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소연(사모님 1편)
야..성진아.....
아침 출근을 하자말자 부장은 괜시리 성진에게 다가와 친한척을 하고 있었다.
왜여?
성진은 그런 부장을 조금은 못마땅한듯한 표정으로 경계를 하고 바라보고 있었고..
너..한가지 부탁할게 있는데 저녁에 시간좀 내라...
왜요..지금 이야기 하세요...
갑자기 성진은 부장의 행동에 불안감을 가지기시작을했다.
저번에 유과장님도 그런식으로 지방으로 전출보내더니...
음.............저기말야...........
저녁... 술을 한잔하면서부장은 성진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래..그래도 이넘이 제일나아...
다른넘에게 맡기긴...좀...
결심을 한듯 부장은 입을열기 시작을 했다.
너..........우리와이프 알지..
네...사모님 말씀하시는거죠..
응...........
너.. 내밀부터 우리집사람 뒤를 밟아줘..........
네에?
그게 무슨 말인지....
부장은 이야기 하기가 조금은 창피한지 얼굴을 조금 붉혔다가 다시 이야기를 꺼내는데 그 요지가
부장의 마누라가 바람을 피는것 같다는 말이었고 그걸 낮시간에 성진이 조금 조사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흥신소에 맡기기에는 아직 확신이 없고 해서... 자신에게 맡긴다는 것이었다.
너.....요번에 다가오는 승진때 내가 확실히 밀어줄께....
응............
신기가하게 고민을 하는척 하는 성진에게 부장은 당근도 전져주고 있었다.
성진은 짙은색 선글라스를 끼고는 출장을 나간다는 명분으로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시팔넘.......지는 더한면서...히히..
이동을 하면서 성진은 왠지 이 일이 너무도 재미가 있을것만 같았다.
고년 고거...맛은 좋을거야....
어느새 성진은 부장의 마누라를 생각하며 침을 흘리고 아랫도리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자극을
주고 있었다.
고성희....
나이 서른아홉에 고1짜리 아들이 있는...
그리고 돈이 남아도는지 그녀의 스케줄을 보면 온통 지몸매 관리와 애교육맊에는 별것이
없어 보였다.
얼굴 반반하고...풍만한듯 단단한듯.... 정말 맛있어보이는 관응미가 좔좔 흐르는 여자였다.
그런년이 아랫도리를 벗고 다닌다는 생각을 하자... 성진의 입에서는 어느새 입안에 침이 고이기
고이기 시작을 했다.
그 누군가.... 요즈음 이혼소송중인 탈렌트 오미희와 많이 닮은듯한 분위기였다.
수영장...
성진은 입구에서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고 어느사이 성희는 나와 다시 차를 몰고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었다.
어딜...가는거지...
이내 성진은 형사처럼 그녀의 뒤에서 스릴을 즐기면서 미행을 하고 있었다.
어..여긴 학교잖아..........시팔...
점심시간 보아하니 지 아들학교에 온듯 했다..
성진은 배도고프고 학교라는 생각에 별의심없이 학교앞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나온는
순간 얼른 몸을 숨기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건장하게 생긴 한명의 남자을를 태우고 성희는 그대로 학교를 나오고 있었다.
시팔.......점심먹으로 가나?
그런데... 차는 이상하게 학교 바로뒤편 야산오슬길로 올라가고 있었고 성진은 조금 거리를 두고
따라올라가다 그만 차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이것들이...........설마.........
그 위치에서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놀고있는 애들이 훤이 보이는 위치였고 주차를 한 성진은
이리저리 어슬렁 거리면서 그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잇었다.
조금 주위를 살피던 성진은 순간 자세를 나추면서 다시 차로가서는 카메라를 꺼내들고 나왔다.
시팔....역시..부장 말대로군....
진한 선탠을 한 성희의 차라 아래위로 요란스럽게 움직이고 성진은 그런 그녀의 차의 넘버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대고 잇었고 그리고 포복자세로 다가가고 있었다.
헉...아.......선생님..아..흐흑...
뒷창문을 열어놓고 열심히 선생이라는 작자는학부형의 젖통의 주여잡고 비틀면서 아랫도리에
얼굴을 묻고 있었고 성희는 다리를 벌리고는 선생의 머리를 잡은채 섹을 쓰고 잇었다
아..흑....여보야..어서...
아..흐흑.....어서...박아줘...어서...
