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형수소연(이웃사촌3) (21/27)

 형수소연(이웃사촌3)  

"정말죽인다히히"

하얀사타구니 사이에 끼여있는 검정정 작은 천조각을 바라보는 순간 성진은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약간삐져 나와있는 그 작은 음모로 인해 더욱 좆대를 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허벅지를 감고 있는 스타킹밴드의 레이스도 더욱 성진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고 있었고

"꿀~~꺽"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성진의 그 소리를 듣고 있던 민정은 무안한지 그냥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신호 바뀌었어요"

"응그..그래출발해야지"

"정말..찬식이는 좋것다"

"왜요?'

"이렇게 조은 조개를 항상 따먹을수 있으니.히히"

여전히 강호의 손은 그녀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면서 손가락으로 가끔씩 둔덕과 그 아래부근을

짓눌러 주고 있었고 이제 민정도 만성이 되었는지 다리를 벌리고 아주 편안하게 자세를 잡아 주

고 있었다.

"뭐그걸 모르는 인간인데..좋은이유도 없죠"

민정은 토라지듯 그 한다디를 하고서는 고개를 창밖으로 돌려버렸다.

"오늘 한번 할까?"

성진은 신호에 다시 걸리자 얼른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자신의 발기된 물건을 내어 놓으면서

민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안돼.이젠"

그러나 민정은 바지사이로 삐져나와 낼름거리고 있는 성진의 물건을 바라보고 있었고 속으로는

탐이 나듯 그러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자이것봐"

"한번만..만져봐응"

"이..거..니보지에도 한번 들어갔던 거잖어.어서"

성진은 다시 민정의 손을 잡아채고는 자신의 좆대를 만지게끔 가져다 두고 있엇다.

"아..잉.안돼"

그러나 민정은 달걀을 쥐듯이 조심스럽게 성진의 육봉을 잡고 있엇고 성진은 서서히 다시 차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래위로움직여..줘"

"아이참..정말"

"치마도..조금 올려주고..어서"

"운전이나..바로해요"

"남들볼것 같아"

민정은 그러고 지나가는 자신들이 옆에 있는 다른차들이 볼까 신경을 쓰고 있었다.

"괞찮어선팅을 진하게 해서괞찮어"

민정도 오랜만에 튼튼하고 단단한 사내의 물건을 자신의 손으로 통해 만지면서 그 감촉을 느끼

자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팬티가 촉촉히 젖어들고 있음을 표현하는것이었다.

"덜덜덜"

"아,,흑아퍼살살"

사내의 좆대를 잡고 아래위로 강하게 흔들어 주자 성진은 더욱 흥분이 되는지 한손으로 강하게

민정의 보지구멍을 수셔넣었고 팬티에 가록막힌 손가락이지만 민정은 자신의 그곳이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

"넘.아퍼..살살..만져"

"허헉나올거같아허헉'

"뭐가?'

"시팔..네가딸딸이를 쳐주고다리를 벌려주는데..허헉"

"미치겠어..정말허헉"

정말 성진은 운전을 하기가 힘이 들 정도로 흥분이 되고 있엇다.

"사정을 하고 싶어면.사정해.요"

순간 성진은 민정을 바라보았고 민정은 성난 자신의 육봉의 변화를 바라보면서 더욱 세게 그리

고 집요하게 좆대와 좆대가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윽.허헉.시팔"

"울..컥울컥"

순간 성진은 신호가 바뀜을 보고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그순간 좆물도 동시에 튀어 오르고 있었

다.

그 좆물은 작은 민정의 손주위에 가득 묻어 잇엇고 그리고 앞으로 튀어 바지춤에도 묻어 잇었다

"아..음"

민정은 자신의 가방에서 휴지를 빼내들엇고 그리고는 자신의 손주위에 묻어있는 좆물을 바라보

며 냄새를 맡고 잇었다.

"흡아"

"무슨냄새지이게?"

"무슨 냄새기는.그게 바로 좆물냄새야"

"이거..우리아파트 단지에 뒷산에 있는 밤나무꽃 냄새하고 같은데"

"그렇지히히"

"한번 먹어봐"

"이걸먹어요?"

민정은 인상을 찌푸리면서 성진을 바라보았다.

"응.그건 단백질 덩어리잖어"

"여자들 피부미용에 죽인데그래서섹스하는년들은 여드름이 나지 않는거야..히히"

"정말.이야?"

