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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일지.8> (7/20)

<항해일지.8>- 드디어 아들과... 윙의 음모 

<항해일지.8> 

그런 후 일주일 후.... 

그로브는 윙에게 엄마를 유혹하는데 성공했다고 알렸다. 

첫 번째 섹스를 했으니, 그날밤 엄마가 그로브의 방으로 오게 되어 있다는 말을 

들은 윙은 엄청난 혼란을 겪었다. 

오, 맙소사. 

그로브 이 녀석이 어떻게 했길레 엄마가 넘어 갔을까. 

하지만 그런 의문 보다도 이제 엄마와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윙에게는 더욱 짜릿하게 다가왔다. 

그날 밤 그로브와 윙은 방을 바꾸었다. 

윙은 일찌감치 샤워를 하고 방의 커텐을 쳐서 어둡게 하고서는 침대에 누워 

잠시후 섹스를 하기 위해 방에 들어설 암컷을 기다리고 있었다. 

10시쯤 되었을까. 

집안으로 통하는 문이 열렸고, 알몸의 여자가 걸어 들어 왔다. 

그 알몸에 이미 익숙한 윙은 한눈에 그 여자가 자신의 엄마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오, 맙소사.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아빠가 주무실 시간도 아닌데...... 

여자는 빠르게 다가와 침대 안으로 쑥 들어 왔다. 

물컹한 젖무덤이 윙의 가슴을 짖누르며 입술을 덮쳐 왔다. 

아주 익숙한 깊은 키스였다. 

"오, 그로브...... 밤이 되기를 기다리느라 지루해 혼 났어....." 

제시는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며 떨리는 목소리로 욕정을 토해냈다. 

윙은 엄마가 자신의 손을 잡아 당기는 것을 느꼈다. 

손은 까실까실한 둔덕을 스쳤고, 

이내 물컹한 보지에 얹혀졌다. 

오, 맙소사. 

이게 뭐지? 

윙은 침을 꼴깍 삼키며 엄마의 보지를 한손에 움켜 쥐었다. 

손안에 그득하게 풍만할 느낌이 들정도로 보지 살집이 두터웠다. 

그 느낌은 퍼기 아줌마의 그것과 똑 같았다. 

퍼기는 여자의 보지에 그렇게 살집이 생기는 것은 섹스를 자주한 때문이라고 했었다. 

색골 보지는 다 이렇게 생겼어. 

그런데 엄마 보지가 그렇구나. 

"만져줘, 그로브.... 으음....." 

윙은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무성한 숲을 헤치고 보지 살이 가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미끌어트려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음..... 그로브...... 거기에 손가락 넣어 주지 않을래?" 

하지만 윙은 손가락을 넣는 대신 쭉 아래로 미끌어져 내려가 엄마의 배꼽을 핥기 시작했다. 

배꼽을 핥고 그 다음에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 갔다. 

그러자 희미하게 엄마의 보지가 드러났다. 

보지 모양도 퍼기가 말한 색골 보지 모양 그대로였다. 

남자 사타구니와의 마찰 때문에 보지 구멍 주변과 씹두덩의 털은 이미 닳아 빠지고, 

마치 부어 오르듯이 두툼하게 보지가 부어 올라 있었던 것이다. 

오, 맙소사. 

한눈에 봐도 엄청난 경험을 한 성기였다. 

퍼기가 말한대로 하자면 창녀의 그것과 같은 모양이었던 것이다. 

아빠와 이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을테고...... 

그렇다면.....?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그로브의 유혹에도 그렇게 쉽게 넘어 갔다면..... 

윙은 엄마의 보지 살을 양쪽으로 벌려 잡고는 새빨갛게 드러난 속살을 빨기 시작했다. 

"아우, 그로브..... 어머, 미치겠어....." 

첫 번째 빨아 들일 때 많은 양의 애액이 빨려 나왔다. 

빨간 속살을 빨자, 엄마의 보지는 저절로 벌어졌다. 

저 안쪽의 공알이 보일 정도로 질구가 벌어지면서 벌렁이기 시작한 것이다. 

벌렁벌렁..... 

퍼기 아줌마의 보지도 그랬었다. 

