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열쇠고리 -4부 근친관련
넘 늦게 글을 올리네여 죄송합니다
집에 마누라가 요즈음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쓰기가 뭐하네여 짬짬히 써서올리겠사오니
너무 질타는 마시길,,,,,
4부
나는 내볼을 꼬집어 보았다(사실 원승이 볼이지만 )...졸라아팠다...
'침착하자 일단 일이 이렇게 된이상 빨리 내몸을 찾아야겠다'
"차렷! 경례"
"웅성웅성....."
쉬는시간이다.
나는 담배생각이 절실해서 재빨리 화장실로 뛰었고 먼저보이는
친구녀석에게 "야 담배하나만 주라"하고 당당히 말했다
당연히 줘야할놈이 담배를 입에문채 나를 뚤어지게 쳐다봤다
"이런 좀만한 범생이 세끼가 돌았나 너미쳤냐?"
'맞다 나는 원승이지....쳇, 도움이 안되는녀석......'
"하 하 하 아니야 내가 잘못봤다 미안하다.......비굴비굴...."
"야이 세끼야 너요즘 혁이랑 좀 친해졌다고 맘먹을려나본데
너 뒈지고 싶냐?"
".........."
'근데 원승이랑 나랑 친했나?'
나는 찍소리못하고 화장실 온김에 오줌이나 싸야겠다 생각되서
소변기로 향했고 계속 그녀석은 나를 보고 뭐라했다
'저녀석 이제보니 열라 더러운 놈이네 담부턴 놀지말아야지...'
어째든 그녀석은 이쯤했으면 됐다싶었는지 지들끼리 놀았고
나는 고개숙인 남자가되어 지퍼를 내렸다
"덜렁"
'흐미 이게뭐야 !.'
원승이세끼 자지는 진짜 도깨비 방망이였다
나도 크기 면에서는 빠지지 않았는데 이녀석은 포경수술에
실패해서인지 귀두 주변이 해바라기 한것쳐럼 울퉁불퉁했다
'이그 징그러운놈 진짜 좆같이생겼네....그리고 똥구멍도 아픈게
아무래도 이세끼 치질도 있나보다....'
나는 더러운 마음으로 교실로 와서 자리에앉았고 바로
수업이 시작됐다
"차렷!경례"
"오늘은 189쪽을 배운다.....어찌고 저지고....ㄱ,ㄴ,ㄷ,ㄹ,....."
국어 시간인가보다.
나는 또다시 간절히 빌기 시작했다
'내몸으로 돌아가고 싶다 아!졸라 절실하다 아!극박하다........
졸립다......'
잠시후 깜빡 존것같은 기분에 눈을 뜨니 책상이보였고 고개를드니
국어선생이 뭐라 열심히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고개를 돌렸다 원승이가보였다
'흐흐흐 성공인갑다 흐흐흐흐'
'근데 저녀석은 이상하지도 않나?지가 괜히 잠든꼴이 된것인데..'
나는 슬며시 물었다
"야 원승아 너괜찮냐?"
"응? 나? 흠...니가 아침부터 계속잔것 외에는 이상없다.."
"그..그래?"
'혹시 내가진짜 꿈을꾼거야냐? 이상하네...
맞다! 아까 화장실에서본 녀석에게 물어봐야겠다'
또 수업이끝났고 나는 한걸음에 화장실로 달렸다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그골초녀석은 또 담배를 빨고있었다
"야 담배하나줘봐!"
"응? ...아 혁이구나 난또 아까 그미친놈인줄알았네..."
나는 담배를 받아들고 길게 내뿜으며 물었다
"휴~~~~~미친놈? 뭔소리냐?"
"응. 아까 너네반에 그범생이 있잔아 이름이 원숭인가 ?
그 공부 절라 잘하는놈.."
"응 내짝인데 왜?"
