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형수소연(불청객2) (24/27)

 형수소연(불청객2)   

"내가사고를 쳐도"

"이모랑 있다고 했기에..뒷말을 못할것 같은데"

"한번 덮쳐말어"

성진은 다시금 그녀가 있는 그방을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리며 눈을 충혈시키고 있었다.

"아이.싫어..자기야"

"아..알았어"

"지금자기..자위하려고 그러지"

순간 성진은 자위라는 소리에 귀를 세우고는 다시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를 바라보았다.

"아..자기야나..하고..싶어"

"응많이"

"자기가빨아줄때가제일좋아.하.아"

순간 성진은 바지춤으로 손을 집어넣고서는 좆을 만지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을 했다.

"시팔년놈들이..폰섹스를 하네아.시팔"

"어디긴.그기..지"

"아몰라..짖꿎어..정말"

"아..흑.자기야내보지빨아줘"

그녀는 그말을 하면서 한손을 이불안으로 넣고 있는듯 했고 그 뒤는 이불에 가려 잘 보이지가

않았다.

"시팔년..지도..꼴려 자위를 하남.히히"

"아.몰라넘..좋아.아,,,흐흑자기야"

"그만.허헉"

"물이너무 많이..나와.허헉"

"자기야내..보지물맛있어?"

"어헝.좋아.아흑그긴아"

서서히 그녀는 몸을 비틀기 시작을 했고 얇은 이불사이로 그녀의 팔이 움직이고 그 움직임이 

그녀의 아랫도리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음을 성진은 직감으로 알고 있었다.

"해줘.자기야"

"미치겠어.내보지가불타는거같아ㅎ허엉"

"응..넘..하고싶어"

"하윽들어왔어"

"너무..굵어자기좆아..넘우람해"

"아..흑..자기야"

"세게..박아줘.내보지찢어지도록넘..좋아"

그녀도 흥분이 되고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지 서서히 목소리가 커지고 잇었고 몸동작도 격렬해

지기 시작을 했다.

"아흑.사랑해여보"

"넘..좋아..나..오르가즘.느꼈어"

그녀의 그 마지막을 정점으로 그녀는 숨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응나두..좋았어"

"자기또..내 속옷에사정했지?"

"아이참미친당..정말"

다시 그녀의 목소리는 잠잠해지고 속삭이기 시작을 했다.

"많이..정말?"

"아깝당"

"그게내 몸에 들와와야 하는건데"

"그래야..빨리 우리아기를 가질텐데"

그녀의 그말을 들으면서 성진은 지금 남편과 폰섹을 한것으로 확인을 하고서는 조용히 자리를

비켜나고 있었다.

"아..시팔"

"정말 잠이 안오네"

좀전에 폰섹을 하던 안방에 있는 그녀의 섹시한 몸매와 목소리가 눈에 선하게 그려지고 있었다.

성진은 다시 시계를 보았고 밤12시가 훨 넘어가고 있엇다.

헛좆맛 세워 가지고 놀다 지친 성진은 다시 거실로 나왔고 그리고는 그대로 쇼파에 머리를 기

대면서 티브이를 털고 있었다.

이리저리 돌리다 보니 영화프로그램이 나오는데. 한밤이라서인지 야한 영화중의 하나인

정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어..유선이라서그런지..이런것도 보여주네히히"

이미숙과 이정재가..한참.한빠구리 뛸려고 분위기를 잡고 서로의 마음을 타진하는 그런 장면

들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우..이시팔.미친년"

"지.동생..남편이랑한빠구리하네"

"그것도.지 시집제삿날에.히히"

성진은 상황설정이 너무도 기묘한지라스스로 그 설정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하기야나도.뭐형이랑.나랑..한보지를 갈라먹고 있는판에"

그런생각이 들자 성진은 정재와 미숙을 욕할처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차형을 따먹는 넘이나..형수를 따먹는 넘이나

아니자신은 그것도 모라자라 형수의 어미까지 따먹은 판에

성진은 정사라는 영화를 보면서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아.시팔..갑자기..기분 이상해 지네"

"닝기리시팔.좆같네기분"

성진은 갑자기 마음이 어수선해지고 짜증이 나서는 냉장고 문을 열고 맥주를 꺼내 들고는 마시

고 있었다.

