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소연 1 근친관련
"형수...아르바이트 하나 할래요"
"뭔데요..도련님"
"우리 회사에서 한달간 상담파트너를 구하는데 형수 한번 해보세요"
"오머나....정말요"
"네..그럼요"
"급여는?"
"급여는 잘 모르겠는데 대략 100만원 정도는 될거 같던데"
성진은 전부터 무슨 일거리 없나 하고 일거리를 찾던 형수에게 자신의 회사 정모를 건네주고 있었다.
"잘하면... 몇개월더 연장을 할수 있는가봐요"
"이제 뭐...유현이도 3학년이 되었는데 학교는 그만 가도 되잖아...요"
"형도 은근히 형수 일하길 기다리는 눈치던데"
"그렇죠 도련님....형님도 내가 돈벌러 나가기를 바라는 눈치죠?"
주일 성진은 그렇게 형수를 바라보며 빙긋 웃고 있었다.
"그나저나...도련님은 오늘같은날 데이트 안해요"
"만날 여자가 없네요/....히히"
"참..걱정이다 나이는 벌써 서른이 넘어가는데"
형님의 집에 얹혀 회사를 다니는 성진은 그렇게 말하는 형수에게 조금은 미안한듯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서글서글한 성격에 수수한 스타일의 형수... 그런 형수를 성진은 아직 화장을 하는것을 본적이 없을 정도로 전형적인 가정주부였다.
그러나 형수는 대학다닐적에는 꽤 예뻤다고 햇고 앨범을 봐도 상당히 이뻣다는것은 사실린듯 했다.
그리고 교내방송국 아나운서를 할정도로 목소리도 곱고...
그러나 지금은 그저 수수한 아줌마로 변신을 하여 남편을 보필하고 애기를 키우며 그리고 늙은 노총각 시동생을 거두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였다.
"우와.......형수..."
순간 성진은 자기회사를 찾아온 형수를 바라보면서 입을 벌리고 말았다.
"왜 그래....도련님"
"넘이뻐...형수가 이렇게 미인일줄이야"
"장난치지마..나 긴장된단 말야"
소연는 그러는 시동생의 옆구리를 팔꿈치로 치고 있었다.
"정말....이쁜데..씨이..."
"참..면접볼때 나의 형수라고 이야기 하지마"
"여긴 가족이라면 질색을 하거든"
'알아서.........걱정마"
소연은 그렇게 자상하게 코치를 해주는 시동생에게 오케이 사인을 내고는 면접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하얀 투피스 정장을 입고 하얀색 슬리브리스을 한 형수... 화장을 한 형수가 성진에게는 어색해 보이고 있었고 그리고 그냥 평범하게 본 형수인데 정말 달리 보이고 있었다"
168에서 뿜어져 나오는 몸매는 아랫배가 약간 튀어 나왓다는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미스코리아 뺨치고 있었고 시원시원한 마스크는 화장을 조금만 했는데도 너무 달라보일정도로 세련된 얼굴을 표현하고 있었다.
그기다 항상 청바지나 반바지 그리고 반팔티셔츠를 입고 다니던걸 생각할적에 오늘 입고온 저 투피스 정장은 형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듯 했다.
"뭐래요...도련님"
"어떻게 되엇어요?"
굉장히 결과가 궁금한듯 집에 들어서자 말자 형수는 자신의 방으로 자기를 데리고 가서는 물어보고 있었다.
'내일 발표나는데..아마 형수가 될거 같아요"
"정말요......아...되면은 이게 다 도련님 덕분이에요"
형수는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저에처럼 성진을 한번 안아주고는 방을 나가버렸다.
"신소연씨...커피한잔만요"
"네.... 부장님"
"우이씨........... "
형수가 성진의 회사에 들어온지 보름이 지나고 성진은 괜시리 형수라는 존재 때문에 힘들어 지고 잇었다.
갈수록 야해지는 형수...물론 날씨가 더워지니 그렇다고 치지만 그러나 형수의 얇은 스커트는 팬티라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고 간혹은 브래지어 무늬가 슬리브 리스에 노출이 될정도였다.
그리고 부장은 일상적인 커피심부름을 형수에게만 노골적으로 시키고 있었고 간혹은 형수의 책상옆에가서 달라붙어서는 아랫도리를 형수의 팔목부근에 마찰을 시키면서 손을 형수의 어깨에 대고서 브래지어 끈을 만지락 거리는 모습까지도 성진의 눈에 표착이 되고 있었다.
"저...저..시팔"
오늘도 그러한 부장의 행동을 흘겨보던 성진은 이상한 눈치를 형수에게 주었지만 형수는 그런 시동생의 눈치를 애써 피해버리고 있었다.
알수없는것은 부장이라는 놈은 원래 껄덕거린다는것을 알지만 그러나 그런 부장의 행동을 받아주는 형수나 다른 여직원들이 이해가 되질 않고 있었다.
평상시 다른 여직원에게 부장을 그럴적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는데 형수에게 그러다 보니 성진이 신경이 쓰이는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형수.........오늘..무슨 날이야"
"왜..도련님."
"옷....좀....봐"
아침 성진은 출근을 하기전에 형수의 옷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었다.
하얀색 하늘거리는 무릎아래를 겨우덮는 치마는 정말 형수의 팬티라인 뿐만아니라... 팬티의 레이스까지도 보일 정도로 야햇고 그리고 하얀색 슬리브리스도 하얀색 레이스 브래지어를 그대로 투영시키고 있었다.
