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소연(사모님 2편)
"이년이거.보기하구는 다르네"
아이의 선생에게 아랫도리를 대주고 그리고 생긴게 졸라 섹시하게 생겨 대충 잡아당기면
아랫도리를 흔들면서 줄줄 알았는데 그런데.
"애이씨팔.잘못하다간 협박공갈범으로 몰리겠는데"
그기까지 생각이 들자 성진은 부장의 와이프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이 가시고 있었다.
"뭐야.그인간이 시킨거야아니야?"
"아..아닙니다.부장님이 시킨거는"
성진은 엉겁결에 부장을 옹호하고 있었다.
"그럼?"
"왜 날 조사하고 다니는거야..응?"
옛말에 방귀뀐놈이 성질을 낸다고 오히려 그년에 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냥어제 우연히 지나다가.사모님차를 보고는 따라간것입니다"
"뭐어?"
순간 성희는 그말에 반신반의 하면서 잔대가리를 돌리고 있었다.
"원하는게 뭐야?'
"돈이야?"
"아님?"
성희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이제는 차분하게 쇼파에 앉아서 성진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돈은 필요 없어요.그런거는,,,"
그러면서 성진은 일어나고 있었다.
성진이 일어나자 그녀도 엉거주춤 일어나고 있었고 근거리라서인지 그녀의 아이보리색 검은
점무늬 원피스 속으로 다리형태가 비치고 그리고 하얀안치마도까지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부터 흘러내린 한가닥 끄나풀도 보이고 있었고
"저..갑니다"
"그리고"
성진은 안호주머니에서어제 두년놈들이질펀하게 벌이던 그 광경은 담은 사진몇장을 탁자위에
던져주고 있었다.
"잘 나왔죠..사진"
"헉"
성희는 사진은 보는순간 대경실색하고 있었다.
들키기는 했지만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더 큰소리를 치고하면 남편은 얼마든지 제압을 할수
있다는 만만한 마음이 있었는데그런데증거품이 나오자 성희는 할말이 사라지고
있었다.
"성진씨"
"부장에겐 이야기 안할게요"
"그대신..그사진 인테넷에 올릴까 합니다"
"아이의 선생과 놀아난 유부녀" 라는 제목으로
성진은 히죽거리며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파랗게 질리는 성희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참아이가 다니는 고등학교..인터넷 게시판에도 올릴게요히히"
"고등학생이면.자위도 할 나이인데히히"
"알것은 다 알것죠"
성진은 그말을 하면서 손을 흔들며 부장의 집을 나오고있었고 성희는 힘없이 쇼파에 주저 앉고
있었다.
"이..시팔"
"좆같네..정말"
"보기하구는 다른데부장마누라"
"성질이 저러니 그 깐깐한 부장도 잡혀 살지시팔"
"인물값 한다고 정말 성질 젓같네"
성진은 아파트 주자장에서 그녀의 아파트를 바라다 보면서 한참을 올려다 보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보통의 아줌마 같으면 간통의 현장을 들키면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을
했거늘 그러면 못이기는척 몸을 한번 접수하고 그리고 심심할때마다 한번식 따먹을려고
생각을 했거늘 그런데..성희의 태도는 전혀 달랐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면서 성진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는듯이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시팔년독한년이구만"
"하기야지 남편이 바람을 피는데..뭐"
"히히완전시팔"
성진은 포기를 하고 차에 시동을 건후 아파트를 돌아 나오기 시작을 했다.
"끼이익"
순간 성진은 다시 브레이크를 밟고는 정차를 하고는 백미러를 바라보고 있었다.
성희..그녀가 미친년처럼 급하게 뛰어나와 사방을 두리번 거리면서 누군가를 찾는듯 했고
그것이 자신을 찾는다는 생각에 성진은 그자리에 가만히 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그 주차한 차로 다가오고 성진은 차문을 내리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얼굴이 하얗게 창백해진 그녀의 얼굴을.
"성진씨잠시 이야기 하구가응"
"할말이 더 이상은 없는데요"
"잠시면.돼:
"여긴..보는 사람들도 있구어서.내려집에가서 이야기 해"
절박하게 애원을 하는듯한 그녀의 애원에 성진은 못이기는척 다시 주차를 하고서는 다시 부장
의 집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잠시만 기다려"
집에 들어서자 말자 그녀는 성진은 거실에 두고서는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거?"
"뭔데..그게?"
이제는 다시 성진이 거만해지고 있었다.
"이거통장이야"
"많은금액은 아니지만그냥.한번만 넘어가줘"
성진은 애원을 하는 성희를 바라보면서 통장을 넘겨보고 있었다.
"헉..2천만원"
성진은 다시 통장을 내려놓으면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뭘 바달라는 거죠?"
"남편은.괞찬아그인간도 맨날 바람피는데"
시무룩하게 이야기를 하는 그녀의 목소리에는 부장에 대한 포기가 들어있는듯 했다.
"남편하고는.남편은 없어도 돼그런데"
그녀는 한참을 망설이고 있었다.
