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사춘기 7
"요시꼬! 잠깐 이리 와 보겠니."
국어 선생인 히야시지로는 어느 날 방과 후 돌아가려 하고 있는 요시꼬를 불러 세웠다.
"예"
"성적 문제로 조금 할 이야기가 있는데.."
지로 선생은 요시꼬를 국어 준비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국어교사들만이 사용하는 방이었다.
아무렇게나 책상 4개가 늘어서 있었으며 그 다음은 책장 가득히 국어 선생용의 자료등이 잔뜩 차 있었다.
다른 교사들은 모두 다 가버렸는지 안에는 지로선생과 요시꼬 단 둘뿐이었다.
지로선생은 32세로 아내와 아이가 둘 있다.
2학년 담당이었으며 요시꼬 반의 담임선생이기도 했다.
의자를 내어 옆에 앉게 한 다음 불안한 마음으로 긴장하고 있는 요시꼬쪽으로 몸을 돌렸다.
"학기말 시험이 어떻게 된거지?"
"상당히 점수가 떨어졌어."
"죄송합니다....."
지애와의 동성연애 놀이로 공부할 시간을 다 빼앗겨 버린 것이다.
"나한테 사과해도 소용이 없지만 담임의 교과 과목이 이 정도라면..."
지로선생은 요시꼬의 답안지를 꺼내 보이면서 말했다.
요시꼬는 어깨를 움추리고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지로선생은 마음속으로 요시꼬가 사랑스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최근에 와서 어째서인지 학생들에게 욕망이 뭉클뭉클하게 일어났다.
훈훈한 몸내음을 마구 발산시키는 교복차림의 여고생의 무리가 어쩔수 없을 정도로 지로선생의 욕망을 충동질하는 것이었다.
자기 반에서는 지로선생의 눈을 끄는 아름다운 소녀가 두명 있었다.
그 두명은 지애와 요시꼬였다.
'지애.... 그 놈도 좋지. 이 근처에서는 보기 드문 형이야. 전학오기 전까지 그쪽에서도 상당히 놀았을게 틀림없어. 섹스에 대한 생각도 상당히 개방적일것이 틀림없어. 이쪽에 마누라가 있다고 하더라도 의외로 간단히 몸을 줄거야. 그렇지만 그런 여자 아이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이쪽에 약점이 있으면 공갈까지 마다 하지 않을 거야.
그렇지만 그런 아이는 결코 거짓 애정으로는 움직이지 않을꺼야.
그 점에서 요시꼬는 순진무구한 것을 그린 듯한 아이야. 이 아이야말 로 애정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겠지. 그 대신 오래도록 뒤까지 따라붙을 위험성이 있어. 최근에 지애하고 상당히 친한 모양인데, 지애의 영향이 좋은 쪽으로 나타날는지, 나쁜 쪽으로 나타날는지.......'
최근 지로선생은 어떻게 하면 여학생과 안전하게 섹스를 할 수 있을까 하고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지난 달 두번째 아이를 출산한 아내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만 신경을 쓸뿐 자신을 상대해 주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이미 아내에 대해서는 실증을 느끼고 있었다.
가정교육이 엄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또한 결벽증이 강한 여자로서 단 한번도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준 적이 없으며 정액도 먹어주지도 않았다.
5년 동안이나 그런 담백한 성생활이었다.
아내가 조금만 더 적극적인 섹스를 한다면 여학생의 교복을 좋아하는 지로선생은 아내에게 교복을 입히고 섹스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의 아내에게 교복을 입고 섹스를 하자고 하면 틀림없이 변태 취급을 하고는 친정으로 가버릴것이 확실했다.
이런 생각을 하며 지로선생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요시꼬를 자세히 관찰하였다.
부드럽기 그지 없이 보이는 머리카락, 그것이 어깨까지 늘어져 있으며 앞머리는 눈썹을 덮고 있다.
검은 눈동자와 큰 어린애와 같은 맑은 눈, 약간 위를 향한 듯한 귀여운 코, 빨간 예쁜 입술, 그리고 그 사이로 드러났다 감추어졌다 하는 다람쥐와 같은 앞니, 솜털이 반짝이는 볼.
곤색 교복에 감싸인 성장하고 있는 몸매, 옷깃과 소매깃의 하얀 선, 빨간 스카프, 가즈런히 모은 무릎에서 쭉 뻗어 있는 정강이 그리고 하얀 양말......
조심스럽고 그지없이 가련하게 보여 보호욕구를 자극하였다.
갑자기 큰 소리로 "이놈"하고 꾸짖기라도 한다면 강아지처럼 캥하고 울며 단번에 실신해 버릴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애하고는 대조적으로 반드시 비밀을 지키며 혼자서 차분히 견디고 참아나가는 형으로 보였다.