자신이 집안을 콩가루로 만들고 있다는 죄책감과 무능력한 형으로 전락을 했지만 그래도 친형

인데 형에 대한 일말의 미안한 마음이 가슴속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시팔"

그러나 성진은 형수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아니형수의 보지를 먹지 않고는 지금은 살수 없을것만 같았다.

소연..너무도 깊이 자신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소연형수

지금껏 다른 여자와 많은 섹스르 해보았지만 그러나 형수인 소연과 할때처럼 흥분을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껴본 보지는 없었다.

그런데그 안락하고 편안한 보지의 소유자가..자신과는 형수시동생의 사이가 되니.

성진은 한번도 그런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런데 영화속 정사를 바라보면서 처형과 빠구리를 하는 정재를 보며 욕을 하다가 자신을 현재

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ㄱ된것이었다.

"후다닥"

순간 성진은 놀라 얼른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안방문이 열리고그리고 누군가가 나오는 소리를 들었기에..

"헉"

"악"

성진도 놀라 얼른 쇼파에 일어나 앉으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얼른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성진이 쇼파에 누워 자신의 성난 물건을 들고 이리저리 돌리고 만지면서 희롱을 하고 있었고

그녀는 나오면서 그 광경을 바로 보게된것이었다.

"죄송해요거실에 계신지 모르고"

"아닙니다"

성진은 얼른 팬티를 올리면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살며시 냉장고 문을 열더니 물을 한잔 꺼내들고는 컵에 따라 마시고 있었다.

"어.저건"

성진은 그녀가 입고있는 연고동색 슬립을 바라보면서 다시한번 침을 흘리고 있었다.

불빛 사이로 그녀의 속살들이 적나라하게 비치고 있었고 그리고 여러겹의 앏은 망사천으로 이루

어지고 가는 어깨끈으로 지탱하는 등과 앞가슴이 훤이 내려다 보이는 그 섹시한 슬립을 바라보

며 속으로 놀라고 있었다.

"죽이는데.정말"

"저..슬립은옥희가 즐겨 입는것 중에 하나인데..시팔'

성진의 좆대가리는 다시 고개를 치들고 있었다.

물을 다 마신 그녀는 다시 고개를 살며시 숙이고는 안방으로 다시 들어가고 있었다.

들어가는 그녀의 뒷모습 살랑거리는 슬립치마단사이로 그녀의 허연 사타구니가 그대로 여과

없이 다보이고 있었다.

살랑거리는 치마단은 마치 성진을 부르는듯한 움직임처럼 그렇게 살랑거리고 있었다.

"아"

성진은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 그녀를 따라 들어가고 있었다.

"헉"

"악"

뒤에서 그녀를 그렇게 끌어안고는 성진은 미친듯이 그녀의 목뒤를 혀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학치워요"

그녀는 깍지를 끼고 허리를 휘감은 성진의 팔을 마구 때리고 꼬집으면서 말로는 성진의 정강이

를 돌려차면서 벗어나려 애를 태우고 있엇다.

"가만있어..요..흐흡..쪼옥"

"좀전에.당신이..누군가랑..폰섹스 하는거 다들었어시팔"

"그거녹음도..해 놓앗어시팔"

그말에 그녀는 잠시 주춤해진듯 가만이 있기 시작을 했고 성진은 그틈을 이용해서 그녀의 유방

을 움켜쥐고는 만지기 시작을 했다.

그리 커지 않은 그녀의 유방은 성진의 손바닥사이로 폭 파묻히듯이 들어오고 있었고 성진은 젖

통을 가슴에서 찢어버릴듯이 잡아당기면서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시팔.하고싶다고.했지허헉"

"내가대신 해주면..안될까.히히"

"그리고.응그래"

"보지.빨아줘..라고도 했지내가빨아주면 안될까히히"

성진은 그렇게 그녀를 뒤에서 안고는 침대로 걸어가고 있었다.

"이러지마요제발"

"옥희이모가.내이모인데.허헉"

"그런데.사돈이왜"

"빠구리 한번 하는데..사돈이.대신 해준데히히"

성진은 그녀의 귓가에 대고는 그렇게 마구 말을 하면서 그녀를 침대위에 내던지듯 던지고 있었

다.