"인터넷에만 올리지 말아줘"
"난우리 종호없이는 못살아성진씨"
그녀는 진정으로 자신의 아이가 걱정이 되는지 그렇게 고개숙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자 괜시리 성진이 조금은 마음이 찔리고 있었다.
요즈음 아이 학원비를 벌려고 몸을 파는 엄마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성진도 어느정도
는 알고 있었는데 그럼 이년도 아이의 담임에게 몸을 대주고..
"설마그건 아닐거야"
성진은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다 입을 열기 시작을 했다.
"이돈.필요 없어.요"
그말에 그녀는 몰라는 눈치로 고개를 들어 성진은 바라보았다.
"그럼..뭐가..필요한건데?"
그녀는 불안한 표정으로 성진은 다시 바라보고 있었다.
"필요한거라음"
성진은 차마 당신의 아랫도리를 달라는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고 아래위로 몸을 눈으로
더듬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에 탄력적이 몸매
그리고 섹시한 얼굴
그녀의 똥배가 아가씨들보다도 적게 나왔다면 얼마나 몸매관리를 한건지알수 있을법했다.
성희는 자신의 몸을 더듬는 사내의 눈길을 확인하고서는 그 사내의 눕빛을 보고서는 뭘 원하는
지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성희는 조금전 샤워한 머리를 한번 넘기면서 사내의 눈을 응시하고 있었다.
"말해봐성진씨"
"원하는거다 줄께"
그러나 성진은 우물주물만 할뿐 차마 말을 못하고 있엇고 그런 성진이 성희는 오히려 더욱
호감이 가는듯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내..몸이야"
"성진씨가 원하는게?"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오는 성희의 얼굴을 바라보던 성진은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맞구나성진씨"
성희는 이제 사내가 뭘 요구를 한는지를 알자 마음이 오히려 편해지고 있었다.
"성진씨"
"약속해줘"
"정말..인테넷에는 올리지 않는다구"
성희는 다짐을 한듯 눈빛을 반짝이며 성진의 벌린 다리사이로 들어와 허벅지를 두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성진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고
"약속했다..성진씨"
성희는 고개를 끄덕이는 성진을 바라보고서는 안심을 했는지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눈앞에 보
이는 사내의 바지지퍼를 손가락으로 잡고는 서서히 내리기 시작을 했다.,
쇼파에 앉아있는 사내의 다리사이로 몸을 들이밀고서는 사내의 지퍼를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사내는 떨리는 눈으로 그광경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지퍼가 내려가고 버클이 풀리는 순간 성진의 검정 삼각팬티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고 성희의
두손은 그 검정의 삼각을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검은 털리 보이자 성희는 심호흡을 하듯 탁식비슥한 교성을 한번 터트리고는 바알간입술을
약간 움직이고 있었다.
"아헉"
검은 사내의 물건은 발기를 해서 힘줄이 보이고 있었고 약간 휘어있느듯한 사내의 좆대와 좆대
가리는 어느사내의 물건보다도 더 힘차고 강해보이고 있었다.
성희는 잠시 망설이다 그 사내의 좆대가리를 입술안에 머금듯이 물고 있었다.
"헉아.허헉"
헛바람 빠지는듯한 사내의 소리가 들려오고 사내는 몸을 완전 쇼파에 묻고는 오럴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도저히 그냥은 있을수가 없어 성진은 그녀를 안고 밀치면서 거실한가운데를 나뒹굴기 시작을
했고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 육구자세를 취한면서 서로의 성기를 탐하기 시작을 했다.
치마를 걷어올리자 드러나는 허벅지살
그 허벅지살에 입을 마추고는 위로 핥아 올라가면서 성진은 그녀의 하얀색 망사팬티를 한 손으
로 제치면서 그녀의 시커먼 중심부를 혀바닥으로 공격을 하고 있었다.
"아..흑.아앙"
성희는 좆대가릴 입에물고 가볍게 빨아주다 아랫도리에서 강하게 자극이 들어오자 잇몸으로
좆대를 물어주고 있었다.
펜티가 옆으로 밀리면서 마치 끈이된것처럼 자신의 아랫도리 중심부를 자극하고 있었고 그리고
사내의 혀가 그 주위를 침으로 바르면서 돌려가며 애무를 해주자 성희는 아득한 느낌을 전해받
으면서 자지러지고 있었다.
어제 한 아이의 담임과는 또다른 맛이 느껴지고 있었다.
"아,,흐흑..아..항"
성희는 팬티를 벗겨내리는 사내의 행동에 보조를 마추어 엉더이를 들어주고 있었고 손으로는
사내의 좆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주고 있었다.
정말사내 물건은 처음본 년처럼
"아,,흑..좋아넘..졿아"
성진은 좋다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그녀의 뒷치마끈을 풀어헤지고는 위 지퍼를 내리고 있었고
지퍼가 내리자 말자 백설같은 그녀의 피부와 그리고 유방을 둘렀가 있는 끈넓은 브래지어가
보이고 잇었다.
이내 브래지어는 안경처럼 밀려올라가 목부근에 자리를 잡고 성희의 유두는 성진의 입안에서
놀고 있었다.