"그래 ,근데 그놈이 아까 나에게 담배를 달라는거야 좀만한게"
'하하하하 꿈이아니었구나 캬캬캬캬'
"그래서 내가 눈빛으로만 죽여줬더니 찍소리 못하고 가더라
좀만한놈..그래도 아래위는 아는 거같더라..하하하"
'이그 씹세 개쳐럼 짖어대고서는 ...'
"그래? 그놈 그래도 나랑 좀 친하니깐 좀 살살해라"
"너랑 친하다고? 에이 그녀석도 진작말했으면 내가 잘해줄텐데...
역시 무서워서 암말못했나보네 하하하"
"그러냐?나먼저 들어가야겠다 피고 들어가라"
"그래 먼저가라 혁아! (방긋방긋)"
'이그 나보다 더 비굴한놈'
나는 또다시 저녀석과 상대말자는 다짐과 함께 교실로 들어왔고
잠시 생각했다
'흠..그러면 원승이녀석은 잠든 동안의 시간의 갭이 느껴지지
않는단 말이 되는데.....이휴 모르겠다...............
어째든 확실한건 나는 몸을 바꿀수있다 하하하하하!'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마냥 좋은것도 아니었다
생각해봐라 몸이바뀐 상태에서 내가 나쁜일을 저질르면
그사람은 영문도 모른채 당할꺼아닌가?
또 내가 아는 사람만 가능하다니 좀문제가 아닐수없었다
'쩝 일단 나쁜일은 접어보고 ...흠...거참뭐없나?.....'
남자말고 여자로 변할수만 있다면 몸도 맘것관찰해보고
또, 자위도해보고 또, 남자의 평생 미스테리인 여탕도가보고
또 ,남자랑 함번 해보기도하고 (흐흐흐흐)그럴텐데 이건 남자로만
변할수 있다하니 조금 암담해졌다
'그럼 그렇지 열쇠고리 그꼰대가 나에게 좋은걸 줄리가 없지...'
"딩동뎅동...."
수업도모두 끝나고 집에갈려하는데 원승이가 옆에서 조용히 불렀다
"저 유혁 오늘우리집에 가지않을래?"
"왜? 뭐줄거라도있냐?"
'이크,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데 잠시 빈대의 본분을 망각했다'
"아니 오늘이 내생일이라 밥이나먹자고.... "
"뭐? 생일? 근데 왜 이제야 얘기하냐 임마
선물도 못샀는데...."
"무슨 선물은 ...큰일도아닌데...혹시약속있냐?"
'흐흐흐 다행이다'
"음...오늘 약속이 있긴하지만 네생일인데 형님이 가봐야지"
"그러냐? 중요한약속이면 안와도 돼는데.."
'이런 씹세가 끝까지 튕기네'
"아니야 우린 친구잖아 친구 생일날 꼭가야지 하하하.."
"..."
이겼다!
'흐흐흐 오늘 딸딸이칠때 무료하진 않겠군 흐흐흐흐...'
또다시 기나긴 산동네를 지나 이녀석 집에 다와갈때쯤 불현듯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혹시 나혼자는 아니겠지? 혼자면 열라 쪽팔린데....'
"야 원승아 니친구들은 따로오냐"
'제발 온다해라 제발...'나는 간절한 눈빛을 한껏보냈다
"친구없다....."
'개세끼 평생딸딸이만 치다 죽을놈'
생각해보니 이녀석 학교에 나외에는 별로 말하는 녀석이 없었다
가끔 앞에앉은 난쟁이부대들이 공부가 어쩌니하고 물을때만 제외하고는...
"하하하 그..그래? 나 혼자니깐 더좋다야"
"딩동" "누구세요?" "나야" "덜커덩"
또,부러워지는군...
현관문에 들어서니 이녀석 어머니가 우릴 반겨주었다
"어서와요"
"안녕하세여? 또왔습니다...."