민정은 믿지 못하겠다는듯이 잠시 망설이다 다시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아보고서는

혀끝으로 그 좆물을 찍어 먹고 있었다.

"아..흡.이상해못 먹겟어"

약간 맛을 보던 민정은 비위가 상하는지 얼른 자신의 손에 묻은 성진의 좆물을 휴지로 닦아내고

있었다.

"아..시팔"

성진은 민정을 데려다 주고 아파트에 도착을 하고 주차를 한뒤 심한 허탈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고싶었는데. 그런데 하지를 못하고 정액들을 애꿎은 곳에다 뿌리고 나니 더욱더 그러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시팔..좆같네..오늘"

투덜거리며 엘리베이터를 눌러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말자 올라타고는 위로 올라가고 잇었다.

"어..정민아"

내리자 앞 계단 공간에서 홀로 놀고 있는 정민을 발견하고는성진은 문이 닫혀 있는 앞집을 바라

보다 다시 정민을 바라보았다.

아침 끈 슬립을 입고 있던 그녀의 모습이 다시 눈에 선하게 밟히고 있었다.

"혼자서..뭐하니?"

"응..놀고 있어"

"엄마는?"

"집에 있어"

"참.우리집에 들어갈래"

그말에 밖에서 혼자 놀던 정민은 좋아하면서 집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정민아..아저씨..샤워하고 나올테니깐..조금만 기다려"

"알았어"

성진은 좀전에 뿌린 정액을 말끔히 씻어 내리려는듯이 샤워를 정성들여 하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온 성진은 거실 바닥에 엎드려 자고 있는 정민을 발견하고는 안스러움

과 갸여움에 물끄러미 정민을 바라보았다.

"시팔 년놈들..저거 좋아서 난세끼면은 알아서 잘해줘야지..시팔"

성진은 반바지를 입고서 정민을 안고 정민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있엇다.

"어.정민이가 있다고 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자 정민을 안은 팔에 부담을 느낀 성진은 살며시 문을 당겨 보앗고 아니나

다를까 문을 열리고 있었다.

정민이 밖에서 놀고 있어니 문을 열어둔 모양이었다.

"저계세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성진은 잠든 정민을 거실에 눕힌뒤 서서히 안방으로  다가가 문을 열어보고 잇었다.

"헉우시팔"

안방과 거실은 정말 아방궁이 따로 없는듯 호사로움 그 자체였다.

"어딜갔지?"

"아이 나두고 어딜 갔나?"

안방에도 정민의 엄마 지영이 없음을 발견하고는 성진은 무심결에 화장실문을 열어보고 있었다.

"헉"

순간 떨려오는 성진의 팔.그리고 뇌리눈은 심하게 충혈이 되는듯 일렁거리고 있었다.

화장실 안 넓은 욕조에 한여인이 잠든듯이 그렇게 욕조 앞머리에 턱을 괴고는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욕조에는 가득히 장미꽃잎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고..

장미꽃 가득한 욕조에몸을 누이고 잠들어 있는 여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순간 성진은 강렬한

욕구를 느끼면서 침까지 흘리면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미끈하게 드러나 있는 허리위.그녀의 살결.

더욱이 보이지 않는 허리아래가 더욱 궁금해 성진은 목구멍에 침을 넘기고 잇었다.

"우.너무..섹시하다"

혼자서 지영을 바라보던 성진은 순간 거실에 누워 자는 정민을 다시 바라보고 잇었고 살며시

거실밖으로 현관으로 나가고 있었다.

현관문을 잡고 한참을 망설이고 있었다.

욕조에는 장미를 닮은 여인이 누워 잠들어 있었고 지금 이집에는 사내구실을 할 넘은 자신밖에

는 없었고 한참을 망설이던 성진은 그냥 문을 잠그고 다시 돌아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옷들을 벗어 지영이 벗어둔 그자리 위에 포개고는 발기되어 있는 자신의

물건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있었다.

좆전에 좆물을 흘렸건만 먹이감을 발견하고 다시 발기되는 자신의 물건.

성진은 조용히 화장실 앞에 놓여있는 지연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들어 냄새를 맡고 있었다.

"아좋다.흡"

"아.흡"

특히 티자형의 방사레이스 팬티는 정말 야하다 못해 무슨 속옷모델들이나 입고 다는는듯 한

그런 야한 것이엇고 성진은 얼른 그 팬티를 꾸겨 자신의 반바지 주머니에 수셔박았다.