차창밖으로 들리는 그소리만 들어도 성진의 가슴은 벌렁거리고 잇엇고 어느새 고개를 들고 눈에
카메라를 들이미는 순간 그 선생이라는 작자는 자세를 잡으렴서 성희의 배위로 올라타고는
신나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아..항넘..조아.아..여보"
성희의 야한 교성은 이미 산을 울릴듯이 성진의 귀와 뇌리에 박히고 잇엇고 용두질로 인한 이상한
마찰음이 조금떨어진 자신의 귀까지 들려오고 있었다.
좀더 다가간 성진은 그들의 섹스테크닉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를 못하고 있었다.
위에서 치는 넘이나아래에서 허리를돌려주는 년이나
궁합이 매우 잘맞는듯이 둘은 그렇게 사람이 다가온 줄도 모르고는 하고 있었다.
"와..시팔허리 하나는..졸라 잘돌리네"
밑에 깔린 부장 마누라가 허리를 돌리는것을 바라보면서 성진은 벌써 한말넘게 침을 질질 흘려
대고 잇엇고 좆대가리는 아플정도로 발기가 되고 있었다.
"저..젖통봐그리고"
풍만하면서도 단단한그리고 백옥같은 그녀의 피부를 보며 성진은 미치고 있었다.
성진은 단단하게 발기된 아랫도리를 한번 꾸욱 잡고늘이고는 그대로 조용히 그장소를 빠져나오고
있었다
부장쎄끼..냄새하나는 잘맡는단 말야...
아마도.....지가 바람을 밥먹듯이 피우니깐....
가만...........이걸 꼬옥 전달해 줘야 하나?
순간 돌아가던 성진은 그런생각이 들고 있엇고 사진을 현상한 성진은 더욱 그런 생각에 휩싸이고 있었다.
이걸..정말..줘야하나?
현상소에서 사진을 찾아 들고 나오던 성진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고 있었다.
지금 부장이 하는짓은 지 마누라에게 잡혀사는것을 만회해보기 위한짓이란느것을 성진은 잘
알고 있었기에..
"그럼이걸"
순간 성진의 얼굴에는 알듯모를듯한 움음꽃이 피고 있었다.
"야..벌거 없더냐?"
저녁 퇴근무렵부장은 성진을 부르고 있었ㄷ.
"네이것들 밖에는"
성진은 수영장에서 나와 학교로 들어가는 사진 두장을 건네주고 있었다.
"야요것봐라"
"정말주도 면밀한데"
"몇일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진는 없어요"
"혹시 부장님?"
"뭐?"
"아녜요.아무것도"
성진은 부장에게 무슨말을 하려다 말고는 말문을 닫아버렸다.
"야.한 일주일 정도만 미행해주라"
"넵부장님"
집으로 돌아온 성진은 키득거리면서 부장의 마누라 위에 올라탄 넘과 부장마누라의 발가벗은
사진과 섹스는 사진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었고 그리고 아울러 그사진은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물론 좆대가리에는 형수의 엄마 즉 안사돈이 남겨두고 간 란제리를 좆대가리에 감고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요즈음 성진은 자위를 할때 항산 놓고간 안사돈의 란제리와 팬티에 좆물을 닦아내기에 휴지가
필욕 없을 정도였다.
"다녀 오겠습니다"
인상를 하고 나가자 민정이 다가오면서 이상하다는듯이 물어보고 있었다.
"어딜 가는거예요"
"응.조개잡으러.,"
그 말뜻을 이해를 못하겠다는듯이 민정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었다.
"히히///귀여운 년.////"
백미러로 민정을 바라보면서 성진은 다시 민정은 한벅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따르릉"
수영장으로 나가려던 성희는 울려오는 전화소리에 받을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받지않고
그냥 나가려 하고 있었다.
"사모님..저..최성진입니다"
"부장님..하구 같이 근무를 하는"
"지금 집에 안계시나요?"
"수영장 가신거예요?"
부재중 으로 녹음이 되는 사내의목소리에 성희는 얼른 전화기를 들고 있었다.
"오머..성진씨"
"집에 계셨네요"
"네..나가려다들어와서 받았어요"
성진은 성희가 집에 있음을 확인하고는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면서 다시 말을이어나가고 있었다.
"나. 지금.집으로 가니..기다리세요"
"네에?"
"남편 심부름 오는거예요?"
"아뇨당신 보러.가는겁니다"
순간 성희는 당황스러웠다.
남편의 부하직원중 말단인 녀석이 능글낮은 목소리로 그렇게 자신을 놀리듯이 이야기를 하자 성희
는 당황스럽고 화도 나고 그러고 있었다.