나는 들어올때부터 원만한 딸딸이를 위해서 이녀석 엄마의 모습을
낱낱이 기억하기로 작정했었다
'호 ~~오늘은 쫄바지네 다리봐 진짜 잘빠졌네..'
나는 발끝부터 세세히 살피다 드디어 대박을 발견했다
'헉.....보지씹혔다..'
쫄바지라서 그런지 가랑이 사이의 윤곽이 너무나도 뚜렸했고
도톰한 언덕은 진짜 숲이 우거진듯 보였다
"빨딱"
드뎌 똘똘이가 화를 냈다 이젠 딸딸이가 싫다고....
나는 조용히 노래를 불러주며 타일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나는 이상하게 버스만 타면 꼴리는 버릇이있다
한번은 사람 엄청많은 버스에서 꼴리는 바람에 앞에 서있는
50대 아줌마 엉덩이를 사정없이 찔른적있는데 그때 아줌마가
나를 보고 살짝 웃어서 오바이트 할뻔한적이 있었다
그후 나는 많은 방법을 연구한끝에 발견한게 애국가였다
애국가를 불러주면 신기하게도 이녀석이 죽었다
아마도 애국자지인가보다
"엄마 옷이 이게뭐야 친구온다고 했잖아"
아마도 이녀석도 보지씹힌곳을 봤나보다
'이런 개세끼가 뭐라는거야 이긍....동해물과 백두산이...'
"어머 미안 엄마가 운동하다가 바로 나와서...방에가있어라
바로 밥차려줄께"
"알았어"
우린 방에서 물론 디아블로를 했다 물론 일방적인 아이템 뺏기였지만..
한 30분 지났을까? 이녀석 어머니가 부른는 소리가났다
"원승아 친구랑 나와라.."
"응 금방나갈께.."
밖에나가니 그세 옷을 갈아입었는지 무릅을 살짝덮는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아깐 쌕시하고 지금은 원숙이가흐르네...'
식당에 가보니 산해진미가 즐비하게 늘어져있었고 나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빈대의 숙명을 받고 태어났으므로
마냥 입만 벌릴순 없었다.
일단, 자리에앉아서 몇가지 겉치레인사를 한후
다소곳이 이녀석 어머니가 먼저 먹기만을 기다렸다.
"왜 안들어요? 별로 안좋아하는 음식인가요?"
"아..아뇨 어머니 먼저 드셔야...."
"호호 저는 이따가 먹을테니 어서 들도록해요"
"아..네.."
'아구 모르겠다 일단 먹고보자'
나는 빈대고뭐고 너무맛있어서 허겁지겁먹다가 그만
숟가락으 떨어뜨리고 말았다
"딸그랑"
"어머, 다시줄께요 잠시만요"
"아.. 아뇨 줏어먹으면 됩니다"
나는 일어서려는 원승이 어머니를 만류하고 식탁믿으로
기어들어갔다
'이긍 쪽팔려라 오늘 뭐 안돼네정말....'
하지만, 그생각은 잠시 후 말끔히 사라졌다
'헉 팬티보인다'
다리를 내내 꼬고앉아 있다가 숟가락때문에 어정쩡한 자세가
되었는지 다리가 살짝 벌어져있었고 나의 레이다는
스냅샷을 팍팍 찍기 시작했다
'분명히 털도 보였다 아..분명 망사 인데...'
나는 잠시후 얼굴이 벌개져서 일어났고 아마도 원승이어머니는
내가 숟가락때문 인줄알고 계속 괜찮다며 끝내 숟가락을
바꿔주었다
'또 떨어뜨릴까? 아니지 참자! 참자! .....동해물과 백두산이...'
나는 그후 밥을 어디로 먹었는지도 모르게 먹었고
원승이 어머니는 계속 천천히 많이 먹으라고했다
"자..잘먹었습니다"
"많이 먹었어요? "
"아.. 네...."