아직 입술을 남자한테 허용한 일이 없을 것 같았다.
처녀의 피부, 벚꽃 빛깔의 젖꼭지, 부끄럼을 먹음고 다소곳이 나있는 음모, 비밀스러운 그녀의 은밀한 중심부는 아직도 갓난애와 같은 냄새가 나겠지.
요시꼬를 앞에 두고 이것저것 생각하자 지로선생의 물건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운을 차리고 일어서 빳빳해졌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어떻겠니. 종업식 전날까지 5일동안 여기서 보충 수업을 해주고 싶은데...."
"옛!....."
대답하면서 요시꼬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유따로와 같이 지내게 되는 당일까지 하기 싫은 보충 수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니....
"어차피 앞으로는 오전 수업뿐인데, 요시꼬는 아무런 클럽에도 들어 있지 않으니까 오후에는 시간이 있겠지?"
"예..."
"좋았어,그럼 내일부터 매일 방과후 교과서와 노트를 가지고 이리 도도록 해. 오늘은 이제 가도 돼."
다음 날부터 요시꼬는 싫었지만 하는 수 없이 지로선생한테 공부하러 다니게 되었다.
지애는 그런 요시꼬를 보고 동정하듯이,
"너 대단하구나,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는 말을 남기고는 먼저 가버렸다.
그렇지만 좋은 소식이 한 가지 있었다.
대답을 보류하고 있던 유따로가 이브의 파티에 참석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였다.
이것으로 요시꼬가 처녀를 버리는 날이 구체적으로 한발짝 다가온 셈이 된다.
(그렇지만 그런 일이 과연 옳은 것인지..... 정말로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자연적으로 결합돼야 옳은 것인데, 더구나 지애가 모든 것을 마련해 주다니.....)
한가닥의 망설임이 있기는 했지만 그런 망설임이 기대와 호기심으로 깨끗이 씻겨 없어졌다.
지애의 영향으로 완전히 쾌감에 대한 욕구가 앞서는 것이었다.
"이봐, 뭘 그렇게 멍청해 있지?"
"아, 선생님 죄송합니다."
선생의 이런 말을 듣고 요시꼬는 당황하며 연필을 다시 바로잡았다.
지로선생은 교과서를 들여다 보고 있는 요시꼬를 어깨너머로 훔쳐 보면서 달콤한 머리카락 냄새를 맡고 있었다.
오늘도 국어 준비실에는 단 둘만이 남아 있었다.
위치에 따라서는 교복의 가슴 부위로 부터 안속까지 들여다 볼 수도 있었다.
지로선생은 발기한 자지부위를 뭔가 설명해 주는 척하면서 몸을 접근시켜 요시꼬의 옆구리쪽에서 밀어붙였다.
요시꼬는 몸에 닿는 단단한 것을 느끼지 못하고 싫어하면서도 열심히 듣고 있었다.
(아직 참아야지, 맛있는 것은 천천히 시간을 두면서 마음을 이쪽으로 쏠리게 한 다음....)
지로선생은 충동적인 행동으로 치달리려는 자신을 억제하며 우선은 어떻든 참기로 하였다.
거의 같은 시간에 지애는 유따로와 같이 있었다.
두 남녀는 지애의 방 침대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둘이 만나는 것은 이것으로 두번째였다.
"정말로 요시꼬와 섹스해도 된단 말이지?"
유따로가 이렇게 물었다.
"좋아,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요시꼬도 그걸 원하고 있으니까"
"내가 묻고 싶은 것은 지애는 아무렇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야."
"어마...."
지애가 웃기 시작하였다.
"내가 질투라도 한다고 생각했니?"
이렇듯 냉정한 그녀의 말에 유따로는 그만 할 말을 잊었다.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지애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유따로가 중얼거리듯 말했다.
전에도 만난 이 방, 유따로는 유혹을 당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지애의 몸을 통해 첫경험을 가졌던 것이다.
축구부의 영웅으로서 동경하는 여학생들이 많았지만 유따로는 거들떠 보지 도 않는다는 자세를 취해왔다.
실제로 여학생들은 자신들이 친위대인것 처럼 행동하여 주위에서 유따로를 치켜세우며 그 누구도 혼자 빠져 나가지 않도록 서로 견제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도교에서 전학해온 이 여학생은 달랐다.
어거지로 당기듯이 자기를 집으로 초청한 다음 이내 성관계를 맺어 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유따로 쪽에서는 섹스를 이렇듯 간단히 해도 되는 것인가 하는 회의를 느끼게 하였다.
그런 당황함도 쾌감으로 이내 사라져 버렸다.
유따로 역시 성욕을 처리 못해 고민하고 있는 사춘기 학생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유따로는 지애가 자신한테 호의를 가지고 그런 행동으로 나온 것으로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것만 같았다.
