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가만히... 나를 끌어안은 소피이모의 상체가 뒤로 젖혀지고 따라서 내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졌다.
자연스럽게 소피 이모가 소파 위에 눕게 되었고 내가 그 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소피 이모가 입은 얇은 반바지 봇이 위로.... 내 잦이가 살짝 포개지는 모양새가 되었다.
소피이모는 밑에서 계속 내 얼굴과 이마를 귀여워 죽겠다는 듯 쓰다듬어 줬고 그럴 수록 나는 더 꼴렸다.
내가 먼저 윗옷을 천천히 벗었다.
아아....소피이모가 소리를 내더니 젊은 남자의 맨 몸 상체를 느끼고 싶다는 듯 또 아랫배 부터 가슴까지 쓰담쓰담했다.
나만 옷을 벗는 게 미안했던지 소피 이모가 스스로 얇은 티셔츠를 벗었다.
흰 살결 하얀 몸에 밤색 브래지어만 보였다. 꽉찬 B컵 가슴이 당장이라도 브래지어 밖으로 터질 것 같았다.
"이모, 너무 가슴이 예뻐요."
나는 차마 브래지어를 벗기지 못하고 브래지어 위로 쓰담쓰담했다.
"너 평소에 내 가슴만 몰래 봤지?다 알아.."
소피이모가 이렇게 말하면서 귀엽게 웃었다.
웃는 것도 잠시..
반바지 위로 드러나 소피 이모의 하얀 허벅지와 다리 곡선도 이뻤다.
소피 이모는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내가 위에서 섹스 하는 자세로 소피 이모 위에 엎드려 있었다.
여름이 다 가기 전이니... 반바지래봐야 얼마나 두껍겠는가.
나는 엎드린 상태에서 가볍게 하체를 움직였고.... 그럴 때마다 내 잦이가 소피 이모 반바지 봇이 위에서 조금씩 움직이게 되었다..
아하...아핫.....
우웅...우웅...
소피 이모가 조금씩 신음을 냈다. 소피이모가 소리를 내면서 눈이 풀리는 모습이 나는 너무 귀엽고 흥분되었다.
40대녀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
내가 소피이모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래이저 후크를 풀었다. 하얀 젓가슴이 터질 듯이 튀어 나왔다.
'소피 이모가 유부녀인데 어떻게 내 예전 여친 가슴과 상태가 비슷할 정도냐...'
나는 감탄을 했다.
바깥 살이 햇볕에 조금 그을려서 그런지 가슴이 더 뽀얗고 참 하얬다.
양쪽 분홍빛 젖꼭지가 흥분해서 그런지 살짝 솟았다. 마치 내가 빨아주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얼마나 먹고 싶었던 소피이모의 꽉찬 B컵 가슴이던가!!
난 혀를 낼름거리며 한쪽 가슴 부터 물었다. 내가 조금 급하게 서둘렀는지 소피이모가 "아잉..."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리고 "천천히..천천히..." 코치를 해줬다.
나는 도저히 천천히 할 수가 없었다. 혀로 굴리고 핥짝 거리는 것은 연인들끼리 하는거다.
난 평소에 너무 소피 이모의 가슴이 먹고 싶었다. 나는 굶주린 듯 소피 이모의 양쪽 가슴을 미친듯이 쪽쪽 빨아댔다.
"아아..아앗..아아앗!!!"
나와 첫 섹스라서 흥분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아직 20대 남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너무 거칠게 소피이모 가슴을 빨아서 그런지... 소피 이모도 소리를 지르며 많이 흥분했다.
내가 물고 빠니까 가슴이 더 탱탱해진 것 같았다.
이윽고 내 밑에서 거친 숨을 토하던 이모가...양손으로 내 반바지를 조심스럽게 내렸다.
끝까지 못 내리니 내가 벗었다. 그리고 나도 당연한 듯 소피이모의 반바지를 내렸다.
반바지를 내리니 밤색 브래지어와 세트인 듯한.... 밤색 팬티가 나왔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서서히 밤색 팬티를 하얀 허벅지를 지나 발바닥까지 내렸다.
소피이모가 수줍은 듯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나원, 그 나이에 남자가 팬티 벗기면 아직도 수줍은가...'
약간은 군살도 보이지만.... 하얗고 탱탱하게 솟은 가슴과 귀여운 배꼽, 잘록한 허리가 테이블 위 조명에 반사되어
눈에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 순간 만큼은 비너스가 따로 없었다.