우린는 과일을 깍아주겠다는 원승이 어머니의 뜻대로
방에서 얌전히 앉아있었고 나는 잠시동안 지나간
기억을 되집어봤다
'오늘은 대박이다 하하하하'
"저 ...원승아 너네 아버지는 뭐하시냐?
"우리 아버지? 음 ..미국에 출장갔다
이제 6개월됐으니 아직 1년 조금넘게 남았네.."
"글구나 그럼 이큰집에 너랑 어머니 동생들밖에 없냐?
"낮에 일하는 아줌마빼면 그렇지뭐.."
"근데 동생들은 어디갔냐?"
"걔들은 과외받으러 외할머니 댁에갔다 거기 사촌형이
s대다니거든"
"아 그렇구나"
's대면 그유명한 속초 대학인갑다'
"음.. 어머니가 적적하시겠다 혼자계시니..."
"머 별로 엄마도 나름데로 바쁜데뭐.."
"그래? "
'흐흐흐 그래? 하하하 맞다! 그렇게하면 돼겠구나
하하하하!'
비로소 나의 모종의 계획은 시작되었다....
헤픈 아내 신디
☞ 원 제 : Cindy The Slut
☞ 번 역 : 사이버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읽기 금함
☞ 배 경 : 이 글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나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가 되어진 것임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임
----- 시 작 -----
나의 아내 신디는 항상 침대에서 암호랑처럼 날뛰었으며 결코 성교하는 것에 충분히 만족을 얻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요즘들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내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성교를 해주는 것이 나의 모든 일이었다.
아내는 얻으면 얻을수록 더 많은 성교를 원하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가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을 때 나는 아내의 유두가 한 여자가 두 남자에 의해서 당하고 있는 장면이었을 때 유달리 단단해
지는 것에 주목했다.
어느날 저녁 나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는 동안 한가지 계획을 생각해냈고, 아내는 그 계획에 대한 생각으로 정말로 몸이
달아올랐다.
그 계획은 우리가 모르는 남자 한명을 집으로 유혹해와서 세명이 함께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날 우리가 성교를 했을 때 아내의 보지는 보통 때보다도 더 커졌으며 아내는 우리가 세차례의 성교를 끝낸 후 조차 만족할 줄
몰랐다.
나는 그와 같은 상황속으로 신디를 몰아넣는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기로 했다.
신디는 현재 32살이며 38-26-34의 싸이즈에 짙은 푸른 눈, 금발머리, 그리고 전체적으로 단단한 몸매였다.
그녀의 DD크기의 유방에 매달린 그녀의 유두는 음핵과 거의 같은 수준의 크기로 둘다 아름다움의 쌍벽을 이루었고, 사랑의
눈길을 끌었다.
어느 금요일 밤 나는 그녀에게 자신이 상상할 수 있을 만큼의 음난한 복장을 하라고 그녀에게 말했고,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그녀가 내가 말한데로 차려입고 이층에서 아래로 내려왔을 때 스커트 옆면이 위쪽 끝까지 갈라진 전체적으로 착 달라붙은
옷차림이었다.
그녀는 그물망 스타킹을 착용하였는데 그것을 붙들기 위해서 가터벨트를 했지만 그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즉, 노팬티였던 것이다.
그녀는 화장을 했고, 머리도 매만졌지만 그 방식은 그녀를 순진한 성욕갈구자처럼 보이게해서 그녀를 전체적으로 예전과 다르게
보이게 했다.
만일 내가 나의 계획의 수단으로 그녀의 모습을 바꾸지 않았다면 나는 곧바로 그녀를 덮쳤을 것이지만 그러나 나는 나의 마음속에
계획을 알고 있기에 참아냈다.
우리는 집에서 가까운 바에 들어가 어두운 구석 테이블에 앉자 마실 것과 밴드음악을 연주해 달라고 주문했다.