"이인간이.지금"
"지금.뭐하는거예요..성진씨"
"나..놀리는 거예요"
"제가어찌..하늘같은 부장 마누라를아니고성희를 놀릴수가 있겠어.요"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사내의 목소리에 성희는 점점더 독이 오르고 있었다.
"당신..지금..나에게뭐라고 했어?"
"뭐..부장 마누라.그리고 고성희?"
"그럼그말하면 안되나요부장마누라님"
"뭐야지금당신 나하고 말장난 하자는거야..뭐야"
신경질이 날대로 난 성희는 화를 내며 전화를 끊어려하고 있었다.
"당신.상사부인에게 그렇게 하고 무사랗것 같아"
"당장전화 끊어"
성희는 전화기를 내리고 잇었다.
"잠깐"
"어제당신.낮에 학교 같지"
전화기를 내리는 순간 들려오는 못고리에 성희는 얼른 전화기를 다시 들고 있었다.
"당신이어떻게"
"히히..또말야"
"그넘힘좀쓰던데"
순간 그말에 성희는 갑자기 어지러움이 생기면서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설마"
"기다려.지금 당신 아파트 앞이니깐"
그리고는 전화기 끊기는 소리가 들려왔고 성희는 그자리에 주저 앉고 있었다.
"설.마"
문을 열어주자 사내는 여유만만하게 지집을 들어오듯이 들어오고 있었다.
"음료수나 한잔 주쇼"
그러나 성희는 쇼파에 앉은 사내를 바라보며 눈에 독기를 품고 있었다.
"어제라니?"
"무슨 말이야..성진씨"
"어허.그러지말고 음료수아 한잔 달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통에 성희는 냉장고 문을 열어 음료수를 건네주고 있었다.
"집..좋은데"
"이정도..아파트면.얼마해요?"
"강남의 요지에서른다섯평 아파트라..음"
음료수를 마시면서 성진은 다른소리를 해대고 있었다.
오히려 답답해진것은 성희였다.
"어제라니성진씨?"
"무슨말이야..응?"
설마라는 생각으로 성희는 확인작업을 하고 있었다.
"음..냄새 좋은데"
"그리고 아줌마가..이건 너무 야한거 아닌가.히히"
성진은 연아이보리 바탕에 검은점이 가득한 민소매 원피스를입고 있는 그녀의 치
마지락을 만지작 거리면서 얼굴을 바라보았다.
"뭐하는 짓이야지금"
사내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 부근에서 놀고 잇자 성희는 당황스러워 얼른 지마끝자락을 갈무리
하면서 사내의 손은 떼리고 있었다.
"히히..누구에게는 주고누군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히히"
"정말..무슨 말이야..그게..성진씨?"
성희는 속으로는 찔리면서도 모르는척 하고있었다.
"어제그놈.말요"
"무슨 선생이요"
"덩치 좋던데.히히"
순간 성희의 얼굴은 사색이 되어가고 있었고 목주위에 감겨진 하늘거리는 원단의 스카프를
벗어서 쇼파에 내리고는 다시 성진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지금나 협박하는거니?"
순간 느긋하게 앉아있던 성진은 갑자기 태도가 돌변을 하는 성희의 자세를 보고는 자세를 바로
하기 시작을 했다.
"혀.협박이라니"
"내가..어떻게 당신아니하늘같은 부장님의 사모님을 협박하겠소"
"그럼뭐야"
"어제는 뭐고..선생은 또 뭐야"
성희는 끝까지 노리발을 내밀 생각으로 그렇게 더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이이양반이..정말"
"당신.어제..학교선생하고"
"학교 뒷산에서"
"그만"
순간 성희는 귀를 막고 말았다.
"이인간이어제"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켰다는 생각이 들자 성희는 쪽팔림과 함께 분함이 삭트고 있었다.
"누구짓이야?"
"그이가 시킨거야?"
눈에 독기를 품고 물어오는 성희의 태도에 성진은 조금 움찔하면서 한발 물러나고 잇었다.
""
"말해봐누가 시킨짓이야?"
"내 남편이지..맞지"
성희는 화가난 얼굴로 다그치고 있었다.
"아냐,,,,물어볼 필요도 없지"
"그인간 아니고는"
"그래..뭘 요구하는데?응?"
"이혼이래그인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부장이 시키는대로 한 성진은 그렇게 강하게 나오는 성희를 바라보면서
오히려 더 겁을 집어먹고 있었다.
"뭐야.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