"아허엉..여보야..허엉"
자신의 앞가슴 유방을 빨고있는 다른 사내의 머리를 잡아채면서 성희는 더욱 흥분이 되는듯
섹소리를 내고 있었고 성진은 그런 그녀의 아랫도리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하고는 갈고리를
만들어 긁어주고 있었다.
입으로는 유방을 손으로는 아랫도리 보지를 공략하자 손가락에는 끈적거리는 그녀의 애액이
묻어 흘러 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하앙.여보야어서"
"이걸로.내 그기를..어서"
그녀는 너무 흥분이 되는지 몯대를 꽈악 움켜쥐고서는 안에다 삽입을 해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좀전의 상황과는 너무도 달라졌다.
인테넷에 올리지 않게 하기위해 몸을 주는것이라고 생각을 한 성희는 우람한 좆대를 내세운
테크닉 좋은 젊은 사내의 베밑에서 이제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며 아랫도리를 촉촉히
적시고 보지를 짓이겨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허헉.아..허헉"
"좋아?"
"응..미칠것같애.하앙"
"손가락이하앙..미치겠어어서..해줘"
성진은 검정의 가줒쇼파위에 앉고서는 그녀를 안고 있었고 그녀는 뒤로 엉덩이를 성진의
자지에 마추고는 앙당이를 내리고 있었다.
"허헉아"
"퍼걱퍽!"
좆대가 그냥 단번에 성희의 자궁까지 열어제치면서 사라지고 있었고 성진은 탄력있는 성희의
젖통을 잡고서는 엉덩이를 돌릭 시작을 했다.
"퍼걱..퍽퍽퍽!"
성희는 지금껏 해보지 않은 섹스자세에 완전 녹초가 되듯 흔들리고 있었고 엉덩이를 쇼파에서
들면서 허리를 휘면서 등을 성진의 어깨에 걸리고 있었고 성진은 여전히 쇼파에 앉아 그 벌어진
공간에서 밑에서 위로 졷대를 쳐올리고 있었다.
"하앙..여보.엄좋아..하앙"
두다리를 벌리고 허릴 제치면서 성희는 연신 입술을 혀로 돌리고 있엇고 아랫도리는 사내으;
긴 자지가 막아틀고서는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만.여보야..하앙아앙"
성희는 푹신한 가죽쇼파네 납작앞드린채 엉더이만을 들고 있었고 성진은 두손으로 그 엉덩이를
받쳐들고는 좆대를 박아주고 있었다.
쇼파위에서의 개치기.성희는 너무나 흥분이되는지 쇼파에 얽ㄹ을 묻고사ㅓ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면서 교성을 내지르고 잇엇고 성진은 아주 빠른속도로 그녀의 꽃잎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퍼퍽퍼퍽"
그녀의 원피스는 말려 가운데 허리띠가 되어있었고 성진의 한ㅇ손은 그 원피스를 잡아쥐고서는
말고삐처럼 잡아당기면서 엉덩이를 치면서 후삽입을 가하고 있었다.
"자기..하앙최고야..아앙"
"헉..허헉.어제..그넘보다..나아?"
"응..자기최고야"
"아..항.여보..나..오르가즘.또 느껴..그만아앙"
"허헉.퍼퍽.퍼퍽"
"좆물.보지안에다.허헉.넣어도..되지허헉"
"안에다넣어줘.여보"
"좆물.받고 싶어?"
"응자기 좆물..많이..많이..받고시퍼아앙"
"그러다임신되면하학//퍼퍽!"
"몰라..아..항어서"
성진은 마지막 스피드를 내면서 더욱 빠르게 그리고 잘게 그녀의 질입구를 공갹하다가 사정의
기운을 느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꽈악잡아쥐고 있었다.
"허헉아시팔헋"
"퍽퍽퍽!"
"퍼걱.허헉"
"울.커거억"
뜨거운 좆물이 사정없이 자신의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자궁으로 밀고 들어오자 성희는 경기를
하듯이 몸을 부르르 떨면서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사내는 좆물을 넣기위해 정차를 해서는 헉헉 거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좆이 작아지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빠지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허연좆물이 그빠진 길을 따라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간간히온몸을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고
약간은 허탈하고 쑥스러웠다.
"따르릉..따르릉"
그때 울리는 성진의 핸드폰소리..
성진은 주머니를 뒤져 전화를 받고 있었다.
"부장님"
"네.지금요?"
위치를 묻는 부장의 전화에 성진은 부장의 마누라를 바라보았고 부장의 마누라는 다시 다가와
내용을 듣기라도 하듯이 핸드폰에 귀를 귀울였다.
그런 그녀를 성진은 다시 고갤르 누르면서 자신의 작아진 번들거리는좆대로 인도를 했고 그녀는
주저없이 그 좆대를 다시 입안에 넣고 있었다.
"헉.아"
"뭐야왜?"
"아..아닙니다"
"지금.수영장에 있는데요"
"네사모님아무 이상없는데요"
"아..흐흑"
"네"
"괜히 부장님이..오해를 ..허헉.하신거"
"네알겠습니다"
"지금..들어갈께요"
성진은 전화를 끊자말자 다시 성의 유방을 잡아채면서 거실에 나뒹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