몇잔을 마신 후 나는 화장실로 갔고, 곧이어 우리의 테이블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우리의 테이블을 지켜보면서 바에서
어물쩡거렸다.
얼마 후 한 젊은 흑인 남자가 신디가 있던 우리의 테이블에 앉잤고, 그들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곧이어 느린 음악이 연주되기 시작했고, 그들은 일어나서 서로의 어깨을 감싸고 춤을 추러 무대로 나갔다.
나는 그 젊은 종마의 손이 내 아내의 단단한 볼기짝으로가서 그것들을 문지르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신디는 그를 멈추기 위한 어떠한 주의도 취하지 않았고, 그는 어두운 지역속에서 그녀와 춤을 추었다.
나는 조금 가까이 이동하였지만 가깝게 지켜보면서 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휘방놓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그녀의 입으로 고개를 숙여 안정되게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그를 가깝게 당기는 것으로 반응했고, 그는 조금 깊숙이 그녀에게 다가섰다.
그는 손 하나를 뻗어올려 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주물러대며 그녀의 유두를 꼿꼿히 서게 만들었는데 나는 단지 그녀가 극단적으로
호색해진 것에 주목했다.
그들은 키스를 계속했고, 나는 그가 히프를 굴려대며 그녀의 하체에 밀어부쳐 원을 그리는 동작을 하는 그를 주시했다.
나는 지금 그가 어느것도 주의하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는 얼마않가 그녀에게 자기의 자지를 쑤셔댈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나는 다시 나의 테이블로 돌아가서 앉으며 그들을 주시하는 것처럼 표정짓지 않았다.
마침내 그들 둘은 우리의 테이블로 돌아왔고, 우리는 서로 소개를 했다.
신디는 자신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 흑인 남자인 윌리에게 설명했다고 나에게 말했고, 그는 우리와 함께 우리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에 동의를 했다.
우리 셋은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신디는 손을 잡고 중앙에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드레스 지퍼를 내렸고,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그것을 벗으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신디는 마치 온종일 그것을 벗고 싶었던 것처럼 옷을 벗었고, 나는 윌리가 그녀의 단단한 엉덩이 위에 그의 손을 올려놓는 동안
그녀의 드레스를 치웠다.
우리가 집에 다시 들어왔을 때 그녀는 자신이 흘린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녀는 '공공장소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는 것은 자기를 매우 호색하게 만들었다'라고 나중에 나에게 말했다.
그녀는 그 점에 있어서 흥분하였다.
우리는 곧장 우리의 침실로 들어갔고, 그녀는 윌리를 마주보고 그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의 뒤로가서 손을 그녀의 가랑이 속으로 넣어보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래로 손을 뻗어 윌리의 바지 지퍼를 풀러 바지를 벗기자 그의 거대한 검은 페니스가 튀어나왔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그 기둥을 핥아 올리며 자신의 숙련된 혀로 그 거대한 살기둥 아랫면을 핥으며 괴롭혔다.
곧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 이 검은 자지의 머리를 넣더니 그것를 계속해서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깊숙히 빨아 삼키더니 내벹고 다시 삼키기를 몇 번을 하는 것이었고, 그는 끙끙거렸다.
"오 맙소사, 이 자지의 크기는 너무 커서 나의 보지에 알맞을지도 몰라."
신디가 거칠게 숨을 내쉬며 말했다.
"좋아, 알아보도록 하지."
윌리가 반응해왔고, 그들은 침대로 이동했다.
많은 생각들이 나의 머리속을 통하여 떠올랐고, 확실하게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나의 자지가 결코 단단해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우리의 침대에 누워 자신의 감미로운 다리를 넓게 벌려 남편이 경험하였던 파라다이스의 한 부분을 그 종마에게 제공했다.
윌리는 자기 자지를 잡고 그녀의 넓게 벌어진 다리 사이로 이동하여 그녀의 욱신거리는 보지 전체에 그의 30cm나 되는 커다란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는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그에게 애원했다.
