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2
뒤를 돌아본 소연은 너무 놀라고 말았다.
머리가 히끗한 중년신사인데...
그런데 그 중년신사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만진다는 표현보다는 복잡하다는 핑계로 아예자신의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주무르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듯했다.
무엇보다도 소연이 놀란것은 그러면서 전혀 미안한 표정을 짓지않고 상습적으로 하는 양반처럼 히죽거리면서 웃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흑"
소연은 그 중년신사의 손을 피하려고 더욱 시동생에게 몸을 밀착시키고 있었다.
"윽.......형수.."
갑작스럽게 형수가 몸을 더욱 밀착을 시키자 형수의 젖가슴은 완전 납작하게 변하면서 자신의 감슴아래를 자극주고 있었고 좆대는 아예 형수의 하복부에 붙어버리고 있었다.
"뒤에....사람이"
"뒤에..사람이...왜?'
"내..엉덩이를"
순간 성진은 형수의 말의 의미를 알아차리고서는 뒤 사람을 바라보았다.
그 중년의 신사는 성진과 눈이 마주치자 조금은 무안한듯 시익 웃더니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려버리고 있었다.
성진은 자신도 모르게 얼른 한손을 내려 형수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
그 낯선이로부터 형수를 보호해야 된다는 보호본능이 작용을 한 탓에 성진은 그렇게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형수의 엉덩이를 만지는 꼴리 되고 있었다.
"헉...........아......"
단단하고 단력있는 그리고 위로 올라붙어 있는 형수의 힙이 힘있게 만져지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달걀을 쥐듯 둥그스럼한 형수의 엉덩이를 감싸안았는데고 그 느낌이 머리속을 파고 들고 있었다.
그리고 잡이흔 팬티라인의 촉감은 성진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동대문을 지나자 사람들은 많이 내리고 이제는 한숨을 돌릴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그러나 둘은 좀전의 자세그대로 그렇게 다정한 연인처럼 아직 붙어 있었다.
아직도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를 서서로 대면서..
성진은 엉덩이의 손만 치우고 있었고 소연은 그런 시동생의 팔목을 버팀ㄱ목으로 해서 매달려 있었다.
아직도 자신의 하복부를 스치는 시동생의 물건의 단단한 촉감을 느끼면서..
그런데...어느순간....
소연은 이상은 느낌에 얼굴을 붉히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소연은 정말 자신이 그런줄만 알고는 얼굴을 붉혓었다.
아랫도리가 촉촉히 젖어오는 느낌이.... 자신의 꽃잎에서 흘러 나온 애액으로 인해 그런줄만 알고 있었는데...
"헉..........이런....."
소연은 놀라면서 시동생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의 얼굴을 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시동생의 얼굴은 완전 홍당무 그 자체였다.
"젊긴 젊구나............아"
소연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다시한번 시동생의 바지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곳은 완전 촉촉히 젖어 얇은 양복바지가 표시가 날정도엿고 그 젖은것은 오줌물이 아닌 다른 애액이었다.
"시팔............"
성진은 어느순간 자제를 하지못하고 그만 폭팔을 해버리는 좆물으로 인해 바지와 팬티가 완전히 젖어들고 있었다.
노총각이다 보니 얼마나 많은 좆물이 나왔는지 형수도 눈치를 채고는 바라보고 잇었고 그 바라보는 눈빛때문에 성진은 고개를 들지못하고 홍당무가 되어 다른곳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쪽 팔리네........시팔....."
"아...형수 얼굴 어떻게 보지"
미안하고 부그럽고 그리고 쪽팔리고.... 그날 완전 스타일을 구기는 성진이었다.
지하철에서 내려 앞서 걸어가는 시동생에게 소연은 자신의 수건을 건네주고 있었다.
"도련님....이거......"
"어..........고마워요"
다시 얼굴이 붉어지 성진은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바지를 내리고는 좆물을 손수건으로 닦아내고 있었다.
'시팔............이게뭐야"
"쪽 팔리게"
"닝기랄.............시팔"
겨우 수습을 하고 사무실로 들어온 성진은 하루종일 형수의 눈을 피해 그렇게 다니고 있었다.
