생겼다... 꼭 말좆같네.... 히히... 이자지에 당하는 년들은 보지께나 호강하겠네.... 사모님 좋겠네요....
아저씨 누워봐요... 그녀는 올라타서... 자지에 보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내리앉았다... 학.... 아.. 퍼... 너무.. 커...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 대고... 학학.. 아저씨.... 나... 아저... 씨.. 하고 씹하는게 맞는가봐..... 기분이... 이상해.... 혼자서 발광을 한다.... 아저씨... 헉... 허리좀... 움직여봐요..... 왜 가만히... 있어..... 아...잉... 아저씨.....
나 빨리 하고 따른데 또 들어가야되..... 아저씨..... 빨... 리....
아.... 이........... 또 죽었잖아..... 아저씨 오늘 안되는 가봐......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나 술 많이 안먹었어.... 맞다.... 그럼... 아저씨.... 이 자지가.. 지금.... 낯가림을 하는거야...... 뭐............. 자지도 낯가림 하냐.... 그럼요...
나는 기분이 숭숭해서 그냥 나왔다.... 아저씨... 다음에 또오세요.... 한번오면 정없대... 히히....
집앞 포장마차에서 소주한병을 마시고 자정이 훨 넘어 나는 집으로 향했다...
여.. 긴..... 그런데... 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집앞에 와있었다...
내가 술이 많이 되었네.... 순간 "'나는 에이... 다른집은 임신해고 다 십을 하는데... 형수는 유독... 그래... 지금 잘테니.. 몰래 들어가서 바로 자지를 끼워야지... 끼운 다음에야... 지가 어쩔라고...." 나는 밤고양이처럼 문을 열고.. 안방으로 향했다...
칠흑같은 어둠..... 이상하네... 평소에는 미등을 켜고 자는데... 흐흐.. 어두우면 더 잘됬다... 흐흐... 나는 침대로 향했다...
나는 형수의 잠옷을 들치고 머리를 보지부근에 갖다댔다...흐.. 쓰발년... 오늘따라 가장 야시한 잠옷을 입었구만...팬티봐라. .. 이건 끈팬디... 이런 야한팬티도 있었나... 쓰발년... 지도 하고 싶었구만... 나는 보지를 만지려다.... 아니지... 깰수도 있어니 바로 쑤셔야지... 흐흐 해진아... 각오해라.... 나는 끈팬티의 끈을 풀고 팬티를 벗겨냈다... 흠....아... 이보지냄새..... 아.. 나의 보지냄새............ 한동안 나는 보지냄새를 막고는 나의 침으로 나의 자지에 듬뿍 바르고.. 또 형수의 보지에 발랐다...
그때까지 형수는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다리블 벌리자.. 자동으로 알맞게 벌려준다... 자면서도....
꺼..엉... 허.. 억... 푹.... 쑤걱... 보지로 미끌려 들어가는 나의자지....
악.... 누구야.... 형수가 깼는가보다... 형수 나야... 시동생... "해진아... 오늘 한번만...."" 나는 보지도 않고 인정사정없이 쑤셔대고 펌프질을 했다...
악.... 헉.... 아...앙.... 이보세요..... 사.... 돈.... 아.... 앙..........
헉... 이러... 지.... 안.돼...... 이럴수... 가... 아..... 아퍼....
나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교성소리뿐....
헉.. 헉.... 형수 좋지.... 임신한거는 신경... 헉..헉... 쓰지마... 배속에... 학....학....
푹.. 쑤것... 쑤걱..... 칙,... 애도... 이... 좆을 통해.. 나왔는데.....헉... 푹푹,,, 지가 뭐라겠어.....
헉... 아... 앙.... 아..... 사........... 돈..... 나.... 해진이....... 아니야......
수이된 나의 귀에는 들릴리가 없없다...오로지 사정의 기다림만 있을뿐...
아.... 앙.... 푹푹푹...... 어느새 그녀의 팔이 나의 목으로 감겨오고... 그녀도 절정에 이르고..... ㅋ수걱 쑤걱.. 퍽퍽... 푹푹... 아... 앙.... 미칠거 같아..... 아... 사돈.....
좀더..... 조금만..... 나.... 쌀거 같아...... 학..... 아... 너무 조... 아....
헉... 해...진아.... 나두 쌀거 같아...... 보지에 싸두돼.....
네... 싸주세요... 보.... 지가.... 넘치.. 도록.... 아... 앙............
울컥... 울컥..... 아....... 나는 그대로 형수의 가슴위에 쓰러졌다.... 아스라이 보지가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소 있었음 느끼며......
이보세요... 이보세요.... 나를 흔들어 깨운다.... 으.. 응... 토요일이야나 오늘 출근안해.... 일어나세요.... 왜그래.... 나는 실눈을 떴다... 헉..... 이런....
나의 눈에있는 그녀...
그녀는...