하지만 벌렁이는 정도는 엄마쪽이 훨씬 더 했다. 

꼴린 여자 보지를 많이 보아 왔던 윙도 이렇게 정열적인 보지는 보지 못했었다. 

"아우, 미치겠어.... 그로브.... 어머.... 오늘따라 더 한 것 .... 같애...." 

윙은 벌렁이는 엄마의 보지 안쪽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러자 '아우' 비명을 지르며 꼴릴대로 꼴린 공알이 쑥 밀려 나와 혀에 안겼다. 

마치 '여길 핥아 주세요' 하듯이.... 

윙은 그 공알을 혀로 굴리며 빠르게 클리스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려대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아우, 미치겠어.... 아우....." 

그것은 여자 음부를 자극하는 윙만의 비법이었다. 

퍼기 아줌마가 그로브보다 윙을 한 수 위로 보았던 것 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아우, 오늘밤 네가 나를 미치게 할 작정이로구나..... 아오.... 미치겠어...." 

아직 자지를 삽입하지도 않았는데도, 

제시의 반응은 마치 숫컷을 받아 들인 암컷의 반응을 보였다. 

마구 엉덩이를 돌려대며 요분질을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윙은 놓치지 않고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얼굴을 욺겨 가며 

열심히 핥아 주었다. 

그러자 제시는 잡고 있던 윙의 자지를 잡아 당겼다. 

"아우, 도저히 못 참겠어, 그로브..... 아우.... 어서.... 어서.... 결합 해." 

하지만 윙은 한동안 더 제시를 안달나게 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제시는 미칠 듯이 헐덕였다. 

"아우, 니가 오늘 날 미치게 하는 구나..... 어머....." 

마치 사정을 하듯이 펑 애액을 싸자 윙은 비로소 일어나 앉아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갔다. 

그러자 제시는 다리를 활짝 벌려 자신의 음부를 윙의 아래에 밀착 시켰다. 

윙은 자신의 자지에 뜨거운 엄마의 보지가 와 닿자 

온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충격이 휩싸였다. 

엄마에게 이렇게 뜨거운 암컷이 있었다니.... 

이렇게 남자를 원하는 암컷의 성기가.... 

그것도 아들의 친구의..... 

그 순간 윙은 격렬한 질투심에 사로잡혀 버렸다. 

그 질투심은 곧 어마어마한 에너지로 바뀌었고, 

윙은 온몸을 실어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숫컷을 박아 넣어 버렸다. 

"아오!" 

그 순간 제시는 허리를 뒤틀며 엉덩이를 쳐올렸다. 

윙은 질퍽하게 뜨겁게 자신의 남근을 감싸는 제시의 질을 느꼈다. 

아, 이거야. 

그리고 나서는 격렬한 박음질이 시작되었다. 

질쩍 질쩍 질쩍..... 퍽퍽퍽..... 아오, 미치겠네.... 아오.... 철퍼덕 철퍼덕..... 

제시는 처음부터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오 예! 아우.... 디프.... 디프.... 고우, 고우, 고우..... 아우, 너하고 빽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 

오우, 글로브.... 디프... 디프.... 고우... 고우, 고우, 고우, 고우, ......" 

  

윙은 엄마가 비명을 질러대자 갑자기 위축이 되었다. 

남편이 바로 옆에 있는데, 아들 친구와 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비명소리를 질러대다니.....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혹시 아빠가 어디 나가신 것 아닐까. 

그랬을 거야. 그러지 않고 이럴 리가 없어. 

"아우, 너무 커.... 어제 보다 더 커진 것 같애.... 아욱! 

느낌이 달라..... 어떻게 된 거지? 어머..... 미치겠어...... 아악!" 

제시는 비명을 지르며 첫 번째 오르가즘에 올랐다.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자신을 올라탄 윙을 들어 올릴만큼 강한 허리힘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는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고통스럽게 고개를 저었다. 

길고긴 오르가즘이었다. 

윙은 엄마의 저 깊은 속살이 불둑거리며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꼈다. 

오르가즘의 느낌부터 어제와 달랐던 것이다. 

첫 번째 오르가즘 부터 황홀경을 맛보았다.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쾌감..... 

