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소연(이웃사촌2)
"쿤쿵쿵"
"아저씨..아저씨"
"헉.이것이"
순간 문을 두드리면서 자신을 찾는 정민의 소리를 들으면서 성진은 얼른 대답을 하고 있었다
"응정민아"
"왜그러니?"
"아저씨..아줌마하구 싸우지마"
그 말을 하는 순간 성진은 어이가 없어 웃고 말았다.
"우리..싸우는거 아냐..정민아"
"피이 거짓말"
안방문을 걸어 잠그고 했기에 망정이지 잘못하면 정민이에게 완전 들킬뻔 했다.
"아냐우리싸우는거..정말이야"
성진은 웃으면서 다시한번 큰소리를 치고 있었고 정민이 왜 문을 두드렸는지를 알고 있는지라
성진은 서서히 좆대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줌마가이상한 소리 내면서 죽여 달라고 했잖아여"
어린 정민은 그게 무슨소리인지를 모르고 단지 지 엄마와 아빠가 싸울때의 일만을 기억하고
있었다.
"응..그..그건..말이다"
"싸우는게..아니라"
성진은 정민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를 몰라 우물쭈물 하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형수의
질안에 들어있는 자지가 점점줄어들고 있었다.
"아..잉.뭐해"
소연은 약간 짜증이 썩인투로 말을 하면서 그대로 좆대를 끼운채 엉덩이를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있었고 문을 바라보면서 말을 하고 있었다.
"정민아.아줌마랑.아저씨 지금"
"사랑하는 중이거든..그게 사랑한다는 소리야"
"흐흑그러니..니네 방으로 가있어라"
소연은 간단명료하게 한마디를 하고는 다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고 그런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서 성진은 다시 시동을 걸고 있었다.
"허헉..아..시팔"
"언제 먹어도..허헉.죽여형수보지허헉"
"정말아..좋아?"
"응"
"실은.오늘저녁에..갑자기..자기.좆이 보고싶어죽는줄..알았어흐흑"
막판에치닫자 소연의 입에서는 바른말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허헉..보고프면 언제든지 와소연아.허헉..퍽퍽"
"아자기랑..같이 살면.흐흑얼마나.좋을까흐흑"
순간 좆대에서는 강한 사정의 기운이 흐르고 있었고 성진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었다.
"안돼..오늘은"
"밖에다사정해자기야"
"허헉..알았어..허헉"
순간 성진은 자신의 물건을 뽑아내고 있었고 그리고 방향을 바꾸면서 그대로 좆물을 방바닥에
흘리고 있었다.
좆물이 튀어나가 방바닥에 떨어지는것을 바라보던 소연은 다시 무릎을 꿇어 좆대를 잡고선
좆물을 먹기위해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있었다.
"헉아형수"
형수는 반눈을 뜨면서 살며시 웃으주며 볼을 오물거리고 있었다.
둘이 거실로 나가자 정민은 웃으면서 나오는 둘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봐.우리 안싸웠지"
"정말 그러네이상하다정말"
정민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듯이 고개를 흔들면서 갸웃거리고 잇었다.
"자슥"
정민의 행동이 너무 귀여워 성진은 머리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니네 엄마 많이 늦는다..그치?"
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밤11시가 넘어쓰고 있었다.
정민은 잠이 오는지 연신 하품을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응아빠하구 같이 있을텐데.으..아함"
"니네 엄마 아빠 자주 싸우니?"
쇼파에서 정민을 무릎위에 두고서 머리를 스다듬어 주면서 성진은 그렇게 물어보고 있었다.
"아니.안싸워"
"피이거짓말"
"애들은 거짓말 하면 엉덩이에 뿔이나요여기에"
"아퍼아저씨"
정민은 앙증맞에 엄살을 떨고 있었다.
"실은..자주 싸워"
"왜?"
"몰라..그건"
"가끔은 아빠가엄마를"
더 이상 정민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진은 정민이 무슨이야기를 하려는지를 알수 있었다.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정민을 조용히 안아주고 있었다.