오후 5시가 되자 모두들 오늘 저녁회식이 잇어서인지 일들을 정리하는 분위기엿다.
"저..시팔..세이가"
그러나 성진은 일을 한느척하면서 곁눈질을 하고 있었다.
부장이라는 넘이 형수의 옆에서 아침의 그 중년신사처럼 얼쩔거리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형수는 그것ㅇ르 즐기는 여자처럼 이상하게 부장에게 생글거리고 웃으면서 둘만의 속삭임이 이어지고 있었다.
부장의 손 하나는 형수의 브래지어 호크부근에서 머물며 아래위로 스다듬고 잇었고.. 손하나는 어깨를 넘어 앞으로 넘어가고 잇었다.
"야...저새끼...오늘또 건수 하나 물었나 보다"
옆에 있던 상호가 의잘 밀면서 성진에게 다가와 속삭이고 있었다.
'저...씹새"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는것 같지...응"
"저..저봐....브래지어는 완전 부장의 노리개감이구만"
그런 소리를 듣고있는 성진의 눈에서는 불똥이 튀고 잇었다.
"저번에 그만둔 그 상담원 잇지?"
"응"
"들리는 소문으로는 부장이 따먹을려고 덤볐는데 안줘서 짤렷다던데"
"그런데..저 신소연
인가 하는 년은 줄거 같지...응....응?"
"뭐야?'
순간 성진은 형수를 그렇게 보고잇는 상호에게 화를 내고 잇엇다.
'야..왜 화를 내냐?"
"너...혹시?"
순간 성진은 도둑이 자기발 저리듯이 아니라고 부인을 하고 잇었다.
"아냐............임마"
"오리발을 내미은게 더 수상한데"
"너..혹시 저여자 너도 흑심품고 있지?"
상호의 농담에 성진은 순간 얼굴이 붉어지고 잇었다.
그런 상호의 농담에 전같았으면 부인과 결벽을 주장했겟지만 오늘은 왠지 그러고 싶질 않았다.
일차 고기집에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그 부장은 형수를 자신의 옆에 앉히고는 술을 따르게 하고 있엇다.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내온 애인이나 아님 술집의 작부처럼...
그러나 형수는 방글방글 웃으면서 그렇게 술을 따르고 있었고 가끔씩 부장의 손이 형수의 허벅지 부근을 지나다니는것을 성진은 반대편 대각쪽에 앉아 신경을 쓰고 잇었다.
소연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다름아닌 시동생이 계속 곁눈질을 하며 눈치를 주고 잇기에 소연은 부장의 구렁이 담넘어 오듯 치마를 들추는 손을 눈치껏 피하고 있었다.
유달시리 신경을 쓰는듯한 시동생의 관심에 약간은 부담스러우면서도 내심 그게 싫지만은 않았다.
이차는 나이트 클럽을 가고 있었다.
그기서 소연은 완전 물만난 고기처럼 방방뛰고 있었다.
형수가 저렇게 잘놀고 저렇게 활발하고 저렇게 춤을 잘추는지는 성진은 처음 알게 된 순간이었다.
소연은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묵은찌꺼기를 한번에 털어내듯 젊은 여직원들 못지않게 광분을 하고 있었다.
나이트에서는 힌옷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잘띄이고 조명발을 잘 받는다고 했던가...
정말 형수는 성진이 보기에도 적어도 그 장소에서 만큼은 퀸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성진외에도 보는 다른이들도 마찬가지인듯.. 특히 부장이라는 넘은 아예 침을 질질 흘리면서 형수가 나이트플로어에서 춤추는걸 바라보고 있었다.
"저저........저..시팔세이가"
어느듯 블루스 타임이 되고 부장은 당연이 어린 여직원들 말고 형수를 데리고 블루스를 추러 나가고 있엇다.
그런데 그 부장의 손이 완전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든 형태를 하고서는 그렇게 춤을 추고 잇엇고 둘의 몸은 아침 지하철의 밀착처럼 밀착이 되어 있었다.
저 부장의 좆도 발기되어 형수의 하복부를 그렇게 자극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을 하니 성진의 피는 꺼꾸로 도는듯 눈에서 불꽃이 튀고 잇엇다.