오르가즘이 잦아 들자 제시는 들었던 허리를 내려 놓고 긴 숨을 내 쉬었다. 

그러자 윙은 다시 천천히 두 번째 고지를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다. 

"오우, 그로브.... 미치는 줄 알았어.... 아줌마 아래가 터져 나가는 줄 알았어. 으음.... 

이렇게 폭발하는 거 정말..... 온몸이 터져버릴 것 같았어...... 그래, 그렇게.... 천천히..... 아, 음....." 

하지만 박음질 자체가 어제와는 달랐다. 

윙은 아주 민감한 성기를 가지고 있어서 여자의 질안의 공알을 느낄 수 있었다. 

윙은 그 공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다. 

여자를 미치게 하는 그만의 비법이었다. 

제시는 암컷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오르가즘에 올라 있었다. 

"아흥..... 아흥..... 아흥.... 아흥...." 

신음소리마저 지를 수 없는 상황...... 

온몸이 녹아 버릴 듯한 느낌이었다. 

'아, 이게 뭐지? 이게 말로만 듣던 용오름이구나....' 

"아우, 돌아 버리겠어....." 

윙은 자신의 아래에 깔려 최고의 오르가즘에 허우적 거리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서서히 여섯 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점점 고조되는 또한번의 진한 쾌감에 진저리가 일었다. 

비로소 제시는 지금 자신의 몸에 올라타 있는 남자가 그로브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로브는 다섯 번째 오르가즘에 올려 놓으면서부터는 

박음질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었다. 

하지만 이 남자는 그렇지가 않았던 것이다. 

첫 번째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사내의 박음질 리듬에 맞춰 허리를 뒤틀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던 제시가 

게슴츠레이 눈을 뜨고 자신을 타 누르고 있는 사내를 올려 본 것은 바로 그때였다. 

"오, 맙소사! 너 윙이구나!" 

"그래요, 엄마. 저 윙이에요." 

"아우, 윙.... 이게 무슨 짓이니?" 

"죄송해요, 엄마....." 

하지만 그런 얘기를 주고 받는 중에도 윙은 여전히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고, 

제시 역시 윙의 박음질을 받아내며 허리를 뒤틀며 엉덩이를 돌려대고 있었다. 

도무지 멈출 수가 없었다. 

"아우, 못 참겠어......" 

이런 황홀경을 안겨다 준 숫컷이 그로브가 아니고 윙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에도 제시는 여전히 몸을 뒤틀며 오르가즘을 향해 몸을 뒤채는 

암컷으로서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 

"너희들 방 바꾼 거 구나..... 어떻게 이런 짓을...... 아오, 나 돌아 버리겠어.... 윙..... 어머......" 

여섯 번째 오르가즘은 길고 길었다. 

한 마리의 암컷이 되어 아들과 엉켜 깊숙히 성기를 결합하고 있는 제시, 

한 마리의 숫컷으로 엄마를 올라타고 벌써 한 시간이 넘게 박음질을 하고 있는 윙..... 

제시는 숨을 멈춘채 윙의 좆이 단단하게 박혀든 보지에서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로브와의 섹스에서는 오줌을 지리는 정도였지만, 

윙과의 섹스에선 시원한 분출 그 자체였다. 

"어머, 나 정말 미쳤나 봐..... 이런 꼴을 보이다니.... 아우, 이 나쁜 놈....." 

윙은 아래가 엄마의 오줌에 젖자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 됐어. 

윙은 퍼기 아줌마가 자신과의 섹스에서 헐덕이며 오줌을 지리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아, 윙. 최고였어. 오줌을 지린 건 처음이야.' 

그런데 윙은 첫 섹스에서 엄마를 오줌 지리게 한 것이다. 

그것을 확인해 보고 싶었다. 

윙은 침대 맡을 더듬어 불을 켰다. 

그러자 제시는 몸을 웅크리며 저항했다. 

"아, 안돼! 윙..... 불 켜지마." 

하지만 불은 켜졌고, 윙은 자신의 밑에 깔려 있는 알몸의 엄마를 볼 수 있었다. 