"오 맙소사, 그것을 안에 넣어줘요, 제발 나를 박아줘요! 난 아주 몹시 자지가 필요해요...어서!"
그러자 윌리는 귀두에서 5cm정도까지 그녀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고, 그가 자신의 뚫린 구멍을 굵은 것으로 채우자 신디는
목구멍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게 했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붙잡아 그가 그녀에게 들어가면서 그것들을 꼬집고 비틀었다.
그가 나의 아내의 보지속에 그의 자지 전부를 집어 넣기 전에 그녀는 절정에 올랐으며 자기에게 거칠게 박아달라고 그에게 애원을
했다.
나는 이 검은 괴물이 내 아내의 보지에 가득 채워지는 것과 그녀가 순수한 성욕에 반응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자신의 괴물같은 검은 살기둥을 아내의 보지속에 마구 쑤셔댔고, 그녀의 난잡한 보지속을 쾅쾅 부딪혀갔다.
계속해서 그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 전부를 쑤셔댔고, 곧이어 거의 전부가 빠져나오자 어떤 남자가 들어갔던 것보다도 깊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그의 30cm나 되는 짐승같은 자지가 파묻혔다.
신디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그의 살덩어리가 파묻친 시간부터 그가 마침내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그의 정액을
쏘아댈 때까지 절정에 올라 그와 함께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가 나머지 한방울까지 사정을 끝낸 후에 그는 그녀의 손과 무릎으로 그녀를 일어서게 했고, 나를 그녀의 아래로 가게 했다.
즉, 내가 밑에 누운 상태로 서로의 하체쪽으로 머리가 놓인 69자세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채우고 있는 그의 정액을 먹기 시작했으며 그녀는 나의 18cm나 되는 자지를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나는 내 머리 위쪽 가까이에서 윌리가 다시 그의 거대한 자지 머리를 내 아내의 멋지게 성교를 했던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 넣는
것을 지켜보았다.
나는 그의 검은 자지가 그녀의 벌어진 구멍속으로 들랑거리는 것을 아래에서 지켜보면서 그녀의 음핵을 핥는 것을 계속했다.
그녀는 자기 입속에 나의 자지 전부를 집어 넣고는 그녀가 예전에 했던 것보다 더욱 거칠게 빨아댔다.
그 결과 나는 매우 빠르게 절정에 올라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지만 그녀가 계속해서 나를 빨아댔기에 나의 자지는 오그라들지
않았다.
윌리의 정액은 그가 다시 아내의 보지속을 쑤셔댐으로써 그 끼운 주변으로 새어나왔고, 신디의 음핵을 빨아대던 나의 입주변으로
떨어졌다.
곧이어 축축하게 젖은 검은 자지를 그녀의 벌어진 구멍에서 뽑아내더니 그것을 꼬물락거리는 그녀의 항문에 지그시 갖다대고는
서서히 눌러가며 삽입을 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의 거대한 자지 전부가 그녀의 항문속에 들어차자 그는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신디는 자신의 항문속을 꽉 채우며 쑤셔대는 그의 살기둥을 느끼며 미친 듯이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그가 얼마간을 그녀의 항문을 넓혀가자 그녀는 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했으며 나중에 윌리가 자지를 그녀에게서 뽑아내어 그녀의
보지 전체에 그의 정액을 분출할 때까지 약 4분 동안 오르가즘에 머물렀다.
그는 마침내 두 번 사정을 한 후 즐거웠다며 떠났고, 나는 계속해서 신디의 음난한 보지를 먹었으며 그녀가 정말로 다시
호색해졌을 때 나는 그녀의 뒤쪽으로 이동하여 그녀의 항문구멍으로 나의 자지머리를 조준했다.
아내는 나에게 자신의 엉덩이에 성교를 했달라고 애원했고, 나는 단번에 그녀의 항문구멍속으로 나의 자지를 찔러넣었다.