"당신 그게 맞잖아.왜 시치미 떼?"
"이게 정말아니라잖아정말"
"조용해..좀..아파트 사람들 다 깨겠다"
살며시 잠이 들었는가 싶었는데 순간 현관앞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려왔고 성진은 눈을 부비
면서 소리가 나는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너넌..시팔"
"처녀적부터..아무놈하구 붙어먹고 다녀놓구서"
살며시 문에 귀를 귀울이지 들려오는 거친 사내의 목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앙칼진 여자의 목소리
"정말.당신"
"어떻게 그런말을"
"바람피웠으면 피웠다고 말하지"
"어떻게 그런말을 감히나에게"
여잔 흥분을 했는지 말이 격앙이 되어 있었고 자주 끊기고 있었다.
"조루에다.번데기인 주제에"
순간 그말이 끝나는 순간 퍽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고 앙칼진 여자의 울음소리와 대드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이런..또 싸우는구나시팔"
성진은 갑자기 정민이 불쌍하다는 생각과 함께 잠들어 있는 정민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야.창녀같이 사내나 밝히는 년아"
남자의 말투도 상당히 격앙이 되어 있었고 거칠었다.
"넌넌.기집이나..밝히고"
"자기 주제도 모르는 것이"
"어딜 지금 때리는거야..응"
그들의 싸우는 소리는 잠시 잠잠해지는 듯 했고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집안으로 들어갔는지 집
안에서 뭐가 깨지는듯한 요란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아이..시팔년놈들"
정민은 그집앞에 침을 한번 뱉고는 문을 걸어 잠그고는 정민을 데리고 잠이 들기 시작을 했다.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면서 아직 잠들어 있는 정민을 안고서 옆집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오머.죄송해요"
"어제너무 늦게 와서"
문이 열리고 정민의 엄마 의 모습을 바라보던 성진은 아침부터 달아오르는 열기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늘씬하게 주욱 빠진 그녀으 몸에 걸쳐진 은빛의 슬립..
그끈슬립위에 가디건을 하나 걸친 그녀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과 그리고 허벅지의 탐스러눈 살결은 이내 성진의 뇌리깊숙이 각인이 되
고 있었다.
성진은 얼른 잠이든 정민을 넘겨주명서 다시한번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과 그리고 젖무덤사이의
계곡을 바라보고서는 미칠것만 같았다.
얼른 고개를 돌리면서 내부를 바라보니 여기저기 물건들이 흩어져 있었고 난이 몇 개가 바닥에
깨어진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어제밤 격렬하게 싸운 흔적이 군데군데 보이는듯 했다.
"정말 죄송해요"
"아..아닙니다"
"정민이가 말을 참 잘 듣던데요.뭘"
성진은 엉겁결에 인사를 하고있었고 그런 틈사이로 그녀의 얼굴이 보이더니 이내 정민의 아파
트 철문은 닫히고 있었다.
"시팔년.아..시팔"
아침부터 성진은 은회색 끈 슬립을 입고 섹시하게 있던 앞집지영을 생각하며 화장실에서 좆대
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시원스럽게 물을 뺄때까지는 기분이 좋았는데 영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기분이 허전함이 들고
있었다.
"우지영.시팔개년"
"우리 옆집 새댁은 똥개히히히"
화장실 앞에서 그렇게 혼자 중얼 거리다 성진은 다시 자리로 돌아가 일을 하고 있었다.
"성진씨..지금 퇴근 할거예요"
"응"
"그럼 나 좀 태워줘요"
"오늘은 맛사지 안가남?"
"네몸이 피곤해서 안갈거예요"
"알았어타"
아침 매일 카풀을 하는 민정을 성진은 태워 퇴근을 하고 있었다.
임신을 했다지만 아직 배는 표시가 나지 않고 있었고 다만 풍성한 원피스를 입은그녀의 행색이
임신을 했음을 알수가 있었다.
"요즘찬식씨..잘해줘?"
"뭘?잘해줘여?"