형수와 형의장모 8부
나의 눈은 커짐과 동시에... 헉... 사... 돈... 나의 몸은 퉁겨지듯 벌떡 일어났다...
사돈은 나의 일어나는 모슴을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떨군다... 이.런..
나의 벌거벗고 있엇고... 나의 자지는 아침이라 발기되어 사돈의 얼굴을 향해 조준되어 있었다.. 나는 황급히 옷을 입고... 사돈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았다.. 사돈도 금방일어났는지 슬립을 입고있는데.. 아뿔사 어제본 그슬립... 이었다.. 그... 럼... 어제밤에 사돈과.... "저 해진이 온다고 전화왔어요... " 에...에... 형수는 어디에... "친정갔다가 오고 있어요.. 그러니 빨리 나가세요...."자초지?ㅐ?나중에 이야기하고요...
나는 황급히 집을나오려고 문밖을 나서는데...
"저기 사돈총각..."' 네..에... 해진이에게는 아무말 하지마세요... 비밀로 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날 오후... 따르르릉.. 따르르릉.. 핸드폰이 왔다... 나는 내심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저에요 해진이.. 오늘은 왜 집에 안와요...'" 응 어제 숭이 좀과해서... 이제 일어낫어... 그래요... 보고싶은데 오세요.. 제가 맜있는 저녁해드릴께요...
후르릅... 북어국 정말 시원한데... 그런데 어제 어디 갓었어... 전화해도 없데...
나는 알면서 능청을 떨었다.. 응.. 어제 친정에서 자고 오늘 왔어요... 왜....
" 나참... 어이가 없어서.. " 왜...
글세 엄마가... 말하기도 창피해서... "말해봐... 괞찮아"
엄마가 골프장에서 다른남자랑 골프를 쳤대요... 그런데.. 그장면을 아빠가 본거에요... 그래서 부부싸움 했나봐요..."
그럴수도 있지 뭘그래.... 그런데 아빠눈앞에서 그남자랑 엄마가 연인처럼 행동을 했나봐요... "한마디로 사돈의 애인인 셈이구만...." 허허허
그러게요... 그나이에 애인이라니... 나참... 그러니 아빠는 친구들과 갔는데.. 그앞에서.. 엄마가 모르는 남자와 다정하게 연인처럼 골프를 치고 있어니 아빠가 화날수 밖에요....
그래서 엄마는 자기집으로 왔고... 자기는 아빠를 달래러 친정으로 갔다는 것이었다.. 그게 그렇게 되었구만... "뭐가요.. 응... 아..냐.."
나는 어제밤의 일을 생각했다... 40대라고 믿기 어려울것 같은 몸매에다.. 보자의 수축성... 그기에다... 해진이보다도 야한 슬립과 팬티... 흐흐..어제 내가 몸보신 햇구만.... 어제밤에 지르던 사돈의 교성소리에 나는 자지가 발기되어 왔다..
종학씨... 뭐.. 생각해... 아... 아냐... 그래 지금은 두분 화해하셨어... "화해는 무슨... 적어도 6개월은 걸릴거예요... 아빠도 화나면 오래가거든요..." 그래도 엄마에게 지지만..."아빠 화나서 강릉 별장에 갔어요..." 그래서 엄만 집으로 갔고...
아...피곤해... 나 어제 술을 많이 먹었더니만 피곤하네... 집에가서 자야겠어.. 주무시고 가시지... 여기서 자봐야.. 형수가 보지 대줄것도 아니잖아... 그냥 집에가서 잘래... 종학씨... 조금만더 기다려요... 나도 빨리 종학씨와 섹스 하고싶어요...
조금만 참아요... 네...에... 나에게 앙증맞게 안겨온다... 미워 할래도 미워 할수 없는 그녀... 알아서....
일요일.. 할일없이 이리저리 둥굴고 있는데... 따르르릉... 여뻐세요... 저.....
누구세요... " 저.... 사돈.. 총각... 나에요..." 헉... 사돈어른...
지금 좀 만날수 있어요... 네... 그럼 조선호텔 1층 커피숍으로 나오실래요... 네.."
"호텔에는 벌써 사돈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이리 안으세요" "저 사돈 총각... 해진이 애기 사돈총각 애죠..."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괞찮아요... 누구 애든 관계없어요...박서방이 무증자증이니..."" 그리고 어제밤의 일은 우리 둘만의 영원한 비밀로 해주세요....
"그러죠" 그제서야 나는 안심이되어 사돈을 바로 볼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사돈의 옷은 야하디 야했다.. 조금만 다리를 벌리면 바로 보지가 보일것 같은 짧은 주름치마...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넙적다리.. 가슴을 다가리지 하고 유방이 보일듯 말듯한 상의.. 이건... 나 잡아잡쇼.. 라고 무언의 항변을 하는것 같았다... "사돈총각... 그만보세요... 뚫어지겠어요..."" 호호호....
헉... 죄송합니다... 너무 예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