평소에 하스스톤 모바일만 좋아하고.. 마지못해 섹스를 하던..비쩍 말라서 볼 것 없는 내 전 여친과는 사뭇 달랐다.
소피이모의 봊이수풀을 보니.... 내 잦이가 아까보다 더 무서운 기세로 불쑥 솟았다.
소피 이모가 머리카락이 약간 갈색이었는데.... 난 염색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원래도 약간 갈색 빛이 었던 것 같다.
왜냐면 봇이털도 약간 갈색빛이 보였다.
내가 다시 잦이를 소피 이모의 보짓라인에 포개고 엎드렸다.
그리고 살살 하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으흥흥....으흐흥...
소피이모가 아까보다 한결 더 가빠진 숨을 토해면서 말했다.
보짓물에 금새 내 잦이가 촉촉해졌다.
"윤환아..너 그거 알아..아핫...아하하...."
"뭐요? 하앗..하핫"
소피이모는 숨 헐떡거리면서 말을 이어갔다.
"젊은 남자 애들한테는 고기 냄새가 나..아핫..아핫..."
"하하..이모, 제가 그럼 불고기인가요? 하핫..."
내 하체의 움직임이 길어질 수록 이모의 표정이 아픈 환자처럼 변하면서 더 숨을 헐떡였다.
이미 내 잦이는 아까부터 계속 소피 이모 봊이를 비비고 문대고 있어 물이 점점 질퍽였다.
소피 이모 보짖물이 많이 나온 것 같았다.
"이모, 나 지금 넣을게요?"
"응..."
소피이모가 고개를 끄덕였다.
난 잦이를 조준하고 소피 이모 봊이에 천천히..아주 천천히 넣었다.
소피 이모가 가볍게 탄성을 질렀다.
아하......아.......
나는 아주 천천히 피스톤 질을 했다. 서두를 이유도 없었고.... 소피이모 봊이를 느끼고 싶었다.
과거야 어떻든... 지금 이 순간은 소피이모는 내 여자고.... 나의 애인, 나의 섹스 파트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최대한 허리 반동을 느리게 했다. 내 잦이를 소피 이모 봊이에 깊숙히 꽂고 또 천천히 스르르 뺐다.
그리고 위에서 소피 이모의 얼굴을 살폈다. 하스스톤 모바일에 몰두한 표정이었다.
내 좆의 움직임에 따라서.... 황홀감에 젖는 소피 이모의 얼굴이 조명에 비쳐 너무 섹시했다.
소피 이모 빰에 손을 대고 한쪽으로 돌려서 귓바퀴를 할짝 거렸다.
갈색 머리카락이 내려진 귓바퀴와 목덜이가 참 희었다. 참, 깔끔한 여자구나....
"이모 좋아? 핡학..학학.."
"응...윤환이 너 잘 하네...아핫..아앗...."
"저 경험 많이 없어요..어흐흣..어흣..."
"너..거..거짓말...아핫...아아아...아앙"
소피 이모가 손으로 내 엉덩이를 세게 눌렀다. 그리고 목이 탄지 혀를 내밀었다.
내 혀를 찾는 것 같았다. 내가 고개를 숙이고 다시 소피 이모에게 키스를 했다.
"이모..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귀엽고 예쁘다..아하핫..."
"너도.....아핫....아앗..."
소피 이모가 내 얼굴을 쓰다듬다가... 내 피스톤질이 점점 속도가 붙으니 옆 소파를 꽉 쥐었다.
나도 점점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점점 피스톤질에 가속도가 붙었다.
퍽!퍽!퍽!퍽!!!!!!!!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그 순간만은 은실이고.. 동거남이고... 네 눈에 보이지 않았다.
나이 차가 무슨 상관이랴....소피이모는 내 여자다.
"아아아...아아아앗....윤환아....자기야...자기.."
"이모..내 여자야..내꺼야..아아.."
"아핫..아핫...자기..자기.....자기야..아핫핫..."
"이모..사랑해...사랑해.....아앗"
"나도....나도...자기야.."
"아아앗..자기야..아핫..."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이..이모..헉헉..헛헛..헛헛!"
"“으응, 하앗! 왜..왜?"
"나 안에다가 싸도 돼...?"라고 물어보려는 순간...