비록 그녀의 항문구멍은 그녀의 첫 번째 검은 자지로부터 넓혀지고 부풀어 있었지만 나는 그녀를 매춘부처럼 여기고 박아댔다.
"아, 맙소사, 좋아요, 나의 매춘부 항문구멍에 박아요. 나를 갈보처럼 나를 취하세요. 제발 당신의 자지 전부를 나에게 주세요."
그녀는 울부짖었고, 나는 단지 너무 행복해서 그녀의 소원에 따를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쿵쿵거리며 박아댔고, 그녀는 계속해서 자기에게 격렬하게 박아대도록 나에게 요청했다.
마침내 나는 더 이상 마지막까지 기달릴 수가 없어 나의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항문구멍에 쏘았다.
그녀는 내가 절정에 오르자 또 다른 오르가즘을 경험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 후 우리는 무더기로 함께 침대속으로 쓰러졌고, 다음날까지 잠들었다.
그것이 처음이었지만 마지막이 되지는 않았고, 신디는 한번에 한 남자 이상과 성교를 가지게 되었다.
그녀는 더 많은 자지를 원했고, 다른 남자와는 적어도 일주일에 5번 정도 침대에 눕게되는 섹스의 정령이 되어갔으며 나와는
적어도 주말마다 함께 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만족할줄 몰랐다.
나는 어느날 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활짝 다리를 벌린 체 자신의 보지에서 정액이 뚝뚝 떨어지며 침대에 묶여있는
그녀를 발견했다.
더 많은 정액이 그녀의 몸 전체에 말라있었고, 그녀는 그날 적어도 12명의 흑인 남자들과 집단성교를 가졌다고 나에게
이야기했다.
나는 침대에 그녀를 묶인 것을 그대로 두고 나 자신이 그녀를 학대하기 시작했다.
나는 매춘부가 무엇인가를 그녀에게 말했으며 그녀는 자기에게 교훈를 가르쳐 달라는 것과 자기를 처벌해달라고 나에게
애원했다.
나는 그녀를 엎퍼 놓고보니 그녀의 엉덩이가 이미 검고 푸른 것에 주목했다.
그녀는 자기에게 성교를 해달라고 그들에게 빌 때까지 그들이 자신을 때렸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스스로 그녀를 때리기 시작했으며 곧 그녀는 자기에게 성교해달라고 나에게 빌었다.
나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마음먹고 동굴 만큼 커다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내가 그녀에게 쑤셔대며 그녀를 보자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 전체, 그녀의 유방 윗부분및 그녀의 복부를 따라 정액들이
말라있었다.
곧 그녀는 절정에 올라 사정을 하기 시작했으며 나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나는 나의 정액으로 넘치게하여 이미 충분한 정액으로 채워진 그녀에게 다시 가득 채워줬다.
곧이어 나는 그녀를 풀어주었고, 그녀는 어떻게 자신이 그날 아침에 24시간 클럽에서 일찌감치 그들을 데려왔는지 나에게 말했다.
그들은 돌아와 그녀를 묶었고, 내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인 약 20분 전까지 하루 종일 그녀와 성교를 가졌다는 것이었다.
나의 자지는 다시 일어섰고, 나는 그녀의 질척질척한 보지를 먹기 시작했으며 그것 모두를 빨아먹었다.
곧이어 나는 그녀의 엉덩짝을 벌리라고 그녀에게 말했고, 난 그녀의 항문구멍에 성교를 했으며 또 다른 정액으로 채워갔다.
나는 이미 그곳에 채워진 것에 나의 정액을 더해서 채워주고 그녀에게서 굴러내려왔다.
그렇다.
신디는 섹스의 정령이 되었고,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모든 남자들은 그러한 집단 성교후에 자신의 아내의 보지를 먹는 경험을 할 것이다.
당신의 아내를 헤픈 여자로 변하게 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