"뭐긴뭐야섹스지.히히"
민정과 두어번 질펀하게 놀고난뒤라 성진은 별 부담없이 그렇게 주절거리고 있었다.
"임신했다고요즈음은 근처에도 안와요"
"그래"
"임신했을때는 하면은 안되는가?"
"아뇨"
순간 성진은 조금 당황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될찬식은 아이가 걱정이 되어 보지에 좆을 삽입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런데 당사자는
섹스를 해도 된다는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럼해도..되는거야?"
"그럼요"
"임신 초기와 말기에만 조심을 하면 된다고 하던데"
"그래?"
성진은 운전을 하면서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몇개월 되었지?"
"4개월 접어들고 있어요"
"우리 결혼할때 5개월이 되고여"
그녀는 물어보지도 않은 말까지 대답을 하고 있었다.
하기야 다음달 초 결혼을 하니깐
"결혼해도가끔씩은 주는거다"
"피..싫어요"
"왜?"
"결혼하면 법적으로 엄연히 남편이 생기는건데"
"그러다 발각되면 어쩌려고요?"
"야..장사한두번 하냐?"
"그래도 안되요"
"이제..저도 아기랑 찬식씨만 바라보고 살거예요"
"그러니..성진씨는 두번다시 그런 생각말아요"
그녀는 고개를 돌리면서 강한톤으로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이상하리만큼 귀엽게만 느껴지고 있었다.
"귀연뇬히히"
"뭐예요?"
"왜니가 하는짓이 귀여우니깐..귀여운년이라 하는데히히"
"성진씨제말..절대 헛으로 듣지마세요"
"저.그렇게 헤픈여자 아니예요"
성진이 비웃듯이 실실 웃자 민정은 더욱 화가나기 시작을 햇고 약이 오를대로 올라 성진에게
대들고 있었다.
"흑..뭐,"
"안돼..이러지..마아..잉"
"성진씨"
"아야..꼬집지마시팔"
성진은 약이올라 동동거리는 민정의 아랫도리를 한손으로 꽈악 잡아채며 둔덕을 자극하고 있
었고 그러자 민정은 그손을 꼬집으면서 손을 치우고 있었다.
"조심.조심"
"잘못하면애기다쳐"
"그러니 가만 있어..응"
성진은 한손으로 운전을 하면서 다시 민정의 치마자락을 들추면서 손을 사타구니속으로 넣어
스다듬고 있었다.
"운전이나.해요..제발"
민정은 속으로 들어오는 사내의 손에 질겁을 하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다.
"가만히있어"
"그냥입구만 만질께"
"아..잉안돼"
민정은 다시한번 치마속으로 들어온 성진의 손자락을 뿌리치고 있었다.
"야힘주다가 잘못 될수도 있어가만이..있어..응"
성진은 앞을 보며 운전을 하면서 오른손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고 입으로는 겁을 주고 있었
다.
"그럼.정말.입구만"
"알았지"
"알았어걱정마"
성진은 민정의 넙적다리를 만지면서 서서히 손을 위로 올려서 그녀의 팬티를 더듬고 있었다.
레이스가 많은 넓은팬티 같아 보였다.
"무슨 색깔이야?"
"검정색"
"검정와졸라 섹시하겠다"
"아직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은 한번도 못봤는데.히히"
"한번만 보여줘응?"
"싫어.그만해..이제"
틈새를 보이자 민정은 바로 다리를 모으면서 사타구니속에 들어간 손을 압박하고 있었다.
"허허가만있어"
"한번만..보여주는게뭐가 어렵냐?"
"보지도..빨아주고 했는데.응"
"성진씨.말조심해요"
"그런..말..싫어"
"아..알앗어그러니 한번만응"
성진은 웃으면서 토라진듯한 민정에게 다시한번 애원을 하고 있었다.
"정말..변태같애"
민정은 성진의 취미에 투덜거리면서 잠시 망설이다 치마자락을 들어 올려주고 있었다.
"헉.와..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