난 그만 안에다가 강렬하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 순간 내 얼굴을 보면서.... 소피이모가 내 엉덩이를 더 세게 자기 봊이로 당겼다.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이모...이모...앗...아아앗~~~~~
-자기..자기야.. 아앗..아아앗~
우린 둘다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았다. 난 옆으로 쓰러졌다. (계속)
주갤럼들에게 젊은 날의 저의 과오를 고해성사하듯 담담하게 참회하고 싶습니다.
고백을 더 이어 갈게요. 개추 당부드립니다. (__)
내가 손으로 아직도 헐떡대는 소피이모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 주었다.
소피이모가 나를 쳐다보면서 나직이 말했다.
"윤환아, 너 오늘 전부 비밀인 거 알지? 너와 나와 의리 꼭 지키는 거다."
"이모, 나 꼭 비밀 지켜요!"
소피이모와 나는 마치 갓 사귀기 시작한 연인 처럼 뜨겁게 포옹하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소피이모는 1주일에 한, 두번 꼴로 문자를 보냈다. 그런 날은 비기 오거나 소피이모가 외롭거나 혹은 술이 땡기는 날이다.
나는 가게 문 닫을 무렵 도착해 이것 저것 도와주고 가게 문 닫고 소피이모와 늘 그랬듯 소주잔을 기울였다.
나는 얘기를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서 주로 내가 들으면서 술을 따라주고 소피이모는 옛날 얘기부터 쭈욱 자기 신세 한탄을 늘어 놓았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 가게 여는 것도 가출한 동거남이 도와준 것 같았다.
어떨 때는 내가 남자 접대부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소피이모가 거의 술이 취해서 술주정 직전까지가면
내가 술자리를 파장시켰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소피이모를 소파 위에 벗겨 놓고 섹스를 했다.
소피 이모는 술을 좋아하는 만큼... 섹스도 꽤 좋아하는 것 같았다.
이혼녀에 동거남에게까지 버림받은 여자라서 그런지... 성욕에 대한 욕구가 무척 강했다.
어찌보면 여자 나이 40이 넘어가니 젊은 남자와의 섹스로 본인이 여자라는 것을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물론 나도 매일 딸칠 정도로 성욕이 왕성할 20대 였고 소피이모는 비록 40대지만 몸은 그런대로 잘 가꿔 30대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어떨 때는 술 마시면서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잦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술을 마셨다.
그러면 내 잦이가 순식간에 발딱 섰다.
"호호,,젊은 애들이란.." 소피이모는 귀두를 손 끝으로 만지작 거리며 재밌다는 듯이 웃었다.
어떨 때는 내가 소피이모 얘기 들어주면서...꽉찬 B컵 가슴을 주물렀다.
소피이모 술이 좀 들어가면..그 때부터 ...나는 아예 상의와 브래지어를 다 벗기고 소피이모와 술잔을 나눴다.
술 좀 마시다가.... 다시 소피이모 가슴을 핥짝 거리고... 다시 술을 마시기도 했다.
소피이모 봊이를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술마시기도 했고,
어떨 때는 소피이모를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다 벗기고 무릎에 앉혀 놓고 마시기도 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다들 술이 조금씩 취했을 때다.
소피 이모도 나의 이런 행동에 순순히 따랐고 하스스톤 모바일처럼 은근히 즐기며 잼있어 했다.
"얘는...젊은 애가 별걸 다 해보고 싶나봐."
"제디 디시에서 DDR 갤러리를 좀 많이 봐서요."
어차피 술집 문도 잠갔고 CCTV도 없는 지라 별 걱정이 없었다.
아흣..아핫...아아아..아응..
윤환아, 너 그거 알아..난 무조건 1주일에 한번은 해 줘야 돼..
한번은 소피이모랑 소파에서 앉은 상태로 떡을 치는데 소피이모가 나한테 한말이다.
철없는 젊은 치기라서 그런지 나는 언제부턴가 말도 안되지만.... 소피이모가 점점 끌리기 시작했다. 그게 몸정 이었다.
일본 AV를 보면 갓 20대 애들이 섹스를 나눈 40대녀와 사랑하는 스토리가 종종 있는데 이해가 될 것 같았다.
소피이모가 딸과 단둘이서 사는 어려운 이혼녀라는 사정이 철없던 시절
내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것 같았다.
'이모, 술 너무 자주 마시지 말고 담배 좀 끊어요."
"아핫...아아....너는 안 피냐. 너 그런 거 상관하지마.."
