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소연(차치기)
"졸라 깨졌다시팔"
성진은 단지 기안자 일뿐인데 시팔..
부장넘이 괜시리 결과를 가지고 전무에게 깨지고 와서는 졸라 지랄발병을 하고 있었다.
"좆같아..정말회사 못다니겠다"
"참어라그게 어디 한두번이냐?"
바로위 고참인 고대리가 성진의 어깨를 툭툭치면서 그렇게 위로를 해주고 있었다.
사무실 비상계단으로 나와 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속상해서 성진은 그렇게 담배를 한개피
피워 물고 있었다.
"시팔뭘 시킬때에는 맨날..나보고 시키면서시팔"
고대리도 열받은 성진의 옆에서 담배를 피워 물고 있었다.
"그러게 말야완전 너를 종처럼 부리면서"
"야.성진아"
"네형"
"아무래도 너가 만만해서 그런가 보다"
"한번 쥐어 박아 버려라"
"그래야 두번다시 너를 그렇게 호모좆으로 보지 않지..시팔"
성진은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퇴근 시간
"야..최성진이리와봐"
"너내차집에 좀 가져다 놔라"
부장은 성진을 불러 또 개인 심부름을 시키고 있엇다.
"시팔세끼.좆같네..정말'
성진은 그 욕이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고 있었다.
"뭐해.키 안받어"
"네.알겠습니다"
성진은 목구멍까지 넘어오던 그 욕을 삼키면서 키를 받아들고 있었다.
부장의 신형 그랜져를 몰고 강남의 부장집으로 가면서 성진은 바닥여기저기 가래침을 뱉아
내고 있었다.
"시팔넘"
"좆같은 시끼.틀림없이 오늘도 회식을 빙자해서 어디 기집년 후리러 가는걸꺼야..시팔넘"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성진은 부장의 아파트 앞에 도착을 한뒤 부장의 집에 전화를 걸고 있
었다.
얼마후
올림머리를 한 그리고 표범무늬 민소매 원피스르 입고 한여인이 나오고 있었다.
"안녕하세요.사모님'
"오호..성진씨.이런일을 자주 시켜 미안해요"
육감덩어리 부장의 마누라는 성진에게 헤헤거리고 있었다.
"아닙니다..사모님"
강혁은 고개숙여 인사를 하면서 그녀의 흘러러 내린 검정색 브래지어 끈을 보면서 아울러 풍만
한 젖무덤을 동시에 보고 있었다.
부장에게는 도저히 안어울릴듯한 여자는 그런대로 잘생긴 마스크에 서글서글한 성격에 그리고
귀티가 좔좔 흐르는 모습을 하고 있는 여인이었다.
"애가.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다보니"
"차가 필요해서.이렇게 성진씨에게 또 폐를 끼치네요"
"네"
"참..집에 들어 차라도 한잔"
"아닙니다..저도 가봐야죠"
성진은 얼른 인사를 하고는 택시를 타고 고대리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소주가 세병이 비워지고.. 그리고 이차로 둘은 다난주점으로 향하고 있었다.
전에 선애로 부터 받은 돈으로 오늘 한번 성진은 거나하게 쓰고 있었다.
알사한 년들이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그렇게 둘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야..이차되냐?"
"응.오빠.이차 가능해"
고대리는 술으 제법 취햇는지 손가락은 파트너의 아랫도리에다 밀어넣고 부벼대면서 이차를
물어보고 있었다.
"시팔.성진아.이차..가자..응"
"아니난..되었어..형'
"야..그러지 말고"
"아까씨 비용은 내가..낼깨"
"싫어..형'
"형이나 갖다와"
"저저너..또 그병 도지는 구나시팔"
"뭔데..오빠?"
"저 오빠 고자야?"
고대리의 파트너는 고대리의 아랫도리위에 올라타고는 섹스를 하듯이 앞위로 엉덩이를 흔들며
물어보고 있었다.
"아니..저넘..물건..졸라..커"
"그런데.왜오빠"
이번에는 성진의 파트너가 성진의 좆을 잡으면서 놀라는척 눈을 크게 뜨며 물어보고 있었다.
"응..저..분은말이다"
"너희들 처럼 널린 애들은 싫대"
"그럼?"
"지가 꼬셔서 먹어야 그게 오리지날 이라고 주장을 하는넘이야"
여자를 기다리는 고대리를 뒤로 하고 성진은 터벅터벅 걷고 있었다.
걷다가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도착을 했는데 택시기사가 깨우는 통에 일어나 요금을 주고 보니
그곳은 형집부근이었다.
시계를 바라보니 열한시가 넘어쓰고 있었다.