"윽..헉"

"안돼요저는남편이 있단 말이야"

"그런데..그게..왜?"

"난..원래 유부녀를 더 좋아해"

성진은 자연스럽게 개처럼 뒤로 있으면서 엉덩이를 들고 있는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엉덩이

를 가리고 있는 슬립의 옷감을 치우고 있었다.

"우.엉덩이가..넘이뻐.히히"

조그만 하얀 천조각이 너무 작아보이고 있엇고 그 천조각 사이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는 그대

로 들어나고 있었다.

"첨에네가..들어 왔을때.엉덩이보고꼴려 죽는줄 알았다"

"아..좋아..좋아"

성진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벌리면서 엉덩이 살을 혀로 길게 빨아주고 있었다.

"그만.해.나쁜놈아"

소희는 사내의 혀가 자신의 엉덩이 부근에 닿는 느낌이 들자 짜릿한 느낌과 함께 징그러운 생각

에 엉덩이를  침대에 납작하게 붙이고 있었다.

"어..엉덩이를 내리면은.하기가 힘들어 지잖어히히"

성진은 침대에 납작하게 누워 얼굴을침대에 쳐박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낀 하얀색의

천조각을 잡으면서 아래로 잡아당기기 시작을 했다.

그순간 소희는 그 사내의 행동에 놀라 허릴를 튕기듯 일어나면서 끌려 내려가는 팬티를 잡고 

있었다.

"그만.안돼..그것만은"

"가만있어..시팔"

성진은 좀더 강하게 잡아당겨 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고 있었고 그렇

게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하햔색 얇은 천조각은 찌익 소리와 함께 찢어지고 있었다.

"아..몰라"

"시팔..그러게가만있지시팔"

성진은 찢어진 그 천조각을 더욱 세게 잡아 당기면서 아예 부욱 하고 찢어버리고 있었다.

성진은 다시 그녀의 다리부터 혀로 그녀를 애무하면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고개를 밀어 

넣었고 이내 머리는 그녀의 엉덩이 살과 맞닥뜨리고 있었다.

뒤로 누워 머리를 여전히 쳐박고 있는 그녀..

성진은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을 했고 벌린 그 가운데는 검게 잘익은 그녀의 그곳이 보이고 있

었고 좀더 쪼개듯이 벌리자 검게 잘익은 그 자리에서 붉은 속열매가 튀어 나오고 있었다.

"우.보기보다는 잘 익었는데히히"

성진은 더욱 튼실한 엉덩이를 벌리고는 혀를 길게 내빼고 그 안의 속살들을 혀로 빨아당기면서

빨아먹기 시작을 했다.

"흑.아"

그곳에 혀가 닺는순간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한번 튕기고 있었다.

"이것봐반응을 바로 보이면서..히히"

성진은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크게 벌리면서 그녀의 속살들을 혀로 마구 파내듯이 빨아주고 

있엇고 그럴수록 그녀의 속살사이에서는 진한 보지물이 성진의 목구멍을 타고 들어오고 있었다.

"아흑아"

사내의 집요한 오럴이 지속될수록 소희는 입가에서 흘러나오는 희열의 소리를 차마 내지는 못

하고 이불을 더욱 많이 그리고 세게 물면서 두손에는 침대시트를 강하게 틀어쥐면서 몸을 뒤

틀고 있었다.

지금 자신을 범하는 사내에게 자신이 오럴로 인해 흥분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게 하기 위

해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이제 자신의 몸을 지키기에는 너무 흥분이 되어 있고 너무 어렵게 되었

음을 소희는 알고 있었다.

성진은 서서히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대물을 꺼내놓고 있었다.

"스윽"

한손으로 성진은 자신의 좆대를 잡고 좆대가리를 엉덩이 부근을 스치듯이 스윽 준지르고 있

었고 소희는 그 느낌에 소스라치듯이 놀라고 있었다.

자신의 엉덩이를 짓누르는 물건의 정체를 알고 잇기에

소희는 다가올 앞날을 알기라도 하듯이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있었다.