이웃집 여인의 야하디 야한 속옷을 훔치는 성진.

이제 성진은 이웃집 여인의 몸까지 훔치려 준비를 하고는 조용이 반즈음 열린 문을 통해 화장

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발기되어 건들거리는 자신의 물건이 대형 유리를 통해 보이고 있었고 성진은 조용히 물을 휘

저어 꽃잎들을 치우고 있었다.

"아.음"

물속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하체.탄력있고 튼실한 그녀의 엉덩이와 미끈한 다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튼실한 엉덩이 사이 깊은계곡이 보일듯 말듯.

물속 온도도 적당히 따뜻한듯 하고 여인은 지금 자신을 노리는 사냉개가 바로옆에 있는것도

모르고는 그렇게 잠이 들어 있었다.

조용히 다리를 하나 빈틈 사이로 집어 넣고 그리고 나머지 다리를 그사이로 집어 넣었다.

이제는 누워 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성진이 서있는 자세..

성진은 심호흡을 한번 하고는 서서리 물속으로 자신의 몸을 밀어넣고서 자세를 잡기 시작을 했

다.

엎드려 누워 있는 그녀위를 포개듯이 눕고 있는 성진.. 그사이는 이제 물만이 막고 있었다.

"첨벙"

"헉누구..읍..읍"

지영은 단단한 막대기 같은 물건이 자신의 엉덩이 계곡사이를 파고들자 너무 놀라 단잠에서 깨

고 있었다.

첨꿈인줄만 알았지만 너무 강하게 밀고들어오는 그 강한 압력에 놀라 돌아보고 있었고 소리를

지르는 순간 입을 틀어막는 두터운 사내의 손에 지영은 순간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가만 있어요"

한참 입을 틀어막고 있자 그녀는 이제 거친숨소리만 낼뿐 다른소리는 내지를 않았다.

성진은 살며시 입을 막앗던 손을 치우고 있었다.

그리고는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 계곡사이에 들어가있는 페니스를 다시한번 밀고 있었다.

"헉아.윽"

그녀의 입에서 단발마 비명이 터지고 있었다.

"당신은..이웃집"

"네.이웃집 남자입니다"

"그런데..이러시면..안되요"

그녀는 완전 공포에 질린듯이 그렇게 고개를 뒤로 돌리면서 흰자위가 보일듯이 눈을 크게 뜨고

서는 겨우 말을 하고 있었다.

"한번만..하고 갈테니깐.가만 있어요"

"안그러면"

성진은 어느새 포악한 강간범으로 돌변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언제 이렇게 변했는지 스스로도 의문표를 달정도로 성진은 자신의 행동에 놀라워 하고

있었다.

"조금있으면남편이흐흑"

지영은 물사이로 밀고 들어오는 단단한 페니스의 힘을 온몸으로 받고 느끼면서 허리를 위로 밀

어 올리고 있었고 성진은 한손으로 잡아 당겨 내리고 있었다.

"남편..오기 전까지..처리하지.허헉"

그러나 말과는 달리 성진의 좆대는 그녀의 엉덩이 속살들만 찌르고 있을뿐 정작 중요한 그곳은

찾아 들지를 못하고 있었다.

"시팔미치겠네"

마음이 급하면 돌아라는 말이 있지만 그러나 성진은 더욱 급해지고만 있었다.

"철버덩..퍽"

"윽"

가늠하고 찔러 넣었지만 그러나 다른벽에 막히고 있었고

"시팔.미치겠네허헉"

완전 지영의 등위에 착 달라붙은 성진은 발바닥으로 욕조 뒷벽을 힘차게 밟으면서 강하게 다시

한번 밀어 보았지만 역시 벽에 부닥치고 있었다.

한손으로 욕조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잡고 그러기를 한참..지영은 밑에 깔려

정신없이 찔러대는 사내가 공포의 대상에서 서서히 안스러움의 대상으로 바뀌고 있었다.

자신의 몸을 따먹으려고 넘어온 이웃집 사내인데..

그리고 그러한 몇번의 행동을 통해 지영도 서서히 몸이 달아 오르고 있음을 부인 할 수는 없었

다.