성진은 아무런 생각없이 형의 집으로 걸어가다 아직 불을 밝히고 있는 속옷가게에 들렀고 그리
고는 남은돈 만큼의 야한 속옷과 란제리..그리고 거들그리고 슬립을 사고는 다시 위로 올라
가고 있었다.
일반주택의 맨 끝집이 형의 집이었고 그리고 그뒤는 약간의 공터가 있고 다시 옹벽이 있는데..
그곳에는 항상 터럭과 소형차 두어대가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밤이면 주차 전쟁이 벌
어지는 곳이었다.
그 장소에서 성진은 몇번을 망설이고 있었다.
형수 줄려고 정말 야한 속옷들을 사오긴 했는데.. 그런데 그걸 전달해주기가 어려웠다.
아직 거실에는 붉이 켜져 있기는 했지만
성진은 망설이면서 핸드폰을 몇번이나 쥐락펴락을 하다가 전화를 걸고 있었다.
형이 받으면 끊어 버릴려고 끊을 준비를 하고서는 그렇게 전화수화음을 듣고 있었다.
"여보세요"
순간 들려오는 목소리는 형수 소연의 목소리였다.
"나야.형수"
"도련님"
"이밤에..왠일이야?"
"응..그냥..보고싶어서"
"치잇..거짓말"
"아냐보고싶어..이렇게 집앞에 와있는데"
"정말"
"응"
순간 형수는 망설이듯 말을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형.뭐해'
"응.자.지금'
"나올수 없겠지.잠시면 되는데"
소연은 술취한듯한 시동생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왠지 모를 연민이 느껴지고 있었다.
"알았어조금만 기다려"
소연은 전화를 끊자말자 화장실로 달려 갔고 이내 쪼그려 앉아 자신의 팬티를 내린뒤 아랫도리
를 씻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 샤워를 했지만..그러나 요즈은 생리중이라"
시동생 성진이 이 야밤에 여기까지 왔다면 그냥 갈리는 만무하다고 생각을 했다.
섹스까지야모르겠지만 키스와 애무정도는 하고 가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아랫도리를
씻은뒤 안방을 열어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자는 남편을 보고서는 위에 가디건을 하나 걸치고 그렇게 대문을 열고 있었
다.
"여기"
"아니.이밤에왜 왓어"
"아이술냄새.술 많이 마셨어"
"읍.하으읍"
순간 채 물음이 끝나기도 전에 들어오는 시동생의 혀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왓고 손은 치마자
락을 들추고 있었다.
"아잉여보헉아"
순간 성진은 보지를 만지던 손을 멈추고서는 소연을 바라보았다.
"아차내가지금..무슨말을"
소연도 갑자기 들어오는 시동생의 손에 놀라 엉겁결에 소리를 질렀는데 하필이면 여보라고 불
러 버리고 말앗던 것이다..
"여보라"
"듣기 좋은데..여보"
"아이왜그래.실수한걸 가지고"
"실수는 무슨이거..만지고박아주는 놈이 여보아냐"
성진은 술김에 다시한번 형수의 치마자락을 넘기고는 만지고 있었다.
"어노팬티네.형수"
그말에 소연은 얼굴을 붉히면서 치마자락을 내리고 있었다.
"아이안돼.여기서는"
소연은 집앞이고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이 있으면 어쩌나 싶어 시동생의 행동을 말리고 있었다.
"괞찮어.이리와"
성진은 형수가 노팬티로 나옴을 알고서는 한번 벅고가자는 확신이 들기 시작을 했고 형수를
이끌고는 조금 안으로 들어가 1톤트럭과 벽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정말 그곳은 들어오는 사람을 훤이 볼수 잇었고 들어오는 사라믄 잘 볼수 없는 요새중의 요새
였다.
소연도 잡작스럽게 끌려온곳이 바로 자신의 집 옆 공터 주차공간임을 알고서는 주위를 돌아 보
고 있었다.
"여긴..왜..왔어"
"왜오긴시팔"
"한 빠구리 해야지.형수"
성진의 손은 벌써 치마를 한참이나 올리고는 시커먼 보지털을 부비면서 일자계곡을 자극하고
있었다.
"흐흑아..몰라정말"
소연은 집안 거실 불빛이 새어나와 자신의 눈동자를 비치는것에 마음에 걸렸고 꼭 남편이 보는것
만 같아 기분이 영 찝찝했지만 아랫도리로부터 서서히 달아오르는 그 흥분에 젖어들고 있었다.
성진은 풍만한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서 혀를 낼름거리면서 엉덩이를 핱아주다 엉덩이를 사과처럼
쪼개면서 그안의 내용물을 빨아당기고 있었다.