환한 불빛 아래에 드러난 백옥처럼 흰 엄마의 몸에는 

온통 오르가즘 반점들이 번져나 있었다. 

통통하게 물이 오른 금발의 육체파 글래머.... 

박음질을 할 때마다 출렁이는 매력적인 살집...... 

그리고 침대 시트가 조금 전 엄마가 지려놓은 오줌으로 푹 젖어 있었다. 

한눈에도 엄청나게 많은 양이었다. 

불이 켜지자 자포자기를 한 제시는 똑 바로 자신을 올라타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았다.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해줄 수 있니?" 

엄마가 그렇게 묻자 잠시 생각하던 윙이 말했다. 

"듣고 싶으세요?" 

그러자 제시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 

그리고는 환희에 찬 표정이 되어 윙을 끌어 안았다. 

놀람 그리고 당혹스러움..... 

그런 것들이 물러가자 자신을 조금전 황홀경에 

올려 놓은 숫컷에 대한 존경심 같은 것이 몰려 들었다. 

아, 아. 윙, 너였구나. 

"죄송해요, 엄마." 

"아니..... 괜찮아. 오히려 네가 당황했겠지? 

엄마가 그로브와 관계를 맺은 걸 알고....." 

"질투심에 미칠 뻔 했어요." 

"미안하다, 윙......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다시는..... 아,아.... 다시는 정말로..... 그런 일 없을 거야."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윙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받쳐 들었다. 

"아, 아. 내 아들..... 사랑스런.... 내 아들..... 

너를 죽도록 사랑한다.... 지옥까지도 너를 따라 갈 거야....." 

두 사람은 얘기를 나누면서도 여전히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암컷과 숫컷의 마찰을 계속했다. 

윙은 엄마를 내려다 보며 멋적은 표정으로 말했다. 

"엄마, 저 아직..... 사정 하지 못했어요." 

그러자 제시는 장난스럽게 굳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엄마 몸에 사정을 하겠다구?" 

윙은 다시 멋적은 표정.... 

"안돼, 윙. 어떻게 아들이 엄마 몸에 사정을 할 수가 있니? 

그건 숫컷이 암컷에게 하는 거야. 

너 엄마에게 숫컷일 수 있어?" 

"이미 그렇게 됐잖아요." 

그리고는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했다. 

"이미 엄마 암컷에 제 숫컷이 박혀 있다구요. 엄마 보지에 제 자지가....." 

"아우, 윙..... 지금 엄마 몸안에 들어와 있는 게?" 

"그래요." 

그러자 제시는 허리를 뒤틀면서 간절한 음성으로 울부짖었다. 

"사정해.... 윙..... 마음껏..... 엄마 몸에...." 

그러자 윙은 다시 제시의 왼쪽 다리를 들고 변형 후배위로 마지막 댓쉬를 하기 시작했다. 

"오머어.......!!!" 

질벽을 내리 훑고 빠져 나갔다가 다시 강인한 힘으로 질벽을 훑으며 밀려드는 

21살의 강인한 숫컷...... 

아무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단지 끊임없이 자신의 보지에 쾌감의 불을 지르는 강인한 젊은 숫컷일 뿐이었다. 

단단하게 발기된 숫컷. 

깊숙히 몸을 결합하고 한 몸이 된 채 쾌락에 젖은 엄마와 아들..... 

윙은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피스톤운동을 했고, 

제시는 그동안 터져나가는 듯한 쾌감에 젖어 엉덩이를 들고 돌려 댔다. 

윙은 수천만 마리의 정자를 엄마의 보지 깊숙히 싸 넣기 시작했다. 

그 순간 윙의 그 수천만마리의 정자들이 엄마인 제시의 자궁을 향해 

헤엄쳐 들어갈 것이다. 

그것은 숫컷이 암컷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이었다. 

윙은 엄마에게 숫컷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한 것이다. 

제시 역시 암컷으로서 윙이 한 선물을 받았다. 

제시는 마지막 오르가즘이 너무 강렬해서 다시 오줌을 싸버렸다. 

이번에는 아주 마음 놓고 질펀하게 싸버렸다. 

될대로 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다음날 부터는 그로브의 방에는 항상 윙이 있었다. (항해일지.8)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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