"몰라도 좋아요. 난 아무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까. 난 단지 기분이 좋은 것을 그지 없이 좋아 할뿐이댜."
지애는 일어서서 교복을 재빨리 벗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유따로는 침을 한번 삼킨 다음 자신의 학생복도 벗기 시작하였다.
유따로하고는 섹스를 하지 않겠다는 요시꼬와의 약속 같은 것은 애당초부터 그녀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본인만 모르면 그것은 없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간단히 치부하고 있었다.
자기 스스로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도 있었다.
단지 지애 자신이 말하듯이 섹스가 좋아서 견딜 수 없을 뿐이었다.
거기에는 우정이라든가 사랑 혹은 배반 같은 그런 것은 일체 없었다.
단지 자극이 있고 즐겁기만 하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하였다.
이윽고 지애는 벌거벗은 몸이 되어 침대에 벌렁 누웠다.
"어서 오라고.... 그렇지만 지난 번처럼 넣기도 전에 발사하면 안돼."
지애가 놀리듯이 말하며 유따로를 올려다 보았다.
유따로는 이미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여체 위에 몸을 겹쳤다.
입술을 포개자, 지애는 눈을 감고 혀를 유혹하듯이 입술을 벌렸다.
서로 혀가 엉키는 가운데 유따로는 지애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젖꼭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였다.
지애의 손도 유따로의 중심부로 손을 뻗어 화가 잔뜩 나있는 자지를 잡고는 천천히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유따로는 지애의 귓밥으로 부터 목덜미를 더듬는 것처럼 입술로 핥으며 이동시켰으며 이윽고 지애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단단해진 젖꼭지를 교대로 물며 혀로 굴리면서 손은 지애의 사타구니를 찾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헤지며 갈라진 부위를 더듬어 내려갔다.
지애가 꿈틀하고 몸을 떨었다.
조금씩 조금씩 꿀물이 배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아......그래.. 조금...더....."
지애는 몸을 꿈틀거리면서 유따로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유따로의 코와 입이 일그러지면서 젖가슴에 닿았다.
유따로는 서서히 혀를 밑으로 이동시켰다.
지애는 유혹하듯이 두 다리를 벌렸다.
두 손으로 지애의 다리를 안고는 보지털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생생하고 훈훈한 체취가 고여 있었다.
혀를 뻗자 미끌미끌한 소음순이 달라 붙었다.
손가락으로 가능한 최대한 보지를 벌리고는 보지속을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아앙....좋아... 너무...좋아...더 ..더 깊이....아..."
지애는 더욱 더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보지를 유따로의 얼굴을 향해 밀어붙쳤다.
유따로는 열심히 지애의 보지속을 핥아 먹었다.
"아아...좋아......아..유따로...니 자지를 줘..아 먹고..싶어...어서..아..."
독촉하듯이 지애는 보지를 먹고 있는 유따로의 머리를 흔들었다.
유따로는 보지를 먹으면서 천천히 몸을 돌려 지애가 자지를 먹을 수 있도록 69 자세가 되었다.
지애는 유따로의 자지가 입앞에 오자마자 미친 듯이 핥고 빨기 시작하였다.
지애와 유따로는 서로 보지와 자지를 핥도 빨았다.
유따로는 지애가 자지를 빨아주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유따로는 얼마가지 않아 쌀것만 같았다.
"아.. 지애... 쌀것 같아.....아... 그만..."
"그래 ...아... 그럼...어서 보지에 넣어줘...아아아.."
"그애 이제 박는다..."
"응... 어서 박아줘.."
지애는 누워서 무릎을 올려 박기 쉽도록 해 주었다.
유따로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지애의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힘껏 지애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았다.
"퍼억..."
"아아..아......."
지애의 보지속으로 자지는 쉽게 잘 들어갔다. 유따로는 힘을 줘서 자지뿌리부분까지 밀어 넣었다.
"아아...너무 좋아....아주 꽉 찼어..."
유따로는 지애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쑤욱 퍽..쑤욱 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 음...아아아........너무 좋아....조금 더 빨리..."
" 퍽...퍽....."
지애는 너무 좋은 기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유따로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하악... 하악 ... 학....."
유까로는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아......지애 나올려구 해!..."
"그래.... 싸....아.....내 ..보지에...싸..."
유따로는 지애의 말을 듣고는 바로 지애의 보지속에 참고 있던 좃물을
쏟아내었다.
"아.....아..."
"아악....아.."
지애는 유따로의 자지에서 좃물이 튀어나와 보지속을 때릴때 온몸이
짜릿해 지면서 쾌감을 느꼈다.
유따로는 지애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는 지애의 위로 엎어졌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황홀한 기분의 여운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