자신의 여자도 아닌데.... 단지 형수인데...
그렇게 부장에 대한 적개심이 생기는 이유를 성진은 적어도 그때가지는 잘 모르고 이썼다.
"저...씹새..오늘 저년하고 여관간다"
"우리 내기 하자...응?'
옆에 잇던 김대리가 내기를 제안하고 대다수의 남자사원들은 그 내기에 돈 만원씩을 내고 잇었다.
당연이 간다가 대부분이고 안간다는 성진 자신밖에는 없었다.
"저....봐라"
"신소연인가 하는 년도...축축 늘어지잖냐"
"저건 부장이 벌써 박업들어 갔다는 뜻이지...암"
부장을 조금 아는듯한 과장이 그렇게 그들의 블루스를 보면서 분석을 하고 있었다.
"아마....부장이 다리로 저년 아랫도리를 빙빙 돌리고 있을걸"
"저기 저 수번에 당한년치고 빠져 나오는 년이 드물지...암."
그렇게 말을 하는 과장의 입을 병으로 짖이기고픈 생각이 들때즈음 블루스 타임은 긑이낫고 대부분의 사원들은 아부를 한답시고 일어나 들어오는 부장을 맞이하고 있었다.
'다들 한잔 하고 나가지?"
"네....부장님"
과장이 일어나 부장을 위한 아부성 건배제의를 한번하고는 모두들 일어나 플로어로 나가고 있었다.
'어이...자네는 안나가나?"
"몸이..조금"
'이사람..그렇게 부실해서..어딜 써먹으려고"
"그러지 말고 나갓다와"
부장은 벌써 형수의 손을 손가락지 끼듯이 끼고는 둘이 있을 욕심으로 성진을 나가라고 보내고 잇었고 성진은 게기고 있었다.
'어이..뭐해"
"나가서..놀다와"
"네.....알겠습니다"
성진은 일어나면서 형수인 소연에게 눈치를 주고 또 주고 있었다.
플로어에서 본 자리에서는 형수는 부장의 팔을 치우고 있엇고 그러면 부장은 또 팔을 어깨위로 얹어 당기면서 뭔가를 속삭이고 잇엇다.
"저...씹새가"
성진은 작업을 하고 있는 부장을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나이트에 왓지만 하나도 신이 나지를 않았다.
오로지 형수를 악마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게 하고픈 시동생의 충정에서 그런것인지는 아직 성진을 모르고 잇엇다.
지겹게 느껴지는 음악이 이제는 다시 블루스로 바뀌고 둘은 우리와는 반대로 다시 블루스를 추러 나가고 잇엇다.
다른 과장들과 사원들고 몇명의 여직원을 데리고 블루스를 추러 나가고 잇었다.
"성진씨........뭐해"
"응."
"야...그기..민경씨...잇잖어"
"빨리 잡고 나와"
상호가 소리를 지르며 다른 여직원을 데리고 나가고 있엇고 성진은 마지못한듯이 여직원 민경을 데리고 블루스를 추고 이썼지만 눈길은 형수와 부장에게 가 이썼다.
"저..씹새...또만지네"
윤기가 자를르 흐르는 부장의 얼굴은 느끼한 웃음이 번지고 있었다.
소연은 부장의 품에 안겨 블루스를 추다 시동생이 다른 여자와 블루스를 추러 나오자 조금은 안도를 하면서도 이상하게 시샘이 나고 있었다.
시샘이 나는 이유가 뭔지....
단지 시동생이고 빨리 장가를 가서 자신의 집에서 나가주면 자신에게도 좋은 일인데...
그런데 시동생의 품에 다른여자가 안겨잇는걸을 바라보니 이상하게 시샘이 나고 별로 기분은 아니었다.
그 이상한 기분이 드는 정체를 잘 모르면서...
"자...3차 갑시다"
부장은 완전 뽕을 빼려는지 3차를 주문하면서 여자직원들이 집에 못가도록 붙잡아라고 지시를 하고 있었지만 주부직원들은 눈치를 보며 이미 다 가고는 자리에 없엇다.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그가 바로 형수인 신소연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