그냥...지나치면 잘모르지만 조금만 유심히 보면 브래지어의 레이스가 무슨무늬 인지까지도 알수 있을 정도엿다.
성진은 정말 형수만 아니라면 그냥 따먹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야한 형수를 바라보며 그렇게 볼멘소리를 하고 있었다.
"오늘..회식있잖어....도련님"
"그리고....이정도는 야한것도 아냐"
"아이그...도련님도 형님 닮아서.보수적이야..보수적"
소연은 잔소리 하는 성진이 귀엽다는듯이 코를 두어번 톡톡 건드려 주고는 먼저 출근을 하려 나가고 있었다.
형수에게 저런면이 잇엇다니..
성진은 뒤따라 나가면서 혀를 내두르고 있었다.
저런 끼를 가지고 있어면서 어떻게 지금까지 집에서만 지내왔는지 그게 성진은 이해가 되질 않고 있었다.
아침 출근길 4호선은 대만원이다...
탈때부터 만원인데 동대문까지는 정말 한치의 발디딜 틈이 없다..
"윽...........형수...발"
"오머..미안"
형수는 첨에는 뒤돌아서서 있었지만 자꾸 밀려들면서 언제부터인가 엉덩이를 성진의 그부근에 밀착을 시키고 허리만 겨우 앞으로 뻗어 있는 자세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덜컹이는 지하철...
아무리 인내심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하늘거리는 치마단 안의 탄력있고 단단한 엉덩이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성진의 하복부를 자극하자 성진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이 아랫도리가 발기되고 있었다.
'윽............시팔"'
하늘거리는 하얀치마를 입은 형수의 엉덩이와 허리때문에 발기되는 좆을 성진은 어쩌지를 못하고 애써좆대를 형수의 엉덩이에서 떼려고 해보지만 그러나 그것은 헛일이었다.
그럴수록 더욱 성진의 자지는 형수의 그곳을 찾아들며 마찰을 하고 있었다.
성진이 할수 있는거라고는 얼굴을 벌겋게 붉히는 일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소연도 언제부터인가 뒤에 붙어있는 사내의 아랫도리가 묵직해져 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그것이 자신의 치마를 건드리며 자극을 주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좆이 다른사람이 아닌 시동생의 것이라는 생각에 소연도 얼굴을 붉어지고 있었고 피할려고 허리를 숙일수록 오히려 시동생의 굵고 단단한 물건은 자신의 가운데로 파고들어오고 있었다.
가운데 자신의 중심부 부근까지 밀고들어오는 시동생의 물건을 직접적으로 느끼면서 소연은 달리 해결을 할 길이 없어 그냥 그렇게 가만이 있기만 했다.
다음 역이되자 사람들은 더욱 밀려들어 오고 있엇고 형수는 아예 시동생의 품안에 안기는 모양이 되고 있었다.
"형수.......돌아서요"
좆끝에서 점액이 나오는것을 느낀 성진은 더이상을 참을수가 없는듯 그렇게 형수에게 속삭이고 있었고 형수는 이제 서로를 마주보는 자세로 돌아서서는
손잡이를 잡고있는 시동생의 팔을 잡고는 버티고 있었다.
"미안해..도련님"
"아네요....꽉 잡아요"
그러나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때문에 소연은 더이상 그렇게 잡을수도 없어 일리면서 그대로 시동생의 품에 안겨버리고 있었다.
'악......"
"헉....."
순간 물컹한 느낌이 성진의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었고 소연은 단단한 느낌이 자신의 하복부를 찌르고 있는것을 느낄수가 잇었다.
형수의 유방이 자신의 가슴아래 밀착이 되면서 자극을 주자 죽어야할 좆대는 더욱 성이나 밀착된 형수의 하복부를 무참히 자극을 하며 마찰을 주고 있었다.
마치 딸딸이를 치듯....그렇게 지하철릐 움직임에 따라 성진의 성난 자지는 좌우로 흔들리며 형수의 하복부를 마찰하고 있었다.
풍만한 형수의 유방의 느낌을 머리속으로 느끼면서 성진은 아침에 보앗던 형수의 팬티라인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있었다.
브이자 모양을 확실하게 그리고 허리부분이 약게게 이어지는듯한 형수의 팬티는 하얀색이었다.
그리고 슬리브 리스속 브래지어에는 엄청나게 많은 레이스로 장식이 되어 잇는듯 리스사이로 보이던 그 레이스를 생각하면서 무슨 무늬 일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내려다 보니 바로앞에 형수의 얼굴이 보이는데 형수도 자신의 좆대를 느끼는지 얼굴이 붉어져 있었고 눈을 살며시 감고는 흔들리는 지하철을 만끽하고 있었다
소연은 시동생의 자지가 이렇게 크리라는 생각은 미쳐 못해보앗다.
자신의 하복부를 자극하는 그 단단한 물건은 느낌에도 엄청나게 커 보이는듯 소연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물론 지하철이 붐며 이렇게 된것이지만 그러나 그런 핑계를 대고 붙어있기에는 너무도 야하고 그리고 흥분이 되고 있었다.
시동생의 좆이 둔덕위 하복부를 그렇게 자극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하질를 못했는데... 그런데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나자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과 함께 야룻한 흥분이 함께 찾아오고 있었다.
그 야룻한 느낌은 이내 자신의 몸으로 표출이 되면서 팬티안이 약간은 촉촉히 젖어드는것을 소연도 느끼고 있었다.
"헉.............."
순간 소연은 더욱 놀라고 있었다.
뒤에서도 다른 단단함이 밀고 들어오는것을 느꼈기에...
소연은 얼른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