내가 소피 이모의 봊이를 맛있게 빨면서... 어쩌다 그렇게 충고를 해도 소피이모는 그런 면에서는 차가웠다.
그럼에도 나는 소피이모에게 점점 빠져 들었다. 어차피 한동네라서 집에 있어도 자꾸 호프집에 가고 싶었고
집에서 하스스톤 모바일만 하다가도 소피이모가 문자 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날들이 많아졌다.
소피이모도 그런 내 눈치를 알았는지 어느 날 제안을 해왔다.
"윤환아, 너 밤에 할 일 없으면 이모 도와줄래?"
요즘 알바들은 밤늦게 일하는거 싫어한다고 일찍 들어가면 사람이 모자라긴 했다.
그 당시 내 일과가 오전에는 PC방으로 출근해서 구인 사이트 뒤지고....
오후에는 우체국가서 구직신청서 등기우편 보내고.... 저녁에는 디시질을 하던가 동네 캐백수애들 만나서 술 얻어먿는게 일과였다.
그리고 1주일에 한 번씩은.... 졸업했지만 학교에 가서 구직정보도 보고 구인게시판도 보고 그랬다.
그래서 딱히 밤에 바쁘지는 않긴 했다.
사실 소피 이모의 꽉찬 B컵 가슴을 탐내는 사람이 어디 나뿐이겠으랴.
가끔 동네 사람들이 술 먹고 영업시간 새벽 2시 넘도록 안가고 버텼다.
"아, 사장님. 딱 1시간만 더 먹고 갈게요. 많이 팔아준다고요~"
"아. 이쁜 사장님, 여기 앉아서 같이 드세요. 저 옆 골목에서 복덕방해요"
이런 식으로 추근대는 동네 술꾼들이 적지 않았다. 남자가 한 명 있어야 했다.
물론 가끔식 와서 도와주는 이쁘장한 은실이에게도 추근대는 껄렁껄렁한 20대 애들 많았다.
은실이랑 소피이모랑 나란히 서있으면 어쩜 두 모녀가 저렇게 둘다 꽉찬 B컵 가슴이 비슷한지 신기할 지경이었다.
예쁘장한 은실이도 그만큼 인기가 많았다.
소피 이모가 내게 "도와달라"는 말은 솔까 무급알바를 의미했다.
나도 한푼이 아쉬운 시절에 자기 몸 대줬으니까 일하라는건가? 시발, 그렇지만 소피이모가 너무 불쌍해보였다.
그래서 거의 매일 밤 10시 넘어서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쫄래쫄래 가서 도와주곤했다.
시간이 남아 돌 때면 초저녁 부터 가서 가게에 쭉 때리기도 했다. 사실 소피이모가 보고 싶기도 했다.
"너 맨날 거기 왜 들락거리냐?"
"저 거기서 알바해요."
"에휴...이넘아, 취직을 해야지. 근데 왜 맨날 용돈 달래?"
우리 엄마는 내가 거기서 알바 하는 줄 안다.
비록 무급 알바지만 소피이모와 가게에서 둘이서 야동찍은 재미는 쏠쏠했다.
한번은 손님이 없는 초저녁에 주방에서 뭐 만들고 있는 소피 이모 뒤에 내가 바짝기댔다.
"아이, 뭐해? 나 이거 만들어야 하는데..."
"이모, 이모는 왜 맨날 짧은 반바지만 입어? 나 미치라고."
그러면서 이모의 이쁜 히프에 내 좆을 조금씩 문댔다.
"야야, 저리 가라고. 저녁에 손님 온다고."
"아이...이모 잠깐만요."
처음에는 싫다던 소피이모도 내가 소피이모 히프에 좆을 세워서 비비면 잠시 후 으응..응..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뒤로 살짝 내밀곤 했다.
자기가 먼저 내 좆을 엉덩이를 흔들면 자극시킬때도 있었다.
그럴 때면 내가 슬그머니 소피이모의 반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야, 너 뭐하는거야. 김윤환,,"
"잠깐만요."
어차피 봊이 젖어 있으면서...소피 이모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내 좆은 이미 소피이모의 말랑말란한 히프 사이의
뒷봇이로 깊숙히 꽂혔고 그러면 오히려 이모가 내 좆이 빠지지않게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어줬다.
퍽퍽퍽퍽!!!!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손님이 없을 때 가끔 주방에서 허리반동을 주면서 뒷치기 하는 것은 개꿀맛이었다.
딸랑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