그순간.

"헉.퍼걱푸욱"

"아.ㄱ아퍼"

마치 맨살을 찢고 들어오는듯한 사내의 육봉의 공격에 소희는 소스라치듯이 놀라면서 엉덩이를

자신도 모르게 조금 들어주고 있었다.

"푸.욱푹푹!"

"좋은데엉덩이를 들어주니말야..히히"

성진은 소희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더욱 피스톤을 움직이기 쉬워지고 있었고 더욱 가속을 붙여

용두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퍼걱.수걱퍼퍽"

"생각보다.좁고..쫄깃한데..이거"

"입술..생긴거나..엉덩이 보았을때는졸아헐렁할거 같은데"

속살들이 감겨오는 그 짜릿한 느낌에성진은 더욱 흥분을 하면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는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소희는 그런 강한 사내의 육봉을 받아내면서 머리를 침대에 박고 두팔을 침대에 뻐치고 균형을

잡고는 허리뒤 엉덩이 부분만 들고서 그렇게 뒤치기를 당하고 있었다.

"아.읍..흑"

이불로 털어 막았지만그러나교성소리는 여지없이 세어나오고 있엇다.

"소리..질러괞찮어"

성진은 이불로 털어막고 참아내는 그녀를 바라보다 이불을 한손으로 잡아당겨 치워버렸다.

"아..흑흑"

"퍼걱..수걱.수걱.지이익..퍽퍽!"

"허엉.아..으으..음허엉"

그녀의 교성은 자연스러운 반사작용을 일으키면서 더욱 성진의 귓전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그만..아"

"왜싫어좋지..응..허헉퍼퍽"

"언제결혼했니허헉퍼퍼퍽"

"자올봄에.아..허엉"

소희는 이제 사내의 물음에 그저 무의식 상태처럼 몽롱하게 답을 하고 있었다.

"응..그럼..아직 신혼이네히히"

"이게새댁들의 보지맛이구나히히좋아라"

"이름하구..나이는?"

"스물일곱"

"이름은.응"

"그래도.이렇게 살을 섞는것도 인연인데"

"소소희.장소희"

"응이름도..졸라..섹시하네..장소희히히"

성진의 몸에서도 이상반응이 나타나듯이 호흡이 가뻐지고 용두에서는 뭔가가 분출할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허헉.시팔.아.퍼퍽퍼퍽"

"닝기리나올거..같아..허헉"

그순간 소희는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더욱 들고 뻗었던 두손을 세우면서 머리를 들고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안돼안에다..는"

"허헉.울컥..울카악..허헉"

그말이 터짐과 동시에 성진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많은 양의 좆물을 그녀의 자궁으로 

흘려 보내고 있었다.

"시팔싸버렸어"

소희는 순간 들어오는 사내의 정액을 자궁까지 받으면서 그냥 침대에 다시 엎드려 버렸다.

"아.몰라"

성진은 빠져 번들거리는 좆대를 휴지로 닦고 바지를 입으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왜.가임기야?"

그녀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팬티는.저 장농안에 많을거야"

"하나..골라 입어"

성진은 누워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한마디를 던지고는 그 방을 벗어나고 있었다.

"더러워아몰라"

소희는 찢어진 팬티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후벼파듯이 닦아내면서 울고 있었다.

"몰라..아"

그녀는 자신이 강간을 당한게너무 억울하고 그리고 자신의 남편보기가 너무 미안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낯선 사내에게 강간을 당하면서도 뜨겁게 흥분을 하면서 느끼고 그리고 교성을 지른 자

신이 창녀보다도 못한 더러운 여자로만 여겨지고 있었다.

"몰라내가내가..강간을 당하면서도흐흑"

다음날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나가는 소희의 등뒤에 성진은 한마디 던지고 있었다.

"오늘밤도..올거지"

"오늘..내가.당신에게 어울리는 팬티 사놓을께.히히"

"그리고..그걸입고..하는걸..생각하면은.히히"

야차와 같은 그 목소리에 소희는 소름이 돋는듯 했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길로 집을 나와버렸

다.

성진은 야한 속옷세트를 사들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밤

"띵동띵동..띵동"

초인종 소리는 딱 세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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