미끄러운 물위로사내의 거대하고 단단한 육봉이 자신의 엉덩이와 허리부근을 스치고 마찰하고

지나다니는 그 느낌에 짜릿함의 극치를 느끼고 있었다.

서서히 지영은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평소 성진을 바라보며 호기심과 매력은 느끼던 지영

그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기위해 성진에게 더욱 차갑게 굴었고 더욱 모르는척 하며 이웃

아닌 이웃으로 지냇는데

그런데 아들 정민으로 인해 점점 더 가까워 지다 오늘 이러한 결과를 초래했던 것이라고 지영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영이 다리를 벌려주자 성진은 삽입을 하기가 더욱 용이해지기 시작을 했다.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면서 발기된 강한 좆대를 한번에 밀어넣고 있었다.

"철벙푸앙"

"퍽..치걱"

"아흑..아"

순간 지영의 입술을 벌어지고 있엇고 그와 같은 모양으로 지영의 꽃잎도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사내의 강한 육봉이 밀고 들어오고 있었다.

"철벙.퍼걱.퍼퍽"

"철퍽..철벙"

물소리가 갑자기 요란스럽에 들려오고 있엇고 지영은 두손을 욕조난간을 잡으면서 힘을 주고

있었다.

강하게 들어노는 사내의 움직임

한참 섹스에 굶주린 자신을 너무도 자극하면서 만족을 시켜주고 있었다.

술만 먹으면 마음이 앞서 올라타고 한참 발광을 하다 스스로 지쳐 쓰러져 잠이드는 요즈음의

남편을 바라보면서 지영은 남몰래 한숨을 짓곤했고 자신의 동생이나 친구가 나이차 나는 사람과

결혼을 할것 같으면 도시락을 사들고 말리곤 했었다.

그런데그런데..지금 자신의 뒤에서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이사내는

지영은 입술을 더욱 크게 벌리고 있엇고 흘러 나오는 교성을 겨우 참고 막아내면서 두손에는

더욱 힘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항아..아"

맑고 경쾌한 지영의 교성을 듣는 순간 성진은 더욱 흥분을 했고 그 흥분은 바로 더욱 철렁거리는

물소리로 나타나고 있었다.

성진은 버팀목을 하고있는 욕조벽을 더욱 강하게 밀면서 조금이라도 더 깊이 지영의 보지속을

자극하려 하고 있었다.

"아..앙"

"뿌직.퍼퍽"

"허엉아몰라.허헝오빠.아흑"

지영은 너무 깊이 들어오는 사내의 육봉이 자궁입구까지 자극을 하자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면

서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그기다 자신의 집에서 그것도 침대가 아닌 욕조에서 당하는 강간같은 섹스라..더욱 스릴이 넘치

고 있었다.

평소 한번즈음은 이라고 생각을 햇던 그것이 현실로 일어난느듯한 그런 기분이었다.

뭔가 가득 자신의 질벽을 채우면서 들어오은 이물질을 확인하는 순간 지영은 너무 짜릿해 자신

도 모르게 좆대를 죄이면서 안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헉..헉..아정민엄마.허헉"

만족감을 느낀 성진은 가냘픈 그녀의 허리를 여전히 안은채 숨소리를 고르고 있었다.

"아..너무좋아"

"정마.알.이런기분너무. "

지영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느낌에 황홀함을 느끼고는 표정을 감추려 얼굴을 욕조에 대

고 있었다.

"어서.나가요"

""

"남편..퇴근시간됫어요"

성진은 얼른 일어나 타올로 몸을 닦고 반바지를 입고서는 화장실을 나오고 있었고 여전히 정민

은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화장실바닥에 떨어진 수건을 쥐고서 지영은 사내의 체취를 맡으려는듯이 냄새를 맡고 있었다.

문열 열고 나오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서 옆집남자가 내리고 있었다.

"헉"

"당신..........왜..그기서 나와?"

"그건.............그건"

성진은 당황을 하여 얼굴이 벌겋게 붉어지고 있었다.

"이세끼가"

순간 사내는 성진의 멱살을 쥐면서 주먹을 날리고 있었다.

"헉"

눈을 떳다...

가위에 눌린듯이 성진은 조용히 그리고 겨우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방안에는 어둠이 가득 했고... 그리고 거실에는 자신말고 또한명의 사내..정민이가 새록새록 잠들어 있었다.

"꿈인가?"

성진은 일어나면서 바지춤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직도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만져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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