좁은 공간이었지만 서서 차를 잡고 소연은 망을 보고 시동생은 웅크리고앉은 자세로 형수의 보지
속 애액을 빨아먹고 있었다.
"흡..아쪼옥.쪼옥"
"형수..시동생에게 보지 줄려고 씻고 왔는가봐..흐흡쪼옥"
야시시한 내용을 지껄이면서 보지를 빨아주는 시동생을 내려다 보면서 소연은 점점더 찬녀의
몸짓처럼 비틀어대고 있었고 입에서는 간간히 신음소리마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자..형수이번에내꺼..빨아줘"
일어나면서 시동생은 좆대를 꺼집어 내고 있엇고 소연은 다시한번 주위를 둘러본뒤 웅크리고 앉
아 시동생의 좆을 입에 물고 있었다.
"헉아..허헉.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고 있었고 좆을 빨고있는 자신도 아랫도리가 더욱 젖어올즈음 헉헉거리던
성진이 소연을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그리고는 좁은 공간속 엉덩이를잡고서 바로 좆대를 밑에서 부터 위로 쳐올리듯
끼워 넣고 있었다.
"헉허헉"
그러나 잘 들어지 못한좆 시동생은 더욱 안달이 나서 좆대를 잡고 똥개처럼 이리저리 설치고
있었고 보다 못한 소연은 그렇게 시동생의 좆을 잡고서는 아랫도리 가운데로 좆대가리를 이끌어
주고 있었다.
"퍼걱퍽!"
"아.흑"
좁은 공간이지만 더욱 밀도잇고 강하게 꽃잎을 짓이기고 들어오자 소연은 트럭의 난간을 잡고서
는 부르르 떨어대며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퍽퍽! 퍼퍽"
"야.밖에서 이렇게허헉"
"형수보지따먹는것도..괞찮네허헉헉헉"
"이런건..처음이야..아..흑"
"이러다..걸리면..어떡해아"
"괞찮어..남들도 차치기 많이 해"
어느새 소연의 다리하나는 뒷타이어 부근을 밟고서는 한다리를 들고 있었고 마치 개가 오줌을
누는 자세처럼..
그 사이르르 성진은 허리를 잡고 형수의꽃잎을 마음껏 탐하면서 따먹고 있었다.
"퍼걱헉헉퍼퍽"
"아..흑..몰라.나"
"나지금 싱리중인데.어떡해"
순간 성진은 약간 당황을 한듯 지속적이던 용두질을 잠시 멈추다 다시 시작을 하고 있었다.
"시팔내..좆"
"오늘..완전홍당무되겠구만허헉"
"아잉몰라"
"퍽퍽! 퍼퍽"
"빨간날이면..진작..이야기를 하지형수는?"
"아잉..말할기회도 주지 않았으면서"
그말에 성지는 그런 보지를 빨은 자신이 조금은 비위가 상하고 속이 울렁 거렸으나 그러나 형수
의 애액이고 피인데 싶어..그대로 밀고 나갔다.
"헉헉허헉"
"아..삼촌아미칠거..같아"
"생리가되니어..땡기는거..있지.하앙"
이제는 돌아서서 마주보면서 서로 벽치기를 하고 잇었다.
"시팔.아..형수 보지는 언제 먹어도캡이야"
"하..윽..아"
성진은 두팔로 형수의 허벅지를 잡고서 안은모습이고 형수는 벽에 등을 대고서는 시동생에게 안
긴 모습이었다.
"퍼걱퍼퍼퍽"
"형수나..살거같아.허헉"
"어서도련님 보지에.도련님..물을"
"형수..허헉.한번만 더..여보라고 불러줘"
"퍼걱..퍼퍽'
"아악..아.허어엉"
"아..여보..어서..당신물을"
그말을 듣자 말자 성진은 형수 소연의 보지속을 다시금 자신의 애액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고 물밀
듯이 밀려오는 시동생의 좆물을 소연은 안긴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가만..있어봐"
바지를 올리려는 시동생을 소연은 말리고 있었고 휴지고 뭐고 아무것고 없다보니 소연은 다시
한번 웅크리고 앉아서는 시동생의 좆을 입에물고는 자신의 침으로 그 묻은 붉은색 피을 빨아 당기
고 있었다.
"형수..나..간다"
"응..조심해서..가"
"그리고.우리..넘자주 하는거..같아"
"꼬리가 길면 밟혀..삼촌"
그말을 하고 한마디를 더 하려고 우물거리던 소연은 이내 손을 흔들어 주고는 집으로 들어 갔고
성진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고 난